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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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공격수 네이마르에 이어 골잡이 제수스가 다치면서 한국이 또 한번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나왔다. 한국과 16강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브라질 주력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은 한국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브라질은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카메룬에 0-1로 패했다. 브라질이 아프리카 팀에 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는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대표적 공격수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와 첫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고, 왼쪽 풀백인 알렉스 텔레스는 카메룬 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선발 풀백인 다닐로와 알렉스 산드로도 대회 초반 부상을 입어 결장하고 있다. 이들이 향후 경기에 기용될지는 미지수다. 특히 브라질 팀은 수비수들의 부상이 많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사기가 충천한 상태다. 월드컵을 통산 5차례 우승한 브라질은 포르투갈보다 훨씬 강한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1위에 올라 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3040 엄마"들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캐롯손해보험이 지난달 31일 어린이보험을 내놓은 데 이어 하나손해보험이 내년 상반기 중 태아보험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어린이보험과 태아보험은 수익성이 높아 손해보험사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시장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내년 상반기 중 태아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내부적으로 출시는 확정한 상태이며 구체적인 보상내용과 출시 시점 등을 조율하는 중이다. 현재 카카오톡 등 플랫폼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하나손해보험은 태아보험도 플랫폼과 제휴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태아보험은 자녀 출신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이상, 저체중, 미숙아 등 신생아 질병 등에 대해서 보장하는 것이다. 태아보험은 임신한지 22주 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22주가 지나면 어린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료는 늘어난다. 현재 대부분의 손해보험사들은 어린이보험 특
"그 어떤 차별 또는 역차별은 없을 것이고 근거 없는 혜택과 근거 없는 불이익 없을 것."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지난 1일 CEO(최고경영자) 통합 메시지를 통해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을 약속했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화학적 결합은 통합 후 최대 과제 중 하나다. KB금융지주도 그룹 내부에서 지주·은행 핵심 직무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그룹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환주 대표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날(1일) 오전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이자 KB생명 대표는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에게 CEO 통합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다르다" 와 "틀리다"는 다른 말"이라며 "양사 임직원은 지금까지 서로 달랐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와 나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고 "우리"만 있을 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2배가 된 우리
상조업체가 가전렌탈업체와 손잡고 이색상품을 내놨다. 보람상조가 렌탈가전 브랜드 쿠쿠홈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구좌 가입시 최대 333만원의 렌탈비를 지원하는 "쿠쿠보람"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 설계사들은 상조상품을 판매하면서 쿠쿠홈시스의 렌탈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쿠쿠홈시스 직원들도 보람상조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각각 상품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쿠쿠보람은 "쿠쿠보람" 프리미엄과 베이직 두 가지(만기시 100% 환급)로 구성했다. 렌탈 지원금은 각각 111만원과 72만원으로 책정했다. 프리미엄 상품은 월 3만900원씩 36개월간 지원되며, 베이직 상품은 월 2만원씩 36개월간 지원한다. 이를테면 쿠쿠보람 프리미엄 상품을 1구좌 가입하면 월 3만원 대 금액으로 쿠쿠 렌탈가전을 이용할 수 있다.보람상조 고객만 누릴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보람몰"에서 교통·호텔·쇼핑·교육·헬스케어 등에서도
"그 어떤 차별 또는 역차별은 없을 것이고 근거 없는 혜택과 근거 없는 불이익도 없을 것." 1일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는 CEO(최고경영자) 통합 메시지를 통해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을 약속하며 이렇게 말했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화학적 결합은 통합 후 최대 과제 중 하나다. KB금융지주도 그룹 내부에서 지주·은행 핵심 직무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그룹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환주 대표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날 오전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이자 KB생명 대표는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에게 CEO 통합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다르다" 와 "틀리다"는 다른 말"이라며 "양사 임직원은 지금까지 서로 달랐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너와 나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고 "우리"만 있을 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2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적자 규모는 2조8602억원. 이 중 도수치료에만 1조4035여억원이 도수치료에 지급됐다. 도수치료는 실손보험 적자 중 38.4%를 차지 할 만큼 비중이 크다. 이는 삼성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인 1조1247억원에 맞먹는 막대한 금액이다. 보험사들은 매년 늘어나는 실손보험 적자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 하고 있다. 그 결과는 실손보험료 인상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의 비급여 진료 항목의 지급 보험금이 대폭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도수 치료와 하지 정맥류, 비밸브 재건술, 하이푸 시술 등 4대 비급여 의료비 항목의 지급 보험금은 1조4035억원이었다. 이는 2018년 7535억원에서 2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실손보험금 누수를 유발하는 비급여 의료비 중 1위는 도수 치료로 지난해 지급 보험금만 1조1
