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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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직원들과 호프데이를 갖는 등 격식 파괴에 나섰다. 29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 대표 후보는 양사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워크숍 이후 마련된 호프데이에서 통합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직원들을 격려했다. 워크숍은 양사 직원들 간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KB라이프생명의 조직문화를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명칭인 "콤비(KomBee)워크숍"은 양사의 "통합(Combine)을 위해 부지런히 협동하는 꿀벌(Bee)과 같은 사람들로 KB를 이끌어가자"라는 뜻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네이밍에 참여해 선정했다. 직원들은 콤비워크숍에 참여해 통합사의 비전 및 조직문화 지향점 달성에 필요한 리더십, 제도,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등을 함께 도출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출범 후에도 조직 융합을 위해 콤비워크숍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KB라이프생명의 임직원들은 이달 중순부터 강남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입주를 시작
프리드라이프가 두 번째 웰다잉 캠페인을 진행하며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이어간다. 프리드라이프는 자사의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을 국내 대표적 CSR 브랜드로 육성하고, 좋은 죽음을 위한 삶의 방향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캠페인 두 번째 시즌 "피니시라인: 터닝포인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좋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12월 피니시라인 캠페인 시즌1을 공개하고 의사, 유품정리사 등 죽음에 대한 전문가들과 함께 "좋은 죽음"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두 번째 시즌 캠페인 영상은 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2023년 3월까지 작가, 배우,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총 5편의 영상이 순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첫 영상의 스토리텔러로는
DB손해보험이 자산운용리서치 총괄에 홍헌표 상무를 영입했다. 지난 11월 30일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실시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단행한 이례적인 인사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모색하는 핵심부서에 계열사 출신을 영입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최근 DB손해보험은 김정남·정종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DB손해보험은 홍헌표 현 DB금융투자 전략기획담당 상무를 자산운용리서치 충괄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1968년생인 홍 상무는 미국 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이후 KTB투자증권 연구위원, 구 동부증권 기획관리팀 등을 거친 전략통이다. DB손해보험은 홍 상무가 투자·기획 부문에서 두루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고 그를 자산운용리서치 파트 총괄로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상무가 이끌게 될 자산운용리서치 파트는 DB손해보험의 미래 수익원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저출산·고령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뱅킹을 열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사에 먼저 개방된 이후 증권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으로 이용기관이 확대됐다. 현재는 은행을 포함해 총 120여개 금융사와 핀테크사가 참여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오픈뱅킹 참여로 보험 정보가 다른 금융기관에 제공되면서 고객들은 은행, 증권 등 타 금융기관 앱에서도 자신이 가입한 보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더 많은 보험사가 오픈뱅킹에 참여할 경우 참여기관 및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오픈뱅킹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금융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파이낸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변재상 대표는 연말에도 쉬지 않고 제휴 관계에 있는 GA(법인보험대리점)들을 돌아가며 미팅 하는 중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의 말이다. GA시장에서 영업력 확대를 위해 지난 2021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보험업계에서는 2023년이 "변재상호(號)"의 전환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지난 2019년 취임한 변 대표가 3년 동안 닦아온 노하우가 온전히 가동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2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GA 매출부문에서 역대최고치를 찍으며 돌풍을 예고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22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GA채널 APE(연납환선보험료) 201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716억원보다 2.8배 늘어난 실적을 나타냈다. 매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역대최고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의 GA채널 APE가 늘어난 데에는 자회사 미래에셋금융서비
"지속적인 혁신과 함께 생명보험사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Business Innovation(BI)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 새 진용을 구축했다."2023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 대한 신한라이프 측의 설명이다.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영업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끌고 갈 수 있는 새로운 인재를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40대 중반의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50세 이하 임원은 12명까지 늘렸다. 임원 평균연령은 49세, 팀장 평균연령은 44세로 지난해 대비 각각 3세씩 낮아졌다. 여성 관리자 비율은 임원 승진 1명을 포함하여 지난해 24%에서 32%로 대폭 상승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한라이프가 지난 28일 공개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는 이영종 대표 내정자의 "영업 강화"와 "미래 준비"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은 성대규 대표 주도로 작성한 가운데 이 대표 내정자의 의견도 반영해 나왔다. 경영진과 파트장,
