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늦은 밤 10대 여성을 추행하려는 모습을 목격한 동네 순찰대의 신고로 60대 남성이 붙잡힌 가운데 경찰은 군무관인 피의자 신분을 고려해 사건을 군경찰로 넘겼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있는 60대 남성 A씨 사건을 지난 4일 군 경찰대에 이송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14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골목길에서 10대 여성을 강제로 껴안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당시 근처를 순찰하던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 대원 2명은 A씨가 어린 여성을 인적 드문 골목길로 끌고 가는 모습을 목격해 상황에 개입했다. 대원들이 "아는 사이가 맞냐"고 묻자 A씨는 "술집에서 만난 사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반면 피해 여성은 자신의 나이를 16살이라고 하는 등 공포에 질려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대원 1명은 A씨 등과 대화를 지속하면서 시선을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자신보다 팀을 위한 마음을 밝혔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21~2022 EPL 36라운드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지만 손흥민에게는 의미가 매우 큰 골이었다. 처음으로 리그에서 한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고, 프로 데뷔 후 리그에서 기록한 한 시즌 최다골이다. 동시에 유럽 5대 리그인 EPL,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에서 아시아 선수가 기록한 한 시즌 리그 최다골이다. 손흥민은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언제나 안필드 원정 경기는 어렵다. 리버풀은 세계 최고 팀 중 하나"라면서도 "팀은 잘했다. 경기 플랜이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해리 케인, 세세뇽으로 이어지는 패스플레이를 통해 골맛을
"황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이전보다 날카로워진 움직임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상대 골키퍼와 정면으로 맞서기도 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는 상황도 연출했다. 8일(한국시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의 소속팀인 울버햄튼은 7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로멜로 루카쿠에게 2골을 먼저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34분 프란시스쿠 트린캉의 만회골과 추가시간 코너 코디의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울버햄튼은 최근 3연패를 포함해 4경기에서 1무 3패릐 부진을 끊어내진 못했지만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1을 추가하며 15승 5무 15패(승점 50)로 8위를 유지했다. 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5승 7무 13패, 승점 52)와 승점차도 2로 줄이면서 남은 3경기를 통해 순위 역전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PL 7위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권을 따
리그 20호골을 쏴 올린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다시 한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선정한 "킹 오브 더 매치(KOTM)"에 선정됐다. 올 시즌 EPL에서 무려 13번이나 KOTM에 뽑히면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최다 선정 기록도 함께 세웠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2 EPL 원정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으며 자신의 올 시즌 EPL 20번째 골와 EPL 통산 90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루이스 디아즈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기긴 했지만 손흥민은 팬 투표 결과 49.3%의 득표율로 디아즈(39.1%)를 10% 포인트 차로 제치고 KOT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KOTM에 뽑혔다. 특히 손흥민은 올 시즌 무려 13차례나 KOTM에 선정되면서 살라와 함께 올 시즌 최다 선정 타이 기록을 이뤘다. 손흥민은 18차례 KOTM 후보에 올라 13차례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첫 공개 행보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선 전후로 "잠행"을 이어왔던 김 여사는 최근 열흘 새 봉은사와 구인사 등 사찰을 잇따라 찾으며 보폭을 넓히고 있어서다. 여야 지도부와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일제히 불교 행사에 참여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을 예정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사표를 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조사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일정은 경호상의 이유로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치권의 관심사는 김건희 여사의 "등판" 여부에 쏠려있다. 김 여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비공개로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주지인 원명 스님과 2시간 동안 비공개 차담을 했다. 일주일
북한이 선전매체를 경로로 한 원색적 대남 비방을 쏟아내고 있다. 한미일 협력을 경계하면서 비난하는가 하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차기 정부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놓고 표현하고 있는 모양새다. 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통일신보는 전날 "남조선(한국)에서 윤석열과 그 패당이 미일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비굴한 추태를 다 부린다"며 한미 정상회담 준비,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 파견 등을 지적했다. 또 "이런 외세와 입 맞추며 돌아치는 윤석열 패들 행태는 을사오적도 찜 쪄 먹을 극악한 사대매국 망동이며, 온 겨레의 대일 결산 의지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조선 집권자치고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고 일본에 아부굴종하지 않은 자가 없지만 윤석열과 그 패거리처럼 취임 전부터 친미 친일 사대에 환장해 상전의 발바닥을 핥느라 정신없이 헤덤벼 치는 쓸개 빠진 추물은 처음"이라고 비방했다. 나아가 "친미 친일 근성이 뼛속까지 쩌든 희세의 사대매국노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나란히 "6·1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대선급 판"이 만들어졌다. 8일 뉴스1 보도 및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고문과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고문은 "진보 텃밭"인 인천 계양을에, 안 위원장은 "보수 텃밭"인 경기 성남 분당갑을 출마지로 낙점했다. 이 고문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 계양구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힌다. 이 고문이 대통령선거 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3월10일 대선 선대위 해단식 이후 59일 만이다. 민주당은 지난 6일 이 고문을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 공천한 상태다. 전날(7일) 페이스북에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첫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국회에서 "6·1 재보궐선거 분당갑 출마
