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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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GA(법인보험대리점) 판도를 흔들 채비를 마쳤다. 지난 2일 피플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며 2만5000여명의 설계사 채널을 구축한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국내 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6위권인 피플라이프의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양사는 2022년 11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지 2개월 만에 거래를 종결했다. 피플라이프는 완전한 한화생명 계열의 GA가 됐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등 GA 3사 보유를 통해 2만5000여명의 설계사 판매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피플라이프는 2003년 설립했으며 2021년 연간 매출액 3031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업계 6위권의 대형 GA다. 230여개의 지점과 4000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총 33개 생·손보사의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번 인수로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유한 개인영업 분야의 막강한 영업
운전자보험 시장을 둘러싼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사이의 경쟁이 연초부터 치열해질 전망이다. 흥국생명이 7개월 만에 운전자보험 주요 특약 중 하나인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을 지난 2일 내놓은 것이다. 현재 생명보험 2위인 한화생명도 자부치특약 출시를 검토 중이다. 한화생명까지 가세할 경우 해당 시장에서 생보사와 손보사의 경쟁은 정점을 찍게 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흥국생명은 상해보험 상품인 (무)다사랑통합보험V2에 신규 특약으로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자부치)를 보상하는 특약을 탑재했다. 자동차 부상치료비란 자동차 운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교통사고, 즉 운전중교통사고와 보행중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 부상급수별로 보상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부상등급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지는데, 1등급을 받는 경우 최대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2등급은 보험가입금액의 절반 수준을 지급하고 등급이 낮아질수록 적은 규모로 보상받는 구조다. 가장
흥국생명이 운전자보험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판매 중단한지 7개월 만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이날(2일) 개정한 상해보험 상품인 (무)다사랑통합보험V2에 신규 특약으로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자부치)를 보상하는 특약을 탑재했다. 자동차 부상치료비란 자동차 운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교통사고, 즉 운전중교통사고와 보행중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 부상급수별로 보상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부상등급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지는데, 1등급을 받는 경우 최대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2등급은 보험가입금액의 절반 수준을 지급하고 등급이 낮아질수록 적은 규모로 보상받는 구조다. 가장 낮은 단계인 14급은 단순한 교통사고로 인한 가벼운 찰과상이나 타박상만으로도 병원 진료만 받으면 보험금이 지급돼 운전자보험 영업에 활용되는 사례가 많다. 흥국생명 자부치특약의 가입금액은 14급 기준으로 최대 30만원이다. 앞서
"2030년 생명보험업계 3위를 달성할 것입니다." 2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라이프생명 출범식에서 이환주 대표가 던진 메시지다. 이 대표 계획대로라면 7년 후 KB라이프생명은 한화생명, 교보생명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현재 라이벌인 신한라이프와 NH농협생명 등을 넘어 "탑3"에 정착한다는 것이다. 이날(2일) KB라이프생명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KB라이프의 새 현판과 CI를 공개했다. 이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김세민 KB금융지주 전략총괄 전무, 오병주 KB금융지주 보험총괄 상무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를 비롯해 KB라이프생명 임직원이 참석했다. KB라이프생명은 국내 탑티어 생명보험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2030년에는 업계 3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2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다른 보험사와 격이 다른 회사가 된다면 고객은 의심하지 않고 "KB손해보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동안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가 거셌던 가운데 새로운 상황에 대처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강력한 본업 턴어라운드 및 사상 최대 이익 시현 ▲비즈니스 영역 확장(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정한 조직문화 확보라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로 "보험상품, 보상, 영업조직, 매직카서비스, 유저인터페이스(UI)/임직원 역량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청약서 및 보험증권과 증권 케이스, 문자 메시지에 이르기 까지 수준 높은 회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김 대
메트라이프생명이 2일 조직개편을 통해 선임계리부서를 CEO(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재편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날(2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파이낸스본부에 있던 선임계리부서를 CEO직속으로 재편하면서 담당에 윤지원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IFRS17(새국제회계기준) 시행에 따라 선임계리사의 책임 및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업법에서 선임계리사의 독립성보장 등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강화시키면서 CEO 직속으로 재편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IFRS17와 관련된 개정사항이 담긴 보험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보험사가 자본확충 수단으로서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허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조건부자본증권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특정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상각되거나 보통주로 전환되는 형태의 채권이다. 보험사의 보험계리 업무 전반을 관리하고 검증·확인하는 총괄책임자인 선임 계리사의 독립성을 강화했
