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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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하희의집 어린이들과 아쿠아리움 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하희의집은 2004년 설립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모여 생활하고 있는 그룹홈 형태의 아동복지시설로 이번 쉴낙원의 동행을 통해 인근에 소재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과 인연을 맺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웅진프리드라이프 및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임직원 총 10명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가 협력기관으로 동참했다. 하희의집 보육교사 인솔 하에 12명의 미취학 및 초등학생 아동과 아쿠아리움을 단체 관람하고 다같이 점심을 먹으며 한여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5년부터 임직원 참여형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의 각 본부와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전국 15개 지점을 1:1 매칭해 쉴낙원이 소재한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쉴낙원 홍천장례식
보람상조는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비바이노베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멤버십 형태의 건강검진 및 진료예약 서비스 혜택을 공동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개인(B2C) 거래 서비스 중 누적 이용자 수 190만 명을 돌파했다.현재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중심으로 7개 전문 검진센터를 직접 경영지원(MSO)하고 있으며 기업(B2B), 공공기관(B2G)등 국가·특수·채용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는 기업이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조 가입 고객들이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비바에노베이션은 보람상조 회원을 위한 검사 패키지 및 AI 추적 관찰 결과지, 1:1 전문의 상담 등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회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보람상조 고객들이 상급병원을 포함한 전국 제휴 검진센터에서
#. 브로커 A(30대)는 보험과 관계 없는 온라인 대출 카페 등에 "대출", "긴급히 돈이 필요한 분" 광고글을 게시하여 일반인을 유인했다. 그는 온라인 상담과정에서 보험사기를 은밀히 제안했고 이에 응한 공모자에게 보험 보장내역 등을 분석해 특정병원 위조진단서를 제공했다. 또한 위조진단서로 받을 수 있는 대략의 보험금액을 제시하면서 수익 배분(브로커 30%)과 구체적인 허위진단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범행 초기 A씨는 보험설계사 B씨를 통해 위조진단서를 이용한 고액의 보험금 편취 수법을 습득하였고 이후에는 독자적으로 보험사기를 주도했다. 보험설계사 B씨도 본인의 가족 명의를 이용하거나 다수 지인들과 공모하여 위조진단서로 보험금을 편취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특정병원의 위조진단서를 이용한 보험사기 관련 인지보고 등을 토대로 기획조사를 실시, 보험사기 혐의를 적발하고 해당 건을 경찰에 수사참고 자료로 제공했다고 12일밝혔다. 금감원은 SNS상 게시글을 이용한 신종 보험사기
KB손해보험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어르신 한 달 한 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어르신 한 달 한 상"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KB손해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식단 구성 및 조리 과정을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일랜드캐슬에서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의정부 지역 내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고 시니어 건강관리 특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과 KB손해보험 스타
생명보험사들의 보험설계사 스카우트(영입) 경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생보사들 사이에서도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설계사(전속설계사, 교차설계사 합계)는 1년새 5000명 넘게 증가한 반면 교보생명은 불과 1000명 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삼성생명 보험설계사는 4만77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33명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교보생명 보험설계사는 1만4631명에서 1만6056명으로 1425명 증가했으며 신한라이프는 9707명에서 1만1727명으로 202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라이프생명은 2429명에서 2928명으로 499명, 동양생명은 2359명에서 2559명으로 200명 늘어났다. 푸본현대생명 등 일부 중소 생보사 경우 오히려 설계사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삼성생명이 독보적으로 증가세를 구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험설계사를 겨냥한 강력한
삼성화재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는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더해 삼성화재는 "나만의닥터" 앱을 설치한 이용자가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협업은 "나만의닥터"가 의료 마이데이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맞춤형 질환관리 등 삼성화재의 중장기 헬스케어 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협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삼성화재가 자체 의료비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 고객은 피부질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목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