임영웅이 데뷔 6년 만에 남자 솔로가수 역사를 갈아치웠다.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일 오후 6시 데뷔 6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 이적이 작사·작곡에,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에 참여한 발라드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포함해 총 12곡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임영웅이 2016년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앨범이자,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 후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앞서 그는 "미스터트롯" 이후 "이젠 나만 믿어요"와 "히어로"(HERO),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싱글곡만 발표해온 바. 피지컬 앨범을 처음으로 발매하는 만큼 일찌감치 큰 주목을 받았다. 기대에 힘입어 포토북, 기프트, 디지팩, 주얼 케이스 등 총 네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 "아임 히어로"는 지난 5일까지 101만 3000여 장(한터차트 기준, 모든 버전 합산)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발매 당일인
41세 김빈우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빈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모노키니를 입고 뒤돌아 서 있는 모습. 아이 둘을 둔 엄마임에도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여름 준비 못했는데 먹을거 앞에서 눈이 돌아가는 나는"이라며 "여행까지 와서 식단관리는 진짜 하기 싫다"고 남겼다. 이어 "진짜로 다음주부터는 조금만 먹어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 3만5000달러가 깨졌다. 비트코인은 8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04% 하락한 3만49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3만5000달러가 깨진 것은 지난 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6129달러, 최저 3만494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충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준이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비트코인은 6일 8% 이상 폭락해 3만6000달러대로 내려왔고, 7일은 3만5000달러대, 8일은 3만4000달러 대까지 속락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 4일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없다고 밝혔지만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오는 6월, 7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도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지난 6일 미국의 고용지표도 월가의 예상보다 좋
배우 강수연이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동료 및 선후배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정보석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 영화의 위대한 배우 강수연님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정보석은 영화 "웨스턴 애비뉴"(감독 장길수·1993)에 강수연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이승연도 SNS에 애틋한 글을 올리며 선배 배우를 잃은 슬픔을 표했다. 그는 "신기하게 생일도 같던 강수연 언니,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멋지고 언제나 아름다웠던 전설의 여배우, 평안하시길 바라요, 벌써 그립습니다"라고 밝혔다. 평소 강수연의 지인이었던 윤영미 아나운서도 이날 SNS에 글을 올렸다. 윤 아나운서는 "나의 단골집 주인에게 들은 얘기, 그녀가 종종 와 술을 마시던 식당이 장마로 물이 차 보일러가 고장나 주인이 넋을 놓고 앉아있는데 강수연 그녀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0)의 리그 20호골에 힘입어 어려운 리버풀 원정에서 힘겹게 승점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9승5무11패(승점 62)가 된 토트넘(5위)은 4위 아스널(승점 63)과의 격차를 1점 차로 좁혔다. 갈 길 바쁜 리버풀은 25승8무2패(승점 83)로 1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83)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리버풀 +64, 맨시티 +63)에서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1분 라이언 세세뇽의 도움을 받아 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지난 35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2골 1도움으로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을 새로 썼던 손흥민은 이날 커리어 최초로 리그 20호골 고지를 밟았다. EPL 득점 단독 2위인 손흥민은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와의 격차를 2골 차로
류현진이 한없이 무너지고 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5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총 74개의 공을 던졌고 이 중 49개가 스트라이크였다. 팀은 6-7로 패했고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류현진은 불펜 투구, 라이브 피칭 등으로 회복 절차를 밟았고 이날에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류현진의 마이너리그 등판은 2018년 8월8일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전 이후 약 4년 만이다. 류현진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비달 브루한에게 2루타를 맞았고, 2사 후 레네 핀토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0-1. 2회초는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3회초 위기가 찾아왔다. 1사 후 다시 만난 브루한에게 안타를
"금융위원회 적기시정조치가 오히려 JC파트너스와 MG손해보험이 정상화하는 데 어려운 손해를 끼칠 것." 법원이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금융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일단 정지시켰다. 금융위의 결정이 오히려 MG손해보험 정상화에 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대주주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이유로 금융위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이 정지된 건 이번이 최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금융위가 MG손보에 내린 경영개선명령·부실금융기관 결정·임원 업무집행정지 및 관리인 선임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JC파트너스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JC파트너스는 MG손보의 대주주다. 금융위는 지난달 13일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2월말 기준 부채가 자산을 1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상 부실금융기관 요건에 해당한다는 이유였다. MG손보의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되고, 자본확충이 지연되는 점도 고려했다
