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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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 동안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프리드라이프 의전본부에서 의전지도사 고객만족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주요대학과 기업에서 CS와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담당해온 이여희 전문강사를 특별 초빙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의전지도사 17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장례지도사" 직무 의미를 탐구하고, 서비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우며 체계적인 고객 응대 지식을 습득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시 가장 먼저 고객을 만나고 장례 절차 전반 진행을 돕는 핵심인력인 만큼 서비스 역량은 고객만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서비스 품질,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서비스 마인드 함양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633명이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 12억8000만원 상당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09년부터 금감원은 2009년부터 보험개발원,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자동으로 환급해주고 있다. 보험료 환급은 판결문 등을 통해 확인된 자동차 보험사기 유죄판결 확정 건 또는 혐의자가 혐의를 인정한 사건 중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공모가 없는 사고에 한해 진행된다. 손해보험사가 판결문 등으로 보험사기 피해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보험개발원에 보내면 보험개발원이 피해자가 사고 후 자동차보험을 체결한 모든 보험사에 환급 대상과 내역을 송부한다. 이후 해당 손해보험사는 피해자의 별도 신청없이도 피해자에게 연락해 할증보험료를 환급해준다. 피해자의 연락처가 변경되는 경우엔 안내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보험개발원에서는 소비자가 보험사기 피해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내년 3세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올해보다 18% 올리기로 하면서 3세대 실손 가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3세대 실손보험료는 올해 14% 인상한데 이어 내년 18% 오르면서 2년새 인상폭은 32%포인트(p)를 기록하게 됐다. 2021년 연간 10만원 내던 가입자는 내년 13만2000원을 내야하는 셈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산출한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은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 1.5% 수준이다. 이는 2022년 14.2%, 2023년 8.9% 인상한 것보다 낮은 수치다. 세대별로는 1세대는 평균 4%대 인하율을 산출했으며 2세대는 평균 1%대, 3세대는 평균 18%대 인상한다. 2021년 출시된 4세대는 동결했다. 실손보험 손해율은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문제로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21.2%로 작년(118.9
내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평균 1.5% 오른다. 손해율이 높은 2,3세대는 올리고 1세대는 인하할 예정이다. 18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약 14.2%, 작년 약 8.9% 인상된 것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 세대별로는 1세대는 평균 4%대 인하율이 산출됐고, 2세대는 평균 1%대, 3세대는 평균 18%대 인상한다. 2021년 출시된 4세대는 동결된다. 실손보험 손해율은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문제로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21.2%로 작년(118.9%)보다 상승했다. 이 중 3세대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작년 131.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156.6%로 뛰었다. 손해율이 100%보다 높다는 것은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의미다. 생명·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주행 데이터를 결산한 "캐롯 리포트 2023"을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공개했다. 18일 캐롯에 따르면 "캐롯 리포트"는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이래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캐롯과 캐롯 드라이버(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들이 만들어 내는 유의미한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고착화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출시 이후 만 3년 8개월 만인 지난 11월에 누적 가입 150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캐롯 리포트 2023"에는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쌓아온 데이터를 분석해 캐롯 드라이버들이 경험한 행동 변화와 긍정적인 부가 효과를 살펴본다. 더불어 긍정적인 경험과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고객들을 장려하기 위한 캐롯의 다양한 노력도 담았다. 