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금융위원회가 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세부방안"을 공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 온라인플랫폼의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에 따른 수수료를 5% 미만으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빅테크 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경우 각 손해보험사 다이렉트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를 최대 4.9% 더 내야할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제7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핀테크산업협회 등 고위 관계자들에게 "단기보험 중 자동차보험 수수료는 5% 미만으로 제한 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6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금융위원회는 제7차 금융규제회신회의를 열고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르면 올 연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테크사들은 오는 3분기 중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에 따른 수수료율을 확정해 이르면 4분기 서비스 시행에 적용해야 한다. 온라인 플
손해보험사들이 전립선비대증 수술과 관련해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 기준을 높인다. 손보사들은 올 상반기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 규모와 과잉진료 사례 등에 대한 취합을 마무리 하고 이르면 하반기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에 전립선비대증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 지급 규모를 제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손해보험사들은 전립선비대증이 백내장 수술처럼 실손보험금 누수 주범이 될 것을 우려한 것이다. 이는 손해보험사들이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이기도 하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SIU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 과잉수술이 의심되는 병원들을 조사하는 한편 일부 병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피부보습제, 맘모톰시술 등과 함께 실손보험 손해율을 높이는 주
금융위원회가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 온라인플랫폼의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에 따른 수수료를 5% 미만으로 제한한다. 각 손해보험사 다이렉트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를 최대 4.9% 더 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5일) 제7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핀테크산업협회 등 고위 관계자들에게 "단기보험 중 자동차보험 수수료는 5% 미만으로 제한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빅테크사들은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에 따른 수수료율이 5%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확정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오전 9시 서울정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세부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르면 올 연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테크사들은 오는 3분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6년엔 65세 이상 고령자 10만명당 교통사고가 2021년 대비 24% 늘어날 것이라며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인구 고령화 추세와 고령 취업자 수 증가가 맞물린 것이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고령자 교통사고 증가 요인 및 전망"을 통해 2026년에는 고령자 10만명당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1만1459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2021년 9247건 대비 23.9% 증가한 수치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세부적으로 고령 보행자 사고는 2021년 1236건에서 2026년 1382건으로 11.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운전자 사고는 같은 기간 8011건에서 1만77건으로 25.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는 광역자치도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특별·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증가 속도가 빠를 것으
KB국민은행·KB라이프생명이 신용생명보험 부문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차별화에 나섰다. 일부 대출상품에만 한정해 신용생명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과 달리 모든 대출상품 신규 고객에게 무료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고객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대출 상환이 어려워졌을 때 미상환액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KB라이프생명은 경쟁사와 차별화로 해당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KB국민은행에서 가계신용대출을 받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KB신용생명보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KB국민은행이 1년 동안 보험료 100% 부담해 고객은 무료로 "KB신용생명보험 부가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 가입하면 고객이 불의의 사고(사망 혹은 장해 지급률 80% 이상의 장해 상태)를 당했을 때 KB라이프생명이 보험금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준다. 가입 방법도 간편하다. K
"2022년 7억900만원, 2023년 1월 9억1300만원, 2023년 2월 8억8600만원" 전립선비대증 수술과 관련해 국내 한 대형 손해보험사 A사가 지급한 월 평균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규모다. 올해 1월, 2월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들어간 실손보험금은 2022년 월평균치인 7억900만원보다 1.3배 증가했다. 손해보험사들은 전립선비대증 수술과 관련해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 SIU(보험사기특수조사팀) 등을 통해 실태 분석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에 전립선비대증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 지급 규모를 제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손해보험사들은 전립선비대증이 백내장 수술처럼 실손보험금 누수 주범이 될 것을 우려한 것이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SIU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 과잉수술이 의심되는 병원들을 조사하는 한편 일
