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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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지난해 2530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 2411가구의 20.4%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전국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530가구로 가장 많았다. 전남 1천966가구, 충남 1562가구 순으로 2위와 격차는 564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경북도내 시·군별 귀농인수는 의성 213명(전국 1위), 상주 212명(2위), 김천 193명(3위), 영천 180명(5위)으로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에 경북 4개 시·군이 포함됐다.실제 농식품부 자료는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수가 4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주택거래량도 49.9%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인구수가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같은 귀농·귀촌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전년 대비 전국 귀농가구 감소율(13.5%) 보다 훨씬 낮은 감소율(6.6%)을 기록해 시·군 면 단위 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민선 7기부터 생태계형 "지방시대"를 준비해 왔고 윤석열 정부 들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의 3년은 지방시대를 확장하고, 분명한 성과를 거두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8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북도가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데 앞장서서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으로서 살아가는 국민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산업과 교육, 일자리와 정주가 어우러지는 생태계 모델인 "경북 K-U시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22개 시·군마다 각각 특화산업을 설정하고, 대학을 연결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계약학과를 제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다. 취업 후에는 대졸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며 결혼과 주거까지 패키지로 지원해 "지방정주시대 모델"을 완성한다"고 피력했다.현재 경북도는 이 도지사 취임 이후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로 대표되는 4대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일자리를 대폭 확대한다. 배터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7월 중순까지 2023회계연도 예산의 성과계획서에 대한 중간 점검 자체평가를 실시한다.2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체평가는 2023회계연도 예산의 성과계획서 내 성과지표, 목표치, 측정산식에 대한 것으로 성과지표의 적절성, 목표치의 이행가능성, 측정산식의 정확성을 검토한다.또 관련 성과계획서는 전년도 하반기에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함께 작성하므로 성과지표를 재인식하고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도 교육청은 자체 점검 결과 수정이 필요할 경우 수정 사항은 2023년 하반기 2024회계연도 성과계획서 작성에 반영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성과계획서 중간 점검 자체 평가를 통해 교육정책의 성과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조망하고, 효율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재정법 제5조2항에 따라 매 회계연도마다 성과계획서와 성과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도 교육청은 지방재정
경북 청송군이 지난 2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풍수해·폭염" 관계 대책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성호 청송군 부군수와 관련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상황발생 시 시설물과 인근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구평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 등을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발현되는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제5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문제해결과 정책참여를 위한 담당업무 개선 창의경연대회를 추진해왔다.특히 정책연구모임 상상초월단, 공무원 제안동아리 운영으로 양질의 제안 발굴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에 대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의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제안을 통한 군민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공무원 창의경연대회를 군민도 참여하는 창의경연대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군민이 스스로 행복한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7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열린 "머니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한 민선 6기와, 정책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체계로 개편한 민선 7기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원년의 군은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지역에서 스스로 행복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소회를 전했다.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군이 지속가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산업의 확실한 기반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의성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내년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미래 마스터플랜인 의성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기금사업도 향후 10개년 계획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종합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모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출생 신고를 한 신생아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 1회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산후조리비는 지난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하며 지난 5월 첫 지급을 실시했다.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군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또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지원, 출산가정 가족사진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공공지원 강화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정책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
경북 봉화군이 5000두 대상 소 이력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표 장착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의 질병 및 소고기의 위생·안전상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조치로 생산자와 소비자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예산 4800만 원을 투입해 소의 사육단계 이력 관리 안정화 유도를 위해 사육두수 150두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귀표부착비용 지원하고 있으며, 사육두수 150두 이상 농가에는 자가부착 후 안동봉화축협에 결과를 제출하도록 해 소 이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귀표를 부착하지 않은 소는 농장끼리 이동이나 도축이 금지되며, 출생 등 거짓 신고나 귀표를 부착하지 않고, 이동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축산물 이력제의 내용에는 생산자, 도축장, 가공장과 브루셀라 검사 결과, 구제역 예방접종일 등이 조회가 가능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
박영서(국민의힘, 문경 1선거구)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행사에 자신을 초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내 뱉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27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문경시에서 열린 경북교육감배 교직원 체육대회장에서 교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내 뱉었다.당시 행사장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교육위 동료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들과 테니스, 배구, 탁구 등 3개 종목에 출전한 교직원 선수 1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부의장은 공무원들에게 "내가 행사도 모르고 왔다 인마", "이 개××들아. 너네는 다 ××다", "도의회에서 다 뒤××", "앞으로 (교육청)예 산 다 자른다"며 협박성 발언과 함께 욕설과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경북도교육청은 경북도의회를 통해 도의원들을 초청했고, 특히 박 부의장의 경우 축사를 요청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참석 여부 등을 타진했다
경북 영천시가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7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해 국내 유통 시 발생한 운반비로 3000만 원 이상을 지출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영천시는 일정한 심사 절차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해당 운반비의 10%를 지원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해외 물류비와는 별도로 국내 물류비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일부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기업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천동 삼각지 폐선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숲 1ha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사업을 통해 확보한 5억 원을 포함한 1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 이달 사업을 준공했다. 시는 숲에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메타세콰이어, 대왕참나무, 느티나무 등 교목 200여 본과 관목 1만 2000여 본을 심었다.또, 산책로, 쉼터, 전망 정자, 음수대,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삼각지 마을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계단 2개소, 이동 약자를 위한 데크 경사로, 주민 복지를 위한 스마트도서관 등을 설치했다.특히 폐철도 선로가 철거되면서 도시경관을 저해하던 공간이 개방적인 녹색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해 삼각지 마을 단절 해소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영주 대표 도시숲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민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하는 도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걱정
