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고객으로부터 자필 서명을 받지 않고 대신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보험설계사 및 보험대리점이 금융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 계약의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 위반과 수수료 지급 등의 금지 위반, 다른 모집 종사자의 명의를 이용한 보험 모집 등 사례를 적발해 아너스금융서비스 등 5개 보험대리점에 기관주의 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에 연루된 전·현직 보험설계사와 회사 임원 등 9명에게는 과태료와 영업정지, 경고 등의 처분을 내렸다. 아너스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 A씨는 2017년 손해보험계약을 모집하면서 고객의 자필 서명을 받지 않고 서명을 대신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대리점은 기관주의, 보험설계사는 업무정지 30일의 제재를 받았다. 엘앤알자산관리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B씨는 2020년 보험 체결 과정에서 보험계약자의 자필 서명을 받지 않고 서명을 대신했다가 대리점에 과태료 140만원, B씨에게 과태료 70만원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하는 티맵(T-MAP) 기반의 SOS 긴급출동 요원 이동경로 정보 안내시스템(DB-S시스템)을 지난 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DB-S시스템"은 타이어 펑크, 배터리 방전 등으로 긴급상황에 처한 고객이 SOS 출동을 요청하는 경우 출동요원이 이동하는 경로 및 위치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DB손해보험은 실시간 정보제공을 통해 긴급상황에 놓인 고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단축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OS 긴급출동 요원에게 고객위치까지 최적 경로를 제공해 출동시간을 단축하여 업무 편의성 및 효율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다. 해당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주 사업자로 참여한 "블루칩씨엔스"는 "티맵을 기반으로 개발된 보험업계 최초의 시스템으로 출동 건별 대기시간 및 전체 서비스 처리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동서비스 등 고객 경험 개선
푸본현대생명과 흥국생명이 지난 2일 출시한 저축성보험이 완판 됐다. 푸본현대생명과 흥국생명이 연 금리 5.8% 이상인 저축성보험 2000억원 이상을 모두 판매하는 데 나흘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성보험 금리가 연 4%대 은행 정기예금보다 1.8%포인트(p) 이상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수요가 대거 몰린 결과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4일 연 금리 5.9%인 저축성보험(금리 확정형상품) 3000억원어치를 모두 판매했다. 지난 2일 출시한지 3일 만이다. 이날(2일) 푸본현대생명은 2022년 11월 말 출시한 연 5.9% 금리 "무배당 MAX스페셜저축" 상품을 시중은행들을 통해 3000억원 한도로 다시 판매하기 시작한 바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수요가 몰리면서 조기에 완판됐다"라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과 같은 날 흥국생명이 출시한 5.8%의 저축보험도 2일 만에 완판됐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9월 연 4.2% 금리로 출
ABL생명이 지난해 13회차 계약유지율을 89.1%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회차 계약유지율은 보험가입자가 계약 후 상품을 1년 이상 유지한 비율이다. 통상적으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가입자의 이탈(해약)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BL생명은 올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해 계약유지율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ABL생명은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윤문도 FC실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FC(Financial Consultant)채널은 전통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회사 경영전략과 FC채널의 목표, 영업전략 등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와 함께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은재경 영업채널담당임원 전무를 비롯해 경영관리, 인사, 고객지원 관련 임원들이 2023
푸본현대생명과 흥국생명이 연 금리 5.8% 이상인 저축성보험 2000억원 이상을 모두 판매하는 데 나흘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성보험 금리가 연 4%대 은행 정기예금보다 1.8%포인트(p) 이상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수요가 대거 몰린 결과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4일 연 금리 5.9%인 저축성보험(금리 확정형상품) 3000억원어치를 모두 판매했다. 지난 2일 출시한지 3일 만이다. 이날(2일) 푸본현대생명은 2022년 11월 말 출시한 연 5.9% 금리 "무배당 MAX스페셜저축" 상품을 시중은행들을 통해 3000억원 한도로 다시 판매하기 시작한 바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수요가 몰리면서 조기에 완판됐다"라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과 같은 날 흥국생명이 출시한 5.8%의 저축보험도 2일 만에 완판됐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9월 연 4.2% 금리로 출시한 저축보험을 이날(2일) 금리를 1.6%포인트 끌어올려 2000억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삼성 보험계열사들이 이달 말 사상최대의 성과급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지난해 보험료 인상과 손해율 개선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봉의 최대 44%를, 실적이 감소한 삼성생명은 최대 24%를 각각 5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보험 계열사들은 임직원들에게 2022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비율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봉의 42~44%, 삼성생명은 20~22%를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삼성화재 성과급은 9%포인트(p), 삼성생명은 6%p 상승한다. 그동안 삼성 보험사 성과급은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앞섰다. 하지만 2021년부터 삼성화재가 매년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삼성화재 성과급은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삼성생명 성과급을 넘어서게 됐다. 2022년 삼성화재는 연봉의 최대 35%를, 삼성생명은 최대 1
보험료를 기존보다 낮게 책정한 종신보험 신상품이 새해 들어 2개 출시됐다. 경기침체로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찾는 금융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이 기존상품보다 가격을 낮춘 종신보험을 연이어 출시하는 것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동양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가능한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수준이다.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설계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과 2년 이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진단, 입원, 수술이력 등 3가지 사항에 대한 해당이 없다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납입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
