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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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가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브레인AI와 제휴를 통해 인공지능(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메모리"는 부모님 등 추모 대상자를 딥러닝 기술로 구현해 사후에도 고인과의 재회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추모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AI휴먼 전용 스튜디오에서 생전에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하고 영상 및 음성 데이터 전처리와 딥러닝 학습을 통해 AI 휴먼을 제작하게 된다. 서비스 가입자는 AI휴먼으로 완성된 고인과 실시간으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AI 추모 서비스 가입자에게는 3년 동안 전용 쇼룸에서 이용 가능한 "재회 서비스"와 지정한 기념일에 맞춰 받아볼 수 있는 "영상 문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도 상조 상품을 AI 추모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는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혁신적으로 주도하고,
<임원 승진> ◆부사장 ▲경영지원실 남승형 ◆부문장 ▲신사업부문 강경준 ◆상무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베트남법인 김강욱 ▲정보보호본부 심성용 ▲홍보본부 권순철 ▲전략기획본부 박기현 ▲자동차보상본부 조화태 ▲경인사업본부 임대순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준법감시본부 안복남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담당 ▲다이렉트사업본부 조성호 ▲전략2사업본부 정광수 ▲강북사업본부 곽경섭 ▲부산사업본부 신수호 ▲소비자정책본부 박권일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법인3사업본부 김태훈 ▲일반업무본부 허문회 ▲충청사업본부 김재민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감사담당 문진욱 ▲디지털혁신본부 심진섭 ▲보상기획본부 신배식 ▲자산운용2본부 임장희 <임원 이동> ◆부사장 ▲경영기획실 박제광 ▲보험연구소 고영주 ◆상무 ▲계리지원본부 김학출 ▲재보험사업본부 류석 ▲인터넷사업본부 간인영 <부서장 승진> ▲경영기획파트 조민성 ▲데이터전략파트 정성원 ▲시스템운영센터 김재명 ▲경리
신한라이프의 자회사인 신한큐브온이 지난 28일 레드블루와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리드 피트니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어디서나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운동사업 모델이다.레드블루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앱 "바디코디"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피트니스센터 매출 성장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뮤제휴를 통해 ▲인프라 교류 ▲공동 패키지 상품 개발 ▲사용자 경험 확대 등 헬스케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큐브온은 인공지능(AI) 동작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홈트레이닝 플랫폼 "하우핏"을 통해 ▲AI 자세 교정 ▲라이브 홈트 클래스 ▲운동 관리 기능 등 사용자 맞춤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신한큐브온 이용범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온라인에 국한되지 않는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폭에 대한 윤곽이 오는 12월 초 드러날 전망이다. 올해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폭을 결정해 내년 책임개시일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맏형격인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다른 손해보험사들이 인하 릴레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폭에 대한 윤곽이 조만간 나타날 전망이다. 이미 손해보험사들은 대략적인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에 대한 2~3가지 방안을 마련해 둔 상태이며 11월 손해율이 나오는 대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을 공식화 하는 대로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폭으로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삼성화재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1.2% 내린다고 밝힌 이후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 연이어 동참한 바 있다. 당시 현대해상은 1.2%,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은 1.3%, KB손해보험은
산업은행이 KDB생명을 매각하기 위한 재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은행은 지난 4일 기업 매각 전문가라고 불리는 김희태 전 우리아비바생명(현 DGB생명) 대표를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사전 준비는 완료한 상태다. 내년 2분기 중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KDB생명 매각을 위해 유수의 복수 자문사를 선임해 실사 등 매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KDB생명은 지난 2010년 산업은행이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수한 금호생명이 모태다. 이후 산업은행은 1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지만 경영 상황은 계속 악화했다. 2014년부터는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산업은행에게 있어선 10년 넘게 애물단지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KCV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잠재인수자와 유연한 거래구조 협상 등 매각 성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폭에 대한 윤곽이 오는 12월 초 드러날 전망이다. 이달 초 손해보험사들은 금리 인상 기조로 늘어나는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보험료를 내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맏형격인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다른 손해보험사들이 인하 릴레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폭에 대한 윤곽이 조만간 나타날 전망이다. 이미 손해보험사들은 대략적인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에 대한 2~3가지 방안을 마련해 둔 상태이며 11월 손해율이 나오는 대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을 공식화 하는 대로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폭으로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삼성화재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1.2% 내린다고 밝힌 이후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 연이어 동참한 바 있다. 당시 현대해상은 1.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초 "3개년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롯데손해보험은 정보보호 수준 개선과 외부 인증심사를 통한 공신력 확보를 위해 ISMS 인증 취득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총 6개월에 걸쳐 공식 홈페이지, 다이렉트 "렛클릭" 홈페이지 등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분야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 수립·개선을 진행해왔다. 