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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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건전성이 악화된 NH농협생명이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을 제고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준비한다. 지난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한 데 이어 자본성증권을 추가 발행해 자본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신종자본증권은 후순위채와 달리 기본자본(Tier1)으로 인정되는 만큼 BIS자본비율과 이중레버리지 비율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자본을 추가로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발행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후순위채를 발행했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농협생명의 RBC비율은 당국 권고치를 훌쩍 넘긴 210.5%였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일시에 보험금 지급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할 수 있느냐를 보여준다. 수치가 높을수록 양호하다는 의미다. 보험업법상 100%를 넘어야 한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021년에 이어 2년째 비슷한 이야기를 되풀이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손해보험사 CEO들은 윤재옥 정무위원장 간담회를 갖고 보험업계 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윤 정무위원장 주최로 모인 자리다. 보험사 CEO들은 약 38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은 연간 1억건 이상이 청구되지만, 복잡한 청구 절차에 따른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손 청구 전산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지만, 현재 의료계 반발로 통과가 불투명하다. 이에 윤 위원장은 법 개정을 위해 현업 이야기를 귀담아 듣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손해보험사 CEO들은 지난해 4월에도 윤관석 전 정무위원장에게 실손 청구 간소화를 요
삼성화재가 디지털 기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굿즈 "타이밍 플래너"를 무료 배포한다. 이번 "타이밍 플래너" 배포는 삼성화재의 신규 기업 PR "건강을 챙길 타이밍" 캠페인의 일환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MZ세대의 "다꾸(다이어리꾸미기)" 열풍과 "미라클 모닝"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트렌드를 반영해 "타이밍 플래너"를 기획했다. "타이밍 플래너"는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장인용"과 "학생용"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각각의 템플릿은 PDF 형식의 플래너 템플릿 12장과 PNG 형식의 스티커 80개를 제공한다. 두 버전 모두 식단 기록, 물 마시기, 운동 현황 등 건강 습관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직장인용 플래너는 업무계획과 여가 시간 기록, 회의록, 주간 일상 체크 등을 기록할 수 있다. 학생용 플래너는 공통 사항 외에 매일의 할 일과 시간표,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밍 플래너"는 삼성화재 공식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NH농협생명이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을 제고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준비한다. 지난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한 데 이어 자본성증권을 추가 발행해 자본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신종자본증권은 후순위채와 달리 기본자본(Tier1)으로 인정되는 만큼 BIS자본비율과 이중레버리지 비율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자본을 추가로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발행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후순위채를 발행했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농협생명의 RBC비율은 당국 권고치를 훌쩍 넘긴 210.5%였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일시에 보험금 지급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할 수 있느냐를 보여준다. 수치가 높을수록 양호하다는 의미다. 보험업법상 100%를 넘어야 한
DB손해보험은 대구시와 손잡고 지방 광역시 최초로 유기견 펫보험 지원사업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구시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하여 도입된 신규 정책이다.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대구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 가족에게 대구시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지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시 유기견
캐롯손해보험과 로봇 및 IoT전문 기업인 럭스로보가 합작사 "럭키박스솔루션"을 설립했다. 인슈어테크 시장에서 최적화한 IoT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캐롯이 보험 상품과 고객 데이터 등을 제공하면 럭스로보가 여기에 맞는 IoT기술을 개발하는 형태다. 두 회사의 밸류체인(가치사슬) 협력이 본격화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보험업계에 다르면 최근 캐롯과 럭스로보는 럭키박스솔루션을 설립해 인슈어테크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캐롯은 럭키박스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대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캐롯플러그를 비롯한 IoT기기의 설계 및 제조 루트를 확보할 예정이다. 상품별 커스터마이징된 IoT기기 개발을 통해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AI기술력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캐롯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보험과 접목된 IoT기기인 캐롯플러그를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하며 탄 만큼만 후불로 보험료를 결제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캐롯 관계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보험, 토스 등 핀테크사들의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한 보험 판매가 점차 현실화 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내놓을 판매 규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보험사들과 GA들은 밥그릇을 빼앗길 걸 우려해 금융당국에 핀테크사들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요구하는 중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보험판매 가이드라인에 사전, 사후적 판매 규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핀테크사들이 GA를 등록할 수 있게 진입 장벽을 내려놓는 만큼 소비자보호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은 NF보험서비스, 카카오페이보험은 KP보험서비스, 토스는 토스인슈어런스를 사실상 GA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내릴 규제안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자동차보험 판매 허용 여부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핀테크사 GA들이 자동차보험을 판매할 수 있도록 가닥을 잡았다. 