지난해 1월 취임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법인 순방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법인 실태와 현지 보험시장 동향을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홍 대표는 지난해 12월말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도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홍원학 대표는 조만간 해외순방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3일 홍 대표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해외법인을 둘러볼 것이냐는 질문에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년 1월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취임한 홍 대표는 취임 후 1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해외법인을 방문하지 못 했다. 이에 따라 취임 후 홍 대표의 첫 해외출장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첫 해외출장지로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홍 대표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다. 삼성화재 내부적으로는 홍 대표가 첫 해외출장지로 영국을 택할
생명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이 올 상반기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화생명 소속 GA(법인보험대리점)들이 최대 320%의 시책비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에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을 내주지 않기 위한 다른 생명보험사들의 움직임에 이목이 쏠린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한화생명 소속 일부 GA들은 "간편가입 H1 종신보험"에 최대 320%(7년납 기준)의 시책(판매 추가 보너스)을 지급한다고 설계사들에게 공지했다. 320%를 지급하는 구체적인 기간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GA들이 매월 초 내건 시책은 1개월 동안 시행한다. 고수익 상품에 해당하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증가는 한화생명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GA 매출은 본사 매출로 연결되는 특성을 봤을 때 300%가 넘는 시책을 책정하는 데는 한화생명 본사 측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보험업계 중론이다. 실제 한화생명은 올해 GA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신임 상임이사를 맡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상임이사로 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상임이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생명보험재단의 사회공헌 복지사업을 총괄한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거쳐 삼성생명 전략지원팀장, 기획팀장, AFC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수혜자를 위해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생애보장과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07년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됐다.
경기침체로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찾는 금융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이 기존상품보다 가격을 낮춘 종신보험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동양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가능한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수준이다.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설계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과 2년 이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진단, 입원, 수술이력 등 3가지 사항에 대한 해당이 없다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납입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하는 평준 납입형 외에도 납입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달리 납입하는 체감납입형으
2023년1월3일. 이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못한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3년만에 열린 날이다. 행사 시작시간이 다가오자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 앞에는제네시스 2022년식 G90를 중심으로 2021년식 G90 등 1억원 이상의 세단에서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보험사·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속속 내려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BMW를 타고 내린 CEO가 한 명 있었다. 바로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 기업인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주인공이다. 홍 대표는 스페이스 실버 메탈릭 색상의 BMW i7 2열에서 내려 묵묵히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2022년12월21일부터 업무용 자동차로 BMW 7시리즈 기반의 전기자동차 i7을 타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17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리버 집세 BMW CEO와 만나 플래그십 전기차 i7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조만간 영국 등 해외 출장길에 올라 해외 법인·보험시장을 둘러보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의 첫 해외 출장지로는 영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해외법인을 둘러볼 것이냐는 질문에 "계획하고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출장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2022년 1월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취임한 홍 대표는 취임 후 1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해외법인을 방문하지 못 했다. 이에 따라 취임 후 홍 대표의 첫 해외출장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첫 해외출장지로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홍 대표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다. 삼성화재 내부적으로는 홍 대표가 첫 해외출장지로 영국을 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금융지주, "안정"과 "변화" 사이… 신사업 선점 총력전② 신한·NH농협은 "영업통", KB국민·하나·우리는 "재무통" 전진배치③ "자산관리"에 힘 싣는 증권사, IB 줄이고 리서치센터·연금 신탁 강화④ "위기관리 잘해야 살아 남는다"… 한화·미래에셋생명 대표, 운명은?⑤ 카드사, 젊은리더로 파고 넘는다… 신한은 "소통왕"·하나는 "영업왕"[소박스]2023년 보험사 인사 키워드는 "위기관리"다. 금융권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갑작스러운 수장 교체보다 인사폭을 취소화 해 위기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의 연임을 시작으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2년 연임에 성공했다. 2023년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보험권을 둘러싼 제도적인 변화와 주요국 통화긴축 강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단기 실적보다 리스크 관리를 염두에 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여승주 한화