이번 ISMS 인증은 국내 보험업계 61개사 중 8번째로 취득한 것으로 인증기간은 2025년 10월까지다. 롯데손해보험은 매년 사후심사와 갱신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는 ISMS 인증 취득을 통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한 다섯번째 도전에 들어간다. 올해 4월 네 번째 매각에 실패한지 7개월여 만이다. KDB생명은 지난 2010년 산업은행이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수한 금호생명이 모태다. 이후 산업은행은 1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지만 경영 상황은 계속 악화했다. 2014년부터는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산업은행에게 있어선 10년 넘게 애물단지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산업은행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KDB생명보험 매각 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KCV는 2010년 금호그룹 구조조정 당시 KDB생명을 인수하기 위해 산은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모펀드(PEF)다. KCV PEF는 KDB생명 매각을 위해 복수 자문사를 선임했다. 지난달 13일 자문사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실사 등 매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산은은 KCV
저축성보험(저축보험) 가입자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저축성보험 금리 상승으로 신규 가입자들은 늘어난 가운데 기존 가입자들의 해지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연구원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예적금으로 갈아탈 경우 저축보험의 해지 패널티를 만회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진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28일 보험연구원의 "저축보험 해지 관심도 증가와 시사점"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시중금리 상승과 함께 은행 예·적금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보험사의 저축보험 해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대형 포털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저축보험 해지"의 주간 검색량은 9월 넷째 주(21.46)부터 증가세가 시작돼 10월 셋째 주(72.15)에 급격히 증가한 뒤 10월 넷째 주 100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검색량 정보는 검색량이 최대인 시점을 100으로 환산한 상대적인 검색량 정보를 보여준다.
저축성보험 금리가 매달 치솟고 있는 가운데 1주일 사이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저축성보험 금리 경쟁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가운데 저축성보험 금리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에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이달 출시한 금리 5% 일시납 저축성보험 판매량은 각각 1조원을 넘어섰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 연 5.7%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한화생명 내맘 쏙 저축보험"을, 같은 달 15일 교보생명은 금리 5.8%인 "교보베스트저축보험Ⅲ", "교보퍼스트미리보는내저축보험Ⅴ"를 출시했다. 교보생명 경우 방카슈랑스 25%룰에 막혀 오는 28일부터 은행창구와 설계사 채널에서 저축성보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방카슈랑스 25%룰"은 은행이 특정 보험사의 상품을 25% 이상 팔지 못하도록 한 규제다. 금융당국이 특정사 상품의 독점 영업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도입했다. 이를테면 교보생명과 연계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4월 부분 파업을 벌인지 7개월 만이다. KB손해보험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7900만원이다. 귀족 노조가 "밥그릇 지키기" 파업에 몰두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조는 올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며 ▲기본급 8% ▲성과급(PS) 700% ▲현장직에 50만 복지포인트 지급 등을 요구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시장상황과 경영환경 등을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의 제시안은 ▲기본급 3.5% ▲PS 350% 수준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는 전날(24일) 긴급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96.2%의 찬성으로 전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는 오는 29일 전 조합원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진행한 후 기자회견과 지역별 결의대회 등을 거쳐 KB금융지주와 KB손보를 상대로 쟁의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대주주로 참여한 "삼성FN리츠"가 상장 전 자금유치(Pre-IPO)를 통해 총 7441억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0월 국토부의 리츠 영업인가를 받은 삼성FN리츠는 어려운 금융시장 여건에도 Pre-IPO에서 7441억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이달 24일에 대치타워와 에스원빌딩 편입을 완료, 내년 상반기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Pre-IPO에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앵커투자자(39%)로 참여해 안정성을 확보했고 MG새마을금고, 한화생명, 교보생명, 코리안리 등 기관투자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기관투자자는 투자 시점부터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돼 안정적인 리츠 운용기반을 확보했다. 삼성FN리츠는 서울 핵심권역에 위치한 대치타워(GBD, 삼성생명 64% 임차)와 에스원빌딩(CBD, 에스원 100% 임차) 등 프라임급 오피스를 초기 자산으로 편입했고 분기 배당 구조로 설계해 상품성도 높였다. 또 스폰서들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사들에게 저축성보험 금리 인상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가운데 NH농협생명이 확정금리형 일시납 저축성보험 출시를 강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농협생명이 확정금리형 일시납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는 것은 최초다. 여태껏 농협생명은 변동금리형 일시납 저축성보험을 판매해 왔다. 최근 RBC(보험금지급여력)비율 악화 등으로 금융당국이 농협생명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면 미운털이 제대로 박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면 자금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저축성보험 출시는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오는 12월 초 고금리 확정금리형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 농협생명은 자금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꼽은 상태다. 농협생명이 고금리 저축성보험의 금리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 현재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성보험 금리가 매달 치솟고 있는 가운데 1주일 사이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저축성보험 금리 경쟁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가운데 저축성보험 금리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에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이달 출시한 금리 5% 일시납 저축성보험 판매량은 각각 1조원을 넘어섰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 연 5.7%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한화생명 내맘 쏙 저축보험"을, 같은 달 15일 교보생명은 금리 5.8%인 "교보베스트저축보험Ⅲ", "교보퍼스트미리보는내저축보험Ⅴ"를 출시했다. 교보생명 경우 방카슈랑스 25%룰에 막혀 오는 28일부터 은행창구와 설계사 채널에서 저축성보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방카슈랑스 25%룰"은 은행이 특정 보험사의 상품을 25% 이상 팔지 못하도록 한 규제다. 금융당국이 특정사 상품의 독점 영업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도입했다. 이를테면 교보
