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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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이하 특전사동지회) 20만명의 회원에게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상조라이프는 특전사동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검은베레 550" 상품을 새롭게 론칭해,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익봉 특전사동지회 총재는 "20만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숙원사업으로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 특전사동지회 모든 구성원들이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전사동지회 전용 상품으로 만들어진 "검은베레 550"은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크루즈, 해외여행, 웨딩, 결혼정보 등 보람상조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례서비스 이용 시 3단 근조화환과 일회용품 등이 무상으로 지원되며, 특전사동지회 근조기도 제공된다. 또한 장의리무진과 장의버스도 거리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및 제휴 장례식장
현대해상이 지난 15일 조직개편을 통해 수석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경영기획과 경영관리, 재무기획 등을 책임지도록 했다. 기존 기획관리부문장이던 이윤선 부사장이 수석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재무와 기획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현대해상에 대해 잘 아는 이윤선 수석부사장이 이성재 사장과 시너지를 내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전날(15일) 조직개편을 통해 수석부사장 자리를 새로 만들었다. 수석부사장에 오른 이윤선 부사장은 기획관리부문장으로 경영기획과 경영관리 등을 총괄한다. 업계에서는 현대해상이 수석부사장을 신설, 기획관리부문장으로 선임한 것을 두고 2023년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ROTC(학군장교)로 중위 전역한 이 수석부사장은 1985년 현대해상으로 입사해 37년 동안 경리와 기획부서 등에서 일해 온 재무통이다. 현대해상의
현대건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지난 15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건설에서 현대해상으로 이직한지 34년 만이자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지 2년9개월만이다. 현대해상은 15일 조용일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그동안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용일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던 2020년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2691억원이었다. 이후 2021년 43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역대 최고실적을 예고한 상태다. 현대해상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앞으로 경기 둔화와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 어려워지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용일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 입사를 시
삼성화재가 상무급 임원을 디지털사업본부장에 전격 발탁했다. 삼성화재가 본부장에 상무급 임원을 배치한 것은 창사 이후 최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삼성화재는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사업본부장에 고기호 상무를 선임했다. 1972년생인 고기호 상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후 2015년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 2018년 경영관리파트장 등을 거쳤으며 2021년부터 디지털추진팀장을 이끌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삼성화재가 내놓은 다이렉트채널 신규 브랜드 "착"도 고기호 상무 주도로 진행됐다.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한 상품을 제공하는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에 맞춘 최적의 보장을 소개하는 보험 피팅 서비스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올해 1월 취임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꼽은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홍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부
보험 분쟁을 줄인 분쟁조정1국이 금융감독원에서 최우수부서로 자리를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명순 수석부원장 주재로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적극행정 우수부서 3곳과 우수직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로는 생·손보 분쟁조정 처리방식을 혁신해 장기 적체된 분쟁을 해소하고, 신속한 소비자 피해구제에 기여한 "분쟁조정1국"이 선정됐다. 최우수 직원에는 디지털금융혁신국의 이수인 팀장이 뽑혔다. 이 팀장은 국세청과의 협업으로 미등록·탈세 혐의를 받는 PG사 43곳을 적발했다. 우수부서에는 개인·단체간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해소를 통해 소비자의 불필요한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한 보험감독국이 선정됐다. 금감원은 이번 성과로 연간 보험료 약 4200억원(1인당 32만8000원)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수직원으론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앱 구성 지침"을 제정한 포용금융실의 소은석 수석조사역이 선정됐다. 해당 지침을 통해 5개 은행이 모바
프리드라이프가 15일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 및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 선호도, 소비자와의 소통 지수, 신뢰도 조사 등을 기반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전문 경영인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경영과 고객 생애주기를 고려한 최적화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 산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137개 사업점, 1061명의 LP(Life Partner)를 바탕으로 국내 어디서든 24시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의전 조직을 갖추고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한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전 상담부터 장례 후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15일 부회장직에 올랐다.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지 2년9개월만이다. 현대해상은 15일 조용일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그동안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용일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던 2020년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2691억원이었다. 이후 2021년 43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역대 최고실적을 예고한 상태다. 현대해상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앞으로 경기 둔화와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 어려워지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용일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 입사를 시작으로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기업보험부문, COO를 거치며 2020년
