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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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예산시장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예산군 등은 1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3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예산시장을 다녀간 방문객이 1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인근 도로가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공식 개장 시간 전부터 줄 서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 매장은 많은 손님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재료가 소진되기도 했다. 예산시장은 지난 1월부터 예산군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단숨에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프로젝트를 통해 2개월간 18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웠다. 예산시장은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2월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임시 휴장했다. 정비 기간 울퉁불퉁했던 광장의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고 화장실 2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또 퇴식구와 음향공사 등을 마쳤다.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해 줄을 길게 서 있지 않아도 각자 순서
김연경 효과에 여자부 챔프 3차전 4375석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흥국생명은 2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2-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은 안방인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챔프전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흥국생명은 1승만 더하면 2018-19시즌 이후 4년 만에 통산 5번째 정상에 등극한다. 역대 여자부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승리한 팀의 우승 확률은 100%다. 1, 2차전 승리 팀이 5차례 있었는데 모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이 결정 날 수 있는 이날 김천체육관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 한국도로공사 구단에 따르면 4375석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현장 판매분 없이 모든 티켓이 판매된 것. 경기를 3시간여 앞두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 앞에 줄을 설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매진 기록을 달성한 것은 시즌 2번째다. 지
배우 윤진이가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3월31일 출산했다. 결혼식을 올린지 5개월 만이다. 2일 윤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을 축하하는 친구들의 꽃바구니와 시부모님에게 선물받은 케이크를 공개하며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진이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심히 나 케어해 주는 우리 남편"이라는 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4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윤진이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윤진이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편"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김종국과 김민경이 팔씨름 대결을 펼친다. 이날, "F미우새"를 대표해 김종국, 탁재훈, 허경환, 최시원, 딘딘, 강재준이 풋살장에 등장했다. 이들은 "FC캐벤져스"와 시합을 위해 나타났다. FC개벤져스는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혜선, 김승혜로 이뤄졌다. 축구 대결에 앞서 "FC개벤져스"의 기선제압이 시작됐다. "여자 김종국"으로 불리는 김혜선은 가뿐하게 김종국을 목말을 태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선은 또 커다란 생수통을 이용한 충격적인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여기에 레그 프레스 390㎏를 성공했던 김민경은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며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다. 특히, 자타공인 힘의 끝판왕인 김종국과 첫 1:1 팔씨름 대결에 나서 모두를 긴장시켰다. 스튜디오에서는 경기 전 워밍업 대결부터 뜻밖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본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박빙의 승부로 치열한 신경전을
대통령실이 2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 보도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 여사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진행된 만찬에서 김 여사의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요청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현대미술 축제다. 강 시장은 만찬에서 "7일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하는데 김 여사님이 오시면 행사도 빛나고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개 요청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미술과 전시기획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비엔날레 참석을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김 여사가 비엔날레(현대미술)와 전시기획에 있어서 전문가이고, 여사가 참석하면 각국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며 "(참석 여부를) 검토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한 거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수지는 열대 식물 앞에서 핫핑크 컬러의 크롭 카디건과 핫팬츠에 브라톱을 착용한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도 시선을 강탈한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를 은퇴한 후 E채널 "노는 언니", tvN STORY "씨름의 여왕" 등 예능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군이 추진하는 "예산시장"이 지난 1일 재개장해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입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예산군 예산시장은 재개장 당일인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식사 좌석이 가득 차고 예산으로 오는 도로가 막힐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앞서 예산시장은 지난 한 달간 휴장을 통해 재개장 준비를 끝내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그간 문제로 지적됐던 울퉁불퉁한 바닥을 다시 포장하는 한편, 공중화장실과 퇴식구 관련 위생 문제도 해결했다. 