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북 군위군의 국가기초구역번호(우편번호)가 오는 7월 1일부터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대구광역시 번호 체계로 전면 변경된다.26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내달 1일부터 대구시 편입에 따라 기존에 사용 중이던 우편번호 39000~39066번에서 43100~43166번으로 변경된다. 시행일부터 인터넷 등에서 바뀐 우편번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우편번호 변경을 비롯해 앞으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른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부터 도입된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일상에서 가깝게는 우편번호로 사용되고 있고 통계 집계구역, 경찰·소방·선거·학교 관할구역 등으로 사용된다.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범군민 유치위원회가 양수발전소 반대추진위원회와 극적으로 타협했다.26일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범군민 유치위 등에 따르면 유치위와 반대위는 최근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사업대상지인 일월면 용화리 일대에 게첨된 양수발전소 반대현수막을 철거했다.앞서 반대위는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 사업대상지인 용화1리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면서 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전망되어왔다.하지만 군과 범군민 유치는 여러 차례 간담회를 비롯한 개별 접촉을 통해 양수발전소에 대한 필요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대위 측과 극적인 타협을 이끌어냈다.특히 유치위 측은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마감 시한인 오는 30일을 앞두고, 반대위 측의 협조로 치열한 양수발전소 유치 경쟁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봉철 유치위 상임의장은 "최근 범군민 서명
경북 청송군이 지역 내 낙동강 지류 주변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생물인 가시박 퇴치사업을 추진한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가시박 서식지로 조사된 용전천을 포함한 57개소 일대에서 8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거 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기별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군은 효과적인 가시박 퇴치를 위하여 1차로 가시박이 열매를 맺기 전 6~7월에 집중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2차로 8~10월에 제거 후 생육하는 개체를 확인하며, 추가 제거를 진행할 예정이다.가시박은 하천변 등 물가에서 급속하게 자라 수변에 살던 식물 및 수변동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인근의 수목과 농작물 등을 감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며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린다. 특히 빠른 성장과 번식력, 쉽게 이동하고, 확산되는 특성 등으로 인해 2009년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바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시박 집중제거를 통해 지역의 자생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경북 영양군 AWP영양풍력발전단지 예정지 인근에서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이 또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은주(비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이 AWP영양풍력 예정지 인근에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주민들이 앞서 산양을 촬영했던 18개 지점이 아닌 새로운 2개 지점에서 추가로 확인됐다.이번에 산양이 추가 포착된 2개 지점은 각각 13번 풍력발전기와 약 80미터, 3~4번 풍력발전기에서 약 400미터, 관리도로에서 100미터가량 떨어진 곳으로, 사업부지 경계로부터 500미터가 동·식물상 중점조사구역이다.13번 발전기 인근에 설치한 카메라엔 지난달 4일과 이달 6일 산양이 촬영됐고, 3번 및 4번 발전기 인근 카메라엔 지난 1월 9일과 11일 연달아 산양이, 풍력발전 사업자인 AWP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면, 15번 발전기 인근 두 곳(A20, 라이브캠)에서만 산양이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자는 남쪽으로는 산양 분변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21일까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청년월세 한시특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소득 및 재산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12개월 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9세~34세의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 원과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 원 이하인 경우라면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청년 본인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월세 지원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업·취업 등에 전념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도시 침수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상습 침수 지역과 이면도로의 하수관거 준설사업 등으로 우수기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매년 우수기를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시행하는 시는, 올해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현재까지 도량동, 진평동, 공단동, 오태동, 인동동 등 상습 침수 구역과 준설 요청지를 조사해 우·오수관로, 도로 측구, 이면도로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 136개소의 준설작업을 완료했다.특히 우수박스 내부의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철거하는 등 작년에 비해 강도 높은 침수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단동의 우수관로 및 측구를 집중적으로 준설하고, 하수도 분야 위기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윤식 구미시 하수과장은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측구 및 우수박스 등에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
경북 문경시가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위험을 방지하고, 문경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역사사진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9월 8일까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년부터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하고 총 1240만 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역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지난 100여 년 동안 잊혀진 문경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료를 가지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할 예정이며,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경북 의성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52분 쯤 의성군 안계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40대 A씨가 물에 들어갔다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A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 일행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덥다며 물에 들어가 수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검찰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전태선(무소속, 본리·본·송현1,2동) 대구시의회 의원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지난 22일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임동한) 심리로 열린 전태선 대구시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전 의원은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3개 단체 6명에게 11차례에 걸쳐 금 한돈 크기의 행운의 열쇠 또는 248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 2400장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전 의원은 재판에서 "선거를 앞두고 금으로 된 행운의 열쇠와 마스크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열쇠는 친목단체 선물이고, 마스크는 판매 목적"이라며 "선거법상 기부행위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한편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6·1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
