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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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 중인 카카오페이가 교보라이프플래닛(이하 교보라이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 판매 홗대에 본격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보험 판매 노하우 획득을 기대하고 카카오페이는 교보라이프의 백신보험이 현재 준비 중인 생활밀착형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1일부터 교보라이프 백신보험을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보험사들이 백신 접종 부작용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에 이어 한화손해보험도 이달 초 출시했다. 6일 보험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차도리ECO운전자상해보험'에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특약을 선보였다. 이 특약도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4
보험사가 카카오·토스 등 핀테크업체들과 손잡고 배타적사용권'(독점적판매권)을 부여받은 기간에 비슷한 상품을 사전 판매하면 최대 1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내게 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이 토스 플랫폼을 통해 삼성화재 백신보험 배타적사용권이 만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판매한 걸 적발하고 배타적사용권과 관련한 협정 내용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배타적사용권
“나이에 맞는 보험 재설계(리모델링)가 필요하다고 권유해서 믿고 따랐는데 분통이 터집니다.”경기도 광명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모씨(55)는 올해 초 위암 1기 판정을 받고 한 보험사에서 3000만원의 진단금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5000만원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었다. 김씨가 진단금을 적게 받은 것은 실적을 쌓기 위한 설계사의 권유로 작년 하반기에 보험을 갈아탔기 때문이다.
태왕파트너스와 지니인슈, 태극인슈코 등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보험업법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금융당국의 GA들에 대한 제재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대리점이 받은 제재 건수는 47건으로 작년 25건보다 22건 증가했다. 이는 전체 금융사가 받은 제재 건수의 24.7%로 상반기에 내려진 제재 4건 중 1건을 보험대리점이 받은 셈이다. 보험
“디지털 혁명이 몰아치면서 비대면 온라인 환경으로 금융환경이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픈뱅킹 등 지급결제 환경 변화와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등 디지털 금융 관련 보안 영역에서도 새로운 과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술 중심의 보안과 금융 감독을 다 겪어본 입장에서 보안의 중요성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제가 맡은 금융보안원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사진·59)은 디지털 기술 중심인 금융 환경 속에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서빙로봇 보험 개발에 나섰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보맵과 함께 서빙로봇 보험을 공동개발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기업 베어로보틱스에 제공한다. AI 서빙로봇 전용보험은 로봇을 운영할 때 기기상 결함으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서빙은 배송·물류·의료와 함께 서비스 로봇 중에서 유망한 분야로 꼽히지만 데이터 부족, 리스크 관리 문제로 국내에는 적절한 보험상품이 없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4년까지 삼성화재를 넘어 손해보험업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사내 CEO 메시지를 통해 “지난달 22일 새로운 33플랜 발표회를 통해 우리의 미래 좌표를 다시 설정했다”며 “2024년 당기순이익 목표는 1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삼성화재가 지난해 달성한 순이익(7668억원)의 2배에 달하는 규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에 이어 중소업체인 흥국생명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 문턱을 높인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이달 중 강화된 실손보험 심사 기준을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4세대 실손보험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흥국생명은 ▲ 60세 이상에 대해 방문 진사를 하던 것을 50세 이상으로 낮추는 대신 서류진사로 바꾸는 것 ▲ 수 년 내 병원진료 기록이 있으면 가입을 안 받는 것 등을 논의 중
ABL생명은 유명 유튜버 ‘닥터프렌즈’와 협력해 제작한 ’닥터프렌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생활’ 영상 시리즈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닥터프렌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건강관리에 대해 전문의로 이루어진 유명 유튜버가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알려주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인포테인먼트 영상이다. 이번 시리즈에 출현하는 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우
신한라이프가 지난 1일 고객이 6대 질병 진단을 받아도, 건강해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종신 보험을 출시했다. 5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놀라운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등 6대 질병 진단 확정 시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선지급하고 납입면제까지 더해 치료비와 생활비의 부담을
서빙로봇도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시대가 조만간 현실화 될 전망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최근 현대해상과 함께 서빙로봇 보험을 공동개발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기업 베어로보틱스에 제공하기로 했다. 3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 서빙로봇 전용보험은 로봇을 운영할 때 기기상 결함으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서빙은 배송과 물류, 의료와 함께 서비스 로봇 중에서 유망한 분야로 꼽히지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관리에 나섰다. 3세대 실손보험을 4세대로 전환하려거나 4세대 신규 가입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심사 활성화에 들어간 것이다. 이를 통해 농협생명은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과 함께 고객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농협생명은 실손보험 전환·신규 가입을 시도하는 고객들에게 과거 청약서를 받고 서면심사 하던 것을 이름·주민등록번호만 받고 선심사를 하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가입하려고 해도 2년 내 병원에서 약 처방과 정신과 치료 경력 등을 이유로 거절당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보험을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는 탓에 가입 기준을 높이는 등 판매를 꺼리고 있는 것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이 기존에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최근 2년 이내에 병원 진료를 받았는지를 실손보험 가입
“계좌 비밀번호 5회 오류로 비번 재설정하러 왔어요.”“신분증 있으시죠? 여기에 동의하고 새로운 비밀번호 눌러주세요.”은행 영업점에서 흔히 진행되는 금융업무를 올해 안에 인공지능(AI) 행원이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은행권 디지털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무인서비스 확대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것이다. 자동화기기(ATM)를 넘어서 고객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단순 안내뿐 아니라 금융상품 상담까지
보험판매점을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보험업법, 대기업의 기술 탈취 등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 등이 국회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일 전체회의를 열고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 보험업법 개정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먼저 캠코의 업무범위 등을 다룬 캠코법 개정안(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
전동킥보드 공유 시장이 급증하면서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동킥보드에 의한 사고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에 접수된 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0년에 접수된 차대 전동킥보드 사고 건수는 1447건으로 2017년 181건에서 무려 8배 이상 급증했다. 피해 금액도 2017년 8억여원에서 2020년 37여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1
크게 오른 실손보험료 부담을 피하기 위해 2017년 이전 가입했던 실손보험을 현재 판매 중인 보험으로 전환하려고 해도 위험직군에 일한다는 이유로 갈아타기에 실패한 사례가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생명보험사 단독 실손보험 위험직군 평균 가입비율은 5.05%다. 전년동기 보다 0.47%포인트 낮아졌지만 5년째 5%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위험직군 가입비율은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 시장이 급증하면서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전동킥보드에 의한 사고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에 접수된 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0년에 접수된 차대 전동킥보드 사고 건수는 1447건으로 2017년 181건에서 무려 8배 이상 급증했다. 피해 금액도 2017년 8억여원에서 2020년 37여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접수된
보험판매점을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보험업법, 대기업의 기술 탈취 등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 등이 국회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 보험업법 개정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먼저 캠코의 업무범위 등을 다룬 캠코법 개정안(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이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