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어 첼시도 이탈조짐… 슈퍼리그, 와해 조짐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슈퍼리그(ESL)에서 탈퇴할 뜻을 공식 발표하면서 ESL은 출범하기 전부터 좌초 위기에 놓이게 됐다. 맨시티는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ESL에서의 탈퇴 의사를 전했다. 당초 ESL는 잉글랜드 맨시티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날, 토트넘 등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이탈리아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