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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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개인·단체 실손의료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 둘 중 하나를 중지해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부터 개인·단체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는 회사가 계약한 단체실손보험도 중지 신청해 직접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중복가입자는 개인실손보험만 중지할 수 있었는데 선택의 폭이 커졌다. 실손보험은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여러 상품에 중복가입했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 한도로만 나눠서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 9월말 기준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는 약 150만명에 이른다. 금융당국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중복가입 문제가 해소되면 계약당 연평균 36만6000원가량의 보험료가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손보험 중지제도를 이용하려면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 홈페이지"에서 중복가입 여부를 조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소속 회사 등을 통해 가입한 단체실손에 개인실손까지 중복가입했거나, 여러 개의 단체실손에 가입한
신한라이프가 오늘(27일) 오후 부사장급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성대규 현 신한라이프 대표와 이영종 신임 대표 내정자가 머리를 맞대고 작성한 신규 조직에 대한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다. 신한라이프 내부적으로는 영업사업그룹을 통합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영업채널에 대한 변화가 관건이다. 현재 신한라이프의 영업조직은 FC1사업그룹과 FC2사업그룹, DB사업그룹, B2B사업그룹 등 4개 사업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각 사업그룹에는 다수의 영업본부가 산재해 있다. FC1사업그룹과 FC2사업그룹은 대면 영업 채널로 FC1사업그룹은 구 오렌지라이프 지점을, FC2사업그룹은 구 신한생명 지점을 관리해 왔다. FC1사업그룹과 FC2사업그룹을 하나로 통합해 영업효율성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실제 신한라이프는 지난 9월 신설한 임시조직인 BI(비즈니스
DB손해보험은 27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서울시를 비롯해 대구시, 창원시와 함께 유기견 보험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DB손보가 참여하고 있는 유기견 보험정책은 각 지자체가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이고,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올해 유기견 입양을 한 가족이라면 무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기견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가입신청은 올해 말까지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함께 유기견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연 금리 4% 중후반대인 일시납 연금보험을 내년 1월 출시한다. 지난 11월 삼성생명이 4.8% 연금보험을 내놓은지 2개월 만에 금리 4.5% 이상인 상품이 나오는 것이다. 최근 보험사들은 금리경쟁을 자제하라는 금융당국 행정지도에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에 대한 금리 인상을 지양해 왔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월 금리 4% 중후반대 일시납 연금보험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미 교보생명은 이달 중순 GA(법인보험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상품 출시 계획을 전달했으며 오는 1월 초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금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해당 연금보험을 방카슈랑스채널과 GA채널 등을 통해 판매한다. 교보생명이 내놓는 일시납 연금보험은 지난 11월 삼성생명이 출시한 상품과 금리는 다르지만 성격은 유사할 전망이다. 삼성생명의 연금보험은 가입 이후 5년 동안 4.8%의 확정이율을 적용한다는 게 특징이었다. 5년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을 제공한 이후 공시
메트라이프생명과 IBK기업은행의 동맹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달러저축보험에 이어 신용생명보험까지 공동으로 판매하는 상품까지 다각화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23년 출시할 예정인 개인형 신용보험까지 IBK기업은행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메트라이프생명과 IBK기업은행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 신용생명보험 판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은 개인형 신용생명보험의 신규 판매 모델을 제시했다. 메트라이프생명과 IBK기업은행은 판매 프로세스의 변화로 대출담당자와 보험판매인의 관심 제고 및 경험을 축적하고, 비대면 보험가입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절차의 변경·간소화로 민원 요인과 판매 거부감을 낮추어 신용생명보험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6월부터 신용보험을 재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2023년부터 자동차보험 보험금을 지급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자동차 사고로 경상을 입은 환자라면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경상환자 "대인배상Ⅱ"에 치료비 과실책임주의를 도입한다. 경상환자는 주로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척추 염좌나 골절을 동반하지 않은 단순 타박상 등을 입은 12~14급 상해를 입은 환자다. 그동안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과실 정도와 무관(100대0 사고 제외)하게 상대방 보험사에서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다 보니 과잉 진료를 유발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경상환자의 "대인배상Ⅱ" 치료비 중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본인 보험이나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다만 차량 운전자를 제외한 보행자(이륜차·자전거 포함)는 본인 과실이 있더라도 현행과 같이 치료비를 전액 보장한다. 일부 의원급 병원에서 상급병실만 설치해 고가의 상급병원실료를 청구하
2023년부터 자동차보험금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진다. 교통사고 경상환자(12~14등급)의 치료비(대인2) 중 본인 과실 부분은 본인보험 또는 자비로 처리해야 하며 4주를 초과하는 장기 치료 시에는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 한 것이다. 복원수리만 가능했던 긁히고 찍힌 경미손상의 경우 신품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수리가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30일 보험금 누수방지, 소비자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내년부터 바뀌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안내했다. 먼저 경상환자 치료비 과실책임주의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대인2 치료비 중 본인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본인보험(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 또는 자비로 처리해야 한다. 차량운전자를 제외한 보행자(이륜차, 자전거 포함)는 본인 과실이 있더라도 현행과 같이 치료비를 전액 보장 받는다. 대신 자기신체사고(자손) 보상한도가 증액된다. 예컨대 상해등급 14급인 경우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늘어난다. 경상환자가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보험사에
