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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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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1일 개최되는 "2025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골프 트레펜에 영감을 준 원조 행사 "GTI 트레펜"(GTI Treffen"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 (Wörthersee)에서 시작돼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골프 오너들이 함께 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2023년 골프 트레펜 코리아에는 70대의 골프와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으며, 2024년에는 100대의 다양한 세대 골프와 280여 명의 골프 오너 및 가족이 참석해 골프 탄생 50주년을 축하하는 등 국내 골프 오너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한 바 있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100대의 골프 차량과 오
아일랜드는 유럽 변방의 작은 농업국에서 구글, 애플, 메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본사를 두는 "유럽의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 잡았다. 극적인 변신의 배경으로 흔히 낮은 법인세율(12.5%)이 꼽히지만, 단순히 숫자 하나만으로 아일랜드의 성취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은 일관된 정책 운영이 기업의 신뢰를 쌓아 올린 더 큰 힘이었다. 실제 아일랜드는 금융위기의 고통 속에서도 법인세율만은 건드리지 않는 뚝심을 발휘했다. ━농업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진화━1950년대의 아일랜드는 고용난과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렸다. 농업 이외에 변변한 산업이 없어 경제가 정체돼 있었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났다. 이런 상황을 바꾼 것이 바로 "초청에 의한 산업화"(Industrialization by invitation) 전략이다. 정부가 직접 외국 기업을 유치해 산업화를 앞당기겠다는 발상이었다.1956년 도입된 수출이익세 감면제도(Export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10월의 차에 기아의 더 기아 EV5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YD 씨라이언 7, 기아 더 기아 EV5,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3(브랜드 가나다 순)가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더 기아 EV5가 50점 만점 중 37점을 획득해 10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더 기아 EV5는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8.3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LIG넥스원이 최근 2판교하우스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5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LIG넥스원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사기 진작, 가족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 및 소속감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사업장별로 시기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LIG넥스원의 "가족친화" 경영철학이 반영된 대표적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처음으로 2판교하우스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 등 5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저글링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명예 사원증과 감사장을 증정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에어로켓,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패밀리데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LIG넥스원은 사람 중심의 경영
국내 완성차 5개 사가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64만대 이상 판매하며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수출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국내 시장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사인 현대자동차, 기아, GM 한국사업장(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월(64만8895대) 대비 1.2% 증가한 68만3605대로 집계됐다.지난달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37만2298대 ▲기아 26만8238대 ▲한국GM 2만3723대 ▲KG모빌리티 1만636대 ▲르노코리아 8710대 순이었다.━현대차·기아, 국내 판매량 20% 이상 증가━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6만6001대, 해외 30만62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총 37만229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해외 판매는 6.4% 증가했다.세단은 그
현대자동차가 내수 판매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9월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국내 6만6001대, 해외 30만62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총 37만22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해외 판매는 6.4% 증가했다.현대차는 2025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6만600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398대, 쏘나타 4787대, 아반떼 7675대 등 총 1만8517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4070대, 싼타페 5763대, 투싼 5130대, 코나 3586대, 캐스퍼 2144대 등 총 2만 6475대 판매됐다.포터는 5325대, 스타리아는 31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735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354대, GV80 2564대, GV70 2791대 등 총 9538대가 팔렸다.현대차는해외
총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이 HD현대중공업에 적용 중이던 보안 감점을 당초 만료일에서 1년 1개월 추가 연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전 통보 없이 발표가 이뤄진 점, 기존 입장을 뒤집은 점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며 정치적 개입 의혹까지 불거졌다.━"최초 형 확정일" 기준이라더니…스스로 뒤집은 방사청의 논리━ 방사청은 지난달 3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11월18일까지 3년간 적용되던 기존 보안감점을 2026년 12월까지 추가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9월 울산지검은 보안사고를 일으킨 HD현대중공업 직원 12명 중 9명에 대해서는 기소했다. 이 가운데 8명은 2022년 11월19일 판결이 확정됐고, 나머지 1명은 검사가 항소해 2023년 12월 7일 최종 판결이 확정됐다. 방사청은 기존에 "최초 형 확정일"인 2022년 11월19일을 기준으로 3년간 보안감점을 적용하겠
"외국 기업들이 아일랜드에 남은 이유는 세율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진짜로 원했던 건 몇 퍼센트의 혜택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제도 환경이었죠."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는 최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아일랜드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허브로 자리매김한 비결에 대해 이같이 단언했다. 단기적인 세율 경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확실성을 주는 것, 그것이 아일랜드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허브로 자리잡은 비결이라는 설명이었다.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만난 윈트럽 대사는 큰 안경 너머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그는 인터뷰 내내 막힘이 없었다. 어떤 질문에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답을 이어갔다. 특히 "확실성"이라는 단어를 반복하며 아일랜드 경제 모델의 본질을 짚었다. 전문 외교관 출신으로 2023년 한국에 부임한 윈트럽 대사는 "한국과 아일랜드는 분단의 아픔, 외세 침략, 식민지배, 독립운동 등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며 "한국은
진에어가 연료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글로벌 연료 관리 전문 기업인 오픈에어라인즈(OpenAirlines)의 "스카이브리드"(SkyBreathe)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탄소 감축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운항 단계별로 연료 소모량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탄소 감출 방안을 제시해 항공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친환경 운항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진에어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탈탄소화 흐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간 담당자가 수동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던 작업이 자동화되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각 부서와의 데이터 공유가 용이해져 친환경 운항을 위한 의사결정의 정확도와 신속성이 더욱 높아졌다.운항승무원들은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과거 비행에 대한
