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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룸 차상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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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이 결국 사실로 드러나 이에 대한 파장이 일고 있다.박민우는 14일 구단을 통해 "이번 상황에 대한 책임과 부상 등을 이유로 대표팀 자격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석민 역시 구단을 통해 "서울 원정 숙소에서 후배 3명(권희동 이명기 박민우)과 제 방에 모여 야식으로 떡볶이 등 분식을 시켰다"며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이에 대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소속 박석민이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아 프로야구 중단을 야기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석민은 14일 구단을 통해 "먼저 지난 며칠간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사과했다. 그는 "일부 선수의 잘못으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징계를 겸허히 받겠다"고 전했다. 다만 박석민은 "감염경로와 당시 상황에 대한 추측들만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소속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어났다.14일 성남 구단은 "선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1명의 확진자 중 선수는 5명, 스태프는 6명으로 파악됐다.앞서 성남은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선수단 46명 전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진행한 검사로 지난 13일까지 총 9명의 확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꺾었다.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14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에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올스타전 8연승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는 지난 2013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8번 연달아 승리했다. 통산 전적에서는 46승 2무 43패로 우위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는다.지난 13일(현지시각) AP통신은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 올림픽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23일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그간 일본 정부는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지
'테니스 황제' 통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페더러는 지난 13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며 "도쿄올림픽을 기권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쿄올림픽은 내 경력의 하이트라이트가 될 대회였기에 실망감이 크다"고 덧붙였다.페더러는 역대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남자 복식 금메달을 땄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단식에서 은메달을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준 뒤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1-1로 마쳤고 후반전에 역전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만드는 저력을 선보였다.한국은 송민규를 중심으로 이동경, 이동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의 찬사를 받기도 했던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차기석이 투병 끝에 13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35세.차기석은 경신중-서울체고-연세대를 거쳤다. 지난 200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MVP를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191cm의 큰 신장임에도 뛰어난 반사 신경과 킥 능력까지 보유해 차기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3년
프로야구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공판에서 승부조작 혐의를 인정했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판사 이성욱)은 13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성환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윤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과 검찰 증거에 모두 동의한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이날 검찰은 "경찰이 윤씨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하고 있어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기소 여부 등 검토를 위해 한 차례 재판을 속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가 13일(한국시각)에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한 알론소는 이로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상금 100만달러를 차지했다. 지난해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알론소는 지난 2019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라 2회 이상 우승한 통산 4번째 선수가 됐다.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0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인종차별적 비난에 강하게 대응했다.래시포드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와의 유로 2020 결승전에서 팀의 3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뒤이어 산초와 사카도 실축해 우승은 이탈리아의 품으로 향했다. 경기 직후 많은 팬들은 래시포드의 SNS 계정에 인종차별적인 문구를 적으며 원색적으로 비난
'야구천재'로 통하는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역사상 처음으로 투타를 겸업한다.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14일에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선발로 나서지만 투수에서 물러나도 특별규정에 따라 지명타자로 계속 뛸 수 있다.규정상 오타니가 선발 투수와 1번타자로 모두 나설 경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지명타자를 활용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국 프로야구가 중단됐다. 사상 초유의 상황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KBO리그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긴급 실행위원회에서 리그 중단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이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리그를 중단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이날 오후 3시에 시작된 긴급 이사회는 코로나19 방역
손흥민(토트넘)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12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2020-21 시즌 종료 후 귀국한 손흥민은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2차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고 이후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달 개막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승선할 가능성이 있었던 만큼 소속팀과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성남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선수 2명, 스태프 6명 등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성남은 "전지훈련에 참여한 선수단 46명 중 36명은 음성을 받았지만 나머지 8명은 양성"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2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는 13일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선수단에 확진자가 발
김학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올림픽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오는 16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르고 곧바로 17일에 도쿄로 출국한다.아르헨티나전을 하루 앞둔 김학범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라고 전
최근 막을 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권순우가 세계랭킹 69위에 랭크됐다.권순우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기존 71위보다 두 계단 오른 6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권순우가 지난해 3월 기록한 개인 최고 순위와 동률이다. 약 16개월만에 60위권에 진입한 셈이다.앞서 지난달 30일 권순우는 다니엘 마주어와의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승리했다. 이 승리는 권순우가 윔블던에서 올린 생애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이탈리아 대표팀 골키퍼가 유로 2020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이탈리아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지난 1968년 대회 이우 53년만에 유로 우승컵을 탈환했다.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던 이탈리아는 이번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정상팀임을 입증했다
안방에서 열린 결승전인 만큼 우승 가능성이 높았지만 결국 승부차기의 악몽이 재현됐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정규시간을 거쳐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했다.사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승부차기 트라우마가 있다. 자국에서 열린 유로96 당시 독일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범한 바 있다. 당시 1
남미와 유럽의 최고를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와 유럽선수권대회가 하루 사이에 우승팀이 가려졌다. 공교롭게도 이번 양대 결승전은 홈팀이 모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홈 이점을 살리지 못한 셈이다.앞서 지난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에 열린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브라질의 홈인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에서 열렸다. 옛 동료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