뱃속에 있는 태아의 건강 등을 보장하는 태아보험에 대한 손해보험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하나손해보험은 내년 상반기 중 태아보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어린이보험에 이어 태아보험까지 내놓는 것이다. 경쟁사인 캐롯손해보험과 차별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게 하나손해보험의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내년 상반기 중 태아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내부적으로 출시는 확정한 상태이며 구체적인 보상내용과 출시 시점 등을 조율하는 중이다. 현재 카카오톡 등 플랫폼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하나손해보험은 태아보험도 플랫폼과 제휴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태아보험은 자녀 출신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이상, 저체중, 미숙아 등 신생아 질병 등에 대해서 보장하는 것이다. 태아보험은 임신한지 22주 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22주가 지나면 어린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료는 늘어난다
7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교보생명과 소비자간 항소심 선고가 법원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 소비자 단체는 하루빨리 재판 결과가 나와 소비자들을 구제해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삼성생명이 지난 23일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승소한 것을 봤을 때 소비자에게 보험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생명에 이어 교보생명이 승소할 경우 다른 보험사 재판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히 클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1일) 예정됐던 교보생명 즉시연금 2심 선고는 오는 12월21일로 연기됐다. 법원은 삼성생명 승소 사례 등을 참작해 교보생명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 승소해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고 판단한 소비자들에겐 변수가 생긴 셈이다. 한 법조 관계자는 "선고를 미룬다는 것은 그만큼 사안을 신중하게 보고 있으며 판결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귀띔했다. 즉시연
DB손해보험이 영업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GA(법인보험대리점) 사업본부 산하에 "특화채널 태스크포스(TFT)팀"을 신설했다. DB손해보험이 강점을 보유한 TM(텔레마케팅)영업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꾸린 것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기존 GA영업지원파트, GA영입기획파트 외에 특화채널 TFT를 새로 만들었다. 해당 팀은 이날(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근무인력은 5~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 TFT 조직은 GA채널에서 판매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등 다른 손해보험사보다 TM채널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DB손해보험은 특화채널TFT를 통해 자사TM 판매 확대 방안을 포함해 DB손보와 거래하는 GA들의 TM마케팅 활성화, 카드슈랑스(보험사와 카드사 연계 보험상품) 판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험사들의 TM 판매는 자사TM과 GA를 통한 TM판매, 카드슈랑스 등 세 가지 형태로 이뤄진다. 그동안 자사TM 판매 비
◇ 부문장 전보 (4명)▲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 AM영업부문장 한정근 ▲ 개인영업부문장 박종필 ▲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진한승 ◇ 본부장 전보 (16명)▲ 마케팅기획본부장 유원식 ▲ 장기상품본부장 박재관 ▲ 제휴영업본부장 임영수 ▲ 강남지역본부장 이춘호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도회 ▲ 경인지역본부장 박제원 ▲ 개인마케팅본부장 김한민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구성모 ▲ 중부지역본부장 이상억 ▲ 자동차보상본부장 임진주 ▲ 수도권대인보상본부장 이상훈 ▲ 법인영업본부장 정승진 ▲ 기업영업3본부장 윤의영 ▲ 기업마케팅본부장 류재환 ▲ 기업영업1본부장 최욱 ▲ 일반보험본부장 박창수 ◇ 부장 승진 (19명)▲ 장기상품2파트장 민경민 ▲ 장기업무파트장 양선옥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백태현 ▲ 부산AM사업부장 박성제▲ 성동사업부장 김준범 ▲ 성남사업부장 조성민 ▲ 안양사업부장 윤종식 ▲ 세종사업부장 방정호 ▲ 호남본부지원부장 강승오 ▲ 부산사업부장 김병남 ▲ 다이렉트지원부장 류동철
7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교보생명과 소비자간 항소심 선고가 법원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 소비자 단체는 하루빨리 재판 결과가 나와 소비자들을 구제해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삼성생명이 지난 23일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승소한 것을 봤을 때 소비자에게 보험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생명에 이어 교보생명이 승소할 경우 다른 보험사 재판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히 클 전망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30일) 예정됐던 교보생명 즉시연금 2심 선고는 오는 12월21일로 연기됐다. 법원은 삼성생명 승소 사례 등을 참작해 교보생명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 승소해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고 판단한 소비자들에겐 변수가 생긴 셈이다. 한 법조 관계자는 "선고를 미룬다는 것은 그만큼 사안을 신중하게 보고 있으며 판결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귀띔
교보생명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회계법인들에 대해 부실한 제재를 진행했다며 금융위원회에 재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교보생명이 제출한 진정서를 토대로 오는 12월2일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대한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금융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2월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3명과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 관계자 2명을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안진 회계사들이 산정한 교보생명 풋옵션 가치가 부풀려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어피니티 측이 안진 측과 짜고 풋옵션 가치를 고의로 부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교보생명은 당시 검찰의 기소 직후 "안진회계사들이 독립성과 신의성실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회계사회 회칙과 윤리규정 등을 위반했다"며 징계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한공회에 제출했다. 한공회 심의위
DB손해보험과 한문철TV가 지난 10월 신규 출시했던 운전자보험의 공동마케팅에 이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신담보를 공동 개발해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보장되는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신담보를 개발해 해당 담보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DB손해보험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참좋은라이더+보험에도 동일 담보를 탑재한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 따르면 국내에 신고된 오토바이는 약220만대다 오토바이 운전자도 새롭게 출시된 참좋은라이더+보험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보장범위를 넓혔다. 한문철 변호사가 제안하고 DB손해보험이 만든 이번 라이더보험(좋은라이더+보험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은 11월30일부터 판매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췄다"라며
