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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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온라인 금융 사기와 중고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라인 직거래 사기를 가족과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장내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불필요 시 빠르게 제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사용자들은 피싱(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스미싱, 파밍, 메모리 해킹 등 온라인 금융 사기로 인한 피해 보상과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 사기로 인한 계좌이체 피해 보상 등 자신이 원하는 만큼 보장내용을 설정하고 보험료를 내면 된다. 이번에 출시한 개인형 "금융안심보험"은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채널이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기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함께 가입할 가족을 쉽게 추가할 수 있고, 함께할수록 보험료가 할인된다. 가입 인원이 늘어날 경우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보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대구경찰자치위원회,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 전역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CCTV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 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게 CCTV(홈보안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설용숙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범죄 피해자가 사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심기봉 이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모범사업으로 틀을 갖춰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1월 제주지방경찰청과 연간 1억원 규모의 후원금 지원을 시작으로 7월에는 경기북부경찰청과 범
하나손해보험과 흥국화재가 내년 자동차보험 보험료 동결을 저울질 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 가운데 손해율까지 높아 인하할 여력이 적다는 것이다. 이는 2% 이상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대형·중소형 손해보험사(손보사)들과 다른 모습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동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올 3분기 기준으로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218억1600만원으로 적지만 올 10월까지 누적손해율은 90.9%로 높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할 경우 수익성이 악화할 것으로 판단해 동결하는 게 유리하다고 본 것이다. 실제 하나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손해보험사 전체 자동차 원수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2%로 낮은 편에 속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를 내년에 추가로 인하할 경우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라고 설명했다. 흥국화재 경우 자동차보험료 동결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이영종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부터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신한은행을 비롯한 10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추천 회의에서 퇴직연금사업부문장인 이영종 부행장을 차기 신한라이프 대표로 내정했다. 차기 신한라이프 대표로 최종 내정된 이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배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은행에서 미래전략부장, 신촌중앙지점장, 강서본부장을 맡았고 지주에서 전략기획팀 본부장 등 요직을 담당했다. 관리자급으로 승진한 이후 전략·기획부문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것이다. 특히 신촌중앙지점장으로 근무한 지 1년만인 2017년 신한지주 전략기획팀장으로 복귀하면서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 등 굵직한 인수·합병(M&A) 실무를 담당했다. 이 부행장은 조용병 회장이 신한은행장으로 일할 때 신한은행에서 미래
이영종 신한금융지주 부행장이 신한라이프 차기 사장 후보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부터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신한은행을 비롯한 10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추천 회의에서 퇴직연금사업부문장인 이영종 부행장을 차기 신한라이프 대표로 내정했다. 차기 신한라이프 대표로 최종 내정된 이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배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은행에서 미래전략부장, 신촌중앙지점장, 강서본부장을 맡았고 지주에서 전략기획팀 본부장 등 요직을 담당했다. 관리자급으로 승진한 이후 전략·기획부문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것이다. 특히 신촌중앙지점장으로 근무한 지 1년만인 2017년 신한지주 전략기획팀장으로 복귀하면서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 등 굵직한 인수·합병(M&A) 실무를 담당했다. 2021년 7월부터 신한라이프 부사장을 맡아왔다. 신한금융그룹으로 이동하기
[속보] 차기 신한라이프 사장에 이영종 부행장 내정