이날 재개장에 발맞춰 백종원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 홍문표, 배현진 국회의원 등도 예산시장을 방문해 방문객을 환영했다. 백 대표는 "지난 한 달 휴장 기간 새롭고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가 창업을 선보이는 등 예산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 동안 16개 업체가 새로 창업해 어린이용 메뉴를 포함, 신메뉴를 더했다. 지역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현진영이 아내 오서운에게 용돈을 올려다가 실패했다. 현진영은 자금통을 털다가 발각됐다. 현진영은 "어릴 땐 돈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사업도 망했었다. 그땐 정말 돈을 쓰는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제가 엉뚱한 곳에 돈을 쓰니까 경제권을 아내가 다 갖고 있고 저는 용돈을 받아 쓴다"고 말했다. 한 달 용돈은 80만 원인데, 현진영은 "저를 위해 쓰는 건 20만 원뿐이다. 정말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작업실이 집과 멀리 떨어져 있어 기름값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오서운은 종량제 봉투가 필요하다고 했고 현진영은 자기가 사 오겠다고 했다. 현진영은 생활비 카드를 들고 가서는 과자로 종량제 봉투 두 봉지를 꽉꽉 채워왔다. 무려 14만 원이나 썼다는 말에 오서운은 "앞으로 마트 가지 마라"라고 했다. 현진영이 "마트는 내 낙이다"고 항의하자 오서운은 "그러면 이렇게 사질 말았어야지"라고 했다. 현진영은 용돈에 대해
만석 카페에서 60대 여성을 향해 자리를 양보하라고 강요한 20대 여성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Z세대의 황당한 주장에 분노가 치민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달 9일 한 카페에서 겪은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카페는 만석이었고, 옆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앉아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글에 따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카페로 들어오더니 60대 B씨에게 다가가 "카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자리가 꽉 찼는데 일어나주면 안 되겠냐"고 요청했다. 이들은 B씨를 향해 "우리가 급히 작업해야 할 게 있다"며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B씨가 서둘러 짐을 챙기기 시작하자 보다 못한 주변 손님들이 나서서 이들에게 쓴소리했다. A씨는 "내가 먼저 나서 오지랖을 부리니 주변 손님들도 거들어줬다"며 "이들은 항의가 이어지자 카페를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아주머니가 많이
봄맞이 나들이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돗자리와 간편식 매출도 덩달아 뛴 것으로 나타났다. GS25와 같은 편의점들도 봄맞이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편의점 GS25는 2일 공원과 관광지 인근 100여개 점포의 최근 1주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돗자리 322%, 도시락 등 간편식 271%, 하이볼 등 RTD(레디투드링크) 주류는 220% 늘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여전히 제한됐고 마스크 규제가 있던 지난해 봄보다 해당 품목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 ▲카페25(원두커피) 아이스 메뉴 170% ▲얼음컵 142% ▲빙과류 125% ▲맥주 110% 등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한강변과 여의도 매장 20여점의 매출 신장률은 일반 관광지 주변 매장의 2~3배 수준에 이른다. ▲즉석 라면 611% ▲간편식 452% ▲RTD 주류 420% ▲맥주 396% ▲얼음컵 348% ▲빙과류 299% 등 매출 증가세를 기록한 걸로 전해졌다. 특히 돗자리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에게 서운해 집나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7회에서는 배우 겸 모델 미국 아빠 케빈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훤칠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국 아빠 케빈은 영화 "승리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겸 모델이다. 25개월 카일로, 6개월 헨지 두 아들의 아빠인 케빈은 "카일로가 말을 시작하면서 부자 관계가 달라졌다"며 "아이가 자꾸 "아빠 NO"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케빈이 고민을 털어놓자 여기저기서 폭풍 공감한다. 송진우는 "어제 아이 말에 상처받아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한다. 이어 김나영도 "아이들에게 서운해서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털어놔 장윤정을 당황하게 한다. 케빈은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다정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아들 카일로는 정성껏 준비한 아빠 마음을 몰라주고 연신 엄마만 찾아 이를 지켜보는 육아 반
2일 오전 11시53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근 인왕산 6부 능선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로 축구장 약 30개 면적이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30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방 236명, 구청 70명, 경찰 70명 등 인력 58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진화헬기 9대, 산불진화장비 44대도 투입됐다. 산불은 최대 80% 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소방력이 산 위로 올라가 잔불까지 확실히 진화해야 하는데 1차로 헬기로 할 수는 있지만 완전 진화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부암동 주민센터 뒤편에서 발생해 산 능성을 타고 넘어갔다. 성덕사 약수터 부근, 세진암, 서대문구 개미마을 쪽이다. 민가에는 소방력을 배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위험 지역의 120가구 주민들은 홍제주민센터, 인왕초등학교, 홍제2동주민센터, 인근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