캐롯 드라이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평균 주행거리가 감소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캐롯 드라이버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2020년 7472km, 2023년 7199km를 기록하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5대 금융지주 건전성 우려, 올해 대손충당금만 10조원②실적부진에 쪼그라든 IB… 증권사, 파생상품 악몽 떨치나③긴장감 도는 보험업계… 고금리 파고에 재무건전성 적신호④"고금리 속 부동산PF 리스크 장기화" 금융업 신용등급 하락 파고 넘길까⑤제때 못 갚는데… 고금리 대출 증가에 카드사 연체율 비상⑥"대형사도 험난하네" 저축은행 PF연체율 어쩌나[소박스] 내년에도 고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자산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금리가 오를 경우 보유하고 있는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이른바 채권평가손실을 입는다. 금리가 오르면 부채에 대한 평가는 그대로지만 보험사들이 다량으로 보유한 매도가능채권에서 평가 손실이 발생, 자본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지표인 K-ICS(지급여력)비율 하락으로 나타난다. 금감원·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사들의 전체 운용자산에서 채권이 차지하
정부가 내년 1월1일부터 국산 증류주의 세금부과기준을 경감해주는 기준판매비율 제도를 시행한다. 그동안 국산주류는 제조원가에 "판매비용과 이윤"이 포함된 반출가격에 세금을 매겼다. 반면 수입주류는 "판매비용과 이윤"이 붙기 전인 수입신고가격에 세금을 매겨 국산 주류와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거론됐다. 국세청은 지난 14일 기준판매비율심의회를 개최해 국산주류 세금 부과 기준을 조정하는 기준판매비율을 심의했다. 제도가 처음 도입된다는 점과 재정여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산 증류주 기준판매비율은 ▲소주 22.0% ▲위스키 23.9% ▲브랜디 8.0% ▲일반증류주 19.7% ▲리큐르 20.9%로 정했다. 국산 증류주는 내년 1월1일부터 기준판매비율만큼 세금부과기준이 낮아져 세금과 출고가격이 내려가게 된다. 소주의 경우 과세표준 586원에 기준판매비율 22%를 경감하면 129원이 낮아진다. 과세표준이 낮아지면서 주세 93원, 교육
일본 기시다 내각이 흔들리고 있다. 유력매체인 마이니치 신문이 지난 16~1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이 16%를 기록한 가운데 부정평가는 80%에 육박했다. 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이번 달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21%를 나타낸 전회 조사(11월 18~19일) 때보다 5%포인트(p) 하락했다.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를 2개월 연속 경신한 것이다. 일본 내각 지지율이 20%를 밑돈 것은 간 나오토 정권 시절이던 2011년 8월(15%) 이후 처음이다. 특히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9%로 마이니치신문이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처음 질문한 1947년 7월 이후 가장 높다.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마이넘버 카드(한국의 주민등록증에 해당) 관련 행정 오류가 반복된 영향으로 지난 6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이후 9월 개각을 실시했고 11월에는 감세와 저소득 가구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을 담은 종합경제대책을 각의 결정했지만 지지율은 반
대한민국 기업 10곳 가운데 10곳이 내년 긴축경영 또는 현상유지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차총협회(경총)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30인 이상 기업 204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69.1%(최종안 확정 12.7%, 초안 수립 56.4%)가 내년 경영계획을 수립했다. "경영계획 초안도 수립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은 30.9%였다.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 중 38.3%는 내년 경영 기조를 "긴축"이라고 답했다. "올해와 같은 기조를 이어나가겠다"(현상유지)고 응답한 기업은 44.0%로 집계됐다. 기업 82.3%가 내년 경영 기조를 "현상유지 및 긴축"으로 보고 있는 셈이다. 확대 경영을 하겠다는 기업은 17.7%에 불과했다. 긴축 경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은 지난해(22.3%)보다 16.0%p 상승했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에서 긴축 기조가 두드러졌다. 올해 조사에서 3
서울 광화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를 저지른 용의자들에 대한 처벌에 관심이 쏠린다. 문화재보호법 제82조에 따르면 누구든 지정문화유산에 글씨 또는 그림 등을 쓰거나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 등을 해선 안 된다. 문화재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훼손한 사람에게 원상 복구를 명할 수 있다. 행위자가 원상 복구 조치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을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가 먼저 복구하고 이후 대통령령에 따라 훼손한 사람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16일 훼손된 담장에 대해 보존 처리 약품 등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경복궁 담장의 철저한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CCTV(폐쇄회로TV)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 및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 보존 처리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현지 조사를 나섰다"며 "현재는 훼손된 담장에 대해 임시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서울이 세계에서 14번째로 매력적인 도시로 꼽혔다. 