KB손해보험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KB손해보험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선발하고 있다. 이번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지표 유형별로 한국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표준 가이드를 적용하고 3단계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평가됐다.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B희망의집짓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경쟁사인 신한라이프를 이기고 생명보험업계 4위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 대표 후보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판매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에서 기자와 만나 신한라이프를 이길 수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서는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KB라이프생명은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으로 2023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 후 자산규모는 2022년 3분기 말 기준으로 35조2622만원, 당기순이익은 1558억원이다. 자산규모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모두 8위로 올라서게 된다. 5위인 신한라이프의 자산규모는 67조7162만원, 당기순이익은 3685만6700만원이다. KB라이프생명은 신한라이프에 비해 자산은 32조4540만원, 당기순이익은 2127억6700만원 뒤쳐져 있다. 통합 후 KB라이프생명은 고액 자산가들을 위주로 공략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디지털사업본부장에 고기호 디지털추진팀장(상무)을 전격 발탁했다. 삼성화재가 본부장에 상무급 임원을 배치한 것은 창사 이후 최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삼성화재는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사업본부장에 고기호 상무를 선임했다. 1972년생인 고기호 상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후 2015년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 2018년 경영관리파트장 등을 거쳤으며 2021년부터 디지털추진팀장을 이끌고 있었다.지난해 10월 삼성화재가 내놓은 다이렉트채널 신규 브랜드 "착"도 고기호 상무 주도로 진행됐다.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한 상품을 제공하는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에 맞춘 최적의 보장을 소개하는 보험 피팅 서비스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올해 1월 취임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꼽은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홍 대표는
금융당국이 보험사기 포상금을 최대 20억원으로 늘리면서 내년 보험사기를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당국은 제보 활성화를 통해 보험사기 건수를 낮추겠다는 의지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국과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제보 활성화를 위해 신고 포상금 최고한도를 내년 1월부터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적발금액 5억원부터는 3억원 단위로 세분화해 지급하던 포상금을 "1000만원+5억원 초과금액의 0.5%"으로 단순화하고, 구간별 포상금도 전체적으로 상향했다. 다만, 적발금액 5000만원 미만에 대한 포상금은 100만원으로 동일하다.현재 보험사기 제보 접수를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당국은 기존 포상금을 두 배로 높여 제보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금감원과 보험사 신고센터를 통해 올 상반기 접수된 보험사기 제보는 총 2559건으로 전년 동기(2393건) 대비 6.9% 증가했다. 적발로 이어진 제보건에 지급하는 포상금액도 늘었다. 올해 상반기 생·손보협회와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15일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찾아 오승원 대표와 만난다. 두 번째 현장행보에 나선 이 대표 후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를 찾아 오 대표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 후보는 지난 8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 브라보지점을 시작으로 6개의 지점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영업 현장에서 절반에 가까운 경력을 보유한 만큼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이해하기 위해 첫 행보로 지점 방문을 택했다. 각 지점을 찾아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LP)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으며 영업 현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KB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그룹의 대표 아웃바운드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금융당국이 보험사기 포상금을 최대 20억원으로 높였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고가 아파트 값을 넘어서는 가격이다. 금융당국은 제보 활성화를 통해 보험사기 건수를 낮추겠다는 의지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국과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제보 활성화를 위해 신고 포상금 최고한도를 내년 1월부터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적발금액 5억원부터는 3억원 단위로 세분화해 지급하던 포상금을 "1000만원+5억원 초과금액의 0.5%"으로 단순화하고, 구간별 포상금도 전체적으로 상향했다. 다만, 적발금액 5000만원 미만에 대한 포상금은 100만원으로 동일하다. 현재 보험사기 제보 접수를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당국은 기존 포상금을 두 배로 높여 제보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과 보험사 신고센터를 통해 올 상반기 접수된 보험사기 제보는 총 2559건으로 전년 동기(2393건) 대비 6.9% 증가했다. 적발로 이어진 제보건에 지급하는 포상금액도 늘었다. 올해
