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자 단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을 해지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기업들은 보험료 상승을 견디지 못 하고 이탈하는 추세다. 28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의 직장 실손보험 계약 건수(보유 기준)는 지난해 말 1만481건을 기록했다
보험업계가 최근 암 환자수 증가로 암보험 수요 증가가 예상되자 관련 보험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새 회계기준인 IFRS17 시행을 앞두고 보장성보험을 늘려야 하는 보험사 입장에선 암보험이 보장성보험 실적은 물론이고 다른 상품의 판매를 돕는 연계 상품 역할도 담당한다. 과거 암보험은 진단 시에만 보험금이 지급됐지만 최근에는 암이 관리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발병 전 단계에 걸쳐 선택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 속속 출시됐다.
“배타적 사용권 그거 의미 있나요? 먼저 받은 보험사와 친하거나 이해관계 맞으면 기간 만료되기 전 똑같은 보험상품 만들어 팔 수 있는데요. 몇 년간 공들여 참신한 보험을 출시해 봐야 금세 다른 곳에서 같은 상품을 내놓으니 차별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 보험사 임원의 말이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보험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게 부여하는 한시적 독점판매 권한이다. 하지만 기한이 끝나기도 전에 똑같은 보장을 베낀 상품을 다른 회사에서 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증, 불안 등 국민 정신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보험사와 정부가 위험관리에 조만간 나설 전망이다.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신질환 위험과 보험회사 역할' 보고서를 게재하면서 우울증·불안장애 유병률 국가별 통계 결과를 발표, 각국 정부와 보험사의 정신질환 위험관리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OECD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우울증·불
“간호사한테 직접 소변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래도 가입하시겠습니까.” 요즘 일부 손해보험사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싶다’고 하면 돌아오는 답변이다. 건강한 20대 청년도 예외가 없다. 일부 보험사는 50대만 돼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한다. 또 얼마 전 병원에 다녀온 적 있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부하기 일쑤다. 실손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실손보험 가입하는 게 하
삼성화재에 이어 현대해상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 심사 기준을 바꾼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새로 바뀌는 실손보험 가입 심사 기준을 조만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7월 해당 내용을 법인보험대리점(GA)과 소속 설계사에 전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실손보험 가입 기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
통 큰 퇴직금을 내건 KB손해보험 희망퇴직에 100여명이 몰렸다. 지난 2019년보다 20여명 늘어난 것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 받은 결과 100명이 신청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퇴직금 등 조건이 상당히 괜찮아 예상보다 많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번 퇴직자들은 33개월에서 최대 36개월치 임금을 특별 퇴직금으로 지급받는다. 직전에는 최대 34개월치
오는 2022년부터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 될 예정인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의 보험업 진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테슬라는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봏머을 판매하는 중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쌍용차 등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보험 판매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국내 보험업 감독규정(4-6조)은 자동차 제조사와 판매사의 자동차 보험 등 손해보험 판매 대리점 등록을 금지하고 있다. 시장
삼성화재가 지난 5월 공개한 신규 광고가 누적 조회수(6월 24일 기준) 12000만회에 육박했다. 25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그간 ‘부캐’의 발랄한 모습에 가려져 알 수 없었던 ‘유재석’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삼성화재의 ‘애니핏’ 과 연결하여 ‘건강보험은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삼성화재 ‘애니핏’의 이미지와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본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사는 L씨는 최근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다는 한 콜센터 직원을 연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정부 기관에서 전화하는 것으로 믿었던 L씨. 콜센터 직원이 계속 주민등록번호와 집 주소, 가족관계 등을 캐묻자 의구심이 들어 소속을 묻자 “지에이코리아”라고 답한다.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L씨는 곧바로 전화를 끊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수법이었다.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소비자들의 개인
보험설계사와 만나 진행해야 했던 보험계약 해지를 전화나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을 지난 23일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보험 가입과 마찬가지로 해지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게 관련 조문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화나 온라인 등 비대면 수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판매한 종신보험 1000건 가운데 4건이 불완전판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보사는 NH농협생명이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종신보험을 판매한 21개 생보사들은 모두 156만9611건의 종신보험 계약을 신규로 체결했다. 이 가운데 7011건이 불완전판매로 확인됐다.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45%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NH농협생
동양생명 등 생보사들의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판매 중단이 확산하는 가운데 빅3 생명보험사인 교보생명이 ‘골칫덩이'로 전락한 실손보험 가입 문턱을 대폭 높였다. 20대 이상부터 건강검진을 통과해야 가입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한 것이다. 교보생명이 강화한 기준은 현재 판매 중인 3세대 실손보험을 포함해 4세대 실손보험(7월 1일 출시 예정)까지 적용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20대 이상도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어야 가입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오는 7월 1일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속속 판매 중단을 결정하고 있다. 생명보험사 중에선 6개사, 손해보험사 중에선 7개사가 새로운 실손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오는 7월부터 실손보험을 취급하지 않는다. 3세대 실손보험을 포함해 4세대 실손보험까지 판매하지 않는 것이다. 동양생명이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한 것은 적자가 나거나 이익이 거
교보생명 풋옵션(주식매수청수권) 갈등과 관련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에 대한 1차 공판이 오는 8월10일 진행된다. 삼덕회계법인은 FI에 유리하게 작성된 안진회계법인의 가치평가보고서를 베껴 쓴 혐의를 받는다. 2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재판부는 당초 이날 1차 공판을 열기로 했지만 피고인 변호인단의 변경 신청으로 기일이 8월로 연기됐다. 현재 교보생명 기업가치 평가 조작으로 검
금융당국의 야심적인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물거품 될 위기에 놓였다. 동양생명이 오는 7월 1일부터 실손보험 판매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하기로 한 데 이어 ABL생명도 다음주 판매 중단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ABL생명은 오는 7월 초 실손보험 판매 지속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7월 초 마케팅 회의를 통해 판매 중단 여부를 결정하
동양생명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오는 7월부터 실손보험을 취급하지 않는다. 3세대 실손보험을 포함해 4세대 실손보험까지 판매하지 않는 것이다. 동양생명이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한 것은 적자가 나거나 이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동양생명이 판매를 중단한면서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NH농협생명 5곳만 남게 된다.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와 편의성을 앞세운 국내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년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에 이어 라이나생명도 디지털 손해보험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하면서 해당 시장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이미 진출한 기업들은 실적 개선에 애 먹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31억6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전년 150억7600만원에서 20억원 정도 줄었다. 
롯데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손해보험 고객들은 상담원 연결 없이도 긴급출동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롯데손해보험 알림톡’을 검색한 뒤, 채널추가를 누르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긴급출동 서비스의 경우 카카오톡 채널 내 바로가기(제네릭) 메뉴에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을 선택하면 된다.올해부터 고객 상담에 챗봇을 적용한
보험기간 중 당한 사고로 보험 만기일 직후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분쟁 조정 결정이 나왔다. 60대 A씨는 2019년 3월 7일 한 보험사의 1년 만기 상품인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해 1년 치 보험료를 냈다. A씨는 이듬해 3월 3일 염소 축사를 수리하던 중 지붕에서 떨어져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다 3월 30일 사망했다. A씨 유족은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 보험금을 청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