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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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신한라이프가 종합평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19년부터 ESG 중장기 비전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수립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적극적인 경영을 펼쳐 ESG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ESG경영 위한 3대 과제 추진━올해 신한라이프는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ESG 가치 사회적 확산 추진 ▲ESG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 14001"을 획득한 이후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환경을 고려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유엔 지속가능보험원칙에도 가입했다. 유엔 지속가능보험원칙은 보험사 운용전략, 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 경영활동 전반에 ESG 요소를 접목해야 한다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본업을 통한 ESG
DGB생명의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규모가 지난 2019년 말 이후 3년 4개월 동안 6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DGB생명은 25일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규모가 1조21억원으로 1655억원 수준이었던 지난 2019년 말보다 6.2배 커졌다고 밝혔다. DGB생명 변액보험은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에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수익률이다. 2021년부터 2년 연속 생명보험사 변액보험펀드 중 수익률 1위(기말 순자산 가중평균 기준)에 올랐다. 김성한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실시한 것이 주효했다. 시장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DGB생명의 "하이파이브그랑에이지 변액연금"은 지난 2021년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뒤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업계 최초로 변액연금펀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운용하는 "마이솔루션AI 변액연금"과 같은 혁신적인 상품
동양생명이 25일 고객 응대를 위한 AI컨택센터를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업무효율성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AI컨택센터를 첫 도입한 지난 2021년 11월 AI를 통한 고객안내 비율이 30%후반대를 기록한 이후 AI에 의한 통보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말인 2022년 12월 기준 80%대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상담원에 의한 통보비율이 20%아래로 떨어졌으며, 단순 안내 및 통보를 위해 투입되는 상담원인력도 AI컨택센터 도입 전과 비교해 40~50%정도 감소하면서 상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한 안내통보건을 AI를 통해 처리하면서, 단순안내 건을 제외한 문의에 대한 고객들의 상담원 대기시간을 줄어들고 통상적인 컨택센터 운영시간 종료 후에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고객 편의도 높였다. 동양생명은 지난 2021년 11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하여 고객 상담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컨택센터를 오픈했다. 동양생명의 A
하나손해보험이 지난 3월 출시한"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3개월 획득했다. 25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조치 이후 해외출국자수는 급격하게 증가하며 해외현지에서의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우려가 늘어났다. 미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 및 혐오범죄를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스톱 AAPI 헤이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동안 미국에서만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 관련 사건은 1만1467건이 발생했다. 이중 언어폭력이 63%, 신체적 폭행 또한 1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손해보험의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보장은 해외 체류, 여행 중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한다. 하나손해보험은 피해자의 적극적인 법적대응과 2021년 1월 16일부터
소비자단체들이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 국회 통과를 또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4000만 국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논의와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실손보험은 제2건강보험으로 불릴 정도로 대다수 국민들이 가입하고 있지만, 의료계 등 일부 이해관계자의 반대 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이후 현재까지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답보상태고, 국회에서도 다수 법안이 발의됐지만 여전히 그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소비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와함께 등 주요 소비자단체들이 2021년 최근 2년간 실손
현대해상이 오는 5월 안전운전 할인 특약(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을 탑재한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 중 마지막으로 탑재하는 것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안전운전점수가 높은 운전자에 큰 할인폭을 적용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90~100점은 10% 할인, 80~89점은 5% 할인, 70~79점은 3% 할인하는 등 구간별로 나눈다는 것이다. 그동안 현대해상은 커넥티드카를 이용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만 보험료 할인폭을 높게 책정했다. 지난해 12월 현대해상은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7.1% 내린 바 있다. 현대해상은 커넥티드카-UBI 할인 특약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프리드라이프가 3년만에 해외 크루즈 여행을 재개한다. 프리드라이프 상조상품에 구좌를 보유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해외 크루즈 여행을 통해 프리드라이프는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신규 가입자들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달부터 해외 크루즈 여행 상품의 장거리 항차를 전면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프리드라이프 크루즈 여행은 가장 이용률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 한정해 재개했다. 올 4월 서부 지중해를 시작으로 알래스카, 호주 등 다양한 장거리 여행지로 본격 출항한다. 