동양생명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8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7.1%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험수익은 70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5% 줄었고, 투자수익은 310억원으로 57.3% 줄었다.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1분기 지급여력(K-ICS) 비율은 127%로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하회했으나, 2분기 잠정 K-ICS 비율은 175%로 48%p 상승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5억달러 규모(6천90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해 K-ICS 비율이 전 분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계열사 네트워크 활용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산 듀레이션 확대를 통한 자본 건전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람상조가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로 화제를 불러온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 1화에 간접광고(PPL)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지난 시즌 당시, 배우 현봉식의 본명이 "현보람"이라는 사실이 온라인에서 밈으로 번지며 폭발적인 주목을 받은 데서 비롯됐다. 우연한 인연이 실제 제작협찬으로 이어지면서 이례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직장인들 시즌2의 포문을 여는 첫 화에서 보람상조는 신동엽이 이끄는 마케팅 전문 회사 DY기획에 "젊은 세대에게도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의뢰하는 콘셉트로 등장한다. 이는 기존의 올드스쿨 이미지에서 탈피해 젊은 세대까지 접점을 넓히려는 보람상조의 변화 의지가 뚜렷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보람상조의 의뢰를 받은 DY기획 회의실은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였다. 장례만 한다고 여겼던 상조가 웨딩, 반려동물, 생체보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이라는 사실에 직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상조 가입 고객을 위한 폭넓은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장례에만 국한됐던 기존 상조 상품의 이미지를 넘어 고객의 생에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3년 업계 최초로 200만 회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 말 기준 230만 명 이상의 유지 회원을 보유하며 꾸준한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회원 가입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생애 전반에 걸친 케어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례 전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각도의 장례 관련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전국 15곳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직영 장례식장 우대 혜택"은 물론 "유가족 우대 혜택"을 통해 장례 이후까지 세심하게 케어한다. 유가족 우대 혜택은 "그리프케어 서비스", "유품정리 서비스"
하나손해보험이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가입자에게 전문 강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지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통해 업계 최초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실질적인 대면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해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고령화 사회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초, 시니어 라이프솔루션 전문기업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문 인지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25년에 약 97만명(노인 인구의 9.2%)에 달하며, 2026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 중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023년 기준 28.4%로 2016년 대비 6.17%포인트 증가했다. 경도인지장애는 조기 개입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우리금융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재무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규제 등에 맞춰 자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건전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동양생명은 CFO(최고재무책임자) 직속의 재무진단 TF(태스크포스)를 꾸렸다. TF장은 안진회계법인 출신의 CFO인 문희창 전무다. 재무진단 TF는 동양생명 재무 상태와 영업력, 조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재무진단 TF의 업무 활동은 우리금융 측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이 재무진단 TF를 꾸린 가장 큰 이유는 재무구조 개선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킥스비율(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말 155.5%에서 올해 1분기 말 127.2%로 28.3%포인트(p) 하락했다. 2023년 12월 193.4%와 비교했을 땐 무려 66.2%p 떨어진
보험사들이 정부가 대형 금융사에 부과하는 교육세를 2배로 올리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구간 및 세율조정 등의 보완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현재 각각 회원사 19곳과 22곳을 대상으로 교육세 인상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손보협회는 11~12일 회원사들과 대면 회의를 열어 합의안을 마련한 뒤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생보협회도 이번 주 내로 의견을 취합해 당국에 전달할 방침이다. 앞서 은행연합회가 국정기획위원회에 교육세 폐지를 요청한 데 이어 보험 업계도 당국에 부담 완화를 건의하기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 마련된 초안에는 과표구간 및 세율을 조정하는 방안과 수익 종류별로 차등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내년부터 수익 1조 원 이상 금융·보험사에 적용하는 교육세율을 현행 0.5%에서 1.0%로 높이기로 했다. 교육세가 도입된 1981년 이후 45년 만의 첫 인
KB손해보험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하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 고당지 맞춤 간편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신상품은 유병자보험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련 7가지 고지유형을 신설해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자사 3.5.5 간편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10% 저렴하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기존 3.5.5 간편건강보험의 계약 전 알릴 의무(▲최근 3개월 이내 질병 진단, 치료, 입원, 수술 여부 ▲최근 5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7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 여부)에 만성질환 3종(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지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추가 고지
