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아르헨티나 출신 네덜란드 왕비가 월드컵 8강전 응원국가를 두고 또 고민에 빠졌다. 지난 2014년 이후 8년만에 또 같은 고민에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3일(현지시간) 16강 전에서 호주를 2대 1로 이기면서 오는 9일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대결한다. 막시마 소레기에타 왕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네덜란드 왕비다. 네덜란드 왕비 막시마 소레기에타는 아르헨티나 군사정권 시절 농업장관을 지낸 호르헤 소레기에타의 딸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까지 아르헨티나에서 다닌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는 이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미국 뉴욕에서 근무할 때 빌럼 알렉산더르 현 네덜란드 국왕과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고, 지난해 빌럼 알렉산더르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막시마도 왕비가 됐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호주를 2 대 1로 눌렀다. 메시가 전반 선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사태가 11일째에 접어들면서 피해규모가 확산됐다고 판단한 윤 대통령이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에 관계장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상황 점검과 대응책 마련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피해도 커지고 있다. 정유업계에서는 품절 주유소가 계속 늘어나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품절 주유소는 총 74개소다. 정부는 정유업계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날 관계장관회의에서도 이와 관련된 대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대통령실은 "불법과 범죄 기반으로 하는 쟁의행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영국 "더 선"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날두의 발언에 따르면 그는 "새처럼 자유롭다"고 말했다. 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호날두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방송인 피어스 모건은 자신이 호날두에게 "자유!"라고 외치는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한 장면을 보냈다고 밝혔다. 모건은 "호날두는 내가 보낸 이미지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는 내게 "새처럼 자유롭다"라고 대답했다"라고 호날두와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로부터 거액의 입단 제의를 받은 상황이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에게 시즌당 2억유로(약 2744억원)를 제안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해 8월 맨유로 돌아왔던 호날두는 1년여만인 지난 11월23일 상호 합의하에 결별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이었다. 호날두는 맨유와 이별하며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경찰이 블로그를 통해 성매매를 1만8000여건의 광고·알선한 기업형 조직원 일당을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조직과 연계된 안마시술소 관련자 47명과 안마시술소 건물주도 함께 검거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포털사이트 블로그 24개를 운영하며 성매매 내용을 광고하고 모집해 강남 대형 안마시술소에 이를 알선한 조직 총책 A씨를 구속하는 등 총 13명을 검거했다. 해당 조직은 위장법인을 설립한 후 지난 2020년 4월부터 강남 소재 주택가에 배달전문식당 내 비밀 사무실에서 웹디자이너 및 24시간 상담팀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노트북 22대, 대포폰 64대, 무전기 등 블로그 제작 및 영업에 필요한 장비 외에도 파쇄기·소각로 등 증거 인멸 장비도 갖춰 경찰의 단속에 대비했다. 이들은 성매매 광고 블로그를 보고 연락해 오는 남성들을 사전에 공모한 강남 안마시술로 보냈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1만8000건을 알선했고 소개비로 1인당 2~6만원을 받았다. 또 이
윈터송 "캔디"로 컴백하는 NCT 드림 제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4일 NCT 드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포근한 분위기 속 훈훈한 비주얼과 자유로운 매력으로 설렘을 자아내는 제노의 모습을 담았다. NCT 드림 신곡 "캔디" 콘셉트는 H.O.T.가 선보인 1990년대 하이틴 감성을 NCT 드림만의 개성을 담아 2022년 버전으로 재해석, 컬러풀한 퍼 소재의 의상과 소품,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트렌디하게 활용했다. "캔디"는 H.O.T.가 1996년 발표한 정규 1집 수록곡 "캔디"를 NCT 드림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NCT 드림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캔디"는 16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19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시니어모델 우지원이 5년 동안 아내와 잠자리를 못한 걸 이혼 사유로 밝혔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에서 5060 싱글들이 캠핑카를 타고 인생 2막을 즐길 여행 메이트를 찾기 위해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2세에 결혼해 49세에 이혼했다고 밝힌 우지원은 "아기가 안 생겨 시험관 시술을 해서 아이가 생겼다. 그런데 아이가 생긴 이후 그 아이가 5세가 될 때가지 거의 잠자리를 한 적이 없다"라며 "너무 오래 되다 보니 잠자리하자는 말 자체가 자존심이 상했다. 벽이 생겨버렸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홍경민은 "뉴스에서 봤는데 드러내기가 그래서(어려워서) 그렇지 (잠자리 문제가)이혼 사유 1위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는 시청률 조시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영웅과 김용임의 듀엣곡인 "내 사랑 그대여" 무대 영상이 10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0월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내사랑그대여" 영상은 12월3일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공개 786일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내 사랑 그대여"는 임영웅 천만뷰 영상 목록에 58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통해 101일간 17만 관객과 호흡한 임영웅은 12월 2일부터 앙코르 콘서트에 돌입했다.
