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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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지난 11일 봉화읍 유곡리 소재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 고추종합처리장에서 봉화고춧가루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날 선적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장, 박창욱 경북도의원, 이광현 농협 봉화지부장, 김운영 봉화군고추발전협의회장 등 수출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고춧가루는 1t이며 봉화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인 봉화 고추를 HACCP시설과 원적외선 방식으로 건조 가공 처리한 세척청결 고춧가루 제품이다.군과 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미국 동부(LA)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시장 수출 판매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군은 매년 지역의 우수 해외 수출 업체 육성을 위해 FDA인증 지원, 제품 디자인 및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물류비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특산물의 국내 판로망 확대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
경북 구미시가 세입·세출의 흐름 분석을 통한 공공자금의 체계적 운용으로 올해 상반기 이자수익 39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7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적극적 자금운용을 통해 얻은 결과다.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규모는 지난해보다 250억 원 정도 증가했지만, 자금 예치규모는 2100억 원 증가했으며, 이자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상승에 따른 성과라기보다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금관리로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구미시는 경기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와 복지서비스 확대 등 세출규모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 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시는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대규모 세입·세출 흐름을 사전에 파악해 여유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확보된 자금을 공금 예금에 방치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정기예금에 예치했다.특히 관련 부서와
경북 영주시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도 사회조사요원을 모집한다.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조사를 지원하는 조사관리자 2명, 조사표 내용검토 및 입력하는 입력내검요원 8명, 가정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6명 등 총 26명이다.영주시는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경북도와 공동으로 매년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관내에 주민 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자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등은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조낭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 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감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영상 콘텐츠 및 버추얼 프로덕션 관련 기초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 기업 설문조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사업 모델 제시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의 과제로 구성됐다.시의 연구용역은 구 쌍용양회 문경 공장부지에 LED Wall에 가상배경을 실시간으로 구현하여 촬영과 동시에 특수효과 반영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CG작업, 소리 및 색보정 등을 위한 후반작업 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차세대 미디어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용역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응해 미디어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최초 Total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 인력양성, 기업육성으로
경북 상주시가 은척면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성주봉 숲속의 광장"을 공식적으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성주봉 숲속의 광장"은 산림휴양녹색공간 조성사업으로 선정, 리사무소가 있던 장소에 방문자안내소(대피소), 휴게공간, 북카페 등 다목적 공간을 조성한다.휴양림 중심부에 있어 휴양객이나 등산객들의 만남의 장소 및 북카페, 문화공연, 전시 등 다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숲해설가 등 상시 배치를 통하여 힐링센터, 목재체험장 등 산림휴양시설 종합 안내로 휴양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상영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숲속의 광장은 휴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강우 시에는 대피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며 "최근 카페를 이용하는 연령층이 다양해 휴식·소통의 장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오는 21일까지 2023년 안동형 일자리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력풀(pool) 구축과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취업 연계형 인턴십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만 18세~39세 이하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다.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졸업(예정)자는 채용 선발 시 1개월 이내 주소를 안동시로 이전해야 한다.지원유형은 "교육형 인턴십"과 "취업연계형 인턴십"으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주식회사 팔팔 등 관내 11개 기업에서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총 21명의 인턴을 선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인턴십 모집으로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기업과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많은 청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최근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어선을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32분쯤 경주시 대본 3리항 북동 약 0.6km(0.3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1톤급, 탑승인원 2명)의 스크루가 탈락되어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원이 확인한 결과 스크루 탈락이 아니라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긴 상태였다. 부유물이 제거되었지만 A호는 자력으로 항해가 되지 않아 예인할 어선 B호(1톤급, 승선원 1명)를 섭외해 전촌항으로 입항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추진 동력을 잃으면 전복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폐그물 등을 해양에 투기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경찰이 재직 중 인사청탁 대가로 수백만원을 주고 받은 경찰 간부 2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재직 중 인사 청탁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은 전 총경 A씨와 돈을 건넨 현직 경감 B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구의 한 경찰서 서장으로 재직할 당시 같은 경찰서 소속 경찰관 B씨로부터 승진 청탁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익명의 투서를 받은 경찰은 지난 4월부터 감찰을 벌여왔고, 돈을 건넨 의혹(뇌물공여)이 있는 B씨에 대해 팀장 직위를 해제했다.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이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통신 기록 등을 추적한 결과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말했다.
