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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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DB손보)가 손해보험업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해 경영효율 기반의 외형확대에 나선다. 올해 DB손보는 세 가지 중점사항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DB손보는 ‘CSM(계약서비스마진) 증대를 위한 전략적 외형 확대’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보유계약 리모델링’에 집중한다. IFRS 17(새 국제회계제도) 하에서 채널 특성별로 장기보험 레벨업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자동차보험은 수익성 확보를 전제로 한 적정 성장목표 관리를
한화생명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 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언택트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기반 영업 교육과 핀테크 중심의 벤처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한화생명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시대를 맞아 가상 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지난 1월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 가상 연수원은 최근 메가트렌드로 급
삼성화재가 올해 ‘넥스트 레벨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를 넘어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는데 집중한다. 2022년 경영화두는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로 잡았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 본격적인 테이퍼링 개시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진 금융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올해 삼성화재는 구체적인 경영 키워드로 ▲고객 ▲임직원 ▲일하는 방식 ▲미래가치 네 가지를 꼽
옛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는 ‘NewLife(뉴라이프),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다. 신한라이프 출범은 약 2년 반 동안 임직원들과 설계사,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모두의 화학적 통합을 위해 새롭게 수립한 조직문화인 ‘포텐’에 맞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Digital), 가치(Value)
교보생명이 디지털 전환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올해 교보생명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보험 비즈니스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전환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전략담당 ▲플랫폼담당 ▲IT지원실 체제로 정비하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DT추진팀, 플랫
메리츠화재가 2025년까지 손해보험사 1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로 변화와 혁신 시리즈를 이어간다. 우선 메리츠화재는 기업문화의 기초 환경정비 개선 작업을 위해 “변화와 혁신 시리즈”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로 문서 작성을 80%이상 줄이는 동시에 대면 결재를 금지하고 전자 결재를 전면 시행해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정시퇴근을 통한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다. 오후 6시 30분이면 업무시스템을 강제로 셧다
'가평 계곡 살인 사망'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공개수배 18일 만에 경찰에 검거돼 검찰에 인계된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은 "철저히 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히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6일 "김 총장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평계곡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검거된 점에 대해 인천지검 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수사로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그러면서 "최근 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월호 참사 8주기인 16일 "미해결 과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저도 할 일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맞은 4월16일, 세월호를 기억한다"며 이같이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전 대표는 "오늘처럼 아름다웠던 2014년 봄날, 수학여행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던, 봄날처럼 고왔던 아이들을 기억한다. 기약도 없이 아이들을 기
일요일인 내일(17일)은 큰 일교차를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맑고 온화해서 봄기운이 완연하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 7도, 춘천 3도로 다소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으며 서울 20도, 대전 22도, 광주와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고 건조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한 사실을 밝힌 티아라 효민(33)이 호주에서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애초 목표는 어학 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꿈꾸던 호주 한 달 살기 스타트(star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움직이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공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효민은 지난달 8일 업무대리인이 발송한 공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에 대해 "청문회 보이콧이라니요, 삶은 소머리가 웃겠다"고 했다.민 단장은 전날(15일) YTN 라디오 '이재윤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에서 한 후보자를 '확신범'에 비유하며 "한동훈씨가 하는 것을 보면 인사청문회를 앞둔 후보자 중 그렇게 오만방자한 경우는 처음 봤다"며 "인사청문회 자체를 거부해야 하는 것 아니냐
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병역비리 의혹 등이 불거진 정호영(전 경북대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후보 사퇴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6일 뉴스1에 자신의 사퇴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오후 3시43분쯤 출입기자단에게 "정 후보자는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없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는 언론보도는 오보"라고 했다. 이날 중앙일보는 정
'가평 계곡 살인 사망'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도주했던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경찰에 붙잡혀 압송됐다. 이씨와 조씨는 16일 오후 4시9분쯤 경기 고양경찰서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살인 혐의 인정하나', '보험금 노리고 그랬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2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피스텔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3일전 이들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이씨
김부겸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은 16일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여러분의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초 총리실에서는 '사죄'라는 표현도 염두에 뒀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최종적으로 현장에서 김 총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세월호 8주기인 16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희생자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울림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가장 잘 지키는 정부가 되겠다"고 16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사고의 본질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온전히 다하지 못해서 생긴 인재(人災)"라며 이같이 적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 의원방문단과 만나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미일 간 협력을 논의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기시다 총리는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로버트 메넨데즈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상·하원 의원 6명과 조찬을 가졌다. 기시다 수상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과 미국이 보다 한층 긴밀히 협력해 나가
일본 자민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대두 등을 빌미로 현재 국내총생산(GDP) 약 1%인 국방 예산을 5년 안에 2%로 올리는 목표안을 제안했다. 16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문서 개정을 위해 자민당 안보조사회의는 방어 목적으로 미사일 발사 기지 등을 파괴하는 "적 기지 공격 능력"에 대해서 "미사일 등 기술이 급격하게 변화해 요격만으로는 방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첫 적시타를 기록했다. 전력 질주로 동점 득점까지 만들었지만 뒷심 싸움에서 밀려 패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타율은 0.200에서 0.231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2점만 뽑았는데 김하성이 득점 과정에
5개월 동안 행적이 묘연했던 이은해(31)와 조현수(30)는 그들의 평상시 생활 영역이었던 '고양지역'에 은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 합동검거팀은 16일 정오 경기 고양시 삼송역 인근의 오피스텔에 은신해 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고양시는 이들이 '보험사기' 혐의로 A씨의 유족으로부터 고발 당해 수사를 받았던 곳이다. 또 인천지검과 멀지 않은 거리였다. 수사기관으로서는 등잔 밑이 어두웠던 셈이다. 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이 ‘아빠 찬스’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우려의 메시지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측에 직접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정 후보자에 대해 자녀들의 경북대 의대 편입과 관련한 의혹과 아들 병역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최근 인수위에 정 후보자 문제와 관련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