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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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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출발하는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교보문고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샘(sam)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항공이 제공하는 교보문고 sam은 약 70만 권의 도서와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을 모바일 기기에 제한 없이 내려받아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제주항공은 최대 42인치의 넓은 좌석 간격과 21인치의 편안한 좌우 공간을 확보한 전용 좌석 비즈라이트와 무제한 이북 서비스를 결합해 여유로운 좌석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지적인 하늘길 여행의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회원 및 일반석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교보문고 샘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올해까지 제주항공 회원에게는 교보문고 샘 10% 할인 혜택을,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Jeep)와 푸조(Peugeot)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2025 롱라이프(Long Life) A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5년 이상 차량과 함께한 고객에게 합리적인 유지비 혜택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초 등록일 기준 보유 기간 5년 이상 경과한 자동차 중 지프 웨이브(Jeep Wave) 및 푸조 라이온 하트(Peugeot Lion Heart)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는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정품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MVP) 적용 부품과 타이어를 제외한 순정부품 20%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최근 12개월간 입고 이력이 없는 장기 미입고 고객의 경우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입고 차량은 전문 테크니션의 정밀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지프와 푸조 차량을 신
"이게 실제로 주차를 한다고요?"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HL로보틱스 부스엔 말 그대로 인산 인해를 이뤘다. 운전자 대신 자동차를 주차하는 로봇 "파키"(Parky)를 보기 위해서다.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산업을 총망라하는 기술 전시회로 한국판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국내외 585개 기업이 참여해 AI 시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HL로보틱스 "파키", 주차를 새로 정의하다━ HL로보틱스 로고가 새겨진 검은 캐노피 아래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시연 무대 앞에는 관람객이 둘러섰고 모두 휴대폰을 들고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었다. 무대 중앙 대형 스크린에는 "상상을 현실로"(Turn Imagination into Reality)라는 문구가 선명했다.바로 앞에서는 HL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실내 주차 로봇 "파키"의 시연 영상이 재생 중이었다. 좁은 주차장 통로를 오
왕 담 후이티안 에어로스페이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이 "플라잉카(flying car)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며 육상과 하늘을 잇는 3차원 교통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왕 부사장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기조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가 한국의 언론과 대중 앞에서 에릿지(Aridge)의 첫 공식 만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왕 부사장은 자신이 몸담은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큰 플라잉카 회사"라고 정의했다. 에릿지는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의 항공 모빌리티 자회사로 기존 샤오펑 에어로(XPeng AeroHT)에서 브랜드명을 "에릿지"(Aridge)로 바꿨다. 그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건물은 하늘로 높아졌지만 교통은 여전히 평면 위에 머물러 있다"며 "저고도 공간을 활용해야 진정한 3차원 이동이 가능하고 이것이 우리가 플라잉카를 만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발표에선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플라잉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자율주행 서비스의 미래와 현실"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심포지엄에서는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의 "로보셔틀에서 로보택시로: 자율주행의 현실적 상용화 전략" ▲허재호 HL로보틱스 팀장의 "자율주행 주차로봇과 스마트 주차장" 발표가 진행됐다.패널 토론은 장정아 아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두 명의 발제자와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권순 퓨처드라이브 대표, 오종훈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고문(오토다이어리 대표)이 참여해 자율주행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첫 발제를 맡은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주행 전 과정을 학습하는 "
대구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올 인 AI"를 주제로 하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 FIX 2025)가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AI, 로봇, 모빌리티,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기술 축제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승렬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장 피에르 유니버설로봇 대표,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고, AI 모빌리티 혁신을 주제로 한 "AI이동혁신관"이 운영됐다.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시연,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복싱 퍼포먼스, UAM 특별관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 정책과 인증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기술 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에도 현행 법·제도 기반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신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저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협회 회장(중부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은 2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미래 첨단 시대에 대비한 합리적인 자동차 안전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하 회장은 안전·표준·검사 제도의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서두를 뗐다. 