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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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윤기원이 신혼여행에 나선다. 재혼한 윤기원이 아내와 아들과 처음 여행을 떠난 것이다. 이날 여행에는 특별 게스트인 김찬우도 등장한다. 김찬우는 여행지에 도착한 윤기원 가족 앞에서 "50억짜리" 깜짝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김찬우는 "내가 부른 거야. 돈 많이 들었어"라며 의기양양했다. 이후에도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김찬우 덕분에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시종일관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제작진은 "여기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인데...이분과 오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윤기원은 들뜬 아내와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저 혼자서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가 없거든요. 진짜 대단해"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8일 밤 10시 방송된다.
올해 1분기 제주도에 입도한 외국인 관광객이 5만86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발표하는 관광객 내도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1∼3월)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은 총 315만64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다. 이 기간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 중 외국인은 5만8609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1.8%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3월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만98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815%) 이상 늘었다. 1분기 누적 외국인 관광객(5만8609명)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6% 증가했다. 반면 지난 1분기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309만78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6만3084명)에 비해 1.1% 느는 데 그쳤다. 특히 지난 3월 기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개별여행객"은 90만79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만281명)보다 10.75% 늘어난 반면 1분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10대 여학생 2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다 경찰에 제지됐다. 7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어린이날인 전날 오전 3시55분께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여자 두 명이 난간 밖으로 넘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여학생 2명의 신병을 확보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들은 우울증갤러리에서 알게 된 사이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이들 외에 성인 남성 1명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극단적 선택을 말리러 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10대 학생이 SNS 라이브 방송을 켠 채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학생도 생전 우울증갤러리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전졌다. 경찰은 우울증 갤러리에 "함께 극단 선택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고 해당 학생을 만난 최모씨(27)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코미디언 김영희가 양가에서 딸 외모 지적을 받아 속상했던 경험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영희는 "저희 딸이 콧대가 아예 없다. 눈, 코, 입이 있지만 콧대가 없다. 아빠가 왼쪽 눈에서 오른쪽 눈이 보인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본인 아들을 닮았을 뿐인데 시가에 아이를 데려가면 "콧대가 없어서 어떡하냐. 큰일났다"고 한다. 저희 본가에 데려가도 "비 오면 콧구멍으로 물 들어가겠다"고 하신다. 콧대는 교육으로 안 되는 부분이지 않냐"며 속상해했다. 김영희는 최근 아기 의자에서 딸이 앞으로 넘어진 일화를 전하며 "콧대가 없어서 코가 안 다치고 이마가 다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내가 낳은 딸인데 계속 외모로 이야기를 하니까 (속상하다). 시어머니도 그렇고 친정엄마도 그렇고 외모에 대해서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과거 시어머니와 함께 방송 촬영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 같이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첫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 6일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망고TV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승풍2023"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이다. 앞서 지난 시즌3에는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출연해 최종 2위에 올라 프로젝트 걸그룹 데뷔를 확정지었다.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드라마 "회가적유혹"의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추자현의 걸그룹 오디션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올해 44살, 배우이고, 데뷔한 지 올해로 26년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추자현은 오디션 도전에 대해 ""회가적유혹"이 벌써 10년이 넘었다. 당시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 때의 경험을 다시 하게 해줄 수
KBO리그 초반 1위 자리를 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자존심 대결이 본격화 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에 격려품을 지급하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신동빈 구단주는 6일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54명에게 에어랩 컴플리트 롱, 에어팟 프로 맥스 등을 선물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물론 트레이너, 통역, 훈련보조 등에게도 모두 선물을 보냈다. 롯데는 4월20일 사직 경기부터 지난 2일 광주 경기까지 8연승을 질주하며 1위까지 오르는 등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전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15승9패로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신동빈 구단주가 선수들의 취향을 고려해 격려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하나의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후회없이 던지고, 치고 또 달려주십시오.