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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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주력 보험서비스인 장기보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험서비스별 담보 특약을 강화한다. 수술비 담보 특약을 업계 최대수준인 140대 질병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리청구인제도를 개선해 보험금 청구의 불편을 해소한다. 롯데손해보험은 '렛:스마일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프리미엄)'과 '렛:플레이 자녀보험(도담도담)' 보험서비스(상품)를 개정하고 140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건강보
MG손해보험이 2년 만에 다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JC파트너스가 올 상반기 중 유상증자를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MG손보가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취약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
성대규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 사장이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핀테크사와 협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성 사장은 신한라이프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디지털 혁신’과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꼽았다. 성 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디지털화를 위해 카카오와 토스 등과 협력도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양사를 포함해)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으며 접점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가 오는 7월 1일 출범 후 업계 4위(총 자산 기준)에 올라선다. 출범과 동시에 5개의 채널을 갖추게 되는 신한라이프는 총 4개의 새로운 보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정식 출범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신한라이프 성대규 CEO 내정자와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으로 내정된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 그리고 신한
경기도 의정부 일대 교차로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내고 수 억원의 합의금을 받아챙긴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A(26)씨를 구속하고, 가담한 6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의정부 녹양사거리, 하동교삼거리, 홈플러스 의정부점 사거리 등 교차로 일대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전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캐롯플러그 수급 이슈를 해결하여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대상 캐롯플러그 지급을 정상화 한다. 15일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캐롯플러그는 매월 탄만큼만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운용되는데 필요한 핵심기기다. GPS기반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월별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캐롯과 SK텔레콤의 기술력이 반영된 IT기기다. 202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15일 오렌지라이프 노동조합과 만난다. 통합을 앞두고 임금 및 직급 사안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부분에 매듭을 짓기 위해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 사장과 오렌지라이프 노조는 오는 15일 대면 미팅 자리를 갖고 임금·직급 사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노조는 직급 체계의 서열 정리를 원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라이프 '차장'과 신한생명 '부부장'간 관계 정리를 요
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보험금지급여력(RBC비율)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하락했다. 금리상승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11조6000억원 감소하는 등 가용자본이 11조원 이상 줄어든 영향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RBC(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 말보다 19.0%p(포인트) 떨어진 256.0%로 집계됐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보험
미스터트롯의 두 주역 장민호와 정동원이 힘차게 춤을 춘다. 장민호가 카메라 위치를 조정해 정동원과 앵글을 맞추며 시작하는 이 영상에서 둘은 트로트가수가 아닌 ‘미스터 트레이너’로 변신해 건강댄스를 선보인다. 두 인기 가수가 출연한 곳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니다. 바로 삼성화재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콘텐츠다. 보험회사는 딱딱하고 젊은 세대가 다가가기 어렵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화재는 보험사와 보험에 대한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다양한 사
황금숙 DB손해보험 남부사업단 PA((Prime Agent)가 ‘2020년 판매왕’에 올랐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PA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상위상 수상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27일까지 8개 지역별로 구분하여 진행했다. DB손해보험은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
올해 1분기 보험사들의 보험금지급여력(RBC) 비율이 지난해 4분기보다 19.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생명보험과 MG손해보험의 RBC 비율이 보험사 중에서 가장 낮았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보험사의 RBC 비율은 256.0%로 지난해 12월 말(275.0%) 대비 19.0%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생보사의 RBC 비율은 273.2%로 24.1%포인트 감소했다. 손보사는 224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초대 대표이사 성대규 사장(사진·55)이 생명보험업계 3위권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신한라이프의 자산규모는 71조6000억원으로 3위인 교보생명(115조4861억원)과 43조8861억원 차이가 난다. ·성 사장은 금융당국과 연구기관, 민간 생명보험사 CEO(최고경영자)를 모두 경험한 보험업 전문가다. 2019년 취임 이후 활발한 현장 소통과 강한 추진력으로 신한생명 영업방식과 조
교보생명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험료와 대출 원리금을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납입해야 할 보험료와 대출 원리금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로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험료 외에 대출 원리금 상환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다. 교보생명 고객이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카카오톡을 통해 보험료,
신한생명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보험회사가 헬스케어 전문기업에 대한 투자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의 승부수로 읽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디지털혁신그룹 주도로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지분 인수를 위한 시장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신한생명은 지난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매드’ 지분
삼성생명·한화생명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7월 1일 출시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내달 1일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확정했다. 3400만 건 넘게 팔린 실손보험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뉜다. 2009년 10월까지 판매된 구(舊)실손, 2017년 3월까지 팔린 표준화실손, 2017년 4월부터 판매 중인 신(新)실손이다. 실손보험 가입자의 80% 이상은 단종된 옛 상품을 들
KB손해보험이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KB손보 관계자는 “최근 개정된 보험업법 시행령에 따라 보험회사가 헬스케어나 마이데이터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며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 의료데이터는 보험업계의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공공 의료데
카카오페이 자회사 카카오손해보험(이하 카카오손보)의 사업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손보는 출범 후 소비자가 참여하는 'DIY(Do It Yourself) 보험' 등 일상생활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지인과 함께 가입하는 동호회 보험이나 휴대폰 파손보험, 카카오키즈 연계 어린이보험 등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택시안심, 바이크, 대리기사 보험과 카카오 커머스 반송보험 출시도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인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해야 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17이 시행됨에 따라 회계기준원이 새로운 보험계약 회계기준을 확정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회계기준원이 지난 9일 수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보험계약 기준서)'를 2023년 1월1일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금융당국에 보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뀐 보험계약 기준서는 보험사가 보험부채를 시가, 즉 현행가치로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이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KB손보 관계자는 “최근 개정된 보험업법 시행령에 따라 보험회사가 헬스케어나 마이데이터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며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고객들의 입장에선 질병 발생 위험을 줄여주고, 보
연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카카오페이가 신사업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보험사업추진태스크포스(TF)을 포함해 자동차보험 보상조직 등을 자회사로 떼어내 자회사인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을 만든다. 보험사업추진TF는 최세훈 TF장이 이끌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새로 설립하는 카카오손보를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손보의 사업 다각화를 수월하게 진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