금융지주로 전환하겠다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꿈이 점차 현실화 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4일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하며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또 하나의 단추를 꿰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4일)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전체(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절차를 완료했다. 파빌리온자산운용은 지난 2009년 설립돼 바이아웃투자 등 운용사들의 전통적 투자영역부터 부동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같은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투자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에 편입된 파빌리온자산운용은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그룹 내 계열사와 운용 노하우 공유를 통해 펀드상품 개발 등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제
KB손해보험에 이어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5세 늘렸다. 지난해 12월까지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3위였던 DB손해보험은 올해 1월부터 KB손해보험에 밀려 4위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DB손해보험은 어린이보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KB손해보험을 따라잡는 한편 해당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DB손해보험은 "아이러프플러스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5세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소액암과 유사암 진단비 담보를 추가했다. 가입연령을 늘리고 보장을 추가해 가입자를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어린이보험은 DB손해보험의 주력상품이 아니다. 그동안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해왔다. 최근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에 눈을 돌린 것은 해당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고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긴데 반해 수수료가 높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
"공격적, 능동적, 선도적 자세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쟁사에 결코 뒤처지지 않을 것."지난 3일 나채범 화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판을 짜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 대표는 "경쟁사들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한화손보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며 "젊은 신인 중심의 전속채널 도입을 확대하고 주력 GA(법인보험대리점) 중심 지배력 확대, 상품경쟁력 개선 등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나채범호 1기가 이날(3일) 본격 출항했다. 지난달 22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나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공격적인 경영을 예고했다.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 동안 나 대표는 한화손해보험을 진두지휘한다. 한화그룹은 영업과 기획, 재무 부문을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인 나 대표에게 한화손해보험의 영업체질·손익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나 대표는 취임사에서 ▲
DB손해보험이 4일 메타버스 가상지점에서 전속 설계사들이 활동하며 교육 및 업무지원을 받고 고객 상담도 가능한 "Top1 메타지점"을 개점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그간 가상 연수원을 활용한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및 연수, 고객 이벤트 등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왔지만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활용도는 주춤한 상태이다. 이에 DB손해보험은 고객 상담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설계사들의 영업 성과 향상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을 활용한 가상지점을 운영한다. DB손해보험 설계사들은 실제 지점의 모습을 구현한 가상지점에서 PC 혹은 모바일로 접속하여 활동할 수 있다. 가상지점에서는 ▲상품 및 업무교육 ▲1대1 코칭 ▲학습회 ▲고객 상담 콘텐츠 제공 등 설계사들을 위한 업무지원은 물론, 관리자를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하며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또 하나의 단추를 꿰었다.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전체(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절차를 완료했다. 파빌리온자산운용은 지난 2009년 설립돼 바이아웃투자 등 운용사들의 전통적 투자영역부터 부동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같은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투자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에 편입된 파빌리온자산운용은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그룹 내 계열사와 운용 노하우 공유를 통해 펀드상품 개발 등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교보생명은 내다보고 있다.초대 대표에는 부동산 및 대체투자 전문가인 강영욱 전 교보리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5세 늘리는 초강수를 던졌다. 가입연령을 확대하면서 담보도 추가해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를 따라잡는 한편 메리츠화재와 KB손해보험의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것이다. 어린이보험 시장을 둘러싼 과열경쟁이 당분간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DB손해보험은 "아이러프플러스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5세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소액암과 유사암 진단비 담보를 추가했다. 가입연령을 늘리고 보장을 추가해 가입자를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어린이보험은 DB손해보험의 주력상품이 아니다. 그동안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해왔다. 최근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에 눈을 돌린 것은 해당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고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긴데 반해 수수료가 높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계약자는 부모가, 피보험자는 자녀로 가입하기 때문