경북 의성군이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은 1300㎡ 규모에 자이언트 트리, 왕릉발굴터 놀이벽, 유물발굴터 분수, 금동관 벤치 분수, 터널 분수 등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의성군은 물놀이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를 물놀이장운영 중 3회 진행하며, 매주 주말 영화상영,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가족문화체험실, 아이들이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를 함께 운영한다.군은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쉬는 시간 없이 운영하며, 매주 주말마다 먹거리와 농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성이 더욱 증진될 전망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여름 유달리 더운 날씨에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시원한 힐링을 선사해 기쁘다"며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경북 고령군이 지난 2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3년 상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실·과·소장과 담당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의 민선 8기 공약은 6대 분야 56개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최종 확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금빛마실 어울림 센터 내 일자리·창업 지원센터와 기업지원센터를 개소,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청년 임대주택 조성사업과 청년문화 형성을 위한 웹툰창작 공간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콘서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 중에 있으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56개 사업들이 공약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민이 원하고 선택한 사업인
경북 영양군이 23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이란 슬로건으로 보훈단체장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대상자,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렸다.기념식은 호국보훈의 달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며 "영양지역 보훈 영웅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구 토지대장 한글화 작업"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박상현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을 비롯한 업체 관계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의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지적행정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 있는 옛날 토지대장의 일제식 한자표기를 전면 한글화해 일제 잔재 청산을 비롯해 지적행정의 대민서비스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이 보관·관리하고 있는 구 토지(임야) 대장은 12개 읍·면21만5천면에 달하고 한글변환 대상 일제식 한자는 4085만자다.박 과장은 "토지대장 한글화 작업 용역사업이 완료되면 한자에 취약한 젊은 공직자들이 토지대장 자료를 쉽게 이해하고 군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지적민원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도내에서도 화상병이 발병함에 따라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긴급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 화상병방제반이 효령면, 부계면 일원에서 긴급예찰을 실시하였으며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자가예찰을 강화하고, 작업도구 소독 등의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홍보하였다.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감염되면 나무의 잎, 줄기, 가지가 화상을 입은 듯이 적갈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이다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업 시 작업도구의 소독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주 발견 시 지체 없이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찰이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향철)는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공무원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임 교육감 등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2024년 개최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1일까지 총 5개 분야 대회 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내륙 최대 첨단산업도시이자 스포츠도시인 구미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 300만 도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고, 대회 목표인 화합·희망·경제·문화·홍보체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구호나 표어는 이메일 접수도 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작 결과는 8월 중 구미시 누리집에 발표된다.장인수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제62회
경북 영주시가 오는 24일부터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시공원 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범 운영한다.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에 대해 총 8회의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물놀이장을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로 보호자가 필요한 유아의 경우는 보호자 동반 입장도 허용하며, 이용 당일 운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최대 이용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다.박상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물놀이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이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시청 동인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중구 동인동 소재 대구시청 동인청사에 수사관을 보내 4층 뉴미디어담당관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앞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대구참여연대 측은 "지난 2월 홍준표 시장이 개인 SNS에 업적을 홍보하는 다수의 게시물을 올리고,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구TV에 분기별 1회를 초과한 홍 시장 출연 영상을 게시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후 검찰은 대구참여연대의 고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경찰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홍 대구시장은 경찰이 선거법 위반 수사를 위해 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자 "대구경찰청장이 이제 막간다"고 반발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한 국내 관리책 검거 유공 경찰관 2명이 특진(특별승진) 됐다.22일 경상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수시특진 영예를 안은 대상자는 경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 김형관 경사와 고령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김종국 경장 등 2명이다.수시특진 대상자인 경북청 김형관 경사는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한 국내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관리책 및 대포폰 중간 공급책 등 2명을 검거하고, 피싱문자를 받은 상대방 전화번호로 이를 알려 추가 피해를 방지한 점을 인정받았다.고령경찰서 김종국 경장은 상습으로 처와 어린 자녀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피의자를 검거한 후 8개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및 일자리 알선 등 피해자 보호에 크게 기여한 유공이다.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동료와 가족 등 주변의 도움을 잊지 말고, 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에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2년간 학교당 총 2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도는 국비 지원과는 별도로 2년간 도비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도를 포함해 총 5개 시도 컨소시엄이 선정된 광역지자체 연계형에서 경북도는 공모를 위해 경일대, 대구가톨릭대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지역의 산업과 수요 맞춤형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에서 경일대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산업학부, 지역특화산업학부를 신설해 미래식품개발전공과 첨단영농전공 학과, 지역특화상품산업전공과 농촌리디자인전공 학과를 운영한다.대구가톨릭대는 라이프케어학부를 신설해 뷰티케어, 건강식품관리, 원예치료, 한국어다문화 등 4개 전공학과를 운영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두 대학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