캐롯손해보험이 30일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 캐롯손해보험의 우리아이보험은 기본계약 5세 남자 아이 기준으로 월 8195원으로 보험사 어린이보험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보장 내역은 동일하다. 다만 가입가능연령은 초등학생까지며 암수술과 상해사망, 심뇌혈관 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약이 없다는 건 약점으로 꼽힌다. 30일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은 독감, 수족구, 내향성 손발톱 등의 어린이 다빈도 질환은 물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DHD와 같은 성장기 어린이의 행동발달장애 및 언어발달장애, 자폐증까지 보장되는 어린이보험이다. 기본계약으로 독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및 응급실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4가지로 구분된 보장 모듈은 물론 모듈 안의 특약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이 스스로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4가지 보장 모듈은 ▲상해 모듈 ▲질병 모듈 ▲마음케어 모
DB손해보험이 영업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GA(법인보험대리점) 사업본부 산하에 "특화채널 태스크포스(TFT)팀"을 신설했다. DB손해보험이 강점을 보유한 TM(텔레마케팅)영업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꾸린 것인데, 경쟁자인 메리츠화재로부터 2위를 탈환하겠다는 취지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기존 GA영업지원파트, GA영입기획파트 외에 특화채널 TFT를 새로 만들었다. 해당 팀은 올해 12월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근무인력은 5~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 TFT 조직은 GA채널에서 판매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등 다른 손해보험사보다 TM채널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DB손해보험은 특화채널TFT를 통해 자사TM 판매 확대 방안을 포함해 DB손보와 거래하는 GA들의 TM마케팅 활성화, 카드슈랑스(보험사와 카드사 연계 보험상품) 판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험사들의 TM 판매는 자사TM과 GA를 통한 TM판매, 카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오는 12월1일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경영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던진다. 통합법인 초대 대표로 내정된 이 대표 후보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이자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는 내달 1일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에게 첫 번째 메시지를 내놓는다. 중장기 비전 발표를 겸하게 되는 이번 메시지에서 이 대표는 "화학적 결합에 집중해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환주 대표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들은 오는 1일 CEO메시지 공개를 앞두고 초안문은 대부분 마무리 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12월 초 발표하는 메시지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23일 계열사 대표
금융감독원이 신한라이프와 KDB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부실 모집행위를 방치하고 있다며 관리를 강화할 것을 경고했다. 생명보험사들의 부주의는 고객에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신한라이프와 KDB생명에게 GA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한 경영유의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신한라이프가 GA와 위탁계약을 체결할 때 GA 대표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각종 영업건전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한 경우를 적발했다. GA 소속 보험설계사의 부당 모집행위와 관련해 동일한 보험설계사에 대해 각기 다른 위반 사유로 제재를 부과하면서 모집정지 기간을 중복되게 설정하거나, 모집정지 관련 전산처리를 지연해 모집정지 기간에 있는 보험설계사가 신계약을 모집한 사례도 적발했다. 금감원은 보험설계사의 자체 징계 절차 진행 시 모집채널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징계 효과의 누락 방지 등을
신한금융지주가 12월 초 계열사 대표 선임을 위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회의를 시작한다. 오는 12월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56·사진)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험 전문가"인 성대규 대표는 지난해 7월1일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 후 최대 난제였던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화학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2023년 새국제회계기준(IFRS17), 새건전성지표(K-ICS) 도입 대응이라는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신한금융지주가 성 대표를 한 번 더 밀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1966년 경상북도 영천 출신으로 한양대 경제학과와 미국 유타대 법학 과정을 마친 성 대표는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2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관료 업무를 수행한 그는 재정경제원 보험제도 담당관실 사무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재경관, 기획재정부 대통령실 국정기획 수석실 행정관,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신한라이프와 KDB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부실 모집행위를 방치하고 있다며 관리를 강화할 것을 경고했다. 생명보험사들의 부주의는 고객에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신한라이프와 KDB생명에게 GA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한 경영유의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신한라이프가 GA와 위탁계약을 체결할 때 GA 대표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각종 영업건전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한 경우를 적발했다. GA 소속 보험설계사의 부당 모집행위와 관련해 동일한 보험설계사에 대해 각기 다른 위반 사유로 제재를 부과하면서 모집정지 기간을 중복되게 설정하거나, 모집정지 관련 전산처리를 지연해 모집정지 기간에 있는 보험설계사가 신계약을 모집한 사례도 적발했다. 금감원은 보험설계사의 자체 징계 절차 진행 시 모집채널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징계 효과의 누락 방지 등을
KB금융지주의 첫 번째 생명보험사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을 이끌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가 오는 12월1일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메시지를 내놓는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이자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는 내달 1일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에게 첫 번째 메시지를 내놓는다. 중장기 비전 발표를 겸하게 되는 이번 메시지에서 이 대표는 "화학적 결합에 집중해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환주 대표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들은 오는 1일 CEO메시지 공개를 앞두고 초안문은 대부분 마무리 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12월 초 발표하는 메시지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23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