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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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잦아들었던 결혼식이 일상회복과 함께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들은 결혼식 초대가 밀려드는 데다가 축의금 인플레이션까지 겹쳐 고민이 늘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을 먹으면 10만원, 참석하지 않으면 5만원을 내라고 하더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전한 A씨 사연이 화제다. A씨는 "지금 기본 축의금이 10만원인데 앞으로 더 오르는 것 아니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5만원과 10만원 사이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온다. 부산에 사는 B씨도 최근 결혼하는 지인들이 늘자, 축의금 걱정에 빠졌다. 그는 "요즘 축의금은 10만원이 기본인데 사회 초년생에게는 부담이다"이라며 "월급을 받아 저축하고, 생활비를 쓰고 경·조사비까지 내면 여력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5만원과 10만원 사이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온다.
만화방과 코인노래방 등이 10대들의 모텔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충북 충주지역 SNS 커뮤니티에 지난 2일 저녁 한 학부모가 올린 게시글이 5일째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와 함께 만화카페에 갔는데 블라인드로 가려진 밀실에서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밀실방 3곳 이상에 남녀가 함께 있었고 나갈 때 보니 교복을 입고 있었다는 게 글쓴이의 설명이다. 글쓴이는 "사장님이 묵인하시고 청소년들 받은 거 같아요"라며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을까요?"라고 물었다. 아이 엄마들은 "세상에 진짜 충격이네요", "절대 애들 못 가게 해야겠어요", "저라면 신고할 듯", "신고해서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피임은 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는 다음날인 3일 충주교육청과 충주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과 협업해 재발 방지와 청소년계도 등 시정조치를 당부했다고 했다. 교육청은 지난 4일 해당 만화카페에 전화를 걸어 블라인드 철거를 요구
시진핑 주석에게 단단히 찍힌 마윈이 결국 앤트그룹 지배권을 포기했다. 알리바바의 핀테크 자회사 앤트그룹은 지난 7일 "창립자 마윈이 의결관 대부분을 포기하는 일련의 지분 조정을 거쳐 기업 지배권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마윈은 알리바바 초대 회장이자 초대 주석이다. 마윈은 앤트 그룹 에서 50% 이상의 의결권을 보유해 왔지만, 이번 변경으로 인해 그의 지분은 6.2%로 떨어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해설했다. 마윈은 2020년 10월 상하이에서 중국 당국의 핀테크 규제를 비판하는 연설을 한 뒤 당국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연설 직후 당국에 불려가 질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의 구속 루머가 퍼지는 등 위태로운 행보를 보여 왔다. 마윈이 세운 알리바바 그룹의 계열사인 앤트그룹은 중국 최대 핀테크 업체다. 지난 2020년 말 중국본토 상하이와 홍콩 증시 동시 상장을 통해 35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마윈이 중국 당국의 핀테크
충북 충주시 명소인 활옥동굴에서 관람 시간이 끝나기 전 담당직원들이 불을 끄고 철문까지 잠고 퇴근해 논란이다. 관리 업체는 "피해를 겪은 분이 조속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 충주시의 명소인 활옥동굴 운영 업체 영우자원은 7일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당사의 영업시간 미준수 사항으로 피해를 겪은 고객님께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영우자원 측은 "지난해 12월 30일 관람코스 내 폐장 시간 전 소등 사고에 관해 모든 상황이 당사의 잘못임을 인정한다"라며 "필요한 모든 최대한의 후속 조치 및 보상 협의 절차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고객분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활옥동굴과 관련된 불편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셨다면 그 어떤 경우라도 변명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당사의 의견"이라며 "피해를 겪은 분께서 조속한 안정과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과와 함께 신속하게 지원 및 보
배우 임지연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창피한 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비하인드컷을 게시했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에는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창시절 학폭을 가한 가해자 역할의 배우들인 임지연 본인을 포함해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더 글로리" 속 가해자 5인방으로 불리는 이들이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지난해 12월30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홍쓴부부! 홍현희 초대받았는데! 밥값 내고 옷 벗어주고 갈 뻔! 무슨 일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제이쓴은 홍현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리는 사실 업자와 클라이언트 관계로 만났다. 당시 홍현희가 동료와 작은 가게를 준비 중이었는데 내가 도움이 될까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이쓴 씨가 "밥 사드릴게요" 하는데 그동안 다른 남자들과 수없이 밥도 먹고 했지만 결실 없었다. 그래서 그런데 시간 쓰고 싶지도 않고, 혹시라도 정들까 봐 거절했다. 그게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나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이쓴은 "아니다, 처음 듣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 이후에 (홍현희와) 같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리그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동거할 전망이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 사이에는 아이가 있지만 정식 부부는 아니다. 혼외 동거를 엄격히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예외가 생긴 것이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 등 외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혼인을 하지 않은 남녀의 동거는 불법이지만 익명을 요구한 사우디 현지의 두 변호사가 "두 사람이 함께 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같은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월드컵 당시 미혼인 남녀가 한 방에 투숙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7년형을 선고한다고 경고했던 것을 생각하면 호날두와 로드리게스의 동거 가능 조건은 굉장히 파격적이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6년 넘게 동거해오며 둘 사이에 낳은 아이도 있어 사실혼 관계이지만 정식 부부는 아니다. 사우디 현지 변호사는 "당국은 여전히 혼외 동거를 금지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이다은이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겨울 멋쟁이 그 자체다. 이다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1도 안 춥네. 오랜만에 서래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은이 흰색 니트 가디건과 베이지색 치마를 매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다.