최철웅 KDB생명 대표가 2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고객 신뢰 회복" 등을 강조했다. 이날 최 대표는 "슬기로운 생존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주제로 한 신년사에서 KDB생명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사, 조직, 개개인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지향점에 대해 당부했다. 최 대표는 신년사에서 KDB생명이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인한 국내 경제 위기, 고금리 전환 기조에서 보험업계와 KDB생명이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를 정립했다. 최 대표는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실질적 변화와 전 임직원의 동일 지향점 추구와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잘못된 관습과 관성을 탈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23년을 고객 신뢰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민원 감축과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은 2023년 시무식을 CEO 신년사 영상 시청으로 대체하고 "위기를
NH농협생명이 새해 첫 신상품으로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날(2일) 농협생명이 내놓은 백세팔팔NH건강보험(갱·비갱·무)은 주계약을 통해 4대 주요 질병에 대한 수술자금 및 수술동반입원비를 보장한다. 뇌혈관질환, 심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2000만원, 비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연간 1회 한도로 800만원을 보장한다. 간, 췌장, 폐질환으로 인한 관혈수술 시 수술 1회당 1000만원을 보장하며 연간 1회 한도로 비관혈 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는 400만원을 지급한다. 4대 주요 질병에 대한 수술자금과 더불어 수술동반입원비도 함께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4대 주요 질병으로 인해 수술동반입원을 했을 경우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5만원을 지급한다. 질병 및 재해로 인해 수술동반입원 시에도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3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진단특약과 생활지원특약, 치료특약 등 총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1일부터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내리기 시작했다. 첫 번째 타자는 롯데손해보험이다. 롯데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이달 중 줄줄이 동참할 예정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차보험료를 2%, 업무용 차보험료를 5.6% 내렸다. 개인용 차보험의 경우 예정 기초율 및 특약 담보 보험료를, 업무용 차보험은 담보별 보험료를 조정해 가격을 낮췄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손보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200여억원으로 14개 손해보험사 중 10위를 차지했다. 올 3분기 롯데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포인트 하락한 79%였다. 롯데손보보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적은 보험사는 흥국화재와 MG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등 4개사가 있다. 앞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고물가에 따른 서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를 2
2023년 출범 2년차를 맞는 신한라이프가 대변화에 나선다. 전략통인 이영종 대표가 주도하는 가운데 성대규 전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2022년 12월 신한라이프는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력 강화 등을 예고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전 대표는 2023년12월31일까지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성대규 전 대표는 이영종 대표 내정자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입장이다. "보험 전문가"인 성대규 전 대표는 2022년7월1일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 후 최대 난제였던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화학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1년 7월 성 사장은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과 동시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화학적 결합에 매진했다. 성 대표는 2022년 두 회사를 통합한 이후 잡음을 줄이기 위해 연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합동 이벤트를 진행하며 내부 결속에 신경을 기울였다. 실무적 난관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2년 동안 전속설계사 숫자를 1.9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 추진에 나섰다. 그동안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2021년 말 1755명으로 2년여 만에 46.3% 늘어난 후 올해 11월 현재 재적인원 2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모든 전속설계사들이 전문LP(let:partner)에 도전할 수 있는 "커리어 트랙" 제도와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통해 조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전속설계사가 지점장·사업단장·사업본부장 등의 직책에 오를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해 조직의 영업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통해 롯데손해보험이 지향하는 고객서비스에 최적화된 설계사를 육성하고 신입 전속설계사들이 전문설계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
2022년12월30일을 끝으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성대규 사장이 2023년 말까지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사장은 2023년12월31일까지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성대규 사장은 이영종 대표 내정자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입장이다. 통상적으로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의 리더로서 경영진이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감독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보험 전문가"인 성대규 사장은 2022년7월1일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 후 최대 난제였던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화학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성 사장은 2022년 12월 중순 신한금융그룹 세대교체 바람을 피해가지 못 했다. 지난 2021년 7월 성 사장은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과 동시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화학적 결합에 매진했다. 성 대표는 지난해 두 회사를 통한 이후 잡음을 줄이