최근 크루즈 여행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며 프리드라이프는 올 한 해만 총 20회 이상의 항차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해외 크루즈 여행을 통해 신규 가입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가입자들에 해외 크루즈 여행 가격을 경쟁력 있게 제공해 해외 크루즈 여행에 관심이 큰 여행객들을 신규 가입자로 유입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지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안전운전과 관련한 기술들이 발전해 사고율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손해보험사들이 안전운전하면 보험료를 깎아주겠다는 프레임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한 손해보험업계 관계자 말이다. 올 1분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평균 77.4%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해율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손보사들은 첨단운전기술 발전과 함께 운전자들의 높아진 안전운전 인식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이에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에 이어 현대해상도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을 탑재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5월 안전운전 할인 특약(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한방병원이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먹는 하마로 낙인 지키는 모습이다. 한방병원에 들어가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한방진료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분위기다. 2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부상 진료비 중 한방진료비는 2018년 7139억원에서 2022년 1조4636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의과(양방) 진료비는 같은 기간 1조2623억원에서 1조506억원으로 감소했다. 연구원은 2019년 4월 한방 추나요법이 급여화된 이후 건강보험에서는 사용량 증가율이 ▲2020년 47.3% ▲2021년 3.9% ▲2022년 -0.8%로 둔화하고 있지만, 자동차보험에서는 ▲2020년 18.7% ▲2021년 19.0% ▲2022년 18.5% 등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자동차보험 전체로는 검사료와 영상방사선 치료비가 연평균 3.3% 감소했지만 한방병원에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오는 5월 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현지 진출 관련 기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인도네시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지로 떠난다. 인도네시아는 삼성화재 해외법인 5개 중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3위다. 홍 대표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과 기관투자자와 모임에도 참석해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 대표는 오는 5월 8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홍 대표의 인도네시아 출장은 지난 2021년 1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홍 대표는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로 일본에 다녀온 이후 해외법인을 순방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이번 출장 기간 현지 법인을 방문해 사업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당기순이익은 46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1%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5개 해외법인 중 인도네시아법인
"일 잘하면 임원 될 수 있다." 최근 메리츠화재를 두고 보험 설계사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메리츠화재가 성과주의 체제를 강화하며 능력에 따라 영업 현장 설계사들도 본사 임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에 따른 반응이다. 메리츠화재는 성과주의 체제를 강화해 현장 설계사들의 사기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가 지난 3일 TA채널에 신설한 부지점장, 부본부장 직책에 100여명의 설계사들이 지원했다. 해당 설계사들은 부지점장, 부본부장을 거칠 경우 최소 10년 내 본사 임원 승진이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메리츠화재는 직급체계를 나눠 설계사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부지점장 등에 대한 우대를 통해 우수 설계사를 더욱 많이 배출하겠다는 방침이다. TA채널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가장 공 들이고 있는 부분이다. 김 부회장은 지난 2월 초 CEO메시지를 통해 "(전속설계사의) 배양·입과·합격·위촉·정착 등에 이르는 설계사 도입 프로세스에서 누수와
"하루에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CY2022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업대상을 수상한 주미숙 청주본부 지점장이 밝힌 수상 비결이다. 주 지점장은 지난 2004년 입사 이후 금상6회, 은상 5회 등 수차례 연도대상을 수상한 꾸준함의 대명사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입사 20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보험여왕"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메리츠화재는 전날(20일) CY2022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주 지점장은 현재 보유고객이 3000명에 이른다. 보유 고객 1명당 1회 전화를 건다고 할 경우 4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주 지점장은 "난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업무"라며 "고객과 돈독한 관계를 위한 이러한 노력은 높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실제 주 지점장이 체결한 계약 중 98%가 유지되고 있으며 불완전판매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실제 가족,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법도 다양화 및 고도화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날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의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은 서울 광화문역과 서대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배포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흥국생명 및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해마다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우선 가치인 고객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드라이프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도입했다. 