KB손해보험에서 외부 출신이 아닌 내부 출신 여성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박영미 상무가 그 주인공이다. 경인강원본부장으로 발탁된 박 상무는 KB손해보험의 TC사업 등을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9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27일 임원으로 선임된 1973년생인 박 상무는 KB손해보험 안팎에서 영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2016년 장기보전부 부장을 맡으며 영업 관리자로 본격 등판한 박 상무는 2018년 인사부장, 2019년 인사기획파트장, 2021년 TC수도2사업단장 등 본사와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TC수도2사업단장을 이끌며 영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 상무는 임원 승진과 동시에 경인강원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박 상무는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66년생인 인혜원 전무와 7살 차이다. 최근 보험사 전반의 임원 나이가 젊어지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은 50대 초반 여성 임원을 잡은 것이다. 특히 박 상무가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가 판매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의 두 번째 대표이사로 곽희필 현 신한라이프 부사장을 사실상 내정했다. 구 ING생명·오렌지라이프 출신인 곽희필 부사장은 현재 신한라이프 FC1사업그룹을 이끌고 있다. FC1사업그룹은 구 오렌지라이프 100여개 지점을 관리하는 영업조직이다. 신한라이프는 곽 부사장을 통해 신한금융플러스의 영업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곽희필 부사장을 신한금융플러스의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2001년 구 ING생명 FC로 시작하며 보험업과 본격 인연을 맺은 곽 부사장은 구 ING생명 세일즈 매니저, FC영업추진부 부문장, FC채널본부 부사장을 맡았다. ING생명이 오렌지라이프로 바뀐 이후에는 부사장 직책을 맡았다. 보험 영업 분야에서 21년 이상 경험을 가진 영업통으로 불린다. 이영종 현 신한라이프 대표 내정자와도 지난 2020년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
교통사고 경상환자에 대한 보상 프로세스가 내년부터 대폭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와 소비자 양측 모두 원활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재정비했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에 따라 2023년1월1일부터는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의 대인배상Ⅱ(의무보험인 대인Ⅰ의 초과 손해를 물어주는 보험) 치료비 중 본인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본인보험이나 자비로 처리해야 한다. 경상환자가 4주를 초과한 장기 치료를 받을 경우 진단서 제출도 의무화되며 보험금도 진단서상 진료 기간에 맞춰 지급된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경상환자 대책 시행으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보상 프로세스를 재정비했으며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우선 대인배상Ⅱ 치료비에 본인과실이 반영돼 과실비율 분쟁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보험사 보상실무자 간에 업무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험사 업무시스템에 "과실조회 서비스"를 추가하
신한라이프가 28일 부사장 3명, 상무 7명 등 총 10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새로운 영업조직 모델 도입을 앞두고 경영진 인사와 큰 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신한라이프 최초로 40대 중반의 부사장과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철저히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에 나선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임원 10명, 파트장 및 부서장 27명에 대한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한 게 특징이다. 경영진과 파트장, 팀장, 부서장급 인사에서는 출신, 학력,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발탁하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젊은 세대의 임원과 팀장을 신규 선임했을 뿐 아니라 여성 리더가 적극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배치해 균형 있는 인사와 함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가장 소중한 문학적 경험을 전하는 문화재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대산문화재단을 30년째 이끌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재단 창립 30주년(2022년12월29일)을 맞아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이렇게 밝혔다. 신 회장은 "재단의 사명은 "모든 사람이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며 성숙한 세계시민(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으로 새롭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1992년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뜻에 따라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창립된 민간 유일의 문학 지원 재단이다. 신 회장은 교보생명 입사에 앞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1993년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돈을 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선친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 대산문화재단은 창작문화 창달, 한국문학 세계화, 청소년 육성 등 다양한 문학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화적
푸본현대생명이 28일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ESG경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푸본현대생명은 ESG경영 홈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해 추진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푸본금융지주의 ESG경영 비전을 지향하고 있다. 탈탄소화, 디지털화, 역량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등 4대 ESG경영 비전에 따라 추진목표와 과제를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우선 푸본현대생명은 그린 파이낸스 투자를 늘린다는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태양광, 풍력) 친환경 투자,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중소기업 지원 등 친사회적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환경경영 기업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사무 공간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친환경 데이를 시행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기반 고객서비스도 강화한다. 전자문서 사용 늘리고 자필서명, 정보 활용 등 고객 편 증가에도 집중한다는 것이다. 또한 페이퍼리스 보험
KB손해보험이 지난 2017년 이후 5년만에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KB손해보험 여성사원에서 시작해 여성임원까지 오른 첫 번째 사례다. TC수도2사업단장을 맡았던 박영미 신임 상무가 주인공이다. 연임에 성공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제2기" 체제에서 여성 인재 중용과 성과주의 메시지를 던졌다. 현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중 여성은 KB국민은행 출신인 인혜원 전무가 유일하다. 이번 인사가 KB손해보험 내부에서 여성 영향력 확대의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28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1973년생인 박 상무는 KB손해보험 안팎에서 영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2016년 장기보전부 부장을 맡으며 영업 관리자로 본격 등판한 박 상무는 2018년 인사부장, 2019년 인사기획파트장, 2021년 TC수도2사업단장 등 본사와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TC수도2사업단장을 이끌며 영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 상무는 임원 승진과 동시에 경인강원