자동차 금융시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KDB생명 네 번째 매각을 주도해왔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KDB생명 재매각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KDB생명을 사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6월 중 재매각 여부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재매각과 관련한 계획을 조만간 구체화 할 예정이다. 현재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KCV)를 통해 KDB생명 재매각을 추진하는 중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 확정한 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JC파트너스와 체결한 KDB생명 매각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JC파트너스가 보유한 또 다른 보험사인 MG손해보험이 지난 13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JC파트너스가 KDB생명에 대한 대주주 자
KB손해보험 노사가 9개월 만에 임단협 최종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다. KB손보 노조는 곧 단체행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 노조는 오는 5월 2일부터 매일 오전 9시까지 전국 KB손보 지사에서 출입문 앞에서 피켓시위 등을 진행한 뒤 정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오전 8시50분까지 1층과 2층 출입구 앞에서 피켓 투쟁을 진행한다. KB손보 노조 관계자는 "투쟁 수위를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KB손보 노조는 지난 25일 사측과 마련한 최종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내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재적인원 2336명 가운데 62.7%(1377명)의 반대(투표율 94%)에 부딪혔다. 노사가 도출한 최종합의안은 ▲기본급 1.5% 인상 ▲중식대 5만원 인상(현행 12만5000원→17만5000원) ▲성과급 300% 지급(2021년 10월 선지급분 100% 포함) ▲임금피크제 정률제 도입 ▲ 정기상여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2년차를 맞아 약 한 달간 금융소비자보호 내재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식을 수시로 환기시킬 수 있도록 실천 수칙을 담은 모니터 스크린세이버 화면과 책상 비치용 인쇄 파일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관련 필수 교육을 실시했고 하이플래너를 대상으로는 역할극(Role Play)식 동영상을 제작해 반복 교육했다.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 인지도 실태 파악 및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법 준수 의식을 제고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실질적 활동도 강화했다. 청약서류 및 테마점검을 강화해 보험계약 완전판매를 강조했다. 상품개발, 판매, 사후관리 등 소비자와 관련된 신규 정책을 추진하는 경우 소비자보호 총괄부서와 사전협의를 필수로 하는 사전점검 활동도 강화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고객 인생의 든든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KB손해보험이 가계부채 총량관리 영향에 중단했던 주식매입자금 대출을 재개 계획을 수립하지 못 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주식매입자금 대출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올해 1월 초 KB손해보험은 대출재개를 검토했지만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해 현재 보류한 상황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출 재개 계획을 아직 잡지 못 하고 있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식매입자금 대출은 증권계좌에 가진 자산을 담보로 보험사가 주식투자금을 빌려주는 스탁론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3억원까지 연 5.36% 금리로 빌릴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 신용융자와 비교했을 때 이자가 절반 수준이다. KB손보의 주식매입자금 대출 규모는 연 800억원 수준이다. KB손해보험은 하나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등 4개사와 제휴한 주식매입자금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중이다. KB손해보험의 연간 주식매입자금 대출 규모
KB손해보험 노사가 9개월 만에 임단협 최종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다. KB손보 노조는 곧 단체행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 노조는 오는 5월 2일부터 매일 오전 9시까지 전국 KB손보 지사 출입문 앞에서 피켓시위 등을 진행한 뒤 정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오전 8시50분까지 1층과 2층 출입구 봉쇄, 피켓 투쟁을 진행한다. KB손보 노조 관계자는 "투쟁 수위를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KB손보 노조는 지난 25일 사측과 마련한 최종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내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재적인원 2336명 가운데 62.7%(1377명)의 반대(투표율 94%)에 부딪혔다. 노사가 도출한 최종합의안은 ▲기본급 1.5% 인상 ▲중식대 5만원 인상(현행 12만5000원→17만5000원) ▲성과급 300% 지급(2021년 10월 선지급분 100% 포함) ▲임금피크제 정률제 도입 ▲ 정기상여 주기변
"자신이 가입한 보험 혹은 보험 가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가 보통 30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30대로 확대하는 건 보험에 관심 갖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이죠." 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 이야기다. 출산·고령화와 취업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전 생애의 리스크를 보장할 수 있는 어린이보험과 고령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 가입 연령을 30세까지 연장하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상품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는 최근 출산율 하락과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령 상승 등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현상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2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2% 감소한 2만6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다. 인구 1000명당 새로 태어난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KDB생명 네 번째 매각을 주도해왔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KDB생명 재매각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KDB생명을 사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6월 중 재매각 여부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재매각과 관련한 계획을 조만간 구체화 할 예정이다. 현재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KCV)를 통해 KDB생명 재매각을 추진하는 중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 확정한 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JC파트너스와 체결한 KDB생명 매각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JC파트너스가 보유한 또 다른 보험사인 MG손해보험이 지난 13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JC파트너스가 KDB생명에 대한 대
