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해상에 기름을 불법으로 배출한 포항선적 A호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포항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기름을 불법으로 배출한 포항선적 A호 선주 B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포항구항 동빈내항에서 A호는 선박 점검 중 기관 실내 선저폐수펌프 스위치 불량에 따른 오작동으로 선저폐수를 해상으로 불법으로 배출했다.사고 당일 포항해경은 순찰활동 중 동빈항 내에 검은색 폐유성 기름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한 후 어업인들과 함께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주변선박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조사활동을 진행했다.이후 기름배출 선박을 조사하기 위해 주변 계류선박에 대한 정밀조사(시료채취 등)를 통해 해양경찰연구센터에 분석을 의뢰. 그 결과 A호에서 채취한 선저폐수가 당시 해상에 유출된 기름과 매우 유사하다는 결과를 토대로 선주 B씨를 조사 끝에 기름 불법 배출 사실을 시인받았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기름도 선박의 특성
대구광역시가 지역 고유자산과 특화산업 등을 활용해 시만의 특색있는 산업융합형 대시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대구월드 조성 사업"에 3개 기업을 선정한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대상 산업융합형 메타버스 서비스 수요 조사를 실시해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수요가 높은 공공기관 2곳(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 시민안전테마파크)을 선정했다.또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메타버스 구축에 대한 수요도 고려해 의료 분야를 선정, 총 3개 분야의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사업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지난 5월 25일 사업공고를 진행, 역량을 갖춘 메타버스 전문기업을 공개모집했으며, 발표평가를 통해 6월 30일 최종적으로 8개 기업 중 3개 기업을 선정했다.사업 차별성,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역량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알엔웨어, YH데이타베이스, 인더텍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관한 지원을 받게
경북 의성군이 3년간 요금인상 이후 물가안정 등을 이유로 7년 동안 동결해 왔던 상하수도요금을 인상한다.5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의성군의 상수도 운영적자 누적액은 62억 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59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생산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가 16%로 전국평균 73%에 못 미치는 등 만성적인 적자와 상수도 시설물 관리 및 노후 수도관 교체 등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군은 요금 적정화를 위한 인상 방안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상안을 마련해왔다.현재 상수도 생산원가는 톤당 5708원이나 평균요금은 903원으로 현실화율이 16%에 그치고 있고, 하수도 처리비용은 톤당 1479원인 반면 300원으로 현실화율이 20%에 불과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최하위에 있는 실정이다.이번 요금인상은 오는 8월 고지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매년 상수도는 15%, 하수도는 20%가 인상되며, 가정용 및 대중탕용은 누진요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군위군이 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군민의 재산권이 침해됐다"며 불만을 표출했다.군위군은 5일 "머니S"에 입장문을 내고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 유치로 인해 3년전 군위읍과 소보면 일원 26.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며 "대구시는 지가의 급격한 상승,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군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군위군은 "대구시가 군위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할 당시 개발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그 지역을 최소화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야 한다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현재 군위군에 계획 중인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조성 등이 투기 세력에 의한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조치로 이해되나, 군민 입장에서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심히 침해하는 것으로 군
경북 고령군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자 군민 추천을 받는다.5일 고령군에 따르면 추천 대상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한 공무원, 이해충돌이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이해 조정으로 업무를 해결한 공무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등이다.고령군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 휴가,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우수 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다수인·집단갈등민원 관리계획 보고의 건으로 제2회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박준로(부군수) 영양군 민원조정위원장 주재로 외부민원조정위원 5명, 이인수 종합민원과장, 고충민원 주무부서장인 정현석 기획예산실장이 위원으로 참석했다.참석위원 중 윤삼호 위원은 "적극적으로 집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매월 민원처리상황 보고 시 기관장에게 집단민원 접수상황을 보고 이후 처리방침을 받아 민원을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수인과 집단갈등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향후 시민고충처리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박준로 영양군 민원조정위원장은 "다수인과 집단갈등민원 관리계획에 대한 민원조정위 의견수렴으로 좀 더 효율적인 집단민원 관리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집단민원 예방과 해소에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도가 주관하는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국민제안을 비롯해 "희희樂樂 봉화 제안 공모전",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을 개최해 총 335건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해 처리했다. 또 "봉화군 청소년 지구환경 보호 공모전"과 "봉화혁신 아이디어 BANK 활동 사례집 발간" 등 특수시책 추진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아이디어 발굴과 군정 반영을 위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봉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국민 참여행정 실현을 위한 제안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안 공모전 및 교육 건수, 제안 채택률, 홍보 노력도 등 9개 항목
김광호 경북 의성군의회 의장이 제9대 의회가 출범된 지 1주년 즈음해 남은 1년 동안의 계획에 대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사업을 통해 공항건설로 인한 경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과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장은 5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소감에 대해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대를 막 지나 움츠렸던 사회 분위기를 되돌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데 역점을 두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고 소회를 전했다.그는 "의장으로서 18개 읍·면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이 뜻을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 이를 시책에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성 발전을 위한 의회 역할에 대해선 "
현금인출기(ATM)에서 주민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현금인출기에서 주민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아나오던 60대 남성을 폭행한 후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농협 인근 CCTV와 현금인출기 등에 남아있던 지문을 추적해 전남 영광군 소재 한 모텔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폰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손우락 포항북부경찰서 형사과장은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는 범행을 저지른 이후 경찰 추적을 피해 전국을 돌면서 매일 은신처를 옮겨다녔다"면서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끈질기게 추적해 붙잡았다"고 말했다.그는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드러나지 않은 여죄를 면밀히 조사한 후