2022년 금융권은 급격한 금리 인상기를 맞았다. 한국은행의 사상 첫 6회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도 치솟아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가중됐다.예·적금 금리도 오르면서 투자시장에서 은행으로의 역머니무브 현상도 심화됐다.이에 5대 금융지주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고 금융당국은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금융상품도 내놨다. 올 한해 금융권 주요 10대 뉴스를 꼽아봤다.━5대 금융지주 "금리 인상기 타고 역대 최대 실적"━신한·KB·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5조82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신한금융이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금융 타이틀을 3년만에 탈환했고 KB금융이 4조279억원, 하나금융이 2조8495억원, 우리금융이 2조6617억원, NH농협금융이 1조9717억원 등의 순이익을 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진
회사에서 가입한 단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내년부터 직원이 중지할 수 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부터 개인·단체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는 회사가 계약한 단체실손보험도 중지 신청해 직접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중복가입자는 개인실손보험만 중지할 수 있었는데 선택의 폭이 커졌다. 실손보험은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여러 상품에 중복가입했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 한도로만 나눠서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 9월말 기준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는 약 150만명에 이른다. 금융당국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중복가입 문제가 해소되면 계약당 연평균 36만6000원가량의 보험료가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손보험 중지제도를 이용하려면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 홈페이지"에서 중복가입 여부를 조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소속 회사 등을 통해 가입한 단체실손에 개인실손까지 중복가입했거나, 여러 개의 단체실손에 가입한 사실이 확인되면 원하는 단체
연 금리 4% 중후반대인 일시납 연금보험이 또 나온다. 지난 11월 삼성생명이 4.8% 연금보험을 내놓은지 2개월 만에 교보생명이 4.5% 이상인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월 금리 4% 중후반대 일시납 연금보험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미 교보생명은 이달 중순 GA(법인보험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상품 출시 계획을 전달했으며 오는 1월 초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금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해당 연금보험을 방카슈랑스채널과 GA채널 등을 통해 판매한다. 교보생명이 내놓는 일시납 연금보험은 지난 11월 삼성생명이 출시한 상품과 금리는 다르지만 성격은 유사할 전망이다. 삼성생명의 연금보험은 가입 이후 5년 동안 4.8%의 확정이율을 적용한다는 게 특징이었다. 5년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을 제공한 이후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것이다. 당시 삼성생명의 연금보험은 높은 금리로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공시이율은 일정 기간마다 금리연동형 보험상품
KB손해보험이 영업·마케팅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손해보험업계 3위권 진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KB손해보험은 금융환경 변동성 및 새로운 제도, 규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27일 실시했다. 우선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인마케팅본부 ▲GA마케팅본부 ▲일반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채널 별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 비대면 플랫폼의 시장지위 확대를 위해 다이렉트본부를 CEO직속 조직으로 재편했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일반보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법인영업부문과 일반보험부문을 통합했으며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부문에는 부서 단위 조직 신설 및 재편을 통해 현장 지원 중심으로 상품 및 보상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5207억원으로 4위 현대해상(5023억1100만원)에 이어 5위
생명보험협회가 2023년 조직개편·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창립 72년만에 1970년대생 임원을 배출한 게 특징이다. 생명보험협회는 27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팀(대외협력팀)을 실(대외협력실)로 확대하고 기존의 실(소비자보호실)을 부(소비자보호부)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현행 7부 5실 20팀을 8부 4실 20팀으로 개편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대외정책 기능,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1970년대생 임원을 배출한 것도 특징이다. 천승환 홍보서비스 본부장이 부장에서 본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생명보험협회 역사상 최초로 1970년대생이 임원을 단 사례가 됐다. 또한 여성 부서장도 승진시키는 등 업무성과 및 능력 중심의 역량 있는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전진배치 했다. 협회 관계자는 "생명보험협회는 회원사의 경영위기 극복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대외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직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지난 26일 이 대표 후보는 통합을 앞두고 KB라이프타워로 출근한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등 소통경영을 본격화 한 것이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는 직접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 후보는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통합사옥으로 첫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임직원들은 서로 인사하며 즐거운 다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이벤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KB라이프생명은 내년 출범을 앞두고 KB생명의 임직원들이 강남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입주, 업무 공간을 일원화했다. KB라이프타워는 직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총 7층(약 1900평)을 업무 공간으로 만들었다. 업무 공간은 자율좌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오피스다. 개인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 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자 협업을 높일 수 있는 회의실, 라운지, 프로
동양생명이 취약 아동들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23년 흑묘행(幸) 화이팅행(幸)" 선물상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동양생명이 마련한 선물상자는 소아암을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검은 토끼해를 맞아 아이들의 밝은 내일과 건강을 기원하는 "토끼 무드등"과 추운 겨울에 아이들의 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양면 니트 머플러"로 구성했다. 동양생명 직원들이 선물상자를 손수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선물상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내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새해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가 "웅크렸던 토끼가 더 멀리 뛴다"는 의미를 가진 것처럼, 내년에는 아이들이 더욱 활기찬 기운 속에서 힘을 내 치료를 받아 하루 빨리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