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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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약국 경영 스타트업과 손잡으면서 1만2000여개 약국에 풍수해보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7일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국 경영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팜은 약사 출신 김슬기 대표와 신경도 이사가 공동 창업한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국 약국의 약 50%에 해당하는 1만 2천여 개 이상의 약국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KB손해보험은 바로팜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양질의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과 바로팜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약국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와 KB금융그룹의 종합금융서비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 등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삼성그룹이 8일 단행한 2023년도 보험 계열사 사장 인사는 앞으로 닥쳐올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해 안정을 추구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영 안정에 방점을 둔 이재용 회장의 인사가 보험 계열사에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영묵 대표는 이날 보험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유임이 확정됐다. 삼성그룹은 내년 보험업계 불확실성이 아직 큰 데다 IFRS17가 시행되는 과도기인 만큼 무리한 변화를 주지 않기로 했다. 전영묵 대표는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사장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삼성증권 CFO(최고재무책임자), 삼성자산운용 CEO 등을 역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3월 선임된 그는 취임 후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고 지난해에도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3년째 삼성생명을 이끌고 있다. 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변액보증손실 영향을 뛰어넘어 질적 성장을 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유임했다. 전 대표는 2023년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에 대한 대비와 영업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집중할 전망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그룹은 전영묵 대표의 유임을 확정했다. 내년 보험업계 불확실성이 아직 큰 데다 IFRS17가 시행되는 과도기인 만큼 무리한 변화를 주지 않기로 했다. 전영묵 대표는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사장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삼성증권 CFO(최고재무책임자), 삼성자산운용 CEO 등을 역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3월 선임된 그는 취임 후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고 지난해에도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3년째 삼성생명을 이끌고 있다. 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변액보증손실 영향을 뛰어넘어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삼성생명은 지난달 11일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손익이 6000억~7000억원
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내리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다른 손해보험사들보다 1%포인트(P) 이상 할인한다는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료 1% 인하로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달 말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5% 내린다고 발표한 후 내년 책임 개시일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 등 다른 보험사들과 동일하게 자동차보험료를 1%대로 내리는 건 운전자들에 오히려 반감을 살 것이라고 봤다. 올 상반기 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8000여억원으로 손해보험업계에서 5위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은 최대 2.5%까지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정부와 여권은 고물가 시대에 손해보험업계도 적극적으로 민생 지원에 나서야 한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50% 할인 혜택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판매 확대를 위해 설계사들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비중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2009년 7월 이전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4세대로 전환시킬 경우 월 납입보험료의 500%를 수수료로 지급한다. 40세 남성 기준 1세대 실손보험료가 월 1만2000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설계사는 6만원을 수수료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KB손해보험 경우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했을 경우 수수료로 월 납입보험료의 200%를 흥국화재는 500%를 지급한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흥국화재를 제외한 다른 손해보험사 경우 실손보험과 다른 상품과 연계해 판매했을 때 지급하는 "연계 판매 수수료"를 기존보다 높게 책정하는 중이다. 이처럼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흥국화재가 4세대 실손보험에 대한 시책비를 높게 책정한 이유는 다른 손해보험
금융감독원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증가율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특단의 대책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융감독원은 "금융꿀팁"을 통해 고령자와 장애인에게 유익한 금융상품 정보를 소개했다. 만 65세 이상의 자동차 보험 피보험자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시 자동차보험료의 3.6~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공단 교육장에서 교육 이수 결과가 적정 수준(자가진단 결과 1~3등급)인 경우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개인용 자동차 보험에 한정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2017년 279만7409명에서 2018년 307만650명, 2019년 333만7165명, 2020년 368만263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401만6538명으로 4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전체 면허증 소지자 대비 비율은 2017년 8.83%에서 지난해 11.9%까지 높아졌다. 주택연금 가입자라면 치매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