가입자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프리드라이프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제휴해 지난 3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CDP "디파이너리"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 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프리드라이프는 CDP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 정제·통합 ▲고객 프로파일 분석 ▲고객 세분화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에 대한 빅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인 데이터 리터러시를 확보해 고객 경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9월 24시간 모바일 장례 접수 서비스, AI추모 서비스 등을 도입하면서 디지털화에 나섰다. 올해 3월엔 고객 맞춤형 상담 시스템인 "챗봇 서비스"도 공개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체계적으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오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현지 진출 관련 기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인도네시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과 기관투자자와 모임에도 참석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 대표는 오는 5월 8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홍 대표의 인도네시아 출장은 지난 2021년 1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홍 대표는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로 일본에 다녀온 이후 해외법인을 순방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이번 출장 기간 현지 법인을 방문해 사업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당기순이익은 46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1%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5개 해외법인 중 인도네시아법인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베트남법인(88억7900만원)과
올해 1분기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순위(당기순이익 기준)에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7일부터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신한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들은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한 1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기업별·업권별 순위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1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보험계열사들의 영업실적도 포함된다. IFRS17을 적용한 이후 나오는 첫 보험 영업 성적표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자산은 시가로, 부채는 원가로 평가해 이익을 계산하고, 이를 실적으로 공개해 왔다. 반면 새 회계기준에서는 부채도 시가로 평가한다. 이에 미래예상이익을 계약시점에 부채로 인식하고 보험계약 기간 동안 상각해 이익으로 인식하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주목받고
"파빌리온자산운용 인수는 비보험사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신호탄이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 윤경ESG포럼 주최 제20회 윤경CEO서약식에서 기조강연이 끝난 후 신창재 회장이 기자들에게 밝힌 말이다. 이날 신 회장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외 추가적으로 기업 M&A(인수합병)을 계획하고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보험사로 포트폴리오는) 업권을 특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024년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신 회장의 차후 꺼내들 카드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2023년 하반기 금융지주사로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전체(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절차를 완료했다. 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비보험사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 윤경ESG포럼 주최 제20회 윤경CEO서약식에서 기조강연이 끝난 후 파빌리온자산운용 외 추가적으로 기업 M&A(인수합병)을 계획하고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파빌리온자산운용 인수는 비보험사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업권 등을 특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인수는 교보생명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 설립의 일환이다. 교보생명의 지주사 전환 작업은 신성장동력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계사 간 시너지 창출, 주주가치 제고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 4월 4일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전체(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
푸본현대생명이 800억원의 후순위채 수요를 확보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8일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700억원 모집에 110억원의 매수주문을 받아 총 590억원이 미매각됐다. 하지만 추가 수요를 확보하면서 800억원 규모로 후순위채를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6.5~7.2%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이후 금리조정(7.3%)을 통해 이달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하게 됐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따라 관련 규제 준수를 위한 회사의 노력과 대주주의 유상증자 결정 등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시장 친화적인 정책과 빠른 판단으로 후순위채 수요확보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한 보험사들의 영업실적이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신한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이 연이어 실적을 발표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기업별·업권별 순위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1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보험계열사들의 영업실적도 포함된다. IFRS17을 적용한 이후 나오는 첫 보험 영업 성적표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자산은 시가로, 부채는 원가로 평가해 이익을 계산하고, 이를 실적으로 공개해 왔다. 반면 새 회계기준에서는 부채도 시가로 평가한다. 이에 미래예상이익을 계약시점에 부채로 인식하고 보험계약 기간 동안 상각해 이익으로 인식하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