올해 9월까지 국내 생명보험사 23곳의 해지환급금 지급액은 약 24조330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조597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의 어려움을 이유로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험금 납입이 어려워진 계약자들이 증가하면서 보험사들의 관련 환급금 또한 늘어난 것이다. 20일 생명보험협회(생보협)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국내 생명보험사 23곳의 해지환급금 지급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24조330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해지환급금 증가 속도는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지환급금은 지난해 매달 평균 1조3000억원 내외 늘어났다. 반면 올해는 지난 1월 약 2조2243억원을 시작으로 2월에는 4조4229억원, 3월에는 6조8063억원으로 집계돼 매달 평균 2조2000억원 가량씩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또 보험료 미납으로 효력상실이 발생할 경우 납입 보험료 중 일부를 되돌려 받는 효력상실환급금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효력상실환급급은 지난 1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에 이어 중소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 조정 여부를 속속 검토하기 시작했다. 롯데손해보험이 2.9% 인하를 확정한 데 이어 한화손해보험은 2% 이상 인하, 흥국화재는 동결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 손보사들은 대형 손보사들의 인하율이 나오는 대로 인하폭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는 입장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 이상 내리기로 하고 세부 인하율 등을 검토 중이다. 메리츠화재가 2.5% 인하를 검토, 롯데손해보험은 2.9% 인하를 확정하자 한화손해보험도 비슷한 폭으로 인하를 검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업계 분위기에 맞춰 2%대 인하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 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규모는 6400억4300만원으로 손해보험사 중 5위다. 뒤를 이어 한화손해보험이 5290억2300만원으로 6위다. 롯데손해보험 경우 1068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진옥동號" 신한, 첫 5조 클럽 입성 유력… 리딩금융 탈환 노리는 KB 윤종규 ② "보험"서 자존심 구긴 신한의 반격… KB, 어떻게 막아낼까? ③ 신한 vs KB국민, 카드업 넘어 플랫폼 "불꽃경쟁"[소박스]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의 보험시장 선점 경쟁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비은행 부문에서 알짜 사업으로 꼽히는 "보험"을 키우기 위해 두 그룹은 상당한 공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의 보험시장 경쟁은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이 걸려 있다. 2022년 3분기까지 보험 부문 당기순이익은 KB금융(6765억원)이 신한금융(3667억원)에 1.8배 앞서 있는 상황이다. 2023년 보험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카드로 신한금융은 판매 채널 강화를, KB금융은 조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각각 내세웠다. ━ 일회성 비용에 발목 잡힌 신한, 내년엔 다를까?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보험 부문(신한라이프·신한EZ손
신한라이프의 디지털 고객 서비스 플랫폼인 "스퀘어(SQUARE)"가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으로 유무선 인터넷 전문가와 전문 교수진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앱 서비스를 선정한다. 신한라이프 스퀘어 앱은 보험분야 6개 부문별 지표 가운데 UI디자인 우수성, 비주얼디자인 우수성, 서비스 우수성, 기술 우수성, 콘텐츠 우수성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앱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게 구현돼 있으며 일반적인 보험업계의 서비스가 아닌 일상과 연관된 운세보기,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비보험서비스인 "마음루틴"을 통해 말 못할 고민을 비대면으로 털어놓으면 이웃들의 댓글로 격려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디지털상담을 받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도 내년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대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당초 1%대 인하를 검토했지만 정치권이 강력한 불만을 피력하자 2%대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올해보다 2% 이상 내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세부 인하율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발표되면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가입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대 이상 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일정과 구체적인 인하율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정부와 여권은 고물가 시대에 손해보험업계도 적극적으로 민생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거듭 압박해 왔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5개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해 1~9월 평균 77.
NH농협생명(농협생명)이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핵심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 16일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기획부 내에 미래전략팀을 신설했다. 미래전략팀장은 경영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태형 팀장이 맡는다. 미래전략팀은 신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구체적으로 중장기 수익을 개선하고 IFRS17(새국제회계기준)에 대응하는 방안도 미래전략팀에서 구상할 예정이다.이번 미래전략팀 신설이 주목되는 것은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구체적인 신사업 분야를 찾는 것을 포함해 IFRS17 등에 대응할 방안도 미래전략팀에서 구상한다는 데 있어서다. 통상적으로 보험사들의 미래전략팀은 헬스케어나 자산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구체화하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농협생명이 미래전략팀을 신설한 것을 두고 재무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체질개선에 나서기 위한 의도로 업계는 분석한다.
