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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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적정규모 학교육성과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학교육성 추진 및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활성화 등 교육지원청의 원활한 학교육성업무 추진을 위해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권역별 협의회를 연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도 교육청의 적정규모 학교육성업무 전반에 대한 안내와 교육지원청별 적정규모 학교육성업무 추진방안과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결과 폐교 30교, 신설대체이전 3교, 분교장 개편 1교 등 총 34교를 통폐합 추진해 교육부로부터 1080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으며, 통폐합되는 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교육 환경과 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교육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1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추진상의 문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생활공작소 사업"은 농촌의 생활형 쓰레기을 활용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년이 디자인하고, 간단한 공정과정으로 시제품을 제작·판매한다. 도청 메타버스 혁신과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전 과정을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생활공작소 실제 공간을 디지털트윈화해 가상으로 플라스틱 제품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원·제공한다.협업 민간기업(임팩트얼라이언스, 수퍼빈이노마드)에 대해선 지역 내 조성된 청년시설을 활용한 메타버스 노마드 근무·거주공간 제공으로 비즈니스와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양성 교육을 청년시설 운영단체가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디어와 지역 문제해결을 기획하고, 주민들과 협업을 통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경북 군위군이 군위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전날 공판장 개장 첫날 자두 출하량은 30농가, 10t, 1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 낙찰가 4만 8000원에 거래됐다.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 원,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저온피해와 우박으로 고심 끝에 군위 대표 농산물인 자두를 첫 출하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영수익사업 증대를 위해 이색 감성 비어가든 "레드하우스"를 임시 오픈했다.22일 고령군에 따르면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내에 자리 잡은 레드하우스의 주력 메뉴는 수제맥주와 수제소세지이다. 수제맥주는 대가야 고령에서 태어난 우륵이 만든 악기 "가야금"에서 영감을 얻어 각각 "가", "야", "금"으로 이름을 정한 3종을 선보이고 있다."가"는 알코올 4.5%로 맛과 향이 풍부한 정통 에일맥주, "야"는 알코올 3.5%로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라거맥주, "금"은 알코올 6.5% 농후한 맛이 나고 홉의 쓴맛까지 더해진 정통페일 에일맥주다.수제소세지는 25cm 길이의 압도적인 양에 참숯불에 직화로 구워내 은은한 숯 향이 더해져 감칠맛 일품으로, 군은 현재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수제소세지를 개발 중이며, 향후 레드하우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점차적으로 보조금으로부터 탈피해 자주재원 확보로 다양한 자체 사업을 전개
경북 봉화군이 22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추진위원회 소개, 위촉장 수여,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설명, 유치염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추진위원회는 군민의 염원인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기관 및 사회단체,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총 446명으로 이뤄졌다.임원으로는 김희문 봉화문화원장과 변준연 재경향우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류인희, 박노욱 전 군수와 김천일, 금상균 전 군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부위원장으로는 안철환 노인회장과 정은석 두음리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해 58명이며, 위원에는 군과 각 읍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의 중심리더 38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도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는 주민의 수용성, 즉 군민의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대구광역시가 "대구굴기, 대한민국 3대 도시"로의 위상 재건을 내세우며 혁신을 거듭한 결과 경제 성장률, 고용, 수출, 투자유치 등 주요 경제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22일 시청 동인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대구시의 경제성장률은 민선 8기 이후 3분기 연속 전국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3.8% 상승해 전국의 경제 성장률 0.9%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둔화 추세인 전국 경기상황과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자동차 부품과 2차 전지 중심의 제조업 생산이 경제성장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생산지수도 민선 8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인 산업생산지수가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은 친환경차의 글로벌 수요 확대로 차량 및 2차전지 부품 관련 수출이 증가했으며, 의료·정밀기기 수출 호
경찰이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와 하천 범람으로 3개 아파트 등 주민 9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하는 사고와 관련 포항시 공무원 등 13명을 검찰에 넘겼다.경상북도경찰청 포항 힌남노 태풍 침수사고 수사전담팀은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와 하천 범람으로 3개 아파트 등 주민 9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하는 사고와 관련 포항시 공무원 A씨 등 13명(포항시 3명, 한국농어촌공사 2명, 아파트관리업체 8명)을 검찰에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6일 오전 6시30분께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와 하천 범람으로 3개 아파트 등 주민 9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경찰은 이번 사고의 진상 확인과 책임 규명을 위해 사고 발생 당일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7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이후 소방·국과수 등 합동 현장 감식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관련 전문가들이 감정을 했다.경찰은 포항시·농어촌공사·아
경북 영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위해 폴리텍대학~서천교 강변도로등 가흥택지 및 시내 구간 도로변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해 학교 주변, 교차로, 도시계획도로 등에서 노후가로등 1200여 개를 고효율 LED가로등 교체를 추진한다.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40%가량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불빛이 고루 퍼져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성열 영주시 건설과장은 "지속적인 야간 조명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시청 종합민원실과 각 24개 읍·면·동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민원 응대 현장코칭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현장코칭은 CS 전문강사를 활용해 직원들의 방문민원 및 전화민원 응대, 말투 등 전반에 대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피드백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해 진솔한 현장교육이 이루어지고,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기존의 주입식 친절교육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현장코칭이 이루어 짐으로써 스스로를 평가해 보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원응대 현장코칭 교육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들이 한층 더 친절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업무처리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22일 안동시에 따르면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다누림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주민과 함께 활동하는 마을기업이다. 그동안 "다누림 협동조합"은 신세동 벽화마을 공방" 오늘도, 여기", 월영장터·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의 공예작가·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판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시 는"다누림 협동조합"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올해 행안부가 선정하는 신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2개소, 경북도에서 선정하는 예비마을 육성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등 마을기업을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간부에게 압수수색 정보를 알려준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재판부(부장판사 이상오)는 건설노조 간부에게 압수수색 정보를 알려준 경찰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21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3월 13일 지역 건설노조 간부에게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할 것"이라는 정보를 알려준 혐의(공무상비밀누설)를 받고 있다.