안철경 현 보험연구원장이 김선정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김재현 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경영학부 교수등을 제치고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보험연구원장을 연임하는 건 안 연구원장이 최초다. 보험연구원은 14일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제 6대 원장으로 안철경 현 원장을 추천했다. 사실상 연임 확정이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3월 보험연구원장 후보 공모를 실시했고, 안 원장을 포함해 4명이 신청했다. 이 중 3명의 후보가 선발돼 면접전형을 진행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업계 민간 연구기관으로 41개 보험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원장은 전체 회원사가 총회를 열어 선출한다. 통상 보험개발원장 인선을 마무리 한 후 보험연구원장 인선을 시작한다. 현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임기는 지난 4월이었다. 지난 3월 보험연구원은 새로운 원장 선임을 위해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심사를 마감했다. 차기 원장 후보로는 김선정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김재현 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경영학부 교수, 안
실손보험금을 노린 병원들의 비급여 치료비 거품이 아직 걷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비용이 의료기관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똑같은 백내장수술용 다초점렌즈(조절성 인공수정체) 가격 차이는 27배까지 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전체 의료기관의 578개 비급여 항목에 대해 "2022년 비급여 진료병원"을 공개하며 비급여 공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의 100%를 본인부담하는 항목으로 의료기관마다 비용이 다르다. 복지부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전국 의료기관의 비급여 항목 가격을 공개한다. 일부 비용은 기관별 가격차가 상당히 컸다. 동일한 백내장수술용 다초점렌즈인데 부산의 A 의원 최소금액은 33만원이었지만 인천의 B 의원은 900만원까지 받았다. 27배 차이가 났다. 도수치료에 대해선 의원당 중간금액이 10만
교보생명이 근속 15년차 및 20년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일반직 직원 중 근속 15년차를 맞이한 직원들과 사무지 직원 중 근속 20년차를 맞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 이번 희망퇴직 지원자에게는 기본급과 기준직무급의 36개월치를 지급한다. 지난해 48개월치보다 12개월치 줄어든 것이다. 이번 상시특별퇴직은 직원 독려 차원이다. 교보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257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9% 감소한 4666억7200만원을 기록했지만 2023년부터 도입되는 새국제회계기준과 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하기 위한 자본은 마련한 상태다. 최근 금융권 희망퇴직은 점차 상시화 되고 있는 추세다. 희망퇴직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50대 중반을 대상으로 연초나 연말 1회 단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대상 나이대가 40대로 낮아지고 횟
KB금융지주가 내년 1월 출범할 푸르덴셜생명·KB생명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에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59세, 사진)를 내정했다. KB라이프생명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KB금융그룹 문화에 정통한 내부 인재를 선택한 것이다. 이환주 대표 후보는 KB라이프의 화학적 결합·IT전산시스템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중책을 맡게 됐다. 1964년생인 이 후보는 정통 KB맨으로 불린다. 1991년 KB국민은행 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2013년 KB국민은행 영업기획부장을 시작으로 외환사업본부장, 개인고객그룹 전무,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을 거쳐 2022년1월 KB생명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KB금융지주는 지주와 은행 내에서 재무·전략 등 주요 직무를 거치며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 후보가 KB라이프생명의 조기 안착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그룹 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만큼 격변하는 금융시장에서 KB라이프생명이 나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유병자를 위한 연금보험을 나올 예정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등은 2023년 상반기 중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유병자 연금보험에 대한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미 기본보장항목과 특약과 같은 상품 구성은 마친 상태이며 출시 시점만 조율하고 있다. 유병자 질환에 따라 일반(표준체) 대비 최대 90% 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연금보험 연 납입금을 고려했을 때 최대 600만원을 더 제공하는 것이다. 보험개발원과 생명보험협회, 보험업계 등 "연금보험개선TF"를 구성한 상태다. 유병자 연금보험이 처음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이다. 이후 상품화를 위해 금융당국과 보험개발원, 보험사가 공동으로 작업반을 구성했지만 기초통계와 시장여건, 연구 부족 등의 이유로 중도에 포기했다. 2017년에도 본격 논의됐지만 금리가 낮아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출시를 백지화 했다. 최근 보험업계는 위험률 조정 한도를 늘리면서 유병자에 대해서도
신한EZ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경쟁사 핵심부서에서 근무하는 인재들을 대거 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개발부서에서 근무한 인재를 채용해 경쟁사를 추격하겠다는 의도다. 내년부터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패권경쟁이 본격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상품개발팀을 이끌던 팀 리더를 포함해 총 4명의 인원이 신한EZ손해보험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과거 삼성화재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던 직원들로 일반손해보험(재물과 책임, 상해) 분야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당 인력 충원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일반보험 상품 개발 담당자를 모집하는 중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에서 2명, 하나손해보험에서도 1명을 각각 일반손해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영입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경우 생명보험 성격이 강한만큼 당분간 영입할 계획이 없다는 게 신한EZ손해보험 측 고위 관계자 전
현대해상은 13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이웃을 위하는 지속적인 행보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