금융감독원이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더 저렴하게 낼 수 있는 방법을 7일 공개했다.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5% 할인해주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이날 공개한 금융상품 정보는 400만명대에 진입한 고령운전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7일) 금융감독원은 "금융꿀팁"을 통해 고령자와 장애인에게 유익한 금융상품 정보를 소개했다. 만 65세 이상의 자동차 보험 피보험자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시 자동차보험료의 3.6~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공단 교육장에서 교육 이수 결과가 적정 수준(자가진단 결과 1~3등급)인 경우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개인용 자동차 보험에 한정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2017년 279만7409명에서 2018년 307만650명, 2019년 333만7165명, 2020년 368만263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401만6538명으로 400만명 시대를 열었다
금융시장 유동성 경색 국면이 장기화 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연이어 단기차입금 한도를 늘리고 있다. 유사시 상화엥 대비하기 위해 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6일 신한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금 한도를 기존 1300억원에서 1조4000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보다 1조2700억원 늘어나는 것이다. 1조4000억원은 신한라이프 자산총액의 11.4%에 해당한다. 신한라이프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당좌차월을 받거나 RP(환매조건부채권) 매도를 통해 1조4000억원 한도 내에서 단기차입 실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말에는 삼성생명이 단기차입 한도를 2000억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늘렸으며 푸본현대생명도 한도를 5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높였다. 단기차입은 통상 만기 1년 내로 돈을 빌리는 것이다. 유사시에 대비해 미리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단기차입금 확대를 자금
손해보험사들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설계사들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당국의 4세대 실손보험 50% 할인 혜택이 사실상 오는 12월 말 종료되는 만큼 막바지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2009년 7월 이전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4세대로 전환시킬 경우 월 납입보험료의 500%를 수수료로 지급한다. 40세 남성 기준 1세대 실손보험료가 월 1만2000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설계사는 6만원을 수수료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KB손해보험 경우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했을 경우 수수료로 월 납입보험료의 200%를 흥국화재는 500%를 지급한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흥국화재를 제외한 다른 손해보험사 경우 실손보험과 다른 상품과 연계해 판매했을 때 지급하는 "연계 판매 수수료"를 기존보다 높게 책정하는 중이다. 이처럼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흥국화재가 4세대 실손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7년새 2배 껑충… 내년에도 "실손 보험료폭탄" 터진다② 실손보험금 누수 방지책, 고작 "병원 신고"… 손해율은 "여전"③ 실손보험료, 매년 안올리면 보험사들 망한다? [소박스]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보험사들이 실손의료 보험료 두자릿수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상률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보험료 인상이 가입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실손보험 영속성을 위해서 보험료 인상은 필수불가결 하다는 입장이다. 매년 쌓이는 적자로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보험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험료를 인상하지 못하면 실손보험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실손보험료의 과도한 인상은 자제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보험료 인상 없이 실손보험 유지 어렵다" ━우선 보험사들의 실손보험료 인상은 거스를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 입을 모은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년간(2017∼2020년) 평균 보험금 증가율과 보험료 증가율이 계속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7년새 2배 껑충… 내년에도 "실손 보험료폭탄" 터진다② 실손보험금 누수 방지책, 고작 "병원 신고"… 손해율은 "여전"③ 실손보험료, 매년 안올리면 보험사들 망한다? [소박스]#. 40대 초반 남성 직장인 A씨는 올해 1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 통지서를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2015년 2월 2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가 내야 할 보험료는 42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5만2000원(14%)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A씨가 가입했던 당시 보험료인 20만원과 비교했을 땐 7년 사이 무려 2.1배 상승한 것이다. 심지어 실손보험에 가입한 이후 병원에 방문하거나 보험금을 타 본 경험조차 없는 A씨. 그는 "영문도 모른 채 보험료 부담만 늘어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보험사(생명·손해)들이 내년 실손보험료 최대 13% 인상을 추진하면서 실손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매년 11~12월이면 실손보험료 인상폭을 둘러싼 논란은 반
현대해상이 유병력자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편심사보험 상품을 추가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로 현대해상 간편심사보험 라인업은 ▲간편한305건강보험 ▲간편한325건강보험 ▲간편한333건강보험 ▲간편한355건강보험 등 총 4종으로 세분화됐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6일 보험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내에 "입원, 수술" 여부를 확인하고 경증질환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다. 신상품은 3개월 이내 의사 소견(입원, 수술, 추가검사)과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암, 뇌졸중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치료이력만 확인한다.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년과 10년, 15년, 20년, 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세, 95세, 100
흥국생명이 내년 3월 선보일 예정이었던 차세대 시스템이 하반기로 구축이 미뤄졌다.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시스템이 내부사정으로 일정을 미룬 탓이다. 최근 한화시스템의 계열사 한화생명 보험코어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따라 흥국생명의 차세대 시스템 공개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당초 내년 3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하고 2분기 중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흥국생명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디지털전환(DT) 추세에 맞춰 보험업무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 개발과 보험계약, 입출금 등 보험 주요 업무를 비롯해 재무회계, 영업채널 등 경영관리 업무 전반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흥국생명은 AIG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등의 IT시스템 구축, 운영을 맡은 한화시스템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한화시스템이 한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정원준 세무전문가는 "연말정산 절세의 핵심은 "최종 결정세액"을 낮추는 것으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혜택을 잘 챙겨야 한다"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올해 사용한 신용카드 등 지출내역과 사용 예상금액을 토대로 미리 계산이 가능하므로 남은 12월간 절세 혜택을 최대한 챙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지금부터 준비해도 가능한 "연말정산 절세 꿀 팁 10가지"를 6일 소개했다. ━연말까지 연금저축·IRP 가입 또는 추가 납입하기━연말정산 절세의 가장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연금저축이다. 연간 400만원 한도로 납입액의 최대16.5%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400만원 한도를 채워서 납입했다면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되어서 환급된다. 노후 대비와 세제 혜택을 모두 노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월 또는 분기별 납입액
