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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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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 3분기 매출 5132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2.2% 증가했다. 최초로 분기 기준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률 18.2%다.3분기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AM(After Market) 사업이 이끌었다. 대형엔진, 중형엔진, 스마트케어 등 주요 사업 대부분이 성장하며 AM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444억원을 기록했다.디지털 솔루션 부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2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체결한 AI 기반 지능형 CCTV "하이캠스(HiCAMS)"의 첫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차세대 항해 시스템(OSR-OW), 특수선 통합기관제어시스템(ECS) 등이 본격 출시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환경 규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3분기 매출액 2조1152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6.3%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일회성 요인인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같은 기간 27% 늘어난 81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북미·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북미 지역 매출은(이하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역시 16% 성장해 회복세를 이어갔다. 반면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은 수요 감소의 여파로 9% 감소했다.핵심 사업인 소형 장비(Compact Equipment) 부문도 기저효과로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터블 파워 부문은 16% 증가, 산업차량은 9% 감소했다.두산밥캣은 이번 분기에도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유지했다. 3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지난해 말 대비 약 1억4100만 달러 증가했다.이
세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자회사 세아특수강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세아홀딩스와 세아특수강은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현재 세아홀딩스는 세아특수강 지분 6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여 지분(세아특수강 자사주 1주 제외 약 27.5%)에 상응하는 세아홀딩스 신주 31만8048주를 발행해 교환한다. 교환 비율은 세아홀딩스 1주당 세아특수강 0.1348985주다.세아특수강은 12월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본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반대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 교환은 2026년 1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며 세아홀딩스 신주는 2월 중 상장될 예정이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세아특수강은 세아홀딩스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된다. 세아홀딩스는 이번 교환을 통해 중복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신주 발행을 통한 유통주식수 확대
한국 조선업계가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관세협상이 최종 타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번 협상 결과를 이끌어 낸 정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미 정상들이 우리 조선산업의 경쟁력과 역할을 높이 평가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협상이 조선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미 간 산업 협력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국이 추진 중인 3500억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한국 조선업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했다.협회는 "이번 협상 결과를 토대로 조선소 현대화, 공동 기술 개발, 공급망 협력,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AI 확산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기자재 경쟁력 강화에 총력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30일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기업인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이번 앨버니지 총리의 포스코 방문은 2003년 존 하워드(John Howard) 전 호주 총리 이후 22년 만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이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앨버니지 총리는 포항제철소 원료부두를 방문해 호주 철광석과 원료탄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포스코그룹은 1971년 호주 철광석 구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 왔다. 이는 한·호 자원·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힌다.앨버니지 총리는 "호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 보유국으로 핵심 광물 투자를 통해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한한 기회의 땅"이라며 "호주의 풍부한 자원은 세계
현대자동차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미국발 고율 관세 부담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은 큰 폭으로 악화됐다. 현대차는 비용 효율화와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해 관세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증가, 영업이익은 29.1% 감소했다.현대차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올해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1.9% 상승한 1385원이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2.1%포인트 상승한 82.3%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4%로 집계됐다.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 반영된 결
현대자동차가 주력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팰리세이드의 하이브리드 신차를 4분기 출시하고 미국 내 현지 생산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 간 관세 인하(25%→15%)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현지 대응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미드사이즈 SUV의 미국 현지 생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투싼은 현지 공장에서 생산 중"이라며 "향후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기존 CIP(현지화 전략)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4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라며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좋은 팰리세이드의 손익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현재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미국 현지 생산 가능성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지만 현지 생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 속에서도 비가격적 요인을 통해 약 60%의 손실을 만회했다고 밝혔다. 원가 절감과 비용 효율화 중심의 대응 전략으로 관세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로 인한 영향액의 약 60%를 만회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요인보다 비가격 요인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다.회사 측은 "재료비 절감과 경상예산 절감을 통해 연간 약 7000억원 이상 비용을 줄였고 제품 믹스 개선과 전 서비스 영역의 원가 절감도 병행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매달 비용 효율화 가능성을 점검하며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가격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현대차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며 "다만 고객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현대차는 미국의 25% 관세 부과로 올해 3분기에만 1조8