메트라이프생명이 주력상품 중 하나인 신용보험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 신용생명보험 판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연구원 김규동 연구위원, 성균관대학교 이항석 교수, 메트라이프생명 전략제휴(SA)채널 담당 이장록 상무, CPC(Customer-Product-Channel) 담당 조기상 상무, IBK기업은행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6월부터 신용보험을 재판매 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판매 중단한지 5년 만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보험 계약 건수는 2만2987건으로 2020년(4918건)에 비해 4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판매 건수(7418건)와 비교하면 3.1배 증가했다. 신용보험 가입자 수가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다
프리드라이프의 고품격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이 26일부터 충남 당진시에서 신규 장례식장을 운영한다. 쉴낙원은 지난 7월 대전 갈마성심 장례식장에 이어 이번 충남 당진 장례식장까지 올해만 2개의 신규 장례식장을 오픈했다. 당진시 채운동에 위치한 "쉴낙원 당진 장례식장"은 1100평 규모(총 3546㎡)에 지하1층, 지상 1층으로 구성됐다. 총 8개의 빈소를 갖추고 있으며 1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VIP실(120평)을 비롯해 특실(95평), 일반실(55평) 가운데 장례 규모에 따라 빈소 선택이 가능하다. 새 장례식장은 방문객들을 위해 최대 1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무료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카페 등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쉴낙원 관계자는 "이번 당진 장례식장 오픈으로 전국 거점을 통해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토탈 장례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2023년에도 고객 혜택 제고를 위해 쉴낙원 신규 지점을 확대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최
퇴직연금이 노후소득으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일시금 수령을 원칙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보험연구원의 의견이 나왔다. 퇴직연금 전체 가입자 중 95.7%가 일시금 형태로 수령해 퇴직연금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 것이다. 보험연구원은 가입자들이 연금형태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주요국 퇴직연금의 연금화 정책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주요 선진국은 퇴직연금의 일시금 수령 및 조기 인출 시 중과세 혹은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연금 형태로 수령을 유도할 정책 수단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험연구원은 "한국 퇴직연금 제도는 중도 인출 및 해지에 대한 약한 규제와 수령 형태의 자율성 등으로 인해 적립금이 누수되는 경향이 있다"며 "또한 수급 때 연금 또는 일시금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연금 형태로의 수령을 유도할 정책적 수단이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실제 금융감독원에
상조 가입자 730만명 시대. 상조가 단순히 장례가 아닌 인생을 함께하는 "라이프 케어"의 존재가 되면서 관련 산업과 문화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유족과 함께 장례 전반을 책임지는 장례지도사 역시 사회적 편견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이제는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전문인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의전본부를 이끌고 있는 백환준 실장(45)은 2016년부터 6년 동안 장례지도사로 근무하며 장례 전반에 있어서 유족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전문가로 힘을 쏟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난 11월 말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프리드라이프 빌딩에서 만난 백 실장. 그를 만나자 마자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느껴졌다. ━ 목사에서 장례지도사로 ━장례지도사로 입문하기 전 백 실장은 전업 목사였다. 활발한 성격에 열정이 넘쳤던 백 실장. 그런 백 실장에게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는 "아버지와 장인어른 장례식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미 최종금리 5.75%까지… 고금리 장기간 간다② 금리 인상 속 2023년 성장률 1%대? "더 센 충격 넘는다"③ "대출 줄여야 산다" 영끌족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소박스]1.8%. 국책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내놓은 2023년 한국 경제 성장률 예상치다. 실물경기 악화와 국제 통화긴축에 따른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불황의 전조"로 통하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2022년 4월 미국에서 시작된 이후 9월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금리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늘어난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소비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다. 여기에 주요국의 통화 긴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적 요인도 수출 의존도가 큰 한국 경제에 걸림돌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최후 보루인 수출마저 흔들리면서 경
한화생명이 내년 1월 GA(법인보험대리점) 피플라이프에 대한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GA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피플라이프는 2023년1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PMI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피플라이프를 인수한 만큼 통상적으로 3개월 이상 걸리는 PMI작업을 2개월 안으로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PMI 작업(post-merger integration)은 M&A의 다른 방법인 딜메이킹(deal making) 또는 빅딜이 가진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합병 이후 인수기업의 선진화된 구매, 영업, 생산성, 기업문화 등을 피인수기업과 통합을 통해 기업인수 합병을 완료한다는 의미다. 한화생명의 PMI 작업은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해 11월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통해 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SPA(주식매매계약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김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지난 23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인사에서 지난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14명 이상 승진자를 내놓았다. 현재 메리츠화재 부사장은 서수동 윤리경영실장과 김종민 자산운용실장 등 2명이 맡고 있다. 영업통인 김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공격 영업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게 메리츠화재 방침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23일) 1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2012년 15명을 승진시킨 데 이어 최대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16년 11명, 2017년 8명 2018년 8명, 2019년 11명을 승진시킨바 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김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이다. 한국항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개인영업마케팅담당 부장 등 영업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영업통을 중용해 2023년 실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게 메리츠화
