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금융당국이 보험사 경영진들의 단기성과 중심 고액 성과급 지급 체계를 개편한다. 단기성과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경영진 보수체계와 공시제도를 손질하는 것이다. 경영진 보수에서 성과보수 비중과 주식기반 보상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연지급 되는 보수의 비중과 이연기간을 늘리고 장기 기업가치 훼손에 책임이 있는 경우 성과보수를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본격 다가오면서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다.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은 보험사들에게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것. 보험업계에선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에 이어 미래에셋생명도 마이데이터 사업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모델은 본허가 때쯤 공개할 수 있을
다음달 1일부터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만큼 보험료를 더 내는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출시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5개 보험회사(손보사 10개·생보사 5개)가 오는 7월부터 제4세대 실손 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15개사는 메리츠화재·롯데손보·MG손보·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농협손보·한화손보·한화생명·삼성생명·흥국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 등이다. 실손보
한화생명은 8년 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CCM인증제도는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2006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콜센터, 온라인, 모바일 등 고객의 소리를 통합·관리하는 한화톡톡을 운영해오고 있다. 고객 불만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불
비 오는 날 운전하다 교통사고 발생했을 때 치사율이 맑은 날 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여름 장마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빗길 미끄럼 사고 및 차량 침수 사고에 대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최근 3년 동안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23만3000건을 분석한 결과 비 내리는 날의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비가 내리지 않은 날에 비해 1.22배
외국계 생명보험사 ABL생명이 결국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 중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는 사실상 사라졌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이날(29일) 오후 마케팅 회의를 열고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내놓지 않기로 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기존 실손보험의 적은 판매물량과 높은 손해율 등을 고려해 4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하지 않기로 결
금융당국이 ‘숨은 보험금 찾기’에 공격적으로 나서자 보험사들이 환호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숨은 보험금 찾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금융당국 움직임에 적극 동참에 나섰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일부러 보험금을 안 준다는 오해를 털어낼 수 있고 이참에 고금리 역마진(손실) 보험금도 해소할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계약자 입장에서는 자칫 돈 되는 계약을 깨는 ‘낭패’를 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금융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이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내용을 알리고, 지급 신청 시 해당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휴면보험금은 만기 또는 실효(해지)가 된 보험계약이 관련 법률에 의거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또는 보험금을 말한다. 미수령 연금은 연금개시
삼성생명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았다. 삼성생명은 29일 클라우드, AI(인공지능)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두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활용, AI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공동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신규 AI 서비스 개발 인프라로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프라에 대
라이나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평가에서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조사다. 매년 소비자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77개의 산업군에서 고객 추천지수 1위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갈수록 높아지는 비용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보험업계에서 구조조정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특수고용직에도 고용보험이 적용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들의 설계사 해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GA협회를 방문해 주요 GA(매출 상위 10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A코리아와 피플라이프, 에이플러스에셋 등 주요 GA들은 비능률 설계사 해촉에 나섰다. 보험설계사들은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화를 위해 인공지능(AI)·언택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디지털화를 위해 ▲ 언택트 고객 창구 운영 ▲ AI컨택센터 운영 ▲ IT인력 운영 강화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고객프라자 등에 화상 부스를 설치해 고객 내방시 원격지에 있는 담당 직원과 화상으로 직접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ABL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에서 더 이상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을 가입할 수 없게 됐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이날(29일) 오후 마케팅 회의를 열고 4세대 실손보험 판매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한다. ABL생명의 지난해 실손보험 손해율은 132.2%로 보험업계 적정손해율인 100%를 30%포인트 이상 웃돈 데다 보유계약 건수도 10만건으로 낮다. 보험업계에서는 ABL생명이 이날
금융당국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생명·손해보험사들에게 “보험료를 낮추더라도 7월 1일에 출시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금융당국이 4년 만에 내놓는 야심작이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은 높아진 실손보험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 해 속속 포기를 선언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날(28일) 오전 4세대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생명·손해보험사들,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참석하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JC파트너스는 KDB생명 인수를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서류를 신청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리치앤코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인수한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이번 투자 건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인 상황으로 JC파트너스가 지분 투자하는 건 사실이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언더라이팅 과정에서 서류 등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다이렉트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신계약 보완처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언더라이팅 과정에서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설계사가 이를 고객에게 요청한 뒤 관련 서류를 고객으로부터 다시 전달받아 언더라이팅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새로 도입된 ‘신계약 보완처리 프로세스’는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처리할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3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베이션과 스테이지의 합성어인 이노스테이지는 2019년 출범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액셀러레이션, 제휴 및 투자함으로써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노스테이
7월부터 보험설계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도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고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 사유도 제한돼 일하다 다치면 예외 없이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특고 고용보험 시행' 등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고용부 소관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현행 산재보험 적용 대상인 14개 특고 직종을 중심으로 12개 직종도 고용보험이 의무적용
푸본현대생명이 45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28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이 회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3월 말 기준 178%에서 225%로 오르게 된다. RBC 비율은 보험사의 자본량(가용자본)을 손실금액(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보험사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 보험업법 기준은 100%이나 금융감독원은 150% 이상을 권고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지속적인 총자산 성장과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지난 25일 마무리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티맵모빌리티도 참여했다. 캐롯손해보험은 티맵모빌리티의 참여로 보험상품과 모바일플랫폼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28일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는 전액 기존 주주들로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가 제3자배정방식을 통해 10%의 지분을 신규 참여했다. 1대 주주인 한화손해보험은 기존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