경북 구미시가 내년도에 개최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의 상징물 공모 기간을 연장한다.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내륙 최대 첨단산업도시이자 스포츠도시인 구미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 300만 도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고, 또한 대회 목표인 화합·희망·경제·문화·홍보체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상징물 공모 접수 방법은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구호나 표어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 및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읍·면·동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현장 릴레이 챌린지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올해 대형 산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도의 산불방지 우
경북 상주시가 민선자치 8기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상상주도"를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는 "유서깊은 역사와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 상주"라는 당찬 포부와 다짐이 담겼다.전체적인 디자인은 "스마트, 혁신, 하늘, 청량함"을 연상케 하는 청록색을 기본 색상으로 하여 무한한 상상을 상징하는 구름 위로 "상주"가 도약하는 형상을 구현하고, 구름 형상을 통해 상주의 "천,지,인"을 상징하는 3개의 원이 모여 "함께 결합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상주시"라는 의미를 표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선자치 8기 1주년을 맞아, 미래상주 발전의 큰 뜻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선포하게 되어 기쁘디"며 "앞으로도 분골쇄신(粉骨碎身)해 시민 행복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오는 14일까지 "상상주도" 시민참여 이벤트를 시청 인스타그램
경북 안동시가 국립 안동대학교 등 관내 3개 대학교와 학업장려금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는다.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안동시의회,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학년당 1회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 속에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또 타 지역 인재를 유입하고, 지역 내 인재의 유출은 방지해 청년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이다.시와 시의회는"학업장려금" 지원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적극 협력하고, 각 대학교는 학업장려금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력한다.현재 안동지역 대학생 8800명 중 2400명만이 안동에 주소를 두고 있고, 나머지 6400명은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재학생의 전입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향후 대입 준비생들에게도 메리트로 작용해 실질적인 청년인구 유입의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영주 상망동 산사태 당시 14개월 영아가 숨졌지만, 자신의 SNS에 이철우 도지사의 치적 홍보에만 열중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4시 43분 쯤 자정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영주시 상망동에 산사태가 발생했다.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은 오래전부터 산사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행정당국은 하루 전 집중호우 예고에도 장마철을 대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산사태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무허가 가건물로, 지붕에 거적을 덮어 겨우 비를 피하는 형편이 어려운 세대로, 당국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해야 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도지사의 현장 방문에 대해 주민들께서 얼마나 반가와 하시는지 다소 신이 나신 듯 했다", "도지사님 나이가 한참 아래라도 아버지 만난 듯...하시고 싶은 이야
대구광역시가 편입된 군위군 일대를 투기와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군위군 일대는 표준지 공시지가, 지가변동률, 외지인 거래비율 등이 모두 높아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군위군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와 도시지역 외의 지역 중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임야 이외의 토지 25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군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농업·축산업·임업·어업용 및 주거용 2년, 개발용 4년, 기타 5년) 이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12일 본부 2층 강당에서 2024년도 종합기획직원(G5) 채용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채용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우수한 지방인재의 한국은행 입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최초로 본부 인사운영팀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본부를 방문해 한국은행 비전, 전형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은이 운영 중인 지방인재 채용목표제와 지난해 신설된 지역전문 부문 채용 등 한은 입행을 준비하는 지방인재들에게 유익한 채용 정보를 중점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봉양면 금성농업회사법인에서 홍고추를 수매한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고추 재배현황은 농가 2949호, 675ha로 작년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의성의 주요 소득 작물 중 하나로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해 수매 계획량은 출하 장려금 지원 희망농가 농가에 333t 규모이다.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지역 고추인지도 제고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출하농가에 kg당 3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지속적인 이상고온, 호우 현상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출하장려금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 소득이 안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군민이 스스로 행복한 의성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날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8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군은 3년 연속 귀농 가구 수 전국 1위 달성을 비롯해 다양한 국도정 시책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이어 "바이오 산업 육성, 주민자치·청년지원 등 지역주도 특성화 정책 강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선진 미래농업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최근에는 의성 전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바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군민이 스스로 행복한 의성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여정도 모두가 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북 영양군의회가 개원 1년간 정례회 3회, 임시회 8회를 개최하고, 총 77일간의 회기를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고 4일 밝혔다.영양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가는 영양군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 조례 제·개정 의원발의 6건, 집행부 제출 심의 51건 등 총 57건, 동의 21건, 예산·결산 6건, 결의안 1건, 기타(회기결정 등) 58건 등 총 143건의 의안을 처리해왔다.또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위해 업무보고를 2회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로 총 171건의 자료요구와 48건의 시정처리를 요구하고, 준고랭지 쌈채 스마트재배 등 8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과 시급한 현안에 대한 군정 질문 등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특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상세하게 규정함으로써 군민의 정주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양수발전소 신규건설지 지정 촉구 결의문 채택으로
경북 청송군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임용된 직원들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4일 청송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된 후 모범공무원 표창의 근거를 마련하고,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임창훈 지방행정서기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의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자체 모범공무원을 포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자세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