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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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할 만한 보험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어린 자녀부터 연세가 든 부모님 세대까지 나이에 따라 다양한 보험이 있어 고려해 볼만하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으로는 건강 관리를 위한 보험이 인기가 있다. 연로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부모가 있는 경우 헬스케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한 보험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악사손해보험이 판매하는 "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은 인수심사 조건에 따라 "1종(초간편고지형)"과 "2종(일반고지형)"으로 구성된다. 기존 보험료보다 저렴한 보험료가 특징이다. 특히 1종(초간편고지형)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최근 5년이내 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간경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뇌경색, 뇌출혈)로 입원 또는 수술여부 ▲1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 2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서류 제출과 건강 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암, 뇌출혈, 급성심근
#. 역대급 한파가 지속되던 지난해 12월 A씨는 마트에 가기 위해 주차장에 세워뒀던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으나 추운 날씨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카센터에 연락해서 방전된 차량에 전류를 흘려주는 소위 "점프"를 통해 시동을 걸 수 있었지만 추위가 풀리지 않아 그다음 주에도 똑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또다시 카센터에 연락을 했지만 전국적으로 자동차 배터리 방전 건수가 폭증하면서 한참 기다린 뒤에야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21일부터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칠 전망에 자동차 배터리 방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자동차 배터리의 전해질은 기온에 무척 민감해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소모가 커지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보험사에 연락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행 중인 자동차는 엔진 작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배터리가 충전되지만 주차 중에는
ABL생명은 자사 치매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ABL치매케어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20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는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등에게 유용한 치매케어서비스의 필요성과 제공되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2분 57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다. "ABL치매케어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가입 축하 메시지 발송 시 서비스 안내 자료로 사용하거나 설계사가 가망 고객에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ABL치매케어서비스"는 치매 예방부터 치매 단계에 따른 맞춤 케어서비스까지 치매 관련 종합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발병 전 치매 예방을 돕는 헬스케어·치매조기케어 서비스와, 치매 발병 후 치매 단계에 따라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 서비스는 작년 7월 출시된 "(무)ABL치매케어보험"에 가입하고 서비스 이용 신청서를 제출한 피보험자에게 무료로 제공된
KB라이프생명은 2023년 1월 출범 후 가장 먼저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1호 고객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B라이프생명은 KB 라이프파트너, GA(General Agency), BA(Bancassurance), DM(Direct Marketing) 등을 활용한 멀티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은 출범 후 영업채널별 1호 고객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객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이번에 가입한 KB라이프생명 보험상품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쉽게 찾아올 수 없는 1호 고객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KB라이프생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공통으로 말씀하신 보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무게감을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KB라이프생명은 고객들이 인생을 나답게, 아름답게 꿈꿀 수 있도록
메리츠화재가 대졸 초임 연봉을 지난해보다 700만원 높은 5700만원을 내걸고 우수인재 영입에 나섰다. 채용시기도 지난해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겼다. 김용범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세상에 없던 보험회사로 본격 진입하는 첫 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격적인 인재영입으로 손해보험업계 1위를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김 부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진행한 "2023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마무리하고 면접에 들어간다. 전략영업총괄과 기업보험총괄 등에서만 채용해 영업조직 몸집 불리기에 나선 것이다. 전략영업총괄은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의 매출과 수익성을 전담하는 조직이며 기업보험총괄은 일반보험 상품 개발부터 영업, 심사, 유지, 계약관리를 맡는 조직이다. 이는 장기보험과 마케팅,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했던 예년과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임 연봉을 대폭 올린 것이
금융위원회가 NH농협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이 온라인 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위반한 사례가 의심된다며 지난 17일 소명서를 요구했다. 해당 2개 손해보험사는 금융위원회에 소명을 마친 상태다. 금융위원회는 해외여행보험 가입 이후 가입자에게 발생할 수도 있는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17일) 금융위원회는 NH농협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에 각각 ON·OFF 해외여행보험·스마트ON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19조 위반 여부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1년 계약기간 종료 후 재가입할 경우 계약체결과 관련한 설명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ON·OFF 해외여행보험과 스마트ON해외여행보험은 1회 여행 시 기본보험료(5일 기준)를 납부하고 이후 여행시 1일당 소액의 추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상품이다.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다. 