미국 플로리다에서 숨진 두 살짜리 아들을 악어 서식지에 던진 아버지가 체포됐다. 2일 뉴스1 보도에 다르면 지난 3월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경찰은 실종된 테일러 모슬리(2)가 자택 인근 공원에 서식하던 악어의 입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모슬리는 어머니 파슌 제프리(20·여)가 100여곳에 자상을 입은 상태로 거주하던 아파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직후 실종 신고됐다. 세인트피터즈버그 경찰은 테일러의 아버지이자 제프리의 남자친구인 토마스 모슬리(21)를 두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모슬리는 현재 피넬라스 교도소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할로웨이 세인트피터즈버그 경찰서장은 "델 홈스 공원에 있던 악어 한 마리가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어 경관이 악어를 향해 총을 쐈고 이후 악어 입안에 있던 물체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물체가 실종 신고된 테일러임을 확인했다. 시신 상태는 비교적 온전한 것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부모의 학력을 이유로 무시하고 있다는 여성의 고민이 화제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저희가 집안 차이 많이 나는 결혼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롯데면세점에 재직 중인 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저는 대학교 캠퍼스 연인이었고 남친은 LG 계열사에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가) 저한테 우리가 집안 차이가 좀 있으니까 이런 발언을 자주 하는데 우리 집이 남친에 비해 많이 떨어지냐"고 물었다. A씨에 따르면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중견기업 사무직으로 퇴직했고, 어머니는 교사로 퇴직한 대졸자다. 자산은 아파트 3억, 현금 1억을 합쳐 4억원 정도지만 어머니에게 나오는 연금이 있어 노후 걱정 없는 수준이다. 반면 A씨의 부모는 고졸 출신으로 아버지는 대기업 생산직으로 퇴직하고, 어머니는 전업주부다. 그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자산이 전부가 아니다. 부모의 직업, 학력도 중요
청와대와 도보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인왕산, 북악산에서 연쇄산불이 일어났다. 해당 산불은 북쪽으로 확산되면서 홍제동 개미마을과 인근 아파트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2일 오전 11시53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2시51분을 기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1개 권역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단계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 등 장비 44대, 인력 155명을 동원해 진화를 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이 확산되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피령을 내렸다.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왕산 산불이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 및 등산객은 신속하게 대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대문구청도 "종로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왕산 기차바위를 넘어 확산 중"이라며 "개미마을과 홍제동 인근 아파트 주민
[속보] 윤대통령 "산불 등 가용자원 총동원해 진화"
서울의 유명 평양냉면 맛집이 평양냉면을 한 그릇에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봉피양 서울 방이동 본점과 분점은 3월20일부로 주요 메뉴 중 하나인 평양·비빔냉면 가격을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6.7% 인상했다. 냉면 외 다른 주요 메뉴들도 가격을 조정했다. 봉피양의 가격 인상은 1년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휩싸인 지난해 초 냉면 값을 1만4000원서 1만5000원으로 조정한데 이어 이번에 또 올렸다. 봉피양을 운영하는 벽제 측은 "지속되는 물가 인상으로 부득이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가격 조정에 고객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평뽕족과 직장인들은 냉면 값이 1만6000원인 건 심하다는 분위기다. A씨는 "냉면이 1만6000원이라니 이게 나라냐"고 성토했고 B씨는 "기존 가격도 충분히 비싼데 또 올린다니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봉피양만 냉면 가격을
스키니 유행이 또 한반도를 강타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어디 있나"라는 제목으로 여성 신체 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모델 찰리 하워드는 지난 시즌 런웨이에서 "1990년대 패션의 귀환을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돌아온 것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유행했던 "울트라 스키니 사이즈"도 있다"며 "여성들은 아름답다고 여겨지기 위해 날씬해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워드는 최근 SNS에 "이번 패션의 달과 다양성과 사이즈가 부족해서 실망스럽다"며 "무대 위 아름다운 곡선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내일 파리 패션위크로 향하면서 셀룰라이트, 뱃살 등이 괜찮다는 것을 상기하고 있다. 신체는 상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15년에도 모델 에이전시가 모델에게 체중
2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12회에서 문희준 아내 소율이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소율과 문혜리는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후 두 사람은 쇼핑을 하다 육아용품에 시선을 빼앗겼다. 특히 문혜리는 소율이 둘째의 기저귀용 배낭만 구경하자 "배낭만 보지 말고"라며 꿀 같은 자유시간에도 두 아이만 신경 쓰는 새언니를 향한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문혜리는 "새언니가 마음에 걸렸다"며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고, 소율은 여러모로 자신을 신경 써주는 시누이의 뜻밖의 배려에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두 사람 사이는 한결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소율은 "둘째를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울컥한 게(하는 감정) 자주 올라온다"며 둘째 출산 8개월 차의 산후우울증을 고백해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걸환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5분 방송된다.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의 기막힌 범행 행각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치밀하게 움직였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강남구 역삼동 납치 사건 피의자 A씨(30·무직)와 B씨(36·주류사 직원), C씨(35·법률사무소 직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6분쯤 귀가 중이던 강남구 소재 부동산 개발 금융 관련회사 직원인 40대 중반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대전 대청댐 인근에 시신을 유기했다.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동선을 어지럽혔다. 앞서 JTBC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7시간 뒤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목격됐다. CCTV에는 모자를 쓰고 어깨에 큰 가방을 멘 남성과 삽과 연장을 옆에 끼고 뛰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아파트 옆을 돌아 나오는 남성들의 손에는 연장이 없었다. 범행에 사용한 삽과 갈퀴 등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