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KB금융그룹 비은행 부문에서 벌어진 경쟁에서 KB손해보험이 KB증권을 제대로 꺾었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KB손해보험이 KB증권에 2배 가까이 앞선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2538억원으로 KB증권(1406억원)보다 1.8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KB증권은 KB라이프생명에도 쫓기고 있다. 올해 1분기 KB라이프생명의 당기순이익은 938억원으로 KB증권과 468억원 차이다. 금융권에서는 KB라이프생명의 통합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올 2분기엔 KB라이프생명과 KB증권의 당기순이익 격차가 더 좁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KB손해보험과 KB증권은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 라이벌이다. 그동안 KB증권은 KB금융그룹 내 비은행 부문 전통 강자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KB증권은 증시부진으로 실적 하락세에 접어들며 KB손해보험에 비은행 부문 1위 자리를 내줬다.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KB국민카드(3
흥국생명 노사가 고용안정 문제를 두고 협상을 벌인다.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과 관련한 문제를 사전에 협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앉는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생명 경영진은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안정 문제 등을 사전에 해소해야 한다고 판단,노동조합과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노조와 협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흥국생명은 자회사형 GA를 출범시키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했고 경영진 측이 콜옵션 사태 등으로 자회사형 GA설립을 일시 중단하며 노조와 마찰은 일단락 됐다. 이후 이달 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회사형 GA 설립에 대한 인가를 받은 흥국생명은 노조와 고용안정 문제를 두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 노조와 논의가 지지부진할 경우 반쪽 자리 영업을 할 수도 있어 경영진 측은 이번 협상에 신중한 모습이다. 자회사형 GA는 본사에 있는 설계사 조직을 떼어내 판매만
신창재 회장의 장남 신중하 팀장이 이끄는 그룹데이터전략팀이 교보생명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대규모로 구성한 본부단위 조직이 아닌 10명 이하의 소수 정예 팀으로 기동성 있게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교보생명 디지털화는 신창재 회장이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과제 중 하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보생명은 5개 자회사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정보통신, 디플래닉스와 함께 "교보그룹 6자간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보그룹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아 그룹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자회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그룹의 고객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전제로 한 "DBS(Digital tran
신한금융그룹이 생명보험시장을 둘러싼 경쟁에서 KB금융그룹을 또 이겼다. 통합 2년차를 맞이한 신한라이프(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가 KB라이프생명을 당기순이익 1.4배차이로 제압한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38억원을 기록하며 KB라이프생명(937억원)보다 401억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양사의 당기순이익은 1.4배차이다. 지난해 4분기 신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548억원, KB라이프생명은 55억원을 기록하며 양사 당기순이익은 9.9배 차이 났다. 이후 올 1분기 금리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 등으로 KB라이프생명의 실적이 개선되며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의 당기순이익 격차는 줄었다. 올 1분기 신한라이프 실적에는 영업실적 개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신한라이프의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2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160억원)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땐 33.8%(570억원) 늘어났다. 신
신한라이프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38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69.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익 증가로 인한 금융손익이 1362억원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다. 올해 1월 취임한 이영종 대표의 첫 성적표로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대비 69.4%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3.5%(48억원) 감소했지만 이는 통합 비용에 따른 기타손익이 줄어든 것에 따른 결과다.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2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16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땐 33.8%(570억원) 늘어났다. 신한라이프는 IFRS17 대응전략에 따라 보장성 APE가 전년동기대비 44.4%(669억원) 확대됐고 전분기대비 40.6%(629억원) 증가하며 가치중심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총자산은 1분기 금리 하락에 따른 보유채권 평가익 확대 영향으로 전
"가입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소소하게 확인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최근 기자와 만난 한 생명보험 가입자의 하소연이다. 생명보험사들이 가입자 편의 개선에 속속 나선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생명 GA영업지원" 카카오톡 채널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원스톱 업무처리 지원 인슈어테크 서비스다. 27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기존 채널 중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지원하는 "언더톡" 서비스와 챗봇 세무상담 "택스톡" 서비스를 "미래에셋생명 GA영업지원" 카카오톡 채널로 통합 개시하여 FC(설계사)들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존의 "언더톡"과 "택스톡" 등의 채널들은 카카오톡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기능만 사용하여 반복적인 질문에 응대가 필요했다. 서비스별로 카카오톡 채널이 각각 존재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미래에셋생명 GA영업지원" 카카오톡 채널 챗봇서비스 오픈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교보생명이 5개 자회사인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정보통신, 디플래닉스 등 그룹 내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사실상 일원화 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는 창업자 고 신용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창재 회장의 장남인 신중하 팀장이 교보생명 그룹데이터전략팀을 맡은 지 1년4개월 만에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이 차세대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으로 승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보생명은 5개 자회사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정보통신, 디플래닉스와 함께 "교보그룹 6자간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보그룹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아 그룹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자회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그룹의 고객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의 본격적인