2023년 KB금융그룹 임원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사진·61)가 미래 먹거리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2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KB손해보험은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을 활성화해 보험업의 불확실성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차곡차곡 마련한다는 게 김기환 대표의 복안이다. 우선 KB손해보험은 2023년 상반기 중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김기환 대표가 2021년 1월 취임한 이후 줄곧 강조한 신사업이다. 2021년 11월 김 대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본허가를 획득하며 신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KB손해보험이 구상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자산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 ▲보험 조회와 보장 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 ▲건강과 포인트를 챙길 수 있는 "마이 혜택" 등이다. "마이자산"에서는 마이자산의 자산리포
한화생명이 지난 3일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을 출시하면서 생명보험사 상위 3개사 모두 운전자보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시장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운전자보험 시장에 이른바 생보 빅3의 진출로 손보사와 생보사의 대결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한화생명은 재해사고 관련 보장을 총망라한 "넘버원 재해보험2301"을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상품은 기존 손해보험사가 주력 판매하던 상해보험을 뛰어넘은 보장 범위와 금액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교통사고부상지원특약"이다.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경상·중상 치료를 보장하는 교통사고부상지원특약은 비운전자도 가입 가능하고,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킥보드 등에 의한 교통사고도 보장한다. 상해등급과 무관하게 치료기간(경상·중상)에 따라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한화생명은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보장특약도 탑재했다. 자동차부상치료비란 자동차 사고를 직접적인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해 요양사업을 실행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당초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요양사업을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 계획을 보류한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요양사업 계획에 대해 "현재도 추진 중이지만 올해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구체화가 쉽지 않다"라며 "요양사업은 신한금융플러스에서 맡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신한라이프 전략부서에서 추진한다"며 "(사업 진행을)중단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요양사업 부지와 관련해 이 대표는 "현재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요양서비스는 고령,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에 신체·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65세 이상 인구 증가, 수명연장에 따른 후기고령자(75세 이상) 증가 등으로 잠재적 요양서비스 대상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생명보험업계 중상위권 안착을 위해 역모기지 종신보험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KB라이프생명이 당분간 주력할 상품에 대해 "역모기지 종신보험에 집중할 것"이라며 "해당 상품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GA(법인보험대리점)채널과 방카슈랑스채널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언급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은 통합법인 출범 전인 지난해 11월 푸르덴셜생명이 내놓은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노후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는 "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이다. 역모기지는 고령층이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자산을 담보로 대출 계약을 맺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수령하는 금융거래다. KB라이프생명의 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 가능하다. 특히 가입 시점에 확정된 금액을 매월 지급받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한쪽에만 속하지 않은 "제3보험"이 생명보험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업법에 따르면 상해, 질병 등 제3보험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취급할 수 있다. 이 같은 점을 활용해 손해보험사의 상품 가운데 제3보험에 해당하는 주요 특약을 생명보험사들이 상품화 하는 것이다. 특히 시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알려진 운전자보험 관련 특약에 생명보험사들이 적극 손을 대기 시작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화생명은 재해사고 관련 보장을 총망라한 "넘버원 재해보험2301"을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상품은 기존 손해보험사가 주력 판매하던 상해보험을 뛰어넘은 보장 범위와 금액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교통사고부상지원특약"이다.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경상·중상 치료를 보장하는 교통사고부상지원특약은 비운전자도 가입 가능하고,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킥보드 등에 의한 교통사고도 보장한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자사 다이렉트 앱의 "착!한생활시리즈" 가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가입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2022년 7월 10만명에서 2023년1월2일 50만명 이상으로 6개월 사이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착!한생활시리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안전운전 및 걷기 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포인트로 혜택을 돌려받는 서비스다. 착한 생활을 통해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점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자수가 2022년 7월 10만명, 10월 28만명을 넘은 이후 새해 들어서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입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모바일 앱 설치만으로 "착!한생활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안에 가입자 100만명 달성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착!한생활시리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