경북 문경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등기로 받아볼 수 있는 우편개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27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충청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는 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우체국에서 장애인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로 발급 기간이 5일 이상 단축되고 1회 방문으로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배달 과정을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분실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문경시에서 부담하며,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로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이 구현되고, 장애인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7월 1일 임산부들이 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원스톱 출산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준공한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연원동 일원에 부지면적 6518㎡, 연 면적 1982㎡의 지상 2층 건물로, 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산모의 빠른 회복을 위해 황토방, 운동실, 프로그램실, 산모실 13실이 조성됐다.특히 신생아실은 감염병예방을 위해 3단계 구획시스템을 적용하고, 건물 중앙의 정원은 산모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분만 후 산후조리원이 없어서 원정분만과 산후조리를 해왔던 임산부들의 불편을 덜게 되었고, 분만산부인과와 산후조리까지 우리 지역에서 가능하도록 출산친화적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출산의 공공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 원이며, 상주시민 중 취약계층은 50%, 일반의 경우 30% 감면을 받게 되며, 이는 민간산후조리원 이용료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임산부들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 등과 제2국가산단업단지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현 정부 1호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산단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교통, 도심과의 접근성 우수해 기업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되면 항공물류까지 가능한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만큼 신속한 산업용지 공급을 위하여 금년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국토부는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통한 신속한 예타 추진 등 각종 조속한 행정절차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에 국토부와 LH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공항이 3,800m급 글로벌공항으로 건설되도록 국토부 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추진되는 군 공항건설
대구교통공사가 2023년 대구시 상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6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승강장안전문 365 안전플랫폼 자체 개발로 산업안전 패러다임 대전환"을 시정혁신 부문 우수사례 등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자동감시·장애예측·장애분석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점검시간을 83% 단축하고, 개발비용도 1억 4000만 원을 절감했다. 점검 시간도 단축해 인건비 4천2백만 원을 절감하는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사고와 장애 예방?대응능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혁신활동을 장려해 개선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의 상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경진대회는 지역 내 전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사례를 발굴·공유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대회이다.
올해 2분기 대구·경북지역의 경제가 전 분기 수준에 머물렀으며,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른 야외 활동 재개로 서비스업은 개선됐지만, 제조업 생산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분기 서비스업 생산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소폭 증가했고, 운수업과 도소매업, 부동산업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제조업 생산은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기계장비 부진으로 전 분기보다 소폭 감소했다.민간소비를 보면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등에 따라 야외활동이 늘면서 의복, 레저용품 등 준내구재 소비가 증가했으며,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 착공실적 부진으로 민간부문은 감소했지만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로 공공부문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수출의 경우 철강, 이차전지 소재, 디스플레이가 증가했지만 휴대전화·부품 부진으로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4~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만 7000명 늘었다. 업종
경상북도가 26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국토교통부와 신규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과 지역발전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실·국장,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 실·국장, 주낙영 경주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국가산단 시행자인 이한준 LH 사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함께했다.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의 국가산단 조성 지원계획, 박동선 LH 본부장이 경북 국가산단 조성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 후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지역 현안 건의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사업으로 공항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공항 연계 SOC사업과 지역개발 촉진과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국토부에 건의했다.이 도지사는 "국가산단의 성공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신속한 후속조치로 2025년 하반기에 반드시 착공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
경상북도교육청이 26일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경북일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북도교육청, 예천교육지원청, 경북경찰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관련 범죄의 증가에 따라 재학생 5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캠페인 참석자들은 마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주세요, 함께 만들어요 마약 없는 학교, 의약품 구입은 신중하게, 쉬운 시작 책임은 무겁습니다, 단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 중독자로 만듭니다 등의 내용을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유해성을 홍보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우리 아이들을 마약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27일 마약 예방 교육자료 개발 3차 회의를 갖고, 마약 예방 교육자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귀농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하고,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체험마을과 귀농인의 집을 운영 중이며, 영농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사업과 영농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1대 1 멘토 멘티, 영농체험 현장학습, 지역민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융화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은 지속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고령군이 오는 9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됨에 따라 추진전략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6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전 직원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통해 일반행정, 언론홍보, 행사공연, 관광상품, 시설정비, 공모사업, 현안사업 등 지산동 고분군을 활용한 7개 분야별 추진사업 총 74건을 발굴했다.이후 군은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대비 추진전략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세부사업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군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향후 국정발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각종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사업, 세계유산 활용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가야 역사문화예술특구 지정사업 등 300억 원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지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