▲ 조경순씨 별세, 이후경(신한라이프 DB사업그룹장)씨 장모상 = 7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일원동) 1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분당자하연
KB손해보험이 이달 8일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전시 관람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KB손해보험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협력해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 연계 사회공헌활동이다.KB손해보험은 올해 22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초청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은 올림픽공원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공원의 낮과 밤" 해설 관람과 전시 연계 체험 활동, 경제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경제금융교육은 KB손해보험 임직원이 "프로보노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동들이 저
여름철 폭우로 자동차 침수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간 주행 중 엔진 흡입구가 낮은 수입자동차 등이 침수에 더 취약하다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8일 "차량 운행중 침수 피해 특성과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3년 동안(2022~2024년) 삼성화재가 접수한 자동차 운행 중 침수사고는 총 4232건이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자동차 침수사고는 야간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운행 중 발생한 침수 사고 점유율은 61.2%로 21~24시에 전체 침수 사고의 31.6%가 집중 발생했다. 야간 운행 중 침수 사고의 사고 1건당 피해액은 평균 862만원으로 주간 대비 1.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 보면 엔진 흡입구의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은 승용 세단이 전체 침수 사고의 72.5%를 차지했다. 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보다 세단이 침수사고 위험에 더 노출돼 있는 것이다. 실제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결과(201
최근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본업을 하면서 부업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이 이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N잡러 설계사 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도 N잡러 설계사 모집 열풍에 합류한 것.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에 이어 삼성화재도 지난해 하반기 파트타임(시간제 근무) 일거리를 찾아 투잡 활동을 원하는 직장인 등을 설계사로 영입하기 위해 부업형 설계사 조직인 프로슈머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삼성화재 프로슈머로 활동하는 보험설계사는 1000명으로 삼성화재 전체 설계사(2025년 6월 기준)인 2만3050명의 4.3% 수준이다. 프로슈머는 삼성화재 개인영업본부에 소속해 있으며 삼성화재는 전국 단위 센터에서 프로슈머 소속 설계사들을 관리하는 중이다. 이처럼 삼성화재가 프로슈머 조직을 구성, 강화하는 건 N잡러 열풍을 활용해 신인 설계사를 대거 모집하기 위해서다. 보험업계에서 설계사의 영업활동은
올해 10월25일부터 가까운 동네 의원이나 약국에서도 간편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10월25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약 9만6000곳에서 확대 시행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병원치료 후 환자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의료기관 등의 전산망을 통해 실손의료보험금을 간편하게 전자적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1단계를 우선 시행했다. 올해 10월25일부터는 2단계로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까지 총 9만6000개로 참여 대상이 늘어난다. 지난 5일 기준 총 6757개 요양기관(병원 1045개·보건소 3564개·의원 861개·약국 1287개)이 참여하고 있다. 2단계 시행 대상인 의원·약국 중에도 선제적인 참여를 독려 중이다. 2단계 참여율은 약 2.2%다.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전산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참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시설 인재 확보 및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케어가 올해 연말 개소 예정인 하남미사 요양시설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오는 26일 재단이 주관하는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하남미사 요양시설 소개와 함께 인재 창고를 확보하기 위한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9월과 11월에는 재단을 통한 두 차례 단독 채용설명회를 열어 현장 상담과 예비 인력 등록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요양시설 직무 중심의 실습형 교육과정을 재단과 공동으로 개발해 실무 경험이 부족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최근 과열경쟁에 불편한 내색을 드러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창립 67주년 기념식"에서 보험산업에 닥친 위기 상황을 언급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한층 "고객 중심 회사"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의장은 기념사에서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기업은 결코 생존할 수 없다"며 "시장에서 생존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고객 중심의 회사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험산업은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고,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자 신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과열 경쟁으로 시장은 더욱 혼탁해지고 있다"며 "업계간 과열 경쟁으로 발생한 피해는 오롯이 선량한 고객의 몫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근 금융감독원 현장검사에서 올 1분기에만 1000억원이 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스카우트 비용이 지출될 정도로 보험업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