삼성화재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지난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와 포스텍에서 공동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이머징 리스크에 대한 데이터 및 혁신적인 분석 모델 아이디어를 얻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다. 이머징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존재했더라도 인식하지 못한 형태의 리스크다. 정의와 분류가 모호하고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삼성화재와 포스텍은 이머징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이와 관련한 보험산업의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이머징 리스크를 대표하는 사이버(보안) 리스크, 기후변화 리스크, 팬데믹 리스크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한 35개팀은 약 2개월간의 과제수행기간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팀 7개팀이 선정되어 본선 발표회에 참여했다. 발표회는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심사, 시상 순으로 지난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31일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상품구조와 보상체계도 정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31일) 신년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안정적 수익성 확보 등 내실 경영이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회장은 "실손의료보험은 손해율이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환경 개선을 건의할 것"이라며 "4세대 상품으로의 계약전환을 활성화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청구 전산화에 대한 관계 법령 개정도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자동차보험에 대해선 "과잉진료·과잉수리 관행를 개선할 것"이라며 "다친 정도에 상응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진료비 보상기준을 마련하고 첩약·약침과 같이 과도하게 처방되는 일부 한방진료 기준의 합리적 개선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2023년 IFRS17의 본격 도입으로 보험산업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금융당국과 업
롯데손해보험의 전속설계사 규모가 지난 2년 동안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에서 중하위권인 롯데손해보험 설계사 규모가 불어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롯데손해보험은 새로운 교육시스템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2021년 말 1755명으로 2년여 만에 46.3% 늘어난 후 올해 11월 현재 재적인원 2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모든 전속설계사들이 전문LP(let:partner)에 도전할 수 있는 "커리어 트랙" 제도와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통해 조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전속설계사가 지점장·사업단장·사업본부장 등의 직책에 오를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해 조직의 영업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라이프가 새해 첫 보험상품 포문을 연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 없는 뇌심혈관보험"을 2023년1월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신한라이프의 신상품은 휴무일에도 청약할 수 있다. 30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한다. 특약가입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또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 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 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시에는 총납입보험료의 10~15%에 해당하는 건강 축하 보너스를 지급한다. 질병이 있더라도 3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이 없으면 간편 심사형 상품으로 가입
2023년 취임 2년차를 맞는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의 경영 전략이 구체화 되고 있다. 홍 대표는 삼성화재 임직원들에게 "디지털화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3년 미래 수익원 발굴에 집중하는 가운데 위기관리도 철저히 해야 삼성화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파트장급 이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이듬해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삼성화재의 핵심 경영 회의 중 하나다. 삼성화재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차례씩 경영전략회의를 갖는다. 올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삼성화재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에 대한 대비와 손해율 관리에 집중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23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2년은 디지털화 원년이었다면 2023년에는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는 실행의 단계"
교보생명이 종합금융그룹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3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시작한 "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사에 먼저 개방된 이후 증권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으로 이용기관이 확대됐다. 현재는 은행을 포함해 총 120여개 금융사와 핀테크사가 참여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오픈뱅킹 참여로 보험 정보가 다른 금융기관에 제공되면서 고객들은 은행, 증권 등 타 금융기관 앱에서도 자신이 가입한 보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더 많은 보험사가 오픈뱅킹에 참여할 경우 참여기관 및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오픈뱅킹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금융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파이낸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이 지난 29일 DB금융투자에서 전략기획담당 상무인 홍헌표 상무를 깜짝 영입한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실시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단행한 이례적인 인사다.DB손해보험은 홍헌표 현 DB금융투자 전략기획담당 상무를 자산운용리서치 총괄로 영입했다고 이날(29일) 밝혔다. 1968년생인 홍 상무는 미국 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이후 KTB투자증권 연구위원, 구 동부증권 기획관리팀 등을 거친 전략통이다.DB손해보험은 홍 상무가 투자·기획 부문에서 두루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고 그를 자산운용리서치 파트 총괄로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상무가 이끌게 될 자산운용리서치 파트는 DB손해보험의 미래 수익원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자 자산운용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확보한다는 것이다.실제 보험사들은 자산운용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중이다.
신한라이프의 판매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가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다. 신한라이프에서 FC1사업그룹을 이끌던 곽희필 부사장이 GA(법인보험대리점)부문 대표로, 전략기획팀 수장이었던 임현진 팀장이 TM부문 대표를 맡게 된 것이다. 신한금융플러스는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라이프는 이사회를 통해 신한금융플러스를 단독 대표체제에서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GA부문을 이끌게 되는 곽 부사장은 구 ING생명 세일즈 매니저, FC영업추진부 부문장, FC채널본부 부사장을 맡았다. ING생명이 오렌지라이프로 바뀐 이후에는 부사장 직책을 맡았다. 보험 영업 분야에서 21년 이상 경험을 가진 영업통으로 불린다. 이영종 현 신한라이프 대표 내정자와도 지난 2020년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TM부문 대표로 선임된 임현진 팀장은 신한생명 출신으로 서울RM지점, 채널마케팅팀, 뉴라이프 추진팀장, 전략기획팀장 등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