미국의 25% 관세 부과에 따라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며 1조8000억원의 영업이익 감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관세 영향 등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확대된 경영 환경에도 펀드멘털 개선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컨틴전시 플랜을 통해 적극적인 관세 영향 만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관세 15% 최종 타결로 인해 기존 대비 부담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증가, 영업이익은 29.1% 감소했다.현대차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올해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1.9% 상승한 1385원이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2.1%포인트 상승한 82.3%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비는 마케팅 및 판매보증 비용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9% 확대됐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2% 감소한 2조5373억원, 영업이익률은 5.4%로 집계됐다.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 반영된 결과이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3260억원, 2조5482억원을 기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1302억원, 영업이익 80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291% 증가했다.매출은 주요 지역 전반에서 수요가 회복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판매 증가, 가격 인상 및 판촉비 절감 등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사업부별로는 건설기계 부문이 매출 8543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의 매출은 전년의 낮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유럽의 수요 회복, 북미의 선구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더불어 중남미·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투자 확대, 광산 장비 수요 증가 등으로 신흥시장 지역 매출이 고르게 늘었다.중국은 기존 HD현대건설기계 강소법인의 생산 물량이 HD현대인프라코어 연태법인으로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잠수함 분야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4689억 원 규모의 장보고-Ⅱ(214급) 잠수함 3척에 대한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성능개량 사업은 10년 이상 노후된 장보고-Ⅱ 잠수함 9척 가운데 3척이다. 전투체계, 예인선배열 소나, 기뢰회피 소나, 부이형 안테나 등 핵심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한다. HD현대중공업은 앞서 장보고-Ⅰ(209급) 잠수함 성능개량을 수행한 LIG넥스원과 협력해 2033년까지 성능개량을 완료할 계획이다.214급(배수량 1800톤급) 잠수함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실전배치된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 잠수함이다. HD현대중공업은 독일 외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공기불요장치(AIP)가 적용된 214급 잠수함의 선도함인 "손원일함"을 포함해 총 9척 가운데 6척을 건조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번 잠수함
한국과 미국이 자동차 관세 인하(25%→15%)와 3500억달러(약 502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구성안에 최종 합의했다. 지난 7월말 1차 합의 이후 세부 조율이 이어져 온 관세·투자 협상이 마침내 매듭지어지면서 자동차 산업은 한숨을 돌렸지만, 철강 업계는 여전히 50% 고율 관세의 벽 앞에 서게 됐다.30일 정부에 따르면 한미 합의 결과로 지난 4월부터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돼 온 25% 고율 관세는 15%로 낮아진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디어센터에서 "상호 관세는 7월30일 합의 이후 이미 적용되고 있는 대로 15%로 인하해 지속 적용하기로 했다"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도 15%로 인하된다"고 말했다.현대자동차·기아 등 완성차 업계는 수출 채산성 개선과 북미 시장 점유율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현대차·기아는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정부에 감사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을 본격화했다.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 수소 어플리케이션 및 부품 기업, 협회와 유관 기관 등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및 PEM 수전해기를 비롯해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한 가운데 한화오션이 "양국 정부의 결단을 지지하며 첨단 조선 기술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께서 양국 간 핵심적이고 중요한 결단을 내린 것을 지지한다"며 "한화는 첨단 수준의 조선 기술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리 조선소 등을 통한 투자 및 파트너십은 양국의 번영과 공동 안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며 "한국은 바로 여기 훌륭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잠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과 안보 연계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풀이된다.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안전의 날"로 자체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선박, 항만 등 해운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해운이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안전의 날" 당일에는 위험요인을 미연에 없애기 위한 현장점검을 비롯해, 승조원 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여기에는 대한해운의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도 함께한다.이전까지 대한해운은 안전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선박에 방문해 직접 현장을 살폈다. 항해 중일 경우 등에는 점검이 어려운 한계가 있어 특정일을 "안전의 날"로 정해 본선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례화했다.현장점검과 교육은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철저하게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리도록 했다."안전의 날"에는 매달 새로운 주제의 교육이 진행되고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병행된다
현대자동차가 Z세대 커뮤니케이션 채널 "르르르"의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르르르"는 현대자동차가 젊은 세대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2019년 런칭한 SNS 기반의 마케팅 채널이다.현대차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르르르"의 마스코트를 봉제인형으로 형상화한 "어디라도 함께 데구르르르 키링"과 ▲3D 볼펜, 애니메이션 노트, 5종 스티커 팩, 미니 파우치 등 필수 데스크테리어[1] 아이템으로 구성된 "책상 위로 데구르르르 세트" 두 가지를 판매할 계획이다.품목당 500개 한정으로, 이날 오후 5시부터 11월28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를 통해 진행된다.현대차의 "르르르"는 2019년 런칭 이후 세대 간 또는 시대에 대한 불만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Z세대의 공감을 얻어왔다.2024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로 컨셉을 리뉴얼하고 ▲대중교통 속 애환을 담아낸 자체 콘텐츠 "지하철 호선쏭 시리즈" ▲현대차의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일렉시오 곳곳에는 가족을 위한 기능도 배치했다.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