지프(Jeep)가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부사관 및 장교 등 직업군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륜구동 군용차 "윌리스 MB"에서 시작된 지프는 전장에서 정찰·수송·후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군인들의 생존을 지키는 데 공헌했다. 이후 민간 시장에 진출한 지프는 오프로드는 물론 산업 현장에서 강력한 실용성을 발휘하며 군용차의 개척 정신을 이어왔다.지난해 선보인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Army Star) 패키지"를 시작으로 육군, 해군, 공군에 헌정하는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까지 모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지프의 밀리터리 헤리티지에 대한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지프는 이번 국군의 날을 맞아 지프의 전 차종에 3%의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상은 현역 군 간부, 군무원, 국방부 산하기관 공무원, 사관 생도 및 간부 후보생, 공무직원, 10년 이상 복무한 예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한다.SM하이플러스는 "하이플러스"(HIPLUS) 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외부 방문세차, 내차구매 상담 등 차량 관련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이 담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방문세차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와 휠 클리닝, 광택을 기본 구성으로 3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원데이 세차(일회성)와 구독형 세차(월 2∙4회) 가운데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장거리 운전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명절연휴가 다가온 만큼, 고객들이 추석을 전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출시했다.내차구매 상담에서는 신차의 경우 일시불이나 할부 결제 시 캐시백, 리스나 렌트 시 최저 월 납입료 매칭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플러스와 협업한 "겟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판매 네트워크와 전문 상담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초기비용과 납입료, 잔존가치 비교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의 결합으로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 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춰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차량이다.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아이오닉 6 N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보조금 반영 전 기준 7990만원이다.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
제네시스가 합리적인 월 납입금,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가 특징인 "제네시스 파이낸스 리스·렌트" 상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제네시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에 없던 제네시스 공식 리스·렌트 상품을 최초로 선보였다.이번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플래그십 세단 G90를 ▲리스 월 납입금 최저 136만원부터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현대캐피탈 리스 상품의 월 납입금 167만원 대비 월 31만원이 낮은 것이다. 총 납입료로 환산하면 185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G90 렌트의 경우 월 납입금 최저 148만원부터의 금액으로 차량을 탈 수 있다. 기존 현대캐피탈 렌트의 월 납입금 175만원보다 월 27만원이 낮은 것으로, 총 납입료 환산 시 16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표 차종인 G80(차량가격 5990만원)는 ▲리스 월 79만원부터 ▲렌트 월 94만원부터
800년 넘게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는 이제 영국을 넘어서는 "작지만 강한, 초록 섬"이 됐다. 지난해 아일랜드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0만달러를 훌쩍 넘어 세계 2위에 올랐다. 그 사이 영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5만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유럽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두 나라. 이들의 수도 풍경에는 두 나라의 뒤바뀐 명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때 유럽 금융의 심장으로 불리며 세계 자본을 빨아들이던 런던은 서서히 그 위용을 잃어 갈수록 색이 바래는 모습이다. 반면 바다 건너 더블린은 거의 매일 글로벌 경영인들이 찾아오는 유럽의 핵심 성장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수께끼 같은 이 변화의 핵심은 개방성. 아일랜드는 새로운 환경과 기회가 필요한 세계 자본을 향해 과감한 투자 유치 전략과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쳤다. 한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산업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이뤄낸 궤적과도 겹쳐 보이는 대목이다. 이 작은 섬의 여정을 통해,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기아 노사가 2021년 임금협상부터 5년 연속 무파업으로 단체교섭을 타결했다.지난 25일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기아 노사는 30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총원 2만5812명, 투표인원 2만1356명, 투표인원 대비 찬성 1만5601명 73.1%, 반대 5710명 26.7%로 잠정합의안을 최종 가결시켰다. 기아 노사는 합의안을 통해 ▲2026년까지 500명의 엔지니어(생산직) 신규채용 ▲국내 오토랜드(공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거점으로 전환 ▲안전한 일터 구축을 통한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종업원 상호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노사공동 특별선언" 체결 등의 내용을 담았다.임금과 성과 격려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50%+7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
대한항공은 30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의 전환 지원 ▲우수회원 통합방안 ▲마일리지 사용계획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발표했다.대한항공은 지난 6월1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냈다. 공정위로부터 수정보완 요청을 받아 지난 25일에 수정안을 제출했다. 공정위는 2022년 5월 1차 의결과 2024년 12월 2차 의결을 통해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공정위에 보고하고 공정위의 승인을 얻어 시행하라는 시정 조치를 부과한 바 있다.공정위는 앞으로 2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대한항공은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마치고 공정위 승인을 받는대로 필요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는 시점부터 10년 간 ▲기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형태로 보유하는 회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진에어가 한국 배구연맹과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에어는 항공업계 최초로 프로배구 V-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며 2025-2026시즌부터 한국프로배구와 여정을 함께한다. 진에어는 이번 V-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계기로 그간 축적한 스포츠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 배구와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 스토리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시즌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팬 참여형 마케팅을 펼쳐 배구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 문화를 연계해 선수단과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인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한국 배구와 동반 성장하며 더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군의 날(10월1일)을 맞아 전날 현충원 참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부문장 등 3사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손 대표와 어 부문장은 함께 방명록에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위국헌신의 숭고한 뜻을 기립니다"라고 적었다.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사업보국(事業報國, 사업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정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0억 달러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51%를 달성했다.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27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아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환경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