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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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이달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대표이사직을 이어간다. 장 대표는 2023년 7월 취임 이후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보험 모델을 정립하고, 짧은 기간 내에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급변하는 보험·금융 환경 속에서 전략 실행력을 입증했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 실제 지난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연간 매출 386억 원, 보험수익 3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9배, 5.4배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보험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23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 측면에서는 휴대폰보험, 운전자보험, 전세안심보험, 건강보험 등 10여 종의 생활밀착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해왔다. 특히 해외
최근 충청도와 전라도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NH농협손해보험에 접수된 보험금 청구 건수가 1만500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으로 농협손보가 접수한 집중호우 보험금 청구건수는 1만5000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농작물재해보험이 1만4000여건으로 93.3%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1000여건(6.8%)가 가축과 주택 등에 연관한 재물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 등이었다. 농작물재해보험 중에서는 원예시설이 5000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밭작물과 과수작물, 벼맥류 등과 관련한 시설이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규모는 총 2만4247㏊(19일 오후 5시 기준)로 집계됐다. 여의도 면적의 84배에 달하는 규모다. 유실·매몰된 농경지도 축구장 116개 규모인 83㏊에 이른다. 가축은 소 60두, 돼지 829두, 오리 11만 마리, 닭 93만 마리 등 100만 마리 폐사된 사례가 확인됐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자동차 주행 분석 서비스 "굿드라이브"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이름과 함께 한층 고도화된 안전운전 평가 체계를 선보였다. 새롭게 바뀐 서비스는 "캐롯 주행분석 서비스"라는 명칭으로 제공하며 기존 "굿드라이브"는 할인 특약 전용 서비스로만 유지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단순한 주행 점수 제공을 넘어 운전자 스스로 더 나은 운전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과 같이 캐롯의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캐롯 앱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의 경험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안전운전 평가 지표다. 기존에는 제한속도 준수율을 중심으로 한 "정속율"이 평가 기준이었지만 앞으로는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정지 등 사고와 밀접한 4가지 운전 행동을 기반으로 "안전점수"를 산정하게 된다. 단순한 속도 중심의 평가를 넘어
금융감독원이 변액보험 서류 유지·관리 의무를 위반한 흥국생명에 대해 3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9일 흥국생명이 변액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적합성 진단을 누락하고 보험계약자로부터 확인받은 "보험계약자 정보 확인서"를 유지·관리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3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해당 사실을 2023년4월3일부터 같은 해 5월4일까지 23일 동안 진행한 정기검사를 통해 적발했으며 이번에 해당 사안에 대해 조치했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토대로 조치요구사항 이행을 요구했고 향후 동일 지적사항이 없도록 업무상 주의를 당부했다.
이른바 "간병인보험"이라고 불리는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의 신규 가입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보험사들이 기존에는 의무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됐던 보장성 특약을 필수로 가입하도록 하는 등 디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다. 디마케팅은 자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보험사들은 디마케팅을 통해 간병인보험 손해율도 낮추는 것과 동시에 과열경쟁을 자제하라는 금융당국의 방침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메리츠화재는 건강보험에서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을 추가할 경우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의 보험료가 해당 건강보험 보험료의 3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항을 새로 추가했다. 이를테면 금융소비자 A씨의 건강보험 월납 보험료가 10만원으로 책정됐을 경우 간병인 특약은 3만원을 넘어선 안 되는 것이다. 즉 A씨가 간병인 특약에 가입하려면 건강보험 기본 특약 외 특약을 추가로 가입해 월납 보험료가 10만원을 초과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
NH농협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펫보험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상해·질병 치료, 구강질환, 이물 제거, MRI·CT 검사 등 실제 청구 빈도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했다. 특히 상해·질병 치료 담보의 경우 비수술 30만원, 수술 25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다펫(다수 반려동물) 3%, 동물등록증 제출 2%, 기존 농협손해보험 장기보험 계약 보유 2% 등 최대 7%까지 보험료를 할인한다. 가입은 농협손해보험 모바일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반려동물 기준 만 3개월부터 1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계약자가 만기 전 재가입할 경우, 1년 단위로 계약이 연장되어 만 2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월납 기준으로 강아지 1만8300원~4만3400