미등록자가 농산물 수백억 원어치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대구시 감사위원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산지 유통인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23명을 적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현행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은 농수산물의 유통 효율성 제고와 출하량 조절, 가격 안정, 불법 수집 행위 근절을 위해 산지 유통인은 도매시장 개설자에게 등록하도록 돼 있다.등록하지 않고 산지 유통인 업무를 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농산물 유통은 생산자나 산지유통인이 상장하면 도매시장 법인이 경매를 통해 중도매인에게 넘기고, 중도매인이 소매상에게, 소매상은 소비자에게 파는 식으로 이뤄진다.또 도매시장 법인이 농수산물 판매를 위탁한 출하자로부터 거래액의 일정 비율을 징수하는 위탁수수료가 턱없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한국문화예술인들의 잔치인 제11회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이 11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이날 대제전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김영화 동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마태식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운영위원장, 정영철 팔공문화예술협회 이사장과 작가, 각계각층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제전에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의 한국화·민화·서예·공예·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대제전에선 팔공미술협회 회원인 최향숙 작가가 종합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최 작가는 대구-구미-울산아트페어, 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일본 동경전, 화인아트페스티벌 등에서 작품을 출품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예술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은 동구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세계적 산업과 문화예술을 더해 동구가 4차 산업혁명과 세계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마태식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운영위원장은 "여러 작가
대구광역시가 최근 시민·사회단체가 청구한 정책토론 청구인 서명부 중 일부가 허위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는 시민단체 정책토론 청구인 서명부 자체조사 결과 중복서명, 기재오류, 주소지 불일치 등이 다수 확인됐다"며 "명의도용 의심사례가 49건 발생했고, 그중 5건은 최종 확인됨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 관련 위법 사항을 수사기관에 의뢰한다"고 밝혔다.대구시가 각 시민·사회단체가 제출한 서명부에 대해 기획조정실 직원 30명이 2개월 반 이상 단계적으로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제출된 서명부가 제대로 작성됐는지를 확인한 결과 서명부에 주소·성명 및 기재사실 불명확 사례 등요건을 갖추지 못한 건이 전체 16.4%인 1125명이나 나왔다.2단계에서는 구·군의 협조를 받아 서명부에 적힌 대상이 주민등록상 주소에 실제 살고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13.2%인 972명이 가짜 주소지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3단계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11일 북구 고산동 소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 경기에서 시축자로 참여한다.군위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수는 등번호 9번이 적힌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시축에 나선다. 대구시의 9번째 자치단체, 대구-군위 간 첫 시내버스 번호 9번, 또 완성, 완전을 뜻하는 숫자 9처럼 대구 미래 100년을 군위군이 완성하겠다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겼다.또 군위군은 DGB 대구은행파크 경기장 밖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위군 관광지 홍보 및 군 대표 농산물인 가시오이 홍보에 나서며 올해부터 시행 중에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김 군수는 "대구 발전과 대구굴기에 군위군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대구시 군위군에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우렁이 환경 인증 확대를 위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바쁜 영농기 제초에 필요한 일손을 덜고, 제초제 사용 없이 일반 잡초는 제초제에 내성을 지닌 슈퍼잡초까지 제거하는 우렁이 농법 공급을 진행해왔다.의성군은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그치지 않고 친환경 인증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우렁이 지원농가 대상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군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를 찾아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벼 작물체를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비는 군비 100% 무료로 지원된다.잔류농약 검사 이후, 농약 불검출 농가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을 유도하고, 검사 결과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향후 친환경 인증 확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우렁이 지원농가 대상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맞는
경북 청송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성과대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보건의료분야 중장기 계획인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부분에서 고령층에 대한 일차의료서비스강화, 지역별 건강행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수준 높은 의료 환경 조성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분에서는 보건사업 수혜가 어려운 산남지역 주민을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해 "걸음아 날 살려라" 운동, 온라인 에어로빅 등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인정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반영한 활기차고, 내실 있는 다양한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11일 제1농공단지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관내 시민·사회단체와 "양수발전소 유치"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봉화군과 새마을지도자 봉화읍협의회 회원들이 봉화의 경제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펼쳐졌다. 양수발전소는 친환경 발전 방식을 차용하고 있으며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봉화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 된 종이류, 비닐, 병, 플라스틱, 목재류 등 많은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를 병행했다.박진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양수발전소 사업을 꼭 유치해 지역소멸의 위기에 있는 봉화군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달호 봉화군 봉화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공단지 주변이 많이 깨끗해졌다"며 "지역환경 정화를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셔주셔
경북 예천군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양·취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11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정규과정인 로블록스로 게임 만들며 코딩해요, fun fun! 신나는 영어동화, 초등 글쓰기 수업, 드론 촬영 교실, "자기 표현력"을 높이는 키즈 스피치, 어린이 건축교실, 바이올린, 청소년 급수 우쿨렐레, K-POP댄스와 치어리딩, 발레를 통한 바른 자세와 키 성장 운동법 등 10개 과정을 운영한다.예천군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도장 체험교실, 쿠킹 클래스 등 5개 일일체험 과정도 함께 진행한다. 과정 신청은 인터넷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박영선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을 구체화해 키워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문화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요구에 관심을 가
경북 영천시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극한 기후 위기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응 능력이 떨어지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환경부 주최 사업으로 조사한 전국 취약가구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친환경 소재 여름용 이불과, 부채, 도라지차 등을 지원한다.해당 지원 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시민단체와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협력해 생활 속에서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진단상담사 등과 함께 더운 시간대에 휴식하기,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특히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따른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온다"면서 "기후 불평등 완화를 위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행정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
경북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운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를 지원한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원 대상은 2022년 연간 물류비 3000만 원 이상의 제조 중소기업이며, 지난해 연간 물류비의 10%(기업당 최대 500만 원)를 지원한다.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023 경북도 국내 물류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한다.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운송비 부담 완화과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과 송현동 일격여단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육군 50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송현동 일각여단 연병장 일대 체육공원 조성, 사단 장병 및 가족들의 안동 주요관광지 할인과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단장병 차전놀이 경연대회 개최 및 지역축제 참여 등에 상호협력한다.안동시는 송현동 일격여단 일부 부지의 시민 대상 개방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에 이를 반영하고, 행정적 절차를 진행해왔다.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해 10월 문경상 육군 50사단장을 만나 송현동 소재 군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열어가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송현동 일격여단 일부 부지를 부대 측의 배려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민·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신속하게 조성해 개방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3년의 시간동안 영양의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군정 추진에 임하겠다"고 11일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관계자 간담회에서 지난 민선 8기 1년의 군정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민선8기 1년은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했고, 영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준비해 왔던 시간"이라며 "새로운 희망 영양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그는 민선8기 군청 추진 성과로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전국 최대규모 계절근로자 도입, 자작나무숲 명품화 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전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특히 공공기관 유치 농업 경쟁력 높이기, 교통 인프라 확충, 생태관광의 메카 도약,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미리 대비하는 의료복지 실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7가지 원칙을 내세워 군정을 추진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