손해보험사들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첫째 주 인천공항 이용객은 13만3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정도 증가하는 등 여행자보험 판매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단체형 "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을 내놨다. 이 보험은 해외여행중배상책임, 항공기및수화물지연보상, 해외여행중휴대품손해 등 주요 영역에 대한 각종 보상과 더불어 보험 기간 중 해외여행 도중 발생한 질병(코로나19 포함)으로 사망하거나 80%이상 후유장해로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을, 해외여행 중에 입은 상해로 인해 해외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등도 보상한다. 무엇보다 단체용 상품으로서 간편한 가입 프로세스로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 긴급상황 발생 시 수신자 비용 부담으로 해외 각지 365일, 24시간 한국어로 무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우리말지원서비스"도 이 상품의
신한은행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합작품인"(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28일 출시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이날 신한은행에서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부채 보유 가구의 평균 부채 잔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소득 대비 부채 규모는 20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증가 속도보다 부채 잔액 증가 속도가 매년 빨라지면서 가구의 부채 상환 어려움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돼 대출 미상환 리스크 대비의 필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다.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 고객이 대출 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 주는 상품이다.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기간과 유형에 따라
카카오페이보험의 라이벌 중 하나인 네이버파이낸셜이 현재 소상공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사장님 의무보험 가이드"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근로자 1명 이상의 사업장이나, 1인 개인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4대보험 제도에 대해 사업자라면 궁금할 수 있는 정보들을 알려준다는 것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르면 4대 보험 제도에 대한 콘텐츠는 현재 상반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사장님 의무보험 가이드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법령에 따라 필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에 대해 안내해주는 콘텐츠다. 현재 월 10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간단히 셀프체크만 하면 대다수의 소상공인에게 해당하는 주요 의무보험 7종*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필수가입 의무보험들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보장 내용부터 관련 법령 등 의무보험에 대한 방대한 내용도 쉬운 용어로 풀어낸 요약 버전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2020년 7월 "
캐롯손해보험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보험 연계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캐롯은 드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오던 SK텔레콤과 함께 성남시 "2022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과 같은 미래의 시스템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연구하게 됐다.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드론의 현장출동, 위험시설물 관리, 도서배송 등과 같은 도시 안전과 성장에 연계된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캐롯 역시 자사 IT기술력을 토대로 교통안전을 넘어 도시안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캐롯이 연구에 참여하는 "드론 현장출동 서비스"는 사고 초기 기동성이 높은 드론이 발 빠르게 현장 출동해 사고 현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DB손해보험이 "2022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기동물 입양정책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27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책이다.DB손해보험은 2018년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을 출시한 이후 플랫폼 채널을 통한 판매를 포함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반려동물정책을 시행하는 중이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펫보험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특히 지난해 보장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의 구강질환에 따른 치료비용을 올해 보장항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 2년 만에 유럽 여행을 간 대학생 A씨는 원룸에 같이 사는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전달 받았다. A씨가 원룸을 비운 사이 누군가 A씨의 원룸에 침입해 수십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쳤다는 것이다. 경악을 감추지 못 한 A씨. 하지만 유럽으로 오기 전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내 안도의 한숨을 쉰다.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늘어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여행자보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해외 의료비나 도난, 항공기 출발 지연·결항으로 인한 숙박·식사비, 해외여행 중 자택도난 손해 등을 담보해주는 상품이다. 손해보험사들 대부분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형태로 판매하는 중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일 기준 이달 국내 주요 5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해외 여행자보험 계약 건수는 1만5116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계약건수 854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