여행을 갈 때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설 연휴 이후 생명·손해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무건전성 관리 방안 등 현안을 재점검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26일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등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해 6월30일 이 원장은 취임 이후 보험사 CEO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위험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위기 시 재무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보험사의 자본력 확보도 중요하다"라며 건전성 관리를 주문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 또한 보험사들의 유동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 달라는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게 금융권 관계자들 중론이다. 실제 지난해 6월 이 원장의 유동성 관리 강화 주문, RBC(지급여력비율) 규제 완화 조치 이후에도 보험사들의 RBC비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는 자사의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 터닝포인트"의 두 번째 영상 "김영옥 배우" 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피니시라인은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웰다잉 문화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프리드라이프가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 웰다잉 문화 캠페인이다. 피니시라인 캠페인 두 번째 시즌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김영옥 배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국내 현역 최고령 여배우다. 영상에서 김영옥 배우는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인물의 인생을 연기하며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밝고 인자한 목소리로 솔직하게 들려준다. 캠페인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김영옥 배우는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 올랐던 순간부터 최고령 현역 여배우 자리에 오기까지 평생 연기와 함께했던 인생을 되돌아보며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인생에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에
보람상조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고객의 선택을 받아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선수금 기준으로 프리드라이프에 2위지만 서비스 강화로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날 보람상조에 따르면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약 41만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해 각 산업 부문별 조사를 진행했다. 상조부문에서는 2014년부터 10년 연속 보람상조가 1위를 차지해 다른 상조기업들을 제치고 소비자의 꾸준한 선택을 받았다. 보람상조는 지난 1991년 최철홍 회장이 설립한 상조 전문 브랜드다. 설립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를 시도하며 상조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시행, 업계 최초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서
금융위원회가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온라인 해외여행보험의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위반 여부를 살핀다. 이미 NH농협손해보험의 ON·OFF 해외여행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의 스마트ON해외여행보험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쳤다. 해외여행보험 가입 이후 가입자에게 발생할 수도 있는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게 금융위원회 복안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금융위원회는 NH농협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에 각각 ON·OFF 해외여행보험·스마트ON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19조 위반 여부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1년 계약기간 종료 후 재가입할 경우 계약체결과 관련한 설명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ON·OFF 해외여행보험과 스마트ON해외여행보험은 1회 여행 시 기본보험료(5일 기준)를 납부하고 이후 여행시 1일당 소액의 추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상품이다.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다. 여행을 갈 때마다 새로
한화생명 임직원 10명 중 약 4명이 설 명절 부모님 용돈으로 30만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화생명의 "설날 및 세뱃돈"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만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36.2%로 가장 많았으며 20만원(26.6%), 50만원(23.5%), 50만원 초과(9.7%), 10만원 이하(1.9%) 순으로 나타났다. 계획이 없다는 답변도 2.1%였다. 이번 설문은 한화생명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 2096명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내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올해 설 연휴 계획"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가족 모임 및 방문(57.0%)이었다. 집콕(무계획)이라는 답변도 28.0%를 기록했다. 이어국내여행(9.5%), 해외여행(3.8%) 등 순이었다. "올해 세뱃돈 적정금액"은 초등학생 이하 3만원, 중학생 5만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10만원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한화생명은 10년 전인 2013년 1월에도
ABL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업무연속관리체계 국제표준인증(ISO22301)과 행정안전부 "재해경감우수기업" 국내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연속관리체계란 모든 위기상황 또는 사고, 재난에 대비해 중요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 집행, 점검, 평가 등 관리적 체계다. 업무연속관리체계 국제표준인증(ISO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업무연속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여기에는 시장의 위험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 등 중단적 사고 발생 시 조직이 이에 대한 방어, 발생가능성의 감축, 대비, 대응 및 복구를 위해 문서화된 경영시스템을 수립하고 이 시스템을 실행, 운영, 모니터링 및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하기 위한 요구사항이 담겨있다. "재해경감우수기업" 국내인증은 기업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이행하고 이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관리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설 연휴 이후 생명·손해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해 6월 첫 간담회를 가진지 약 7개월 만이다. 이 원장은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관리 강화와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26일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등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해 6월30일 이 원장은 취임 이후 보험사 CEO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위험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위기 시 재무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보험사의 자본력 확보도 중요하다"라며 건전성 관리를 주문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 또한 보험사들의 유동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 달라는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게 금융권 관계자들 중론이다. 실제 지난해 6월 이 원장의 유동성 관리 강화 주문
