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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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보험사들의 대면영업이 악화된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의 종신보험 매출은 두 자릿수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생보사의 종신보험 누적 초회보험료(신규 매출)
김기환 KB금융 부사장이 오는 28일 KB손해보험 대표이사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비보험 출신인 김 부사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은행 출신이었던 양종희 전 사장도 당초 우려와 달리 KB손해보험 실적 개선에 성공했던 만큼
#S병원장 김모(49)씨는 2011년부터 환자들에게 미용 시술을 하고 진료기록부를 조작, 치료용 도수치료를 했다고 기록해 왔다. 2년6개월간 국민건강보험 급여비 8억2000만원을 타내다 지난 5월 사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보험사기를
교보생명과 K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이 내년부터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KB손보, 메리츠화재 등은 내년 1~2월 중 금융당국에 마이데이터사업 2차 예비
흥국생명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진로상담 및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먼저 진로상담은
내년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가 두 자릿수로 오를 전망이다. 인상폭은 10% 안팎이 유력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2일)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료 인상폭 등을 담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안’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19개사의 보험사
오렌지라이프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속설계사(FC)에게 맞춤형 영업모델을 추천하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탐(AiTOM)3.0’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탐은 2016년 선보인 고객관리 기반의 FC활동관리시스템으로 2018년에는 5건의 관련 특허를 취득
정지원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이 23일 취임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량한 보험소비자 보호와 편익 제고는 물론, 보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도 구조적 비정상 요인의 정상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현대해상이 높아진 인(人)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심·뇌혈관 질환에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덜 지급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현대해상은 질병을 숨기고 가입 후 보험금을 타가는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내년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줄줄이 인상되며 실손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 공·사보험 정책협의체 회의(공사협의회)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문재인 케어
정부가 배달대행서비스 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추가 인하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23%를 낮춘 지 2개월 만이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한 자릿수 인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플랫폼 종사자 보호대책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업 아틀라스랩스의 신기술이 보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 되면서 보험사들은 전화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해주는 아틀라스랩스의 전화앱 ‘스위치’ 도입을 늘리는 분위기다. 아틀라스랩스는 보험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상반기 허위입원은 줄고 허위장해 등 단발성 보험사기와 생계형 보험사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적발금액은 4526억원으로 전
내년 직장가입자의 국민건강보험 보험료율이 6.86%로 올해보다 1.9%포인트(p) 상승, 월평균 보험료 부담이 3399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산정기준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내정자의 공식 취임이 늦어지고 있다.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윤리위) 취업 심사 결과 발표가 늦춰졌기 때문이다. 퇴직공무원인 정 내정자는 윤리위의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아야 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 내정자에
교보생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고객의 마음 치유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통합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Kare’를 리뉴얼하고 전국민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멘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고객들은 Kare 앱
신규 보험설계사의 절반 이상이 1년 안에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 정착률이 낮으면 보험 계약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고아계약’이 증가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다. 설계사의 잦은 이탈은 보험사들이 최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설립하는
올해 3분기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246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대출이 막히자 보험사를 비롯해 2금융권으로 몰린 결과다. 기업대출, 가계대출 모두 지난 2분기에 비해 늘어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보험사의 대
NH농협생명이 농업인의 안전농업을 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 모델이 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 안농하세요는 농업인의 실익증인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번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안농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를 대폭 확대 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장분석 서비스란 가입하고 있는 보험계약의 실제 내용을 바탕으로 보장별 가입 수준을 파악하고 점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클릭 한 번으로 가입 중인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