지난해 26위에서 12계단 올라선 것이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글로벌 시장 조사 회사인 유로모니터 인터네셔널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이 가장 매력적인 도시 14위에 올랐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 서울의 순위는 26위로 올해는 작년보다 12계단 뛰어올랐다. 상위 10개 도시 중 7개는 유럽의 도시들로 구성됐다. 유럽이 아닌 도시들은 2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4위 일본 도쿄, 8위 미국 뉴욕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이제 여행자들은 빠른 인터넷이나 원격 근무를 위한 공간을 원한다"며 "지속가능성이나 교통망 등 사회적 영향을 개선하는 건 오늘날 도시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채택하는 주요 목표"라고 설명했다. 상위 10위권에 처음 진입한 도쿄에 대해선 "관광 인프라 개선과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 엔화 약세로 관광객에게 가성비 좋은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대망의 1위는 작년에 이어
생산성(TFP)을 높이지 못 하면 한국 경제가 2043년부터 역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노동투입의 경제 성장 기여도는 10년 뒤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자본투입의 성장 기여도 역시 지금의 3분의 1토막으로 주저앉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7일 발간한 "한국경제 80년 (1970-2050) 및 미래성장전략" 제하의 BOK 경제연구 보고서에서 조태형 한은 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에 경종을 울렸다. 조 부원장은 성장회계모형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한국이 지난 50여년간 연평균 6.4% 성장했으며 이 중 자본투입이 과반인 3.4%포인트(p)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생산성(TFP)이 1.6%p를, 노동투입은 1.4%p를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자본과 노동, 생산성이 우리 성장률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면, 고도 성장기였던 1990년대에는 노동투입 둔화가 성장률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외환위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제설 인력·장비를 사전에 미리 배치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까지 내리면서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이번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자도 부산에서 발생(15일)했고, 경기도에서는 계량기가 동파되는 사고도 4건 발생했다. 또한 기상악화로 여객선이 통제되는 구간이 생겼고, 항공기 결항 및 지연운항도 발생하고 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6위인 강민혁-서승재 조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3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2-0(21-17 22-20)으로 완파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올해 세계선수권과 호주오픈,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서승재-강민혁 조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 승리로 4승을 거두며 마무리했다. 우승 상금은 무려 21만달러(약 2억7300만원). 아울러 서승재-강민혁 조는 지난 1월 인도오픈 4강에서 패배를 당했던 량웨이컹-왕창 조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1게임 17-17에서 먼저 리드를 잡은 뒤 21-17로 승리한 서승재-강민혁 조는 2세트 상대의 강한 저항에 고전했다. 서승재-강민혁 조는 16-16에서 강민혁이 리시브에 실패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이후 왕창의 푸시 공격을 막지 못하며 16-20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경기 막판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20-20으로 극적인 동
침술, 마사지 등 민간요법을 하는 업장에서 나이 든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는 성범죄 피해 전문 김은정 변호사가 출연했다. 김 변호사는 "가정집에서 쑥뜸, 침을 놔주거나 체형 교정 혹은 치료 목적으로 하는 마사지 등 민간요법 시술은 불법인데 이런 업장에서 성범죄가 발생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해당 업장에 방문하는 이들이 나이가 많다 보니 처음에는 치료가 맞는지 인지를 못 한다고 한다. 김 변호사는 "쑥뜸을 뜨고 침을 놓는 대체의학을 하는 곳인데 어깨랑 허리 아픈 사람에게 뜸을 놔주다가 진맥한다는 의미로 가슴을 움켜쥔다"며 "여자는 자궁이 중요하다고 치료한다면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고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이게 동의를 받고 하는 게 아니다. 갑자기 느닷없이 이뤄지는 일"이라며 "그래서 유사 강간으로 처벌된다.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많다. 피해자들은