동양생명이 미래세대가 올바른 경제관과 지속가능한 환경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한 "2025 어린이 경제·환경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사회 실현을 위해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월 12~13일과 19~20일, 총 2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올해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 자녀 위주로 운영되었던 지난 캠프와 달리 취약계층 및 비고객 자녀까지 참여 기회를 넓혀 진행했다. 특히 금융·환경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사회적 포용성도 한층 강화했다. 캠프 1일차에는 참가 학생들이 예금, 보험, 카드 등과 같은 금융 상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과 경제 관련 보드게임 등을 통해 금융·경제의 개념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롯데손해보험이 여름철 대표 스포츠인 서핑을 즐기는 서퍼 대상 특화 서비스 "let:safe 서핑보험"(서핑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출시한 "서핑 보험"은 만19세부터 59세까지 누구나 하루 1000원(1회당)의 보험료로 서핑 중 입을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서핑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서핑 중 상해로 후유 장해 진단 시 최대 1000만원 ▲골절로 인한 깁스 치료 시 10만원 ▲관절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시 50만원 지급 등이 있다. 기본적인 상해 담보 보장뿐 아니라,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배상책임 담보"를 통해 서핑 중 타인에게 입힌 경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이 담보를 추가하면 의도하지 않게 타인을 다치게 했을 경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서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대표자
최근 일부 GA(법인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의 부당승환(부당한 보험 갈아타기)에 금융당국이 법상 최고 한도의 제재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당승환을 양산하는 GA의 과도한 설계사 정착지원금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장 규율을 잡아가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GA업계의 설계사 정착지원금 지급 현황 및 정착지원금 과다 지급 GA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잠정)를 2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 1분기 GA가 지급한 정착지원금은 총 10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5억원(19.7%) 증가했다. 모범규준에 따른 공시 도입 초기(2024년 4분기)엔 정착지원금 지급액이 다소 감소했다가 올 1분기 들어 크게 반등했다. 특히 대형 GA(설계사 수 500인 이상)의 지급액이 지난해 4분기 805억원에서 올해 1분기 980억원으로 175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금감원은 과도한 정착지원금 지급이 설계사의 실적 압박으로 이어져 부당승환 양산 등 모집질
올 하반기 교보생명이 건강보험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건강보험에 특화한 특약과 연계 서비스도 개발해 생명보험 2위 자리로 가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이 여러 차례 건강보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만큼 앞으로 건강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한 각 부서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적 개선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이달 11일 충남 천안시 계성원에서 열린 하반기 채널전략회의에서 전국 453개 지점장들을 대상으로 "보장의 밸런스 시즌2 실행력을 강화하자"며 "특히 건강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상품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FP(보험설계사)의 영업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수익성이 높은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전사적인 차원에 집중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 교보생명은 올해 3월부터 조대규 사장 주재로 마케팅·영업과 관련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 30여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과 손잡고 "디지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혈당 홈케어 ▲시니어 모니터링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에게는 전용 혜택을 제공해 가정 내 건강관리와 시니어 케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혈당 홈케어 서비스"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연속 혈당측정기와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앱 "파스타"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혈당 측정 및 분석을 지원한다.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식단관리 기능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에게는 기본 2인 구성에 1인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총 3인 가족이 최대 12개월분 혈당 센서 패키지를 통해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헬스케어 굿즈와
#. 2024년 3월 인천광역시에서는 탈북민 A씨가 벌인 자해공갈 보험사기로 한창 시끄러웠다. 당시 인천광역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씨는 차량쪽으로 다가가 차량 뒤범퍼에 고의로 접촉 후 그대로 쓰러졌다. A씨는 KB손해보험 보상 담당자에게 원하는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1년 동안 병원치료를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시도때도 없이 담당자에게 전화나 카톡을 보내며 괴롭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담당자가 SIU(특별조사팀)에 사고 분석을 의뢰했고 정밀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A씨가 접촉 전 시선과 모션각도 등을 토대로 고의로 사고를 야기한 것을 인지했다. 직전 사고 역시도 보험금 청구과정과 사고의 헝태가 해당 사고와 유사한 패턴이 있는 점 등을 확인하고 KB손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K-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역시 A씨의 사고를 "위험"으로 분류했다. 보험사기를 의심한 SIU는 A씨에게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 통보하자 A씨는 앙심을 품고 콜센터 직원, 보상 담당자, 조사센
오늘(21일)부터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기관으로 옮기기 전에 실물 이전 가능 여부를 사전 조회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 이전"은 기존 연금 계좌에 보유 중인 금융상품을 매도·해지하지 않고 다른 금융회사로 이전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 제도 도입 전에는 기존 상품을 현금으로 바꿔 옮겨야 했다. 중도 해지 이율 적용, 상품 환매에 따른 투자 손실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사전 조회 서비스는 실물 이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기존 실물 이전 서비스의 경우 가입자는 이전하려는 퇴직연금사업자에 먼저 계좌를 개설하고 실물 이전을 신청한 후에나 비로소 실물 이전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상품의 실물 이전이 나중에야 불가능하다고 확인됐을 경우, 실물 이전을 취소하거나 해당 상품을 해지(현금화)하고 이전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사전 조회 도입으로 가입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수의 퇴직연금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유
