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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소규모 대기 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44개 사업장에 14억400만원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5년은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 지원으로 중․소기업 부담 완화로 경쟁력 확보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