#.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A씨(41)는 조카 B씨(21)에게 자동차 운전을 맡겼다가 낭패를 봤다. 운전경력 1년이었던 조카가 앞차를 그대를 들이박아 100대0 과실 사고가 난 것이다. 다행히 B씨가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가입해 둬 수리비 부담을 덜었지만 정작 보험료 할증과 자동차 수리와 관련한 모든 업무는 A씨 몫이었다. 충청도가 거주지인 B씨는 사고 후 그대로 귀가했다. A씨는 "부부라면 같은 집에 살아서 수리과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지만 타지에 사는 친척에게 맡기다 보니 뒷처리는 혼자 감당해야 한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원데이자동차보험과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중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부부가 교대운전한다면 보험료가 저렴한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을, 부부가 아닌 친척이 운전할 경우가 생긴다면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추천한다. 1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
손해보험사들이 체외충격파치료에 대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기준을 한층 강화한다. 도수치료를 포함해 체외충격파치료로 인한 실손보험금 누수금액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보험금 지급 문턱을 높이는 것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체외충격파치료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체외충격파치료와 관련한 실손보험금 청구건에 대해 사례별로 보편적 치료에 해당하는지 혹은 과잉진료가 의심되는 사례인지 조사하는 중이다. 손해보험사들은 조사를 마친 후 구체적인 지급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수치료와 같이 일정 횟수 이상의 치료를 받으면 의사소견서나 의료자문을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형태로 제한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체외충격파치료는 몸속으로 전달하는 압력 파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이다. 척추나 어깨관절, 허리 통증이 있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받을 때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DB손해보험이 13년만에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지난해 12월26일 DB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된 정종표 대표(사진·62)는 메리츠화재의 강력한 추격을 뿌리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헬스케어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정 대표는 영업과 기획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급변하는 보험영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발탁됐다. 개인사업부문을 이끌던 그를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는 점에서 DB그룹의 비전이 엿보인다. DB그룹은 단독대표로 DB손해보험을 이끌던 김정남 부회장을 보험그룹장으로 선임하면서 정 대표가 추진할 헬스케어 등 신사업에 관련 자문을 맡겼다. 정 대표는 1962년생으로 계성고등학교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7년 DB손해보험에 입사해 영업, 인사, 기획 등을 거쳤다. 2015년 법인사업부문 부사장을 거쳐 2020년부터 개인사업부문 부사장을 맡아온 "영업통"으로 꼽힌다
메트라이프생명이 협약 GA(법인보험대리점) 설계사를 대상으로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인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메트라이프생명이 강점을 가진 ▲법인 ▲상속 ▲변액 ▲달러의 4대 영역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과정이다. 보험설계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해당 교육과정은 설계사들이 익숙하지 않았던 영업주제나 상품으로 컨설팅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정별로 6시간 또는 1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GA설계사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GA 본사 차원에서 단체 위탁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전문가 과정은 법인분석에서부터 재무제표 이해, CEO 리스크 관리, 법인전환 실무 등 법인컨설팅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얻게 해준다. 상속전문가 과정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상담 화법 등을 다룬다. 변액전문가 과정과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코디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콕족에는 "홈케어와 펫케어"를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레저(골프)케어와 운전자케어"를 집안의 가장 택시기사들에게는 "홈케어와 운전자케어"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골라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고객의 가입 니즈를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태풍, 침수, 지진 등 자연재해까지 확대했다. 1일당 보장도 물가 상승을 고려해 업계 최고액인 25만원으로 증액했다. 화재손해 및 급배수시설 누출손해에서 보장 제외되었던 폐기물처리비용과 스프링쿨러 누출손해를 추가하여 보장을 강화했다. 최근 생활트렌드를 반영한 생활용품 14종 고장수리비용을 탑재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가전제품을 보장
지난 2021년부터 생명보험사들이 리버스 멘토링을 속속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도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 동양생명은 다른 생명보험사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영업 현장까지 확대한다. 동양생명은 18일 MZ세대와 기성세대간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리버스 멘토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동양생명은 최근 사내 MZ세대 비중이 증가하면서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멘토 56명과 임원급 멘티 15명을 선정한 뒤 총 15개 조로 팀을 구성했다. 참가 직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총 3개월 간 월 1회씩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들은 활동 주제를 정해 멘티와 함께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맛집과 핫플레이스 등을
신한라이프가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기획할 마케팅TF와 신상품을 개발할 상품TF를 올 1분기 중 꾸린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을 넘어 생명보험업계 2위 안착을 위해 마련하는 임시 팀이다. 변화하는 금융시장 트렌드에 대한 대책을 KB라이프생명과 NH농협생명 등 라이벌 업체보다 먼저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중 마케팅TF와 상품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마케팅과 영업, 브랜드전략부서에서 각각 인재를 선발해 각 TF에 배치한 후 일정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별도 TF장은 없는 임시 조직이다. 해당 TF는 이영종 대표가 상당히 관심을 가지며 각종 사안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신임 대표로 부임한 후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신년사를 통해 "생명보험업계 2위 달성"이라는 목표도 내걸었다. 업계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TF구성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