배우 이선빈이 법정에서 거짓 증언했다는 논란에 반박한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콩이들 내일 만나"란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선빈은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쳐다봤다. 마치 복잡한 심경을 잊기 위한 듯한 표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예쁜가요", "진짜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선빈은 법정에서 거짓 증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이 새벽에 무슨 일이죠? 아니 법정에서 거짓 증언했으면 처벌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어요?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 게 아닐까요?"라며 직접 해명했다.
박명수가 지드래곤에게 돼지고기를 산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8주년 기념 여론조사 "박명수 그리고 라디오쇼에 바란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청취자들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8년 진행은 아무나 하나. 솔직하고 냉철한 호통에 빵빵 터진다. "전설의 고수" 코너에 지드래곤 초대해달라. "바람났어" 라이브로 듣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DJ 박명수는 "저도 초대하고 싶다. 마음대로 안 되니까 초대를 못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드래곤 소식 하나 알려드리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돼지고기 먹으러 갔는데 지드래곤이 있었다. 지드래곤과 인사하고 사진도 찍고 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내가 "너 시간 되면 라디오, 유튜브 한번 나와라"라고 했는데 웃고만 있더라"며 "어떤 뜻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정태우가 어머니가 준비한 엄청난 양의 식재료를 보고 "이별 선물 같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에게 요리 과외를 받는 정태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 당시 정태우는 평소 반찬을 챙겨 주던 어머니가 갓 태어난 손주 육아로 바쁘자 배고픈 두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정태우는 "할머니가 해 주신 밥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별것 아냐"라고 큰소리치며 열심히 된장국과 계란말이를 만들었지만 아빠 표 집밥 맛본 아이들은 "된장국이 아니라 멸칫국"이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후 정태우 어머니는 반찬이 없어 밥을 못 먹고 있다는 아이들의 연락을 받고 다급하게 집을 찾았다. 이어 어머니는 아들 정태우의 요리를 보고 심각성을 느껴 요리 비법을 전수하기로 했고, 정태우는 어머니가 준비한 엄청난 양의 식재료를 보고 "이별 선물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정태
배우 송혜교가 앙상한 몸을 만들기 위해 먹은 밥이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개된 "더 글로리" 비하인드 코멘터리에 출연한 김은숙 작가는 극중 문동은(송혜교 분)이 학교폭력으로 상처투성이가 된 몸을 주여정(이도현 분)에게 보여주는 신을 언급하며 당시 송혜교와 나눈 대화를 전했다. 김 작가는 "혜교씨한테 캐스팅 제의하면서 "나는 그런 신이 꼭 필요해. 근데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야, 괜찮을까"라고 했더니 (송혜교가) 두 달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라면서 "운동하려하냐고 물으니 "아니, 살을 더 빼야돼 그럼. 앙상하고 왜소하게 (나오길) 바란다"고 그러더니 곤약밥을 먹었다고. 그 노력이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그렇게 완성된 신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했다. 이어 송혜교는 "그냥 예쁘면 안 될 거 같았다. 일단 동은이라는 캐릭터를 맡고 나서부터 예뻐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던 거 같다. 외모적으로 꾸민 시간도 여유도 없고 그런 생각
코미디언 문세윤이 김민경이 올해 결혼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세윤은 최근 김민경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쌀밥 나라에서 밥 짝궁을 찾는 "밥은 SOLO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민경, 문세윤, 김태원은 소갈비찜과 삼겹살 중 삼겹살을 밥짝꿍으로 택해 함께 식사를 했다. 문세윤은 "(김민경이) 브랜드 평판 1위를 했다"고 알렸고, 이에 김민경은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세윤은 "지금 브랜드 평판 1위한 김에 최고의 신붓감 1위도 하고, 최고의 이성 1위하고 다 1위해서 내년 4월에 정말 결혼해야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경은 자신의 결혼에 대한 문세윤의 깜짝 발언에 "제가요? 진짜로?"라며 놀랐고, 문세윤은 "이 운명적인 사랑은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 그 대신 노력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밥과 삼겹살이 만났지 않았나. 만날 줄
아이와 함께 만화방에 방문한 충주의 한 학부모가 올린 경험담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북 충주지역 SNS 커뮤니티에 지난 2일 저녁 한 학부모가 올린 게시글이 나흘째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와 함께 만화카페에 갔는데 블라인드로 가려진 밀실에서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밀실방 3곳 이상에 남녀가 함께 있었고 나갈 때 보니 교복을 입고 있었다는 게 글쓴이의 설명이다. 글쓴이는 "사장님이 묵인하시고 청소년들 받은 거 같아요"라며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을까요?"라고 물었다. 아이 엄마들은 "세상에 진짜 충격이네요", "절대 애들 못 가게 해야겠어요", "저라면 신고할 듯", "신고해서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피임은 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는 다음날인 3일 충주교육청과 충주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과 협업해 재발 방지와 청소년계도 등 시정조치를 당부했다고 했다. 교육청은 지난 4일 해당
