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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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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자사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는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 발표하는 지표다."아이나비"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 품질지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선정됐다.팅크웨어는 AI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비전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선보이며 블랙박스 기술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학습해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정밀하게 인식하며 주차 중에도 접근 객체를 실시간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히 녹화한다. 충격 발생 시에는 향상된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올해 3분기 지난해보다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7조2610억원, 영업이익 6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3.5% 감소했다.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철강사업의 실적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320억, 순이익은 3030억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연결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철강사업은 지난해 4분기 저점 이후 3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되는 추세다. 이번 분기는 철강제품 판매가 하락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줄었지만 가동률 회복과 함께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포스코(별도 기준)의 경우 이번 분기 영업이익 5850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차전지소재사업은 양극재
한미 관세 협상이 막판 교착 국면에 빠지면서 완성차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미 정상회담이 관세 타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협상 지연으로 25% 고율 관세가 지속될 경우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물론 부품 공급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 관세 협상은 아직 공통 문서 작성 단계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양국이 관세 문제를 포괄 협상 의제로 다루고 있으나 합의안 초안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APEC 기간 관세·안보·원전 분야를 묶은 포괄 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막판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다.당초 업계는 이번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양국이 "관세율 15% 인하"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직접투자 조건을 완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67억원으로 전년 동기(256억원)보다 4773.5%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87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했다. 순이익은 46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포스코퓨처엠은 올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사업부별로 에너지소재 사업은 매출액 5334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소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14억원과 193억원을 기록했다.
BMW 코리아가 오는 29일 온라인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4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BMW 코리아 최초로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를 통해 제작됐다. 2000년 시작된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는 완벽한 장인정신과 최고의 독보성으로 완성되는 BMW의 최상위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이다.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대비 100가지 이상의 추가 스페셜 페인트부터 고객 개인 소유의 소재 사용까지 맞춤형 개인화에 있어 무한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수한 장비와 차별화된 제작 노하우로 고객의 특별하고 정교한 주문을 섬세하게 구현한다.스페셜 에디션은 ▲BMW 740i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BMW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스페셜 에디션이다.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푸조가 전라남도 광양에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 공식 의전 차량을 협찬하며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영화인들의 여정을 함께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남도영화제는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광양시민광장, CGV광양, 전남도립미술관 등에서 총 12개국 81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집행위원장인 배우 최수종, 개막식 사회자 옥자연을 비롯해 권해효, 이성민, 김성균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석해 지역과 영화가 만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푸조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5008 등 브랜드의 대표 모델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푸조 라인업은 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와 감독, 주요 게스트의 이동에 사용되며 남도의 가을 풍경 속에서 브랜드의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제주항공이 27일 인천~발리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제주항공은 2024년 6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그룹(PT Lion Group)과 공동운항(Codeshare) 협정을 체결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발리 노선 운항 권리를 확보했다. 같은 해 27일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하고 1년 동안 10만여명의 누적 탑승객 실적을 달성했다.제주항공의 인천~발리 노선 취항으로 국적사의 복수 항공사 운항 체제가 구축돼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발리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취항한 이후 2025년 1~3분기 전체 국적사의 인천~발리 노선 평균 수송객수는 11만5000여명으로 제주항공 취항 전인 2024년 1~3분기(7만1000여명)보다 61.7% 증가했다.제주항공은 인천~발리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항공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31일까지 탑승가능한 인천~발리·바탐 항공권을 유류
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의 숙원인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시대를 본격화했다.삼성중공업은 대한해운엘엔지와 협업해 한국형 화물창 KC-2C를 상업용 LNG 운반선에 최초 탑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LNG 운반선은 이달 인도돼 통영에서 제주 애월 LNG기지까지 LNG 수송 첫 항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삼성중공업과 대한해운엘엔지는 지난해 8월 LNG 운반선의 기존 화물창을 KC-2C로 개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거제조선소에서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가스 시운전을 완료 하고 인도하게 됐다.KC-2C는 외국에 의존해 온 LNG 화물창의 기술 자립을 위해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한국형 화물창이다. 기존 화물창과 비교해 2차 방벽 설계 및 시공 방법을 개선해 기밀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갖췄다.삼성중공업은 KC-2C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 목업(Mock-up) 테스트를 마쳤으며 2021년 구축된 LNG 실증설비에서 화물창 핵심 기술의
현대차그룹이 도레이(Toray)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현대차그룹은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공동 개발 계약(Strategic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4일 진행된 체결식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렸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본부장, 홍승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테라다 미키 도레이그룹 복합재료사업본부 부문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4월 도레이그룹과 모빌리티 성능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 고성능 복합 소재 공동 개발에 대한 포괄적 협력 계약(Master Agreement)을 맺었다.이후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양사의 역량을 결합한 공동 개발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현대차그룹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쏘카가 울산시·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 교통의 핵심 허브인 신복환승센터에 카셰어링 전용 구역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복환승센터 앞 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마련된 해당 구역은 쏘카가 3년간 단독 운영한다. 쏘카가 지자체와 협력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카셰어링 전용 공간을 조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9월부터 진행한 1개월 간의 시범 운영 결과, 신복환승센터 쏘카존은 당일치기 출장 및 여행 수요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대여 시간은 14시간으로 대여는 오전(8시~12시)에, 반납은 저녁(오후 6시~10시)에 하는 패턴이 두드러졌다. 