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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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신한생명이 건강보험 진료정보 활용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소속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하 공용IRB)는 이르면 오는 25일 교보생명과 신한생명의 건강보험 진료정보 활용 연구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용IRB 심의는 보험사가 건강보험 데이터 보유 기관, 즉 건강보험공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을 출시해야 하지만 높은 손해율 때문에 언제 내놔야 할지 고민입니다.”(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실손보험 적자가 이어지자 4세대 실손보험을 판매 중단할지 출시해야 할지 ‘갈팡질팡’ 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은 아직까지는 버틸 여력이 되지만 중소형 생보사들은 섣불리 내놓지 못 하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
삼성화재가 가성비를 높인 암보험 신상품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2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의 치료 및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15/2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은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사진·59)의 어깨가 무겁다. 올해 3월 3연임에 성공한 그의 첫 임무는 장기인보험 시장 1위 등극이다. 장기인보험은 암보험·치매보험·치아보험·건강보험 등 사람과 관련이 있는 계약기간 1년 이상인 보험이다. 자동차보험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손해보험사는 장기인보험을 주요 먹거리로 꼽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달 초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내고 장기인보험 시장 1위를 달성해야 한다고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가상화폐 24종을 무더기 상장폐지시키기로 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모도(KMD) 외 23종 디지털 자산의 거래 지원 종료를 안내드린다"라며 "해당 디지털 자산들은 업비트 디지털 자산 거래 지원 종료 정책에 의거해 오는 28일 12시에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11일 코인 5종의 원화 거래 중단을 발표하면서 25종의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한다. 김 총리는 20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이행으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거리두기를 충분히 이해해주고 악용하지 말고 방역과 백신으로 전국민 면역체계가 아직 확실히 이루지 못했다는 현실을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새 거리두기는 7월1일부터 2주간은 아무래도 사회적인 경각심
오는 2학기부터 전국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인 거리두기 1·2단계에서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키로 했다. 또 1617억원을 투입해 약 6만명 규모의 방역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면 등교의 선결 요건으로 꼽혔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특별교실 활용 및 탄력적 학사운영
한국전력공사가 7월1일부터 3개월 동안 적용될 전기요금을 21일 발표한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탓에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최근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정부가 요금인상에 부담을 느끼고 또 다시 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21일)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발표한다. 앞서 정부는 올해부터 국제 유가와 LNG·석탄 수입가격 등락을 반영해 3개월 주기로 전기요금을 바꾸는
20일 오후 1시35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인근에서 전차선 장애 발생으로 열차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복구작업은 야간에 실시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문제가 발생한 전동차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전차선 장애가 발생해 경인선 급행전동열차의 운행구간을 변경했다. 기존 동인천역과 용산역 노선은 동인천과 오류동역 사이 구간으로 축소 운행되고있다. 코레일은 "경인선 급행 전동열차로 오류역에서 용산역 구간을 이용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이후 17개월 만에 학교 교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별 이행 방안'을 발표하고 "교육부는 오는 2학기 개학 학사일정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면 등교를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거리두기 개편에
네이버와 쿠팡이 익일배송 시장에서 대격돌한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 협력해 군포 e풀필먼트센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내 센터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풀필먼트 협력이다. 군포센터는 축구장 5개와 맞먹는 연면적 3만8400㎡ 규모로 상온 제품을 취급한다. 풀필먼트센터는 익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크게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기존 택배 방식은 허브터미널로 물건을 보내기 전에 택배기사가
여자프로골프 '대세'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시즌 5승을 거뒀다. 박민지는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에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과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억원. 박민지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박현경을 2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민지가 세운 17언더파 우승은 지난 지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가수 아이유 성대모사를 하는 이를 진짜 아이유처럼 오해하게끔 방송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쌈디(사이먼 도미닉)는 아이유가 출연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감상하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나의 아저씨'를 보다 눈물을 흘리고는 이내 휴대폰을 들고 "아이유 씨, 지은 씨. 저
공시가 상위 2% 기준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34만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마저도 재산세의 하락을 감안하면 총 보유세의 변화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20일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의 보고서 '문재인 정부 종부세, 과연 오른 걸까?'에 따르면 공시가 상위 2%(약 11억5000만원)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는 2017년 52만원에서 올해 86만원으로 증가했다. 15년 이상
검찰 직접 수사 축소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작업이 마무리 수순을 밟으면서 뒤따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개정안을 22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이 기간 의견 조회 등을 거친다는 계획이지만 사실상 내용이 수정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선 검찰과 총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다
정부가 20일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며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한다"며 이렇게 전했다.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핵심은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방역"이라며 "5단계로 운영됐던 단계를 4단계로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에 따르면 ▲
한낮 시간대에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여성이 자리를 피하자 따라가기까지 한 것으로 파악된 남성을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그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을 갑자기 큰 소리를 내 놀래키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려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은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한다"며 이렇게 전했다. 김 총리가 발표한 새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2주간의
정부가 소득 상위 30%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되 '신용카드 캐시백'은 전 국민에게 주는 방안을 여당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여당 내부에선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줘야 한다는 강경론도 여전해 당정 간 막판 논의가 어떻게 결론날지 눈길이 쏠린다. 20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앞두고 막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당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