가수 김현정이 과거 연애시절을 고백한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 4회에서는 90년대 "강철 언니" 김현정, 지니, 춘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성기 시절 "롱다리 미녀 가수"로 활약한 김현정은 최근 녹화에서 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부츠를 풀 착장하고 등장했다. 이어 "사실 제가 이 브랜드의 첫 한국 패션쇼에서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섰었다"라고 해, 블랙핑크 제니보다 앞서 이 브랜드의 뮤즈였음을 알렸다. 채리나는 그 시절 김현정의 엄청났던 인기를 인정하더니, 김현정의 연애사까지 돌발 폭로했다. 채리나는 "제가 썰 하나 풀 테니까 편집 원하시면 나중에 얘기해 달라"라며 "어느 날 김현정이 교회를 다녀온 뒤, 저희 집에 왔는데, 제 옆에서 엄청 유명한 톱스타와 전화 통화를 하더라, 지금도 유명한 톱스타고, 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지니는 "그래서 그 분과 연애를 한 거냐?"라고
44m에 달하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벼락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문화재청은 보존 처리 전문가 등 20명을 투입해 훼손 담장에 세척 및 복구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 작업은 경복궁 서측의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주변에서 함께 진행됐다. 영추문 좌측은 3.85m 구간, 우측은 2.4m 구간에 각각 낙서가 돼 있다. 박물관 주변은 좌·우측을 합쳐 38.1m에 이르는 구간이 훼손됐다. 문화재청은 화학 약품 처리, 레이저 세척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세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붉은색과 푸른색의 스프레이 자국이 굳어 석재 표면에 스며들기 전에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서두를 예정. 최소 일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낙서는 지난 16일 새벽 2시2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신고가 접수됐다.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서울시가 삼표 부지 및 성수 일대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해 미국 SOM(Skidmore, Owings & Merrill)이 제안한 "The Heart of Seoul Forest(서울숲의 심장)"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달 사업자와 사전협상에 착수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1977년부터 약 45년간 레미콘공장이 운영됐던 삼표 부지는 지난해 시가 제시한 성수 일대 개발 비전에 따라 공장을 자진 철거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전략적 부지로 떠올랐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창의·혁신적인 건축물 디자인을 도입하기 위해 민·관 및 전문가가 협력해 국제 설계공모 지침을 마련하고, 이번 삼표 부지 등 성수 일대 글로벌 업무지구 조성에 대한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SOM은 삼표 부지와 서울숲을 매끄럽게 연결할 뿐만 아니라 사업지와 주변지를 활성화하는 계획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이 10살 연하와 연애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선공개 영상에서 한혜진은 "언젠가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그럼, 결혼해야지.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모델 이현이가 "연하 몇 살까지 괜찮냐"고 묻자, 한혜진은 "내가 10살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혜진 모친은 딸이 연하의 남성과 교제했던 사실을 알고 있다며 "제가 그때 뭐라고 한 줄 아냐. "애 키우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한혜진은 연애하면 완전히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남자 친구에게 통장 다 줄 수 있냐"고 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응! 근데 정확하게 해야 한다. 통장을 주는 게 아니라 통장 잔고를 오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서는 "나는 안 잠글 수도 있다"고 쿨한 면모를 보여줬다. 애주가로 알려진 한혜진은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실 때, 본인 역시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고백
대한민국 기업들이 내년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차총협회(경총)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30인 이상 기업 204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69.1%(최종안 확정 12.7%, 초안 수립 56.4%)가 내년 경영계획을 수립했다. "경영계획 초안도 수립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은 30.9%였다.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 중 38.3%는 내년 경영 기조를 "긴축"이라고 답했다. "올해와 같은 기조를 이어나가겠다"(현상유지)고 응답한 기업은 44.0%로 집계됐다. 기업 82.3%가 내년 경영 기조를 "현상유지 및 긴축"으로 보고 있는 셈이다. 확대 경영을 하겠다는 기업은 17.7%에 불과했다. 긴축 경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은 지난해(22.3%)보다 16.0%p 상승했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에서 긴축 기조가 두드러졌다. 올해 조사에서 300인 이상 기업 52.3%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