10건 중 9건은 동일 쏘카존에서 대여와 반납하는 "왕복" 형태로 이용자들은 신복환승센터를 오가는 버스로 쏘카존을 방문해 차량을 이용하고 같은 장소에 반납한 뒤 다시 주요 교통 거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HD현대의 로봇전문기업 HD현대로보틱스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HD현대로보틱스는 24일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은행과 KY PE는 9.1%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앞서 HD현대로보틱스는 2020년 KT로부터 5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당시 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1조8000억원으로 증가해 5년 만에 약 4배 상승했다.HD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투자 유치의 성공 요인을 40년간 유지해 온 국내 로봇 시장 매출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 역량 때문으로 분석한다. KDB산업은행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KDB산업은행은 현재 "국민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으로 악화됐던 포스코퓨처엠의 실적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북미향 양극재 출하가 정상화되고 비용 효율화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음극재 부문에서도 가동률이 높아지며 사업 구조가 안정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공급망 자립 수요가 커지면서 포스코퓨처엠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억원)보다 15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포스코퓨처엠은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수익성 둔화가 완화되며 하반기 들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은 양극재 가동률 회복과 일회성 비용 제거, 재고자산평가환입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직전 분기 GM향 N86 제품의 전구체 인증 문제로 출하가 지연됐지만 3분기부터 정상화되며 생산량이 전 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 광양 전구체 공장 초기 가동 과정에서 발생한 1
국내 최초의 대규모 클래식카 전시회인 "2025 서울클래식카쇼"(THE SEOUL CLASSIC CAR SHOW 2025)가 24일부터 3일 동안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다.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카의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글로벌 대표 클래식카 15대와 모터사이클 4대 등 총 19대의 시대별 명차와 희귀 모델이 전시된다. 한국 자동차 산업의 출발을 알린 기아 브리사 S-1000과 새한 제미니, 현대 포니 왜건을 비롯해 쌍용 칼리스타 등 국내 주요 모델이 등장했으며 이중 제미니와 포니 왜건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직접 복원한 차량이다. 또한 스피젠은 복원의 또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 280SL 파고다 등 레스토모드 차량을 선보였다.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 300SL 로드스터, 롤스로이스 팬텀 VI, 캐딜락 V12 시리즈 85 타운
삼성중공업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선업 특화 로봇" 개발에 본격 나섰다.삼성중공업은 국내 대표 로봇 전문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조선용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두 회사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한 "AI탑재 용접 로봇" 개발을 시작으로 이동형 양팔로봇, 4족로봇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삼성중공업은 자체적으로 축적한 용접로봇 운영 데이터와 실증을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 개발과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로봇을 경량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작업이 어려운 곡(曲)블록 용접을 위해 블록 내부 및 경사 이동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생산성 향상, 품질 확보 등을 위해 블록 용접·도장, LNG 운반선 화물창 용접, 배관 검사 등 90여종의 자동화 장비와 로봇을 개발·운용하고 있다.강재 절단공장의 무인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24시간 운영 체제에 돌입하
진에어가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기념해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하는 제주~타이베이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매일 22시 15분에 출발, 현지 시각으로 오후 11시50분 타이베이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다음 날 오전 02시50분에 출발한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전날 취항식은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해 운항 및 객실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타이베이는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약 2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대만에서 제주까지는 약 2시간15분이 소요됨에 따라 대만 관광객에게도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노선 운항은 최근 급증하는 대만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려는 조치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을 방문한 대만 국적 여행객은 약 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 증가했
동국제강이 포항공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1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최삼영 동국제강 대표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포항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또한 "불행한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 소재 파악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반 시스템과 현장을 점검해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진정성을 다해 유가족 분들이 슬픔을 딛고 일어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22일 오후 1시40분께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노동자 1명이 후진하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 늘어난 2조6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9.0%를 기록했다.저선가 컨테이너선 매출 감소와 고수익 선종인 해양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계 기준으로 매출 7조8000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달성했다.4분기에도 2023년 이후 선가 상승기에 수주한 선박과 해양 부문 매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연초 가이던스로 제시한 10조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중공업은 올해 10월 현재까지 총 27척, 50억 달러를 수주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대형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2척, 해양생산설비 예비 계약 1척 등이다.상선의 경우 수주 목표 58억달러 가운데 43억달러(74%)를 수주했다. 해양은 7억 달러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해운·항만 생태계 진흥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해 부산항의 스마트화 도약을 위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운영의 전문성에 현대차그룹이 투자·육성하는 사내외 스타트업의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현대차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외 스타트업 신기술 해운·항만산업 적용 ▲디지털 트윈·물류자동화 등 스마트항만 관련 신산업 생태계 조성 ▲신기술 연계 및 실증 ▲항만관련 테스트 베드 제공 및 확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
인공지능(AI) 기술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자동차 등 물리 세계로 확장되면서 이를 활용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의 부상이 자율주행·로봇·스마트 제조 등 전통 제조업 전반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태봉 IM증권 전무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AI가 텍스트·이미지 중심의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과 자동차 등 물리 세계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됐다"며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 반도체, 센서, 그리고 소프트웨어까지 결합된 거대한 "피지컬 AI 밸류체인"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결합하면 시장 규모는 경(京) 단위를 넘어설 것"이라며 "한국은 제조 강국인 만큼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산업 기반을 선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AI 반도체, 센서, 희토류 등 핵심
기아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Rafael Nadal)과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21년간 지속된 동행을 이어간다.기아는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류창승 전무, 라파엘 나달, 기아 임직원과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기아는 라파엘 나달이 보인 열정과 도전 정신이 기아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2004년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21년째 파트너십을 지속해오고 있다.라파엘 나달도 기아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는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아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앞으로도 라파엘 나달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비전과 메시지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기여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