그는 "이제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글로벌 기업이고 수입차 역시 한국 시장에 뿌리내린 글로벌 브랜드들"이라며 "국산차 60%, 수입차 40% 비율로 시장 점유율을 구분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시장이 "불평한 운동장"이 아닌 공정한 경쟁 환경이 돼야 현대기아차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21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요 화두인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한 창립 30주년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KAIDA 회원사를 비롯해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정책 관계자, 피에르 밀레트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최고 기술책임자(CTO)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국내 자동차 제작사 및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틸 셰어 KAIDA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 30년간 수입자동차업계가 한국 자동차 시장의 기술 혁신과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다양성에 있어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첨단 안전 기술과 파워트레인, 친환경차 분야에서 발전과 다양성을 촉진했고 트렌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혁신은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며 "KAIDA 회원사
태광그룹이 애경산업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애경그룹 내부의 인사 재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 인수를 확정한 태광그룹은 이날 애경그룹과 인수 본계약(SPA)을 체결한다. 거래 대상은 AK홀딩스가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 약 63%로 인수가는 약 4700억원이다. 매매 일자는 내년 2월19일이다.본계약이 체결되면 경영권 이양 절차에 따라 애경산업 내부 인사이동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태광은 인수 직후 대표이사(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 교체 및 및 조직 통합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현재 애경산업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상준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글로벌 컨설팅사 에이티커니(AT KEARNEY)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M&A 전문가다.그는 2008년 최고재무관리자(CFO)이자 전략기획실장으로 코웨이에 몸담았다. 재직 당시 "웅진코웨이 매각
기아가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CKD(Complete Knock Down·반조립제품) 합작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과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를 비롯한 현지 정부 고위급 인사,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화상으로 행사에 참석했다.송호성 사장은 "카자흐스탄 CKD 공장은 고객 중심의 혁신 및 전동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려는 기아 글로벌 비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기아 카자흐스탄 CKD 공장 건설에는 총 3억1000만달러(약 4420억원)가 투자됐다.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7만대 수준이고 전체 부지 면적은 63만㎡에 달한다.기아는 공장 준공식에 맞춰 쏘렌토 양산을 개시했으며 2026년에는 스포티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 시장 수요와 현지화 작업 진척 정도에 따라 생산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 내에서 입지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경영진이 미국 최대 방산조선 그룹 "헌팅턴 잉걸스" 소속 미국 미시시피주 소재 잉걸스 조선소에 사흘 동안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점검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헌팅턴 잉걸스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을 초청해 사흘 간의 협력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D현대중공업과 지난 4월에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공동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함정 건조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선박 건조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건조 비용과 납기를 개선하기 위한 노하우와 역량을 공유하기로 했다. 당시 MOU는 현존 최고 사양의 이지스함 건조 역량을 갖춘 한국과 미국의 대표 조선 기업 간 최초의 협력 사례로, 양국 조선산업 파트너십과 신뢰 강화의 중요한 마중물이 됐다는 평가다. 헌팅턴 잉걸스와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은 방문 기간 동안 조선 분야 건조 기술 및 공정에 대해 교환하고 상업 및 군함 분
볼보자동차가 스케일러블 프로덕트 아키텍처(SPA) 플랫폼 기반의 차량 생산이 누적 400만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2014년 2세대 XC90을 통해 처음 선보인 SPA 플랫폼은 볼보자동차의 현대적인 정체성을 구축한 핵심 기술이다.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을 하나의 공정과 플랫폼에서 생산할 수 있게 해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SPA 플랫폼은 볼보의 연구개발 조직의 주도하에 스웨덴에서 설계 및 개발된 독자 기술로 현재까지 스웨덴, 벨기에, 미국, 중국 등 4개국에서 총 6종의 모델을 생산하는 기반이 됐다. 이번 4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볼보의 상징적인 모델인 플래그십 SUV "XC90"이다.SPA 플랫폼은 생산 유연성뿐만 아니라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 및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혁신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었다. XC90을 비롯한 SPA 기반 모델들은 다양한 안전 기술을 적용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도로 이탈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회사는 여러 중계은행을 거치는 기존 국제송금 방식을 혁신해 연간 4만 건 규모의 무역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에서 JP모간 키넥시스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JP모간 키넥시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키넥시스 디지털 페이먼츠"(Kinexys Digital Payments, 이하 키넥시스)는 다국적 기업 간 무역대금 결제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MOU 체결에 앞서 지난 15일, 싱가포르 법인과 미국 법인 간 무역대금 송금을 키넥시스 결제망을 통해 실제로 실행하며 시스템의 안정성과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했다.이번 사례는 국내 기업이 무역대금 송금에 블록체인 결제를 적용한 첫 사례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JP모간 키넥시스는