친 트럼프에 더해 대중 강경파로 불리는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가 6일(현지시간) 15차 투표만에 하원의장에 당선됐다. 메카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난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부터 강력히 지지해왔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하원의장 선출을 위해 이날 밤 본회의에서 진행된 15차 투표에서 216표를 득표, 재적 의원 434명(사망으로 인한 궐석 1석 제외) 중 전체 유효투표(428표)의 과반을 얻어 하원의장직을 거머쥐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고강도 견제를 위해 의사규칙 변경을 요구하며 매카시 원내대표에 대해 반대 및 지지 유보를 해 왔던 20명의 공화당 강경파 중 대다수가 이날 이뤄진 투표에서 매카시 원내대표 지지로 돌아섰다. 그간 진행해 왔던 매카시 원내대표와 강경파간 협상이 진전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차 투표에서 공화당 강경파 20명 중 13명이, 13차 투표에선 14명이 매카시 원내대표에게 지지표를 던지면서 그간 200~20
거식 증세를 보인 금쪽이가 결국 폐쇄병동에 입원했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여 생사 기로에 놓인 10살 금쪽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10살 금쪽이는 키 134㎝에 체중 18㎏밖에 되지 않았다. 10세 정상 몸무게보다 10㎏나 덜 나가는 심각한 상태였다. 금쪽이 엄마는 "두 달 사이에 4㎏가 빠졌다"며 "병원에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심장 쪽 근육을 끌어써서 심정지가 올 수 있다"고 했지만 아이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금쪽이는 빵 하나하나 칼로리를 신경 썼고, 입술에 음식 조차 대기 싫어했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뭐라도 먹으려고 했지만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금쪽이는 "왜 자꾸 그런 걸 나한테 먹으라고 하냐"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는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도 금쪽이는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를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확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확률은 90%"라며 "아직 확실하게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모레토 기자는 스페인 이적시장 현지 정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다. 실제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리그는 그동안 이강인의 이적설이 자주 돌았다. 잉글랜드에서는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번리(2부) 등의 러브콜을 받았고, 네덜란드에서는 아약스와 페예노르트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강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이번 시즌 팀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강인은 리그 1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비단 기록뿐만 아니라 경기 내 영향력에서 팀에서 가장 돋
생일을 축하해준다는 명분으로 지인을 공터로 끌고 가 결박한 후 온몸에 불을 붙인 또래들이 초범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분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 부모들은 "돈이 없다"며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20년 7월 15일 밤 11시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씨와 알고 지낸 지 한두 달가량 된 또래 청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겠다"며 박씨를 찾아온 것. 이들은 어머니가 운영하던 노래방에서 일을 돕고 있던 박씨에게 두건을 씌운 뒤, 양팔을 붙잡고 강제로 차에 태워 인적이 없는 어두운 공터로 끌고 갔다. 가해자들은 박씨 주변을 에워싸고선 그의 발목까지 테이프로 꽁꽁 결박했다. 이후 박씨 주변에는 휘발유가 뿌려졌고, 양 무릎에는 폭죽이 올려진 채 불이 붙여졌다. 폭죽의 불꽃이 휘발유에 떨어지면서 불은 박씨에게 옮겨붙었다. 박씨는 "너무 뜨겁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땅에) 자빠졌다. 가해자들은 묶여 있는 사람 보고 그
코미디언 박영진이 극심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코미디언 유민상과 박영진이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질환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어떤 위해에 의해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여행 가서 주택형 숙소에 가면 보안 장치를 해놓고 잔다. 문 열면 소리가 나도록 문 앞에 캔이나 병을 세워놓는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또 "우리 집은 들어올 수 없는 구조다. 층 수가 높아서 들어올 수 없고 위에서 타고 내려올 수도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집 층수를 묻자 박영진은 "얘기를 해도 되냐. 왜 알려고 하냐"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박영진은 "의심하는 게 아니라 습관이다. 노출되는 게 조금 걱정된다"며 주변 소화기가 있는 지 확인하며 두리번거렸다. 그는 "집에 소화기도 있다. 소화기도 기본 소화기가
손흥민이 안와골절 부상으로 마스크를 쓴 채 경기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고백했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EPL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동작으로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7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없이 뛸 때와 비교하면 당연히 같을 수는 없다"고 인정했다. 이어 "시력은 조금씩 괜찮아지는데, 나에게 공이 올 때 마스크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서 짜증날 때가 있다.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 분명 최고의 상황은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특히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18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을 회상하면서는 "공을 받았는데 (마스크 때문에) 갑자기 보이지 않아서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났었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뛰고 싶기도 했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걱정해주고 있어 그럴 수는 없다"며 벗고 싶어도 벗을 수 없는 고충도 전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어려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