보험연구원 역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수호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 원장은 23일 취임사를 통해 "보험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산업의 든든한 조력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원장은 "이를 위해, 보험연구원이 보험과 금융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튼튼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시장 현안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민한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인구와 기후변화, 디지털, 사업모형, 시장규율 등 보험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키워드에 매진하는 연구조직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조사, ESG, 모빌리티, 공사협력 등을 주제로 산업 및 학계를 잇는 가교로서 센터 조직을 활성화해 연구의 현실 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구역량의 외연을 확대하고 정례 포럼을 개최하겠다"며 "연구성과를 토론회, 간담회, 동영상 등을 통해 적극 공유해 금융당국과 국회의 생산적인 정책 형성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보험회사가 서로를 이
메리츠화재가 2011년 이후 임원급에서 승진자 14명을 배출했다. 지난 2021년에 이어 또 한번 14명 이상 승진자를 내놓은 것이다. 이번 메리츠화재 인사에서 9명의 임원이 각각 부사장과 전무, 상무 등으로 승진했으며 5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23일) 1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2012년 15명을 승진시킨 데 이어 최대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16년 11명, 2017년 8명 2018년 8명, 2019년 11명을 승진시킨바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도 7247억원으로 역대최고실적을 기록한 메리츠화재. 그 중심에는 김용범 부회장이 있다. 1953년생인 김용범 부회장은 1989년 한화생명의 전신인 대한생명 증권부로 입사했으며 10년 뒤 삼성화재로 자리를 옮겨 삼성투신운용 운용기획실 실장, 삼성증권 캐피탈마켓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3년
롯데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 중인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을 자체 다이렉트 채널에서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연령·성별에 상관없이 1000원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서비스(상품)다. 지난 6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됐다. 레저활동의 상해위험 주요 담보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5대 골절진단비, 5대 골절수술비, 깁스치료비, 외상성 척추 손상 수술비, 무릎 인대, 연골 수술비, 아킬레스건 손상 수술비, 관절(무릎, 고관절) 손상 수술비)로 기존의 보장을 크게 확대해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다.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본인과 동반인을 포함해 포함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가입 시 동반인 성명이나 생년월일과 같은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어 더욱 편리해졌다. 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은 let:click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 활동이
지난해 11월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피플라이프를 인수한 한화생명이 2개월 만에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을 마무리 한다. 통상적으로 기업들의 PMI가 3개월 이상 걸린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한화생명의 PMI작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1개월 이상 빠른 것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피플라이프는 2023년1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PMI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2000억원 규모의 거래인데다 GA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인만큼 집중력을 발휘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단 포부다. PMI 작업(post-merger integration) 은 M&A의 다른 방법인 딜메이킹(deal making) 또는 빅딜이 가진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합병 이후 인수기업의 선진화된 구매, 영업, 생산성, 기업문화 등을 피인수기업과 통합을 통해 기업인수 합병을 완료한다는 의미다. 한화생명의 PMI 작업은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KB라이프생명이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며 라이벌 신한라이프의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KB라이프생명은 2023년 합병법인의 출범을 앞두고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혁신적인 경험과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문성과 젊은 인재 등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의 조직구성은 16개 본부와 46개 부서로 정해졌다. 영업과 BA(Bancassurance), DT(Digital Transformation)영업본부를 신설했다. GA(General Agency)영업본부도 2개 본부체계로 확대했다. 임원으로 1970년대생 상무 7명을 발탁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젊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무 중 40대 비율이 87%에 육박한다. 미래사업 육성에 역점을 둔 만큼 디지털 혁신 등에 추진력을 싣기 위해 젊은 세대들이 등판하며 세대가 교체된 것이다. 상품본부는 MI(Market Int
ABL생명이 2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ABL생명은 남성과 여성에 차등을 두지 않고 육아휴직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기업으로 거듭나는 분위기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날(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기준 점수인 75점 이상을 받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재차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ABL생명은 2025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상품설명서, 안내장, 고객 봉사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직원의 만족도가 회사의 경쟁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 만큼 ABL생명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