경찰은 나흘 뒤인 3월 17일 건설노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고, 압수수색 물품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포착했다.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총수신 잔액이 268조 9795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 4814억 원으로 증가해 1개월 만에 반등했다. 정기예금과 보통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된 게 요인으로 작용했다.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119조 7877억 원, 비은행기관은 149조 1918억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9197억 원, 5616억 원 증가했다. 4월 말 금융기관의 총여신 잔액은 237조 7251억 원으로 571억원 늘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은행별 여신 현황을 보면 예금은행이 152조 403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603억 원 증가한 반면 비은행기관은 85조 3222억 원으로 1032억 원 줄었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주택담보 대출 감소폭이 확대됐으나, 기업의 시설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
검찰이 25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사고를 낸 30대 승객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서경원)는 25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사고를 낸 A(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옆 좌석에 앉은 A씨는 지난 5월26일 낮 12시37분쯤 대구공항 상공 고도 224m에서 시속 260㎞ 속도로 하강하던 비행기의 비상문 레버를 조작해 문을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를 받고 있다.당시 A씨의 범행으로 탈출용 슬라이드가 떨어져 나가는 등 비행기 일부가 파손됐으며, 그는 "비행기가 활주로에 완전히 착륙했다고 생각하고 비상문을 개방했다"며 "비행기가 폭발할 것 같아 불안감을 느꼈다. 완전히 착륙하면 뛰어내리려 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검찰은 A씨의 옆좌석에 창문이 설치돼 있어 비행기가 활주로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대구공항
대구지방환경청이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가운데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서를 획득했다.21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대구환경청은 이번 평가에서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1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등 전체 50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 (표준점수 Z-score 2.0 이하)" 평가를 받았다.대구환경청은 2020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이후 4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관으로서 최적화된 분석환경을 통해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초기기업 등을 위해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각디자인(로고 시안, 홍보물, 사인물), 포장디자인(포장지, 쇼핑백, 용기라벨 등), 웹·GUI(홈페이지 및 앱 화면) 중 1개 분야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 전문기업과 매칭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북지역 사업자등록증(본점 기준)을 보유한 1인 이상 사업자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초기기업 등 지난해 매출액 15억 원 미만인 업체다. 총 70개 기업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1억 4000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매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지원사업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경상북도경찰청이 경북지방우정청과 사이버범죄 피해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 등 치안서비스 사각지대까지 전국적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을 활용,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쳐 사이버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촘촘한 "사이버안전망"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경북경찰청은 협약에 따라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 및 홍보물 공동제작, 교육자료 배포, 최근 범죄동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우정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창구로서, 생활정보 홍보 우편을 활용한 홍보, 우편차량 등을 통한 공익 광고, 택배포장 테이프 등을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인·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사이버범죄가 지능화함에 따라 기관 간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사이버범죄 예방법을 전파할 수 있게 되고, 신종금융사기 발생시 공동대응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처할
경북 의성군이 의성읍 경북대로 소재 의성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자두?복숭아 출하농가들과 중도매인, 공판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두 10톤 복숭아 3톤을 취급, 최고가는 자두 4만 6000원, 복숭아는 3만 2000원에 낙찰됐다.의성 농산물공판장은 군 대표 농산물공판장으로 지난 2020년 4월 농업회사법인아람농산이 위탁운영자로 선정, 공판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취급실적은 2020년 108억 원, 2021년 130억 원, 2022년 143억 원이고, 올해 취급액 150억 원을 목표로 중도매인과 출하농가의 상생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저온피해와 우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의성 농산물을 생산하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면서 "농산물공판장과 같은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을 강화해 의성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산물이 많이 팔리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영양읍 현동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를 진행했다.21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영양군예비군중대,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영양군 안전보안관,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희망을 담아 범군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양수발전소는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가 사업 예정지로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비 2조 원 가량이 투입되어 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되어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회생시키는 우수모델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애써주신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련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 관계자와 물놀이 안전지킴이분들은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경북 청송군이 2022년 과수생산유통 지원사업(FTA사업) 자율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2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시행지침준수, 시·군 참여조직의 경북연합 사업참여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송의 과수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청송 과수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맞춤형 농정시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의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시행지침 준수, 시·군 참여조직의 경북연합 사업참여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경북 예천군이 브이아이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축산 악취저감"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시험대상 농장인 양돈농가 2개소에 시험사양 전 악취 관련 데이터, 출하 성적, 마리당 농가 수취가격을 수집하고, 시험사양이 진행되면 매월 1회 이상 같은 자료를 수집·비교해 악취저감 효능 검증 등에 상호협력한다.특히 용수처리 환원수 생성기기를 통과한 물이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로 변화돼 가축이 음용할 경우 성장 촉진과 육질을 향상시키고, 축산악취를 감소시켜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여건 조성을 비롯해 악취민원 예방으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축산악취 개선이 축산업의 미래가 된다는 신념을 갖고, 시험 사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브이아이는 미국 FDA 등록, 한국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의료기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