흥국생명 경영진이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만간 노동조합과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지난해 11월 노동조합과 마찰, 콜옵션 사태 등으로 자회사 설립이 한 차례 결렬된 상황에서 이번 노사 협의는 자회사 설립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생명 경영진은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안정 문제 등을 사전에 해소해야 한다고 판단, 노동조합과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노조와 협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흥국생명은 자회사형 GA를 출범시키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했고 경영진 측이 콜옵션 사태 등으로 자회사형 GA설립을 일시 중단하며 노조와 마찰은 일단락 됐다. 이후 이달 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회사형 GA 설립에 대한 인가를 받은 흥국생명은 노조와 고용안정 문제를 두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 노조와 논의가 지지부진할 경우 반쪽
"웬만한 중소기업 연봉보다 더 벌 수 있다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글이다. 20~30대의 보험사기 가담을 유도하는 해당 글은 사이버 경찰 수사가 들어가자 곧바로 삭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의 조회수는 1시간 만에 1만회 이상을 돌파하며 찜찜함을 남겼다.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 유발건수가 1600건에 육박한 가운데 고의사고 혐의자 중 상당수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유흥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사기에 가담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의사고 유발 자동차 보험사기 조사 결과 총 1581건이 적발됐다. 이들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84억원, 고의사고 혐의자는 109명이다. 혐의자 1인당 지급된 평균 보험금은 약 7700만원이다. 사고유형은 진로변경 차선 미준수가 60.2%로 가장 많았고 교차로 통행방법위반(13.3%), 일반도로에서 후진(6.3%) 등 보험사기 피해자의 과실비율이 높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한 고의
"Top2라는 꿈을 실현시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지난 25일 열린 신한라이프 타운홀미팅에서 이영종 대표가 밝힌 말이다. 이 대표는 이날 임직원과 영업가족 200여명 앞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장 먼저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생명보험업계 2위를 향한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오는 28일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한다. 지난 1월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영종 사장의 첫 성적표가 나오는 것이다. 첫 성적표 공개를 앞두고 이날(25일) 이영종 대표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신한라이프의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이영종 대표는 근본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통해 보험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경쟁력 있는 영업모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미래성장동력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은 "Top2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분기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성과를 바탕으로 독보적 영업모델을
손해보험협회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밝힌 "인슈어테크를 통해 손해보험업계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킨 셈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사들에게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공동육성을 위한 협력식"을 갖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손해보험협회는 다른 유관기관 협업·사회공헌 사업 등을 통해 핀테크, 헬스케어 등 인슈어테크 활용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체적으로 손해보험협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D-테스트베드, 코리아핀테크위크 등을 지원·협력했으며 한국디지털산업협회과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등을 개최했다. 사회공헌 사업으로 41개 스타트업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 유발건수가 1600건에 육박한 가운데 고의사고 혐의자 중 상당수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유흥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사기에 가담했다. 금융감독원은 "2022년 고의사고 유발 자동차 보험사기" 조사 결과 총 1581건이 적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84억원, 고의사고 혐의자는 109명이다. 혐의자 1인당 지급된 평균 보험금은 약 7700만원이다. 사고유형은 진로변경 차선 미준수가 60.2%로 가장 많았고 교차로 통행방법위반(13.3%), 일반도로에서 후진(6.3%) 등 보험사기 피해자의 과실비율이 높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한 고의사고가 많았다. 고의사고 혐의자들은 주로 20~30대가 다수로 생활비, 유흥비 마련 등이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직장동료 등 지인과 함께 자동차 고의사고를 사전에 공모해 사고를 유발했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무직자, 이륜차 배달원 및 자동차 관련업
증시부진·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변액보험 인기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주력 변액보험 펀드 순자산도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0월 4조원을 돌파히고 했던 MVP펀드 순자산이 이달엔 3조7400억원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변액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문대표로 선임한 조성식 전무의 책임도 커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생명의 MVP펀드 순자산은 3조74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10월 4조원을 넘어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2022년부터 본격적인 하락세에 돌입했다. 대표상품인 MVP60은 1년 수익률이 -8%대를 기록하고 있다. MVP펀드는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로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률 급락에 대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분기마다 한 번씩 고객자산배분위원회를 개최, 포트폴리오를 조정