NH농협생명이 오는 16일 RBC(지급여력)비율을 공개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다다음주 월요일인 16일 RBC비율을 밝힐 예정이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통상 금융사들은 실적 발표와 동시에 RBC비율을 공개한다. 농협생명의 경우 이례적으로 실적과 함께 발표하지 않고 RBC비율 공시를 미뤘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 말 농협생명 RBC비율이 150%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RBC비율은 공시 마감일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시에 보험금 지급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할 수 있느냐를 보여준다. 수치가 높을수록 양호하다는 의미다. 보험업법상 100%를 넘어야 한다.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RBC비율 하락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들은 주로 국내외 장기채권에 투자한다. 금리가 상승하면 신규로 투자하는 채권은 수익이 증가하지만
KB손해보험은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5월 한 달 동안 보장을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5월 한 달간 KB금쪽같은 자녀보험에 탑재된 "질병후유장해(3~100%)"특약을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질병후유장해(3~100%)"는 보험금을 지급받았다고 해서 소멸되지 않는다. 보험기간 전 기간에 걸쳐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유장해를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책임준비금이 가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적립해 중도해지 시에도 높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녀보험의 경우 어린 나이부터 가입하여 최대 110세까지의 긴 보험기간을 가져가는 만큼 보험기간 내 자녀에 대한 보장혜택과 함께 목적 자금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플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조부모가 손자의 자녀보험을 가입해 손자의 위험에 대한 보장 혜택뿐만 아니라 보험료 완납 후 손자
#. 지난해 교보생명 전주FP지원단에서는 직원 한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더디게 뛰는 맥박에 새파랗게 질린 얼굴을 보면 일분 일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마침 근처에 있던 전국찬 전주FP지원단 루키트레이닝센터장의 발 빠른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이 직원은 기적 같이 호흡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 급성 심근경색으로 생사를 오갔던 직원은 현재 건강을 회복해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집중해온 교보생명은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초동 대처로 인명을 구한 전 센터장에게 대표이사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이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관계사들과 함께 안전보건체계 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교보생명은 부동산운영지원팀 내에 안전보건관리센터를 신설하고 임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보건 법령과 규정 준수하고 있다. 지난난
"금융위원회 적기시정조치가 오히려 JC파트너스와 MG손해보험이 정상화하는 데 어려운 손해를 끼칠 것." 법원이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금융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일단 정지시켰다. 금융위의 결정이 오히려 MG손해보험 정상화에 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대주주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이유로 금융위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이 정지된 건 이번이 최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금융위가 MG손보에 내린 경영개선명령·부실금융기관 결정·임원 업무집행정지 및 관리인 선임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JC파트너스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4일 인용했다. JC파트너스는 MG손보의 대주주다. 금융위는 지난달 13일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2월말 기준 부채가 자산을 1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상 부실금융기관 요건에 해당한다는 이유였다. MG손보의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되고, 자본확충이 지연되는 점도 고려했다. 법원은 금융위의 이러한
DGB생명은 지속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노력 끝에 지난해 효력상실해약률이 업계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DGB생명의 효력상실해약률은 5.2%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평균인 8.5%를 밑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23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낮은 수치다. 효력상실해약률은 보험사가 보유한 전체 보험 계약 규모 대비 중도에 중단되거나 해약된 계약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비율이 낮을수록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계약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DGB생명의 효력상실해약률은 2019년 7.3%, 2020년 6.2%, 2021년 5.2%를 기록하며 매년 약 1%포인트씩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DGB생명의 계약 해지 비율을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계약유지율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같은 기간 DGB생명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73.9%에서 80.5%로, 25회차 계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던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메디케어 서비스는 건강관리부터 진료예약, 간호사 동행 및 치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폭 넓게 그 범위를 확대했다. 어린이 보험 가입 고객을 위해 "이른둥이(미숙아) 육아 케어", "365일 24시간 건강상담" 및 "이유식 상담"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질병 발생시의 특화 서비스로 "차량 에스코트" 및 "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새로 개설했다. 이번에 새로 만든 "이른둥이 육아 케어"는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시술 등 사회 환경적 요인에 의해 늘어난 이른둥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응급상황 대처 및 건강 관리 등 전문 육아 케어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 시 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육아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어린이 보험 고객의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서비스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야간,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