교보생명이 오는 28일부터 금리 5.8% 저축성보험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당초 교보생명이 예상한 것보다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이차 역마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저축성보험 과열 경쟁을 자제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지적도 한 몫 했다. 저축성보험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했던 교보생명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출시한 금리 5.8% 일시납 저축성보험을 이날(25일)까지만 판매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출시한지 하루 만에 1000억원 가까이 수요가 몰리는 등 판매량이 치솟자 이차 역마진 우려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번에 교보생명이 출시한 저축성보험은 5년 만기 상품으로 상품명은 각각 "교보베스트저축보험Ⅲ", "교보퍼스트미리보는내저축보험Ⅴ"다. 저축성보험은 보험료를 일정 금액 납부하고 만기 때 총 납부액과 이자가 더해진 환급금을 받는 상품이다. 교보생명의 저축성보험 금리는 현재 생명보험사가
푸본현대생명이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퇴직연금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목적으로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평가에서 운용상품의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안전한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퇴직연금에 관련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노후를 든든하게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 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자산부채종합관리(ALM)기반의 자산배분시스템을 도입하고, 상품선정과 관리 의사결정에 외부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퇴직연금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서비스 품질 점검지표를 개발했고, 영세사업장에 대한 수수료
지난해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이 3조8351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여전히 12조원 이상의 보험금은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지난해 고객이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126만6000건에 3조835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약 3조5233억원(94만3000건), 손해보험사가 3118억원(32만3000건)이었다. 보험금 유형으로는 중도보험금 1조9703억원, 만기보험금 1조5729억원, 휴면보험금 2643억원, 사망보험금 276억원이었다. 하지만 남아 있는 숨은 보험금도 상당하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약 12조3431억원(2021년 12월말 기준)의 숨은 보험금이 남았다. 생보업계는 2017년 말부터 해마다 금융위원회와 함께 숨은 내보험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숨은 보험금이 있는 보험소비자에게 주민등록상 최신 주소로 안내우편을 발송하고 사망자 정보 확인을 통해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소통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소비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보험 서비스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니즈 및 아이디어를 신상품에 반영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고객의 소리"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소비자를 초청해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공유한 의견을 취합해 스마트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 절차 및 보험 안내사항 등에 대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최근 1인 가족 확대 트렌드에 맞는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방면에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져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2020년부터 외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금리로 저축성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교보생명이 오는 28일부터 재무설계사(FP)채널에서 금리 5.8%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당초 교보생명이 예상한 것보다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이차 역마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저축성보험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했던 교보생명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출시한 금리 5.8% 일시납 저축성보험을 오는 25일까지만 판매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출시한지 하루 만에 1000억원 가까이 수요가 몰리는 등 판매량이 치솟자 이차 역마진 우려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번에 교보생명이 출시한 저축성보험은 5년 만기 상품으로 상품명은 각각 "교보베스트저축보험Ⅲ", "교보퍼스트미리보는내저축보험Ⅴ"다. 저축성보험은 보험료를 일정 금액 납부하고 만기 때 총 납부액과 이자가 더해진 환급금을 받는 상품이다. 교보생명의 저축성보험 금리는 현재 생명보험사가
프리드라이프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메드와 "간병인 지원 및 시니어케어 서비스" 부문의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에임메드와 서울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병인 지원 및 시니어케어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와 노아란 본부장, 박소형 과장, 에임메드 임진환 대표를 비롯해 김선혁 본부장과 김은영 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시니어 서비스 분야 전문성과 판매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사업의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전국 120여개 사업점과 1000여명의 LP(Life Partner)를 보유한 프리드라이프는 해당 서비스의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 에임메드는 20여년의 헬스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드라이프 회원을 위한 시니어케어 서비스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에임메드는 헬스케어 전문인력과 디지털 솔루션 및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