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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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토스 등 보험사와 핀테크사들이 무료 백신보험을 내세우며 고객정보 확보에 나섰다. 라이나생명 백신보험은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주는 형태로 무료 공급했다. 아나팔락시스만 보장하는 제한적인 조건만 보상하지만 ‘백신보험’이라고 포장해 판매하며 고객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정보 확보에 열을 올리는 보험사들에게 무료 백신보험은 유효한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nb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접점 기반의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표준화된 인증 체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올인원 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인증센터란 본인 확인, 전자 서명 등의 인증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인증 수단과 인증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구현한 시스템이다. 인증 수단은 지문, 얼굴, 손바닥 등 신체 정보인 바이오, 인
DB손해보험은 AI양재허브와 함께 ‘AI 혁신기업의 인슈어테크 분야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일에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한 혁신기술을 인슈어테크 분야에 접목시켜 AI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AI양재허브에 입주한 AI스타트업에게 인슈어테크 분야의
신한라이프가 업무협약을 맺고 카카오, 토스 같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소액단기보험사를 설립하고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과 가족의 보험 계약 내역을 찾고 보장 내역과 납입 정보 등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가입한 보험사에 각각 진행해야 했던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가입자가 보험을 점검한 후 리모델링이나 신규 가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명 백신 부작용 보험(이하 백신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하는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을 비롯해 '아나필락시스쇼크'로 진단 시 보장금을 지급하는 특화 보험을 출시한다. 이 보험은 소액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백신보험을 출시해 부작용을 보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월 1만원 미만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더위로 인한 현기증, 아나팔락시스 쇼크, 질환, 스마트폰 이용으로 생긴 거북목 등에 보험금을 주는 ‘이색 틈새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보험사 및 핀테크사를 대상으로 최근 소액단기보험 출시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이 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액단기보험은 일상생활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하나손해보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을 보상하는 보험을 2일 내놓는다. 캐롯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이어 세 번째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오는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을 비롯해 '아나필락시스쇼크'로 진단 시 보장금을 지급하는 특화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보험은 소액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12조2000억원 수준의 지방재정 보강을 추진하고 지역·온누리상품권과 농축수산물 소비쿠폰 등을 발행한다. 정부는 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총 33조원 규모의 2차 추경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12조2000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자할 방침이다. 기존 지방교부세금에 12조2000억원(지자체 5조9000억원, 지방교육청 6억3000억원)을 더해 지역경제
보험연구원이 올해 보험사들의 수입보험료를 기존 1.7%에서 3.1%로 1.4%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올해 보험산업 수입보험료가 지난해보다 3.1%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보험연구원은 '2021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보험산업 수입보험료가 신계약 초회보험료의 감소(-2.1%)에도 불구하고 계속보험료의 지속적 유입으로 전년 대비 3.1% 성장이 전망되며 퇴직연금을 제외할 경우 1.3% 증가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신한라이프 출범식을 찾아 ‘금융솔루션 차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는 이날 신한라이프 엘타워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 성대규 사장과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2019년 2월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한 이후부터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롯데손해보험이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동양생명과 엔케이맥스 재무부서 임원을 송준용 거친 송준용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 대체투자로 1590억원의 손실을 본 롯데손해보험은 CIO를 새로 영입하고 관련 조직을 재정비해 자산운용 부문을 쇄신한다는 것이다. 신임 송준용 CIO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자산운용 전문가다. 일은증권(현 상상인증권, 1991~2000년)과 씨티그룹글로벌
캐롯손해보험이 티맵 가입자를 위한 무료 백신보험을 1일 내놨다. 캐롯손해보험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이슈에 있어 작년 2월과 5월, 국내 최초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과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론칭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감염 우려가 높았던 시점을 기준으로 단기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으로 인한 정산 이익 전액을 2020년 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코로나 긴급 위기가정에
현대해상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금융파트너가 올해 10개 이상의 지방 점포를 추가한다. 마이금융파트너가 출범(2020년 4월)한지 2개월 만에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사세 확장에 나선 것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는 최근 서울 강남과 영등포에 직영 지점을 개소했다. 이어 춘천과 원주 광주, 청주, 부산, 울산 등에 직영 지점 개소를 준비 중이다. 안성, 청주, 구로, 부산 등에는 지사 형태로
KB손해보험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101명의 퇴직인원이 확정됐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희망퇴직 공고 후 16~22일 희망자를 접수받았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이날 퇴직 발령을 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진행한 희망퇴직은 ▲만 45세 이상이면서 근속 10년 이상 ▲근속 20년 이상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83년 이전 출생한 과장직무대리~주임 직급 ▲임금피크제 진입 예정자 ▲임금피크제 진입자 또는 진입유예자 등이었다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신규 가입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일부 보험사들은 건강검진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는 신규 가입자 연령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을 포함한 주요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신규 가입을 위해 건강검진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는 연령을 현행 40세에서 21세로 낮추는 걸 검토 중이다. 이 같은 내용을 이달 중 확정한 뒤 법인보험대리점(GA)에 공지할
KB손해보험이 최근 단행한 희망퇴직에 100여명이 몰렸다. 1인당 평균 2억원이라는 위로금이 예상보다 많은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 KB손해보험 경영진은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했다. KB손해보험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101명의 퇴직인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희망퇴직 공고 후 16~22일 희망자를 접수받았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이날 퇴직 발령을 냈다. KB손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일 신한라이프 출범식 현장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는 비금융사업을 키우겠다는 조 회장의 의지가 담겨있는 야심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비금융사업 전초기지가 될 신한라이프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오는 1일 오전
다음달 1일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본격 출시되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선 신상품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4세대 실손보험을 가입했다 후회할 경우 6개월 내 원상복구가 가능한 장치를 마련했다. 30일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반영'에 따르면 기존에 유지하던 실손보험을 해지하고 새롭게 출시되는 4세대 실손에 가입했다 후회할 경우 6개월 내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새 실손 상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숙원인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KT를 파트너로 택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인공지능(AI) 기반 홈트레이닝 플랫폼 하우핏의 공동사업모델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신한라이프 하우핏의 서비스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KT 올레TV에서
ABL생명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의 추가 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증자로 ABA금융서비스의 자본금 규모는 189억원으로 늘어났다. 30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번 추가 증자는 GA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안정적 조직 체계와 선도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BA금융서비스에 성장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ABA금융서비스는 2019년 1월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