한화금융계열사들의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주관하는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국가, 출전선수가 확정됐다. 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고진영과 전인지, 김효주, 박민지가 참가한다. 이 중 전인지는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회 연속 출전으로 맏언니의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한화생명 측은 보고 있다. 또한 202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다(미국, 세계랭킹 2위)와 지난해 LPGA 신인상을 거머쥔 아타야 티띠꾼(태국, 세계랭킹 4위) 등이 이번 대회를 빛낼 대표적인 선수다. LIFEPLUS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는 전 세계 상위 8개국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모여 경쟁하는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명문코스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다.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입장료 가격은 월요일~수요일 기준으로 60달러, 목요일~일요일은 9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59·사진)가 지난달 22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 동안 나 대표는 한화손해보험을 진두지휘한다. 한화그룹은 영업과 기획, 재무 부문을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인 나 대표에게 한화손해보험의 영업체질·손익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난 나 대표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화생명에서 경북지역단장, CPC전략실장 겸 변화혁신추진TF팀장 외에도 경영관리팀장, 개인지원팀장, 경영혁신부문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역임했다. 나 대표는 내부에서 공격수로 불린다. 꼼꼼하면서도 목적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내는 공격적인 성격 때문이다. 지난 1월31일 나 대표를 한화손해보험 대표로 내정할 당시 한화그룹도 "(나 대표는)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017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4780억원으로 전년(3981억원)대비 20.1%(799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급보험금 등 발생손해액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손해율과 설계사 수수료 등 사업비가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사업비율이 동시에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2%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80.9%였던 2017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9년 92.9%까지 올랐던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코로나19 이후 사고율 하락에 따라 계속해서 감소 추세다. 금감원은 "보험가입대수가 57만대 증가해 보험료 수입은 5000억원 증가한 반면 사고율은 2021년 15.2%에서 지난해 15.0%로 감소해 손해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사업비율은 16.2%로 전년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사업비율
올해 자동차보험료가 지난해보다 2.5% 이상 줄어든 것과 관련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이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이 다분했던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2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4780억원으로 전년(3981억원)대비 20.1%(799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급보험금 등 발생손해액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손해율과 설계사 수수료 등 사업비가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사업비율이 동시에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2%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80.9%였던 2017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9년 92.9%까지 올랐던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코로나19 이후 사고율 하락에 따라 계속해서 감소 추세다. 금감원은 "보험
한화생명이 암보험 부문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생명은 3일 "시그니처 암보험 3.0"(시그니처 암보험 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 특약을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 7종"을 탑재했다. 가족력이 있거나 다빈도·고비용 부위암에 대한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7가지로 분류된 암 조합 중 원하는 종류만 선택해 부가할 수 있다. "종합병원 암통원특약"을 신설해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분리되던 암통원특약을 다양화했다. 또한 "간편가입 3.5.5"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유병자 보험인 "간편가입 3.2.5"의 최저 가입나이도 30세에서 15세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
KB손해보험이 건강종합보험 보험료 할인경쟁에 불을 지폈다. KB손해보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건강종합보험 선두업체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을 따라잡기 위한 승부수다. 3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이하 표준체)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하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 건강등급 구분은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건강고지"를 추가해 평가한다. 건강고지는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인 5년 이내 수술, 입원력 및 질병 진단 여부에 더해 "6년에서 10년간 입원 및 수술 여부" 및 "암, 심근경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와 성관계 사실을 폭로한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가 이번엔 셔프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니얼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팀스토미(TeamStormy) 상품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 글은 트위터에서 9만4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대니얼스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는 "#팀스토미"가 적힌 20달러(약 2만6000원) 안팎의 티셔츠, 사인 포스터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대니얼스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상품을 판매한다"며 "왜 그 사람(트럼프 전 대통령)은 괜찮고, 나는 안 되느냐"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서는 기소 사실이 알려진 날 지지자들에게 모금 메일을 발송했다. 트럼프 캠프에서는 47달러 이상(약 6만1500원)을 기부하는 이들에게 "나는 트럼프와 함께한다(I stand with T
만석 카페에서 20대 여성 2명이 60대 손님에게 자리 양보를 강요한 20대 여성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Z세대의 황당한 주장에 분노가 치민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달 9일 한 카페에서 겪은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카페는 만석이었고, 옆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앉아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글에 따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카페로 들어오더니 60대 B씨에게 다가가 "카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자리가 꽉 찼는데 일어나주면 안 되겠냐"고 요청했다. 이들은 B씨를 향해 "우리가 급히 작업해야 할 게 있다"며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B씨가 서둘러 짐을 챙기기 시작하자 보다 못한 주변 손님들이 나서서 이들에게 쓴소리했다. A씨는 "내가 먼저 나서 오지랖을 부리니 주변 손님들도 거들어줬다"며 "이들은 항의가 이어지자 카페를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