오늘(21일)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본격 시작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개시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다. 또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을,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84개 시·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최대 4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은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20일 오후 3시 56분쯤 강원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가 승객을 태운 채 상하행선 모두 멈춰서 승객 80여명이 2시간 이상 갇혔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케이블카 매표소 착륙장 인근에 인력과 구급차 배치해 승객들의 안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현재 케이블카 업체는 부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케이블카는 상하행선 모두 멈췄으며, 8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김수미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가 무너지고 차량이 부서진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효림이 올린 사진엔 물이 흐르는 도로 옆 산에 있던 나무가 쓰러져 토사와 바위가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거대한 나무에 깔린 차량이 부서져 폭우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전화는 이제야 연결됐지만 도로는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며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데 저희 마을은 인명 피해가 없는 상태인데 다른 마을에는 큰 피해가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본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가평에 별장을 두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경기 가평 일대는 밤사이 집중된 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일상이 공개되는 가운데 "신세계 외손녀" 애니(문서윤)의 알뜰한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오는 26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차주에는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일상을 공개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숙소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신세계 외손녀"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던 애니는 마스크팩을 쓰면서 남은 에센스를 다리에 바르는 알뜰한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또 다른 멤버 타잔은 안전벨트를 패션 벨트로 사용하고 갑자기 숙소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독특한 면모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가수 성시경이 피부 시술에 720만원 이상을 지불했다.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튜브채널 "성시경"에는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 (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일본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전 피부 관리를 위해 친구 아내가 운영하는 병원을 찾았다. 성시경은 "뱃살 빼는 기계가 있다고 해서 했었는 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며 ""도대체 울쎄라, 써마지, 리쥬란이 뭐길래 왜 이렇게 비싸고, 왜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고, 도대체 뭔지 설명 좀 듣고 그중에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지 뭔지 찾아서 시술을 받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클리닉 실장과 본격적으로 상담에 나섰고 실장은 써마지 600샷 330만원, 울쎄라 300샷은 165만원, 리쥬란 2cc는 77만원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성시경은 시술원장과 만나 "싸면 의심할 수 있는 거냐"며 시술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에 관해 물었다. 원장
2025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 가운데 이과생과 문과생의 내신 평균 등급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소재 대학에 입성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의 내신 평균은 인문계열 2.58등급, 자연계열 2.08등급으로 조사됐다. 계열 간 평균 내신 등급 격차는 0.50등급으로, 2022학년도 통합 수능 전환 이후 가장 크다. 앞서 첫해인 2022학년도 대입 땐 0.23등급, 2023학년도 0.19등급, 2024학년도 0.44등급 등으로 차이가 났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도 마찬가지다. 해당 전형으로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학생 중 인문계열의 내신 평균은 3.05등급, 자연계열은 2.71등급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지방 상황도 비슷하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모두 통합 수능 전환 이후 4년 연속 자연계열 합격선이 인물계열보다 높았다. 수능에서도 이과생 강세가 예상된다. 지난 6월 2026학년도 수능 모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호우 피해지역에 대해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도 주문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겸임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피해가 큰 지역은 지원기준과 절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대통령께 건의함으로써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폭우로 인해 14명의 사망자와 1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전날(19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 지금까지 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실종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