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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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를 타고 적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과 교통사고가 난 경우 전동킥보드의 100% 과실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전동킥보드가 중앙선을 침범해 일어난 사고도 마찬가지로 전동킥보드 운전자에게 일방적인 책임을 묻는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와 자동차 간 '교통사고 과실비율 기준' 38개를 공개했다.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과실비율 기준이 마련된 것
라이나생명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에 나서면서 손해보험사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계 기업이 가져올 변화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의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 그룹은 한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한다. 만간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그나 그룹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에 이은 네 번째 디지털 보험사가 될
오염되고 손상되거나 죽은 조직을 제거한 뒤 상처를 꿰매는 치료(변연절제 포함 창상봉합술)는 약관상 수술에 해당한다며 보험사가 상해수술비를 지급하라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정이 나왔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지난 5월 창상봉합술을 받은 종합보험 가입자 A씨가 제기한 상해수술비 지급 분쟁에서 보험사가 A씨에 1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조정했다. 분조위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 톱질을
라이나생명이 생활밀착형 보험상품을 필두로 디지털 손해보험시장에 뛰어든다. 라이나생명이 구상하는 것은 의료·헬스 데이터 연계 상품으로 해당 시장 선두업체인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23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그나그룹은 한국에서 디지털 손보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달 본사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예비허가는 통상 신청후
전동킥보드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량에서 직진하는 자동차와 사고가 났을 때도 일방과실로 처리된다. 적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동킥보드가 자동차 사고를 내도 100% 일방과실 처리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 및 사고 증가에 따라 과실비율 분쟁 및 소송을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PM 대 자동차 교통사고 과실비율 비정형 기준 총 38개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PM이란 전동킥보드, 전동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에 가입하려고 했는데 다른 상품 권유가 들어오더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의 얘기다. 보험사들이 오는 7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각기 다른 형태로 판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라이나생명은 전용상품을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은 특약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병연씨 별세, 이상재(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씨 모친상 = 23일,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55-249-1400
“이제 좀 호흡을 맞췄는데 떠난다고 하니 아쉽다. 올해만 벌써 3번째여서 이제 더 이상 충격은 아니다.” 한 주요 손해보험사 관계자 말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사들이 보험사 IT인력을 공개 및 비공개 채용에 나서면서 보험사들에 인력 유출 비상등이 켜졌다. 보험사뿐만 보험협회도 마찬가지다. 손해보험협회에서 통계업무를 담당하던 한 직원은 2배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 네이버파이낸셜로 이직했다. 보험사들은 직원 이탈
NH농협생명이 22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와 (사)생명의숲 김인호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생명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 홍은사거리 교통섬 내 숲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통섬 내 숲 조성은 도심 내 소규모 유휴공간을 녹지로 활용해 차량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현상으로 열악해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이 6월에도 국회에서 논의되지 못한다. 연초부터 금융당국 등이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섰지만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에 가로막혀 공회전만 거듭한 셈이다. 23일 국회 및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을 심사하지 않는다. 현재 국회에는 전재수·고용진·김병욱·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윤창현 의원(국민의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4곳이 석탄발전 관련 보험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화재는 석탄발전소 건설 관련 보험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KB손해보험은 답변하지 않았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탈석탄네트워크 '석탄을넘어서'는 주요 손해보험사 11곳에 서신을 송부해 신규 석탄발전소의 건설·운영에 관련된 보험 제공 중단 여부를 물은 결과를 홈페이지에 지난 22일 공개했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4개사가 석탄발전 고나려 보험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는 주요 손해보험사 11곳에 서신을 통해 석탄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관련한 보험 제공 중단 여부를 물었고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받았다며 22일 홈페이지에 답변을 공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건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J씨는 지난 21일 한 콜센터 직원으로부터 “금융당국이 하고 있는 숨은 보험금 찾기를 도와드립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으면 숨은 보험금도 찾아드리고 현재 보유하신 모든 보험을 파악해 좋은 상품을 추천해 드릴 것”이라고 설명한다. 의아하게 생각한 J씨가 “금감원에서 전문가가 나오시는 것이냐”고 묻자 해당 직원은 “GA코리아(법인보험대리점 매출 1위 기업)라는 보험사로 소속 전문가가 컨
김인태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하반기 실적회복을 위한 체질개선에 본격 나선다. 질적지표인 신계약가치 평가기준을 더욱 세분화해 영업조직 성과측정에 도입한다는 것이다. 디지털화를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CEO메시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신계약가치를 꼭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사업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등장했다. 일부 보험사 주담대 경우 금리가 3.7%까지 상승하면서 “보험사 주담대 금리가 은행보다 싸다”는 이야기도 당분간 수그러들 전망이다. 2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달 국내 생명보험사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금리는 2.97~3.70%로 집계됐다. 지난 1월(2.78~3.63%) 대비 대부분 생보사에서 금리가 올랐다. 같은 달 은행권 평균금리는 보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보험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화상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개인형 생명보험상품의 경우 비대면채널을 통한 모집비중은 2010년 0.4%에서 2020년 1.2%로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자동차보험은 20.4%에서 43.2%로 증가했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17일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DB손해보험이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이 최대 70억원으로 책정됐다. 쿠팡 덕평물류센터는 DB손해보험 등 4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한 4000억원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사고와 관련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국내 보험사는 쿠팡 물류센터 보험 계약을 공동인수한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다. 책임비중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에 이어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부작용을 보상하는 이른바 백신보험을 내놓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백신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라이나생명 등을 포함해 총 7개사 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은 다음달 또는 8월에 백신 부작용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과
보험업계의 마케팅이 바뀌고 있다. 보험사들은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의 성향에 맞춰 고객 맞춤형, 간편성, 편의성 등에 초점을 맞춰 판매 방식을 바꾸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내달부터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을 판매한다. DB손해보험은 백신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설계사를 통한 판매를 포
하나손해보험은 사이버금융범죄보험과 원데이 레저보험인 낚시, 서핑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금융범죄보험은 피싱, 스미싱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범죄를 연간 3000원대 보험료로 보장한다. 가입 기간은 일 년이다. 한 번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이 가능하며 만 19세이상부터 7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을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중 선택을 하고, 보상 비율 50, 60,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