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적은 편지도 함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토트넘이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크리스털 팰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손흥민은 89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5경기만에 승리, 17승6무12패(승점 57)가 되면서 3경기를 덜 치른 브라이튼(승점 55)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1분 골키퍼와 1대1 득점 기회를 놓치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10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 총 12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중원과 수비에 각각 4명씩을 배치하며 우선 수비에 중점을 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들고 나선 토트넘은 개인기를 앞세운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케인과 히샬리송 등을 위한 역습을 노렸다. 기회를 엿보던 토트넘은 전반 17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車보험금 빼먹는 한방병원… "연 1.5조" 흡입하는 하마 ② 백내장 잡으니 손해율 "뚝"… 다음은 도수치료?③ 과잉진료·보험사기 잡으면 보험료 안 오를까?[소박스]#. 2014년 12월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A씨(50)는 올해 1월에야 피해자와 합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자동차 수리비는 불과 142만원이었지만 피해자는 사고 후 지난 1월까지 8년1개월 동안 총 473회 통원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방병원에서 진단명은 단순타박상으로 상해급수 14급에 해당하는 경상이었는데 총 치료비가 599만2805원에 달했다. 피해자는 한의원 방문 당일 침술, 부항, 약침, 추나요법, 온랭경락요법, 구술(뜸), 한방파스, 경근간섭저주파요법까지 "8종 세트 진료"를 받았고 첩약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7월 정차 중인 자동차를 후미추돌 사고를 당한 B씨(37). 사고 당시 같이 타고 있었던 아내 C씨(34)와 치료를 위해 한방병원을 방문한 B씨
손해보험사들의 운전자보험 전쟁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로 확산됐다. 지난 4월 중순 현대해상이 이륜차 전용 운전자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4월 말엔 삼성화재가 해당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는 인터넷으로만 가입 가능한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오토바이로 사망이나 중상해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부상치료지원금도 보장하며, 특약 가입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 중 발생한 교통상해수술비, 골절, 인대 및 힘줄 파열, 안면열상 진단비 등도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겐 매월 보장보험료 5%를 할인하며 기존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입률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입할 때 오토바이 운행목적이 가정용인지, 배달용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고지해야 사고시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등 경쟁사에 전쟁을 선포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GA시장에서 정상화를 위해 경영진들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한 셈이다. 김 대표는 출혈경쟁이 심화한 GA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영업이 불가피 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자기 파괴적인 출혈경쟁이 심화했다"며 "GA시장에서 경쟁사들은 4개월 연속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2일) 메리츠화재는 주요 장기상품 중 하나인 펫보험 보험료를 기존보다 28% 내리며 공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기존과 보장 내용은 동일한 반면 보험료는 반려견 3%, 반려묘는 15% 정도 낮췄으며 의료비 담보의 자기부담금 유형을 추가해 고객 선택폭
메리츠화재가 펫보험 시장에서 "메리츠 시대"를 굳히기 위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반려동물에 대한 보장비율을 10%포인트(p) 이상 높인데 이어 보험료를 대폭 낮춘 것이다. 메리츠화재의 이번 보험료 인하에는 "공격적인 영업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는 김용범 부회장의 의중도 상당히 반영됐다. 김 부회장이 사람을 보상하는 장기인보험에 이어 동물을 보상하는 펫보험에도 공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메리츠화재는 기존 대비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해진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존과 보장 내용은 동일한 반면 보험료는 반려견 3%, 반려묘는 15%정도 저렴해졌다. 의료비 담보의 자기부담금 유형을 추가해 고객 선택폭도 넓혔다. 메리츠화재는 펫보험 시장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1위다. 메리츠화재의 펫보험 신규 가입건수는 ▲2019년 1만7543건 ▲2020년 1만1940건 ▲2021년 1만4482건 ▲2022년
"역모기지 종신보험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난 1월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환주 대표가 KB라이프생명의 주력상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남긴 말이다. 고령층이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자산을 담보로 대출 계약을 맺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수령하는 금융거래인 "역모기지"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취임 4개월 차에 접어든 이 대표는 두 번째 상품으로 보장 등을 강화한 연금보험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KB라이프생명은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한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노후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후 10년 시점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하며 5년납인 경우 기본보험료의 100%, 7년납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200%, 10년납 이상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400%를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한다. 노후 준비와 함께 재해로 인한 장해를 보장한다.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 중 피
사륜자동차 운전자를 둘러싼 손해보험사들의 운전자보험 전쟁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지난 4월 중순 현대해상이 이륜차 전용 운전자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4월 말엔 삼성화재가 해당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손해보험 업계 각각 1위, 2위인 삼성화재, 현대해상에 이어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이륜차 전용 운전자보험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는 인터넷으로만 가입 가능한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오토바이로 사망이나 중상해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부상치료지원금도 보장하며, 특약 가입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 중 발생한 교통상해수술비, 골절, 인대 및 힘줄 파열, 안면열상 진단비 등도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겐 매월 보장보험료 5%를 할인하며 기존 자동차보험