삼성중공업이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코마린 2025"에 참가해 선박 디지털 솔루션 관련 기술 인증을 다수 획득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코마린은 한국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로 SMM(독일), 노르쉬핑(노르웨이), 마린텍(중국)과 함께 세계 주요 전시회로 꼽힌다.행사 첫 날 삼성중공업은 일본 NK 선급으로부터 자율항해 시스템 "SAS"(Samsung Autonomous Ship)의 TQ(Technology Qualification)를 받았다.TQ는 새로운 혁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기술 자격 인증이다. TQ 획득 제품은 국제적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시장 내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 국내 조선업계에서 일본 선급으로부터 자율항해시스템 기술 자격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같은 날 선박 유지보수 솔루션 "SCBM"(Samsung Condition Based Maintenance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 전기 해치백 본(Born)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T·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본"은 쿠프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기차 모델이다. 후륜구동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약 230마력으로 제로백 6.6초의 주행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대 551km 주행이 가능하다. 스포티한 외관과 공기역학적 디자인 설계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기 해치백의 민첩한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개발에 성공했다. 20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패키지 국산화 및 공동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함정 엔진 기술력을 확보해 한미 양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양 안보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두 회사는 전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ADEX 2025 방산 전시회에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 사업부장, 리타 플래허티(Rita Flaherty) GE 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 시스템 영업·사업개발 총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LM2500∙LM500 엔진 패키지 구성품 및 완제품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함정 엔진 패키지는 가스터빈 엔진 본체에 연료∙냉각∙제어∙감속장치 등을 통합해 선박에 바로 탑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완성형 모듈로 현재 다수의 구성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패키지 국산화를 통해 기존 공급가격 및 납기를 대폭 개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할로윈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프 및 푸조 전시장이 할로윈 무드로 변신하고 온가족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브 오어 트릿"(Drive or Treat)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할로윈 시승행사 기간 동안 전국의 모든 지프·푸조 전시장은 "할로윈 하우스"로 단장하고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한다.행사 기간 자녀 동반 방문 고객들이 브랜드 구분 없이 상담만 받아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리미엄 젤리, 마시멜로, 캔디, LED 할로윈 반지 등으로 구성된 귀여운 "할로윈 구디백"이 선물로 증정된다. 전시장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사자 보이즈"를 비롯한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소품이 마련돼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코스튬을 착용해 보는 등 할로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할로윈 코스튬을 자랑할 수 있는 소셜 이벤트 "할로윈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 마련
대한항공은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하 아처)과 미래항공교통(AAM)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MOU 서명식은 전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장에서 열렸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애덤 골드스타인(Adam Goldstein) 아처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아처의 유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미드나잇"(Midnight)을 정부 사업, 특히 국방 분야를 시작으로 AAM 기술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공동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양사가 개발한 eVTOL 모델은 필요 물자의 신속한 보급 및 인력 수송 등 임무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은 물론 군·관을 아우르는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선
HD현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글로벌 1위 조선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HD현대는 경북 경주에서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퓨처 테크 포럼: 조선"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퓨처 테크 포럼은 글로벌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 정부와 기관, 학계 등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청사진을 밝히는 자리다.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HD현대가 포럼 첫 번째 기업으로 나선다. HD현대는 APEC CEO 서밋에서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HD현대는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조선업계 전문가들과 "조선업 미래 형성"(Shaping the Future of Shipbuilding)을 주제로 미래 조선업 발전 방향과 기술혁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탈탄소 솔루션, 제조혁신 등 조선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회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이 한데 모여 미래 전장의 모습을 구현해 주목된다. 인공지능(AI)과 무인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K방산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를 비롯해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한다. 한화그룹은 "내일을 위한 AI 디펜스"(AI Defense for Tomorrow)를 모토로 통합부스를 꾸렸다. AI를 상징하는 대문자 에이(A) 형태로 설치된 전시관은 정중앙에 스페이스존(Zone)을 중심으로 총 10개 존으로 구성된다.구역별로는 AI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이 대거 공개된다. PGM존에서는 한화의 차세대 수출전략 상품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가 처음 전시된다. 다연장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