배달로봇도 보험에 가입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서비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유명 호텔 등에서 운용되고 있는 로보티즈의 딜리버리 서비스 로봇인 "집개미"에 로봇 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된다. 롯데손해보험의 로봇 배상책임보험은 대인 및 대물사고를 최대 1000만원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로보티즈 집개미는 호텔·리조트·고층빌딩 등 광역 서비스 공간에서 물품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으로 최근 "서울시청 제1호 로봇주무관"으로 임명됐다. 로봇 팔을 통해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노크까지 할 수 있다. 활동 공간 내의 시설변경이 전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복귀·충전과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로보티즈와 롯데손해보험은 로봇에 대한 고도의 기술력과 70여년간 축적된 손해보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로봇보험 확대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1
NH농협생명(농협생명)이 미래전략팀을 신설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수익구조를 완전히 개선하겠다는 의도다. 데이터마케팅팀도 신설해 기존 고객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 16일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기획부 내에 미래전략팀을 신설했다. 미래전략팀장은 경영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태형 팀장이 맡는다. 미래전략팀은 신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구체적으로 중장기 수익을 개선하고 IFRS17(새국제회계기준)에 대응하는 방안도 미래전략팀에서 구상할 예정이다. 이번 미래전략팀 신설이 주목되는 것은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구체적인 신사업 분야를 찾는 것을 포함해 IFRS17 등에 대응할 방안도 미래전략팀에서 구상한다는 데 있어서다. 통상적으로 보험사들의 미래전략팀은 헬스케어나 자산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구체화하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농협생명이 미래전략
보험사들이 내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를 또 올린다. 높아진 손해율과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서다. 최근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실손보험료 인상까지 더해져 서민 부담이 더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자동차보험료는 최대 2%대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과 생·손보협회는 이번 주 중으로 실손보험료와 자동차보험료 조정 결과를 단계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보험사들은 내년 실손보험료를 올해보다 평균 10% 이상 올릴 계획이었지만 서민 생활 부담 등을 고려해 한 자릿수인 평균 9%대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실손보험료로 34만4352원을 내던 40세 남성(2세대 가입자 기준)은 내년부터 37만5343만원을 내야 한다. 즉 3만991원을 더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 실손보험료 인상률은 각 세대별로 다르지만 이번 인상은 손해율이 높은 1~2세대 가입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줄
신한라이프가 내년부터 영업 현장에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를 본격 적용하면서 생명보험업계 영업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라이프는 사업가형 지점장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9월 임시조직인 BI(비즈니스 이노베이션)추진본부를 운영해 왔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년 1월2일부터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를 현장에 적용 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 이 운영하던 지점 100여개와 오렌지라이프가 운영하던 지점 10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로 운영 중이며 신한생명은 정규직 지점장이 근무하는 중이다. 신한생명 소속이었던 지점들을 모두 오렌지라이프 소속 지점과 같은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로 전환하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고정비용이 드는 정규직 신분의 지점장을 계약직으로 변경, 영업실적에 대해 보험사가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기본 경비를 제외하고 별도 지원 없이 지점장에게 점포 운영을 맡기면 고정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현대해상이 지난 15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부사장급 이상 고위 경영진에 큰 힘을 실어줬다. 조용일 사장이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과 동시에 이윤선 부사장이 현대해상 최초로 수석부사장에 오른 것이다. 현대해상에서 36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들이 내년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를 제치고 2위로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지난 15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조용일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 입사를 시작으로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기업보험부문, COO를 거치며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성재 사장은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후, CCO,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현대해상이 창사 이후 최초로 만든 수석부사장에 오른 이윤선씨는 1985년 현대해상으로 입사해 37년 동안 경리와 기획부서 등에
한화생명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기업의 대면 봉사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프로보노(ProBono)형"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보노는 숙련된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해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재능기부 활동을 뜻한다. 기존에는 주로 자선형 봉사를 통한 수혜자 중심 활동이었다면, 프로보노는 임직원의 보람과 애사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데 차별성이 있다. 한화생명은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 전문봉사단 약 30명을 1차로 선발했다. 쿠킹(제과·제빵), 원예(플로리스트), 콘텐츠(사진/영상) 분야에 대해 약 3개월간 전문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환경, 헬스케어, 금융 등 대내외 트렌드를 반영해 재능기부 분야와 참여 직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프로보노 봉사활동의 첫 시작으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가
신한라이프가 2023년부터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를 전격 실행한다. 정규직 지점장을 없애고 위촉직 지점장을 임명해 성과 위주의 현장 영업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사업가형 지점장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9월 임시조직인 BI(비즈니스 이노베이션)추진본부를 운영해 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년 1월2일부터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를 현장에 적용 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 이 운영하던 지점 100여개와 오렌지라이프가 운영하던 지점 10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로 운영 중이며 신한생명은 정규직 지점장이 근무하는 중이다. 신한생명 소속이었던 지점들을 모두 오렌지라이프 소속 지점과 같은 사업가형 지점장제도로 전환하는 것이다.신한라이프는 고정비용이 드는 정규직 신분의 지점장을 계약직으로 변경, 영업실적에 대해 보험사가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기본 경비를 제외하고 별도 지원 없이 지점장에게 점포 운영을 맡
GA(법인보험대리점)인 리치앤코 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일대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연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리치앤코 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리치앤코는 연탄 기부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나흘간 본사 건물에서 임원 및 직원들로부터 유아용품, 스포츠용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을 기부 받아 경매를 통해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방식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리치앤코 HR그룹 변성태 상무는 "나눔 활동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다 데 큰 의미가 있고, 이러한 긍정적인 행동들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리치앤코는 향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