"잘 팔리면 너도나도 뛰어드니 신상품을 내놓아도 그 효과가 1개월 이상 이어지기 어려운 분위기에요. 특약 하나를 만드는데 6개월 이상 걸리는 데 (경쟁사들이) 너무 똑같이 만들다 보니까 저희 입장에선 도를 넘은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중순 기자와 만난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연신 한숨을 쉬었다. 보험사들 사이에 상품 베끼기가 심해도 이렇게 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출시한 상품을 다른 보험사가 이름만 바꿔 출시하는 일이 반복돼 신상품을 내놓는 게 무의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보험상품 선진화는 더뎌지고 더 나아가 보험시장 성장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보험상품 베끼기 논란이 재점화 됐다. 보험상품 베끼기는 상품명만 다를 뿐 보장내용이나 가입절차 등에서 큰 차이가 없는 상품을 내놓는 것에 대한 관용적인 표현이다. 2001년 12월 금융당국은 보험상품 베끼기를 방지하기 위해 배타적사용권(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
한화생명이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에게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어린이보험 가입 가능 연령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확대하며 보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의 이번 움직임에 다른 생보사들도 동참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화생명은 기존 어린이보험의 최대가입나이 30세를 35세로 확대하고 핵심 3대 보장인 암·뇌·심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어른이 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고 세분화된 80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체증형 선택시, 완납 후 최대 100세까지 매년 5%씩 진단자금이 증가해 물가상승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했으며 "90일 면책기간"이나 "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어른이보험 전쟁에 뛰어들며 해당 시장을 둘러싼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의 난타전이 시작됐다. 제3보험 영역인 어린이보험은 손보사와 생보사 모두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통상적으로 상해를 보상하는 담보가 많아 손보사에 가입하는 사례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은 가입가능연령, 담보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화생명은 기존 어린이보험의 최대가입나이 30세를 35세로 확대하고 핵심 3대 보장인 암·뇌·심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어른이 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고 세분화된 80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여기에 체증형 선택시, 완납 후 최대 100세까지 매년 5%씩 진단자금이 증가해 물가상승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한화생명이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7일부터 글로벌금융판매, 아너스금융서비스, 더블유에셋,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소속 보험설계사 5만여명에 디지털 플랫폼인 "오렌지트리"를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금융판매, 아너스금융서비스, 더블유에셋,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소속 설계사 5만여명은 지난 27일부터 오렌지트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렌지트리는 한화생명 본사에서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오렌지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의 GA설계사들이 각 제휴보험사별로 접속해야 했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접속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제휴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정보 입력도 제휴보험사 시스템 연동으로 자동 반영한다. 오렌지트리는 모회사인 한화생명 수준의 시스템 보안을 갖춰 그 동안 기존 GA사의 시스템 보안수준을 이유로 제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보험 관련 국정과제인 "펫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윤곽이 조만간 나올 예정인 가운데 어떤 내용이 담길지 이목이 쏠린다. 보험업계와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수의학계의 의견이 제각각인 가운데 주무부처인 금융당국이 내놓을 방안에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28일) 서울 광화문 코리안리 대강당에서 보험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 등이 후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과 보험의 역할 강화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그간 각계에서 검토·연구된 펫보험 활성화 추진과제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팬데믹 퍼피(Pandemic puppy)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해 동물의료비 수요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펫보험이 반려동물 양육비·진료비 경감과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가입률이 낮고 반려동물 진료항목·등록제 관
한화생명이 내수 영업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 영업을 펼치고 있는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들은 보험설계사 규모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본사는 디지털화 등 설계사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분주하다. 제판분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한화생명의 취지가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글로벌금융판매, 아너스금융서비스, 더블유에셋,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형GA 5개사와 지난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렌지트리는 한화생명 본사에서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오렌지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의 GA설계사들이 각 제휴보험사별로 접속해야 했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접속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제휴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정보
현대해상이 티맵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통해 TMAP의 이용자들도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가입대상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TMAP을 사용하는 고객은 운전자 한정특약 가입 조건에 제한 없이 직전 6개월 동안 500㎞이상 주행한 운전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8%를 할인해 준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존 커넥티드카-안전운전 할인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직전 90일 최소 주행거리 1000㎞ 이상 주행한 운전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점수를 70점 이상 취득하면 보험료를 15%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국산자동차 중에서는 제네시스 G80, GV80 등에 커넥티드카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TMAP 사용자의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보험사가 TMAP으로부터 안전운전점수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편리하게 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