미국을 잡고 8강에 오른 네덜란드.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날 승리 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4일 0시(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미국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네덜란드는 8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에서 다시 8강에 오르며 최근 6번의 월드컵에서 무려 5번이나 8강에 오른 팀이 됐다. 네덜란드는 오는 10일 오전 4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판 할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전반에 공수 전환으로 2번의 멋진 득점을 해냈다. 미국을 깊숙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압박을 펼쳤고 이후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축구를 해냈다"며 "후반에는 점유율이 더 좋았다. 윙백과 윙백으로 이어지는 축구를 했다"고 기뻐
알렉스 산드루(31, 유벤투스)에 이어 알렉스 텔레스(29, 세비야)까지 쓰러지며 브라질 왼쪽 수비가 무너졌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는 이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텔레스는 오른쪽 무릎 내부 측면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오른쪽 무릎 뒤쪽 십자인대 역시 일부 손상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세비야는 "카메룬전에서 다친 텔레스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비행이 가능해지는 대로 세비야에서 2차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3일 텔레스는 카메룬과 2022 카타르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무릎을 다쳤다. 그는 후반 7분 상대방과 경합 과정에서 잘못 떨어지며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부상을 직감한 그는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빠 져나왔다. 결국 텔레스는 그대로 이번 월드컵을 마감하게 됐다. 비행기도 탈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인 만큼, 최소 한 달 이상 회복해야 할 것
그룹 스테이씨가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다. 이번 팬미팅에서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노래를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 EVM 컨벤션 센터에서 "스테이씨 퍼스트 팬미팅 인 마닐라 "헬로 스테이씨""(STAYC 1st Fan Meeting in Manila "Hello STAYC")를 열고 현지 팬들을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 먼저 스테이씨는 "쏘 배드"(SO BAD)와 "뷰티풀 몬스터"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런투유"와 "쏘 왓", "아일 비 데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잇달아 선사하며 팬들의 호응과 떼창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스테이씨는 근황 토크와 함께 팬들의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스테이씨가 랜덤으로 골라 답하는 "포스트잇 Q&A" 코너를 진행하거나, 두 팀으로 나뉘어 시크릿박스, 나를 따라해 등 다양한
소속사와 갈등으로 소속사를 떠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이날 "차분히 정리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하다 보면 쌓인 오해도 이 상황들도 하나씩 풀려나가겠지요"라며 "희망을 주신 태극전사님들 감사합니다"며 "한반두도 고생했두. 주드벨링엄 몸값올리자"라고 전했다. 그는 "일련의 상황들에 머리가 좀 아픈 나날들이었는데요. 한국 축구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16강에 올라가는 걸 처음부터 응원하며 지켜보면서 저도 끝까지 힘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일 트위치 채널 라이브 방송을 하며 남편 최병길 PD과 지난 3월 론칭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매니지먼트 및 버추얼 인플루언서 MCN 기업 로나유니버스와의 갈등이 있음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20대, 30대 때 내 모든 걸 바쳐서 마련한 아파트가 있다. 용산에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를 내가 로나유니버스 한다고 털
오는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이 열리는 스타디엄 974에서 "에어컨 부재"가 변수로 떠올랐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엄 974는 세계 무역 중심에 있던 카타르 산업 유산을 기리기 위해 컨테이너 974개를 활용해 지어진 특이한 경기장이다. 974개의 컨테이너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의미한다. 스타디움 974 컨테이너를 포함해 철제 구조물로 이뤄져 있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발을 굴러 응원 박자를 맞추는 독특한 응원 문화가 자리 잡았다. 브라질은 스위스와의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통해 스타디움 974 적응을 마친 상태다. 당시 많은 브라질 팬들이 이 경기장을 찾아 압도적 응원을 펼쳤던 바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이 경기장에 대한 답사를 별도로 진행하지 못하는 것도 악재다. 대표팀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현지시간으로 오전에 팀 훈련을 소화한 뒤 오후에는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브라질전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밀리, 강유라는 외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한 손으로 턱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장나라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수도권 지하철에서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철도 노동조합은 인력 부족을 사건, 사고의 원인으로 거론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7시44분쯤 중곡역에서 7호선(온수행)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으로 닫히지 않아 뚝섬유원지역까지 4개역을 문이 열린 상태로 달리는 일이 발생하며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같은 달 16일에도 3호선과 4호선에서 각각 열차 고장 문제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7일 저녁에는 신림선이 선로 고장으로 열차가 1시간30분 가량 정차했으며 이튿날인 18일 출근길에도 샛강역에서 열차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하선 운행이 멈췄다. 지난달 21일 오전에는 1호선 열차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고장 나 동묘역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후 차고지로 회송했다. 