#. A보험사 상품개발·기획팀에 근무하는 B씨는 매년 11~12월이면 과도한 업무로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다. 이듬해 보험료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평균공시이율이 10월말이 되서야 나오기 때문이다. 발표시점도 분명치 않아 10월 셋째 주부터는 매일 확인해야 하는 B씨. 발표시점이 "1개월 이상만 앞당겨지면 좋겠다"라며 하소연한다. 내년부터 B씨와 같은 사례는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 개발시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 발표 시기를 9월말로 1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23일 금감원은 내년부터 감독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회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상품 개발에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 발표 시기는 10월 말에서 9월 말로 1개월 앞당긴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업무보고서 232종도 간소화된다. 우선 평균공시이율은 각 보험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공시이율의 가중평균으로 상품 공시 및 설계기준 등에 활용된다. 각 공시이율은 보험회사가
현대해상이 보험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내에 "입원, 수술" 여부를 확인하고 경증질환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다. 신상품은 3개월 이내 의사 소견(입원, 수술, 추가검사)과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암, 뇌졸중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치료이력만 확인한다.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년과 10년, 15년, 20년, 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세, 95세, 100세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종합형 상품으로 니즈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담보를 포함해 각종 진단 및 수술비, 최신 암치료 트렌드를 반영한 담보 모두가 가입 가능하다. 특히 위, 간, 폐, 대장, 비뇨기관 등 암 발병률이 높은 부위별 암진단 담보를 신설하여 효율적인 비용
흥국생명이 내년 3월 선보일 예정이었던 차세대 시스템이 하반기로 구축이 미뤄졌다.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시스템이 내부사정으로 일정을 미룬 탓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당초 내년 3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하고 2분기 중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흥국생명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디지털전환(DT) 추세에 맞춰 보험업무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 개발과 보험계약, 입출금 등 보험 주요 업무를 비롯해 재무회계, 영업채널 등 경영관리 업무 전반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흥국생명은 AIG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등의 IT시스템 구축, 운영을 맡은 한화시스템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한화시스템이 한화생명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으면서 흥국생명의 일정에도 변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 9월 한화생명은 10여년만에 시스템을 전면
현대해상이 미래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개발에 본격 나선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달 30일 조용일 대표 직속으로 신성장파트를 신설했다. 파트장은 기존 디지털기획파트장에게 맡겼다. 그는 2019년 12월부터 조용일 대표 휘하에서 신사업을 기획하는 디지털기획파트를 이끌어 왔다. 헬스케어 신사업 등을 기획하는 디지털기획파트는 조용일 대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부서다. 신성장파트도 조 대표가 추진해 신설한 조직으로 기획, 전략 등 파트에서 차출된 9명의 직원으로 구성했다. 신성장파트는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신성장·디지털 투자업무와 ESG업무를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 신성장 관련업무(미래 모빌리티 등) 역할 강화 계열회사 성장지원 업무수행 ▲ 전사 ESG역량 내재화를 위한 기획 및 운영 업무 강화 등을 담당한다. 향후 신사업 발굴 성과 등에 따라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용일 대표는 지난 3월22일 기자와 만나 디지털 사업을
자동차정비업체들이 내년 공임비 등 정비요금을 올해보다 최대 8% 인상을 추진한다. 자동차보험료를 결정하는 데 정비요금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큰 만큼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한 손해보험사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정비요금 인상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협의회의 구성은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제3장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 및 분쟁 조정 제15조의 2(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명시하고 있다. 해당 법령에서는 위원장 1명과 보험업계 대표 위원 5명, 정비업계 대표 위원 5명, 공익대표 위원 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때 위원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촉한다. 이날(16일) 자동차정비업계는 손해보험사들에 올해보다 정비요금을 7~8% 올려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당시 정비협회는 올해 자동차보험 정비요금과 관련해 연구용역을 발주해
내년 초 자동차보험료를 1% 이상 낮추려던 손해보험사들이 복병을 만났다. 자동차 정비업체들이 내년 정비수가(정비요금)를 올해보다 시간당 7~8% 올리자고 나선 것이다. 자동차보험료를 결정하는 데 정비요금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손해보험사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비요금 인상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협의회의 구성은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제3장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 및 분쟁 조정 제15조의 2(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명시하고 있다. 해당 법령에서는 위원장 1명과 보험업계 대표 위원 5명, 정비업계 대표 위원 5명, 공익대표 위원 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때 위원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촉한다. 이날(16일) 자동차정비업계는 손해보험사들에 올해보다 정비요금을 7~8% 올려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당시 정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