신한라이프가 "Top2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임직원 공감대 형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영업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모두가 원팀으로 나아가고자 함께 노력한 100일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고객 서비스 업무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송출하며 전체 임직원이 함께 시청했다. 이영종 대표는 근본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통해 보험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경쟁력 있는 영업모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미래성장동력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은 "Top2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분기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성과를 바탕으로 독보적 영업모델을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과 채널이 요구하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한다. 또한 보유계
금융당국이 삼성생명이 대표금융사로 있는 삼성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위기 대응 체계를 보강하고 그룹 차원의 내부 통제 전담 조직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삼성생명이 대표금융사로 있는 삼성 금융복합기업집단에 경영유의 사항 6건, 개선사항 8건을 부과했다. 경영유의 사항과 개선사항은 금융사의 주의 또는 자율적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 지도적 성격의 조치다. 지난해 삼성은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국내 개별 금융회사와 금융지주회사는 각각 개별 금융업법과 금융지주회사법을 통해 감독받고 있지만 비지주 형태의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집단 차원의 감독 부재로 규제 사각지대가 있었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대표금융사를 선정하고 집단 차원의 자본 적정성 등 위험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해야 한다. 또 내부통제·위험관리· 내부거래 관리도 스스로 이행해야 한다. 금감원 검사 결과, 삼성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 시행 이
NH농협생명은 머니S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생명보험 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녹색금융·ESG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친환경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선 NH농협생명은 2021년 4월 ESG추진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태양광, 연료전지 등 친환경 투자를 확대하고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실시하는 중이다.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해 본사 건물 LED 전면 교체, 조명제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자동차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나무심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 한 달 동안 온라인 보험 계약 1건당 나무 1그루를 기부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NH헬스케어 앱 가입 및 전자약관 수령 캠페인과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은 목표치인 2000그루를 달성하면 조기 종료된다. 앞서 NH농협생명은 지난해
교보생명이 머니S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에서 영예의 리더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1월 신창재 회장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선포한 이후 2022년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현업 부서장을 주축으로 하는 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신 회장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안착에 가장 집중하고 있다. 고객이 놓친 보험금을 직접 찾아주고 거동이 힘든 경우 서류 접수를 대리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평생든든서비스다. 평생든든서비스는 고객이 놓친 보험금을 직접 찾아주고 가입부터 유지·지급 절차 등 고객이 접하는 모든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계약 체결과 판매에 치중했던 영업 문화를 보장 유지 중심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업계에서 받는다. 특히 고객이 미처 몰라 신청하지 못했거나 금융 지식이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에 경제
현대해상이 머니S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손해보험부문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중장기 경영계획에 ESG 경영 전략인 "하이어 임팩트 2025"를 포함시킨 이후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초석을 마련해 모든 부문에서 높은 역량을 인정 받았다. 또한 현대해상은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ESG경영 기획 및 운영 업무 전담조직인 신성장파트를 신설해 ESG운영위원회를 지원하고 ESG 추진 과제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중이다. 고백엽서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을 비롯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돌봄 및 온·오프라인 놀이교실을 제공하는 "마음쉼표"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생활에 지친 어린이 환자
DB손해보험이 머니S가 주최한 "제3회 2023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손해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영 전반에 ESG 요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바른 성장을 추구한 점을 인정받았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21년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의 비전하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 ESG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UNEP FI 산하 지속가능한보험원칙(PSI)에 가입했으며 매년 지속가능경영통합보고서를 통해 ESG경영성과·추진계획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 D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2019년 12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30 환경경영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본사 및 제3자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매년 시행 중이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사들이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이르면 연말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 빅테크사들은 혁신금융서비스 대상자로 선정 되는대로 보험사들과 서비스 시행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을 포함해 30여곳의 빅테크·인슈어테크사들이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앞서 보험사들과 시스템 구축방안, 상품 판매범위 등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다. 앞서 빅테크사들은 지난해 10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등 5개사와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위해 상품 수수료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빅테크사들은 온라인 판매채널이 미비한 손해보험사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험사들도 소액단기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