심지어 지난달 6일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30대 직원이 열차 차량 연결·해체 작업을 하던 중 기관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월, 7월에도 각각 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6일 이뤄진다. 최 회장이 갖고 있는 SK지분 상당 부분을 달라는 게 노 관장 입장이다. 이날 선고가 나면 재산 분할 규모가 1조원을 넘는 세기의 재판이 5년만에 끝나게 된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는 6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1심 선고가 이뤄진다. 지난달 18일 변론을 마쳤다. 이번 이혼소송은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자 존재를 밝힌 후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노 관장은 당시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에 부정적이었지만 2019년 12월 입장을 바꿔 최 회장을 상대로 맞소송을 냈다. 최 회장은 지난 9월말 기준 SK(주) 지분 17.5%(1297만5472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노 관장이 요구하는 SK(주) 지분을 계산하면 약 7.4%(548만7000주)다. 지난 2일 종가 기준 1조1578억원이 넘는 액수다. 금
경복궁에서 단풍 구경하다가 빠져 골절된 사람에게 국가가 손해배상을 할 책임이 있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국가는 책임이 없다며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단독 정진원 부장판사는 경복궁 단풍을 감상하다 배수로에 빠져 골절상을 입은 여성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3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남편과 함께 경복궁 나들이를 가 단풍을 구경하던 중 물이 없는 석조 배수로에 발이 빠져 뒤꿈치 뼈가 골절됐다. A씨는 국가가 배수로 위에 덮개를 설치하고 주변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해 사고를 방지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3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A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덮개가 존재하지 않는 배수로가 완전무결한 안정성이 담보됐다고 볼 순 없다"면서도 "전방을 주시하면서 걷는 사람이라면 빠져서 다칠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고 염동헌의 발인식이 오늘(4일) 낮 12시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고인은 인천가족공원에 영면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작은 영화 "서울의 봄"이 됐다. 염동헌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시티홀", "닥터 챔프", "괜찮아, 아빠딸", "미쓰 아줌마", "빛과 그림자", "더킹 투하츠", "결혼의 여신", "네 이웃의 아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배심원들", "황해", "해운대", "마더", 연극 "늙은 자전거", "키사라기 미키짱", "복제인간1001" 등에 출연했다. 염동헌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는 "기억합니다. 따뜻한 웃음 소리"라며 염동헌을 추모했다. 윤세아와 염동헌은 200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티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소속사 측도 고인을 추모하며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카라 한승연이 과거 허영지를 질투해 그룹 영입을 반대한적 있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허영지의 그룹 합류에 대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영지가 들어오게 됐다. 테스트 사진을 찍는데 나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데다가 나보다 어리고 하얗고 키가 크더라"며 ""이거 인정 못 한다. 다시 생각해 주시라"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승연이 허영지에게 군기를 잡는다고 오해를 산 "팬 미팅 장면"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시 영상에서 허영지는 음료를 따르는 한승연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승연은 "억울하다. 팬 미팅 할 때 음료를 따라 마시는 것"이라며 "영지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영지는 사실 손만 흔들었지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해명했다.
내년부터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유지하는 등 횡보세를 보이면서 전문가 논의를 거쳐 실내마스크를 완화할 예정이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와 함께 1주일간의 자가격리도 권고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공개토론회와 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실내마스크 의무 완화 시기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앞서 질병청은 지난 11월 9일에도 이미 전문가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시기를 논의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오는 15일에 열릴 코로나19 대응방향 관련 1차 전문가 공개토론회에서 본격적으로 실내마스크 완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진 후 일주일 자가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자가격리를 피하고자 오히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피하는 사례
16강에서 브라질을 상대하게 되는 황인범 (올림피아코스)이 "브라질에게 절대 쫄지 않을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에게는 지난 6월 브라질과 아픈 기억이 있다. 오는 6일 오전 4시 한국은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G조 1위로 올라온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지난 6월 벤투호는 국내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렀는데 황인범에게는 잊지 못할 경기다. 당시 한국은 브라질과 정면 승부에서 1-5로 대패했다. 황인범은 4번째 실점 장면에서 패스 미스로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황인범은 실점 후 땅을 치며 바닥에 주저앉았고, 이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한 채 안타까워했다. 당시 브라질전을 마친 황인범은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4번째 실점에서 나온 실수는 국가대표로서 나와선 안 될 장면이라고 냉정하게 생각한다. 이 교훈을 잘 새겨서 더 성장하고 월드컵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황인범은 "브라질전은 내 축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