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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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예천군 등과 21일 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상생발전 전략"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경북도청 이전으로 형성된 신도시의 주민들이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지속적인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안동과 예천이 상생 발전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선 권기창 안동시장은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 방안인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김정호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최진혁 충남대 교수, 김광홍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장, 권중근 예천·안동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장이 토론에 참여했다.김정호 경북대 교수는 군위의 대구 편입으로 선거구 개편 시점에 예천이 군위 대신 포함될 가능성을, 최진혁 충남대 교수는 자치단체 통합은 대구·경북권 큰 틀에서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광홍 청주청원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청주시의 시너지 효과를 공유하고, 권중근 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신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도청
경북 의성지역에서 경찰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으로 인해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의성경찰서 경위 A씨가 전날 폭설로 인한 눈을 치우다 쓰러졌다. 이후 다시 일어났지만 쓰러졌고, 결국 숨졌다.A씨는 지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였으며, 최근 관내 한 보건지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는 평소 지병도 없이 건강했다"며 "그러나 백신 접종 이후 원인도 없이 갑자기 숨졌다"며, "현재 예방접종을 진행한 경찰관들 사이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A씨가 숨진 원인에 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북 새의성농업협동조합 전 조합장 A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새의성농협 전 조합장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초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부하 여직원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에서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거워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합의부)는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월을 선고한 바 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대구시가 중개수수료 인하, 승객 호출료 무료, 안심귀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로택시"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대기업의 택시 호출 플랫폼 시장 독식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택시 비용 절감 및 택시 이용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택시조합 주도로 "대구로택시"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시는 "대구로택시"를 이용할 경우, 이용 승객의 호출료는 무료이며 배달플랫폼 "대구로" 마일리지를 이용한 요금 결제할 수 있다.이어 승객이 택시 이용 후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로 요금을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방안도 계획 중으로, "대구로택시" 출시에 맞춰 매일 선착순 3천명을 대상으로 첫 탑승시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올 연말까지 이용 다음 날에 2000원의 쿠폰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특히 자녀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가 자신의 택시 이용 정보를 부모
경북 상주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 2층에서 지역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과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물 상영, 내년도 시정 추진방향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강 시장은 간담회에서 "Again 경상의 꿈 상주"라는 주제로 2023년 상주시 시정추진 방향에 대해 30분 가량 직접 설명했다.그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해 미래로 가는 상주시 발전전략을 구상함으로써 공동체 중심인 상주정신을 찾고 나간다"는 미래비전을 발표함으로써 상주시의 명확한 비전을 밝혔다.특히 "중앙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을 준비하고, 중부내륙철도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KTX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해 활력 넘치는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상주시는 대구 군사시설 유치를 통해 인구 10만을 회복하고 미래 상주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시민
경북 청송군이 2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행정혁신을 위한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청송어람 참가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 1차례 이상 행정 역량강화 교육, 정책개발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조별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과제를 설정 후 선진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구체화한 결과물을 평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군의 청송어람 프로그램은 세대 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운영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며 "청송어람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군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수평적인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의 평가 결과를 통해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하고, 조직 내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고, 하향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에너지 대상" 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에너지 분야 교육·홍보, 에너지 절약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 분야 시책 발굴과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주민참여와 도 정책달성 기여도 등 8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주택·건물·경로당 488개소에 사업비 약 43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 설치, 탄소중립시범마을 선정, 복지시설?저소득층 155개소에 사업비 약 2억 원으로 고효율냉난방기·열회수형환기장치·고효율 LED조명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상 선정은 공공기관과 주민들이 합심해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노력하겠다"고
경북 봉화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위기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내 확진자 전파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 활성화 분야 중 감염취약시설 접종률 64.3%로 도내 1위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김익찬 봉화군 보건소장은 "지난 3년 동안 긴 코로나 터널로부터 보건소 직원 일동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동절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은 지금도 여전하므로 마지막 종식되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봉화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영양지회는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 모델 정립을 위한 사업으로 경로당별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앞서 지회는 지난 12월 6일 대전 KT 인재 개발원에서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2022년 경로당 활성화사업 평가대회에서 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지회장은 "올해 경로당활성화사업 등 평가 결과는 영양군지회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택"이라며 "내년엔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활성화와 행복도우미사업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어려운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해외 유입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노력이 사업평가 전반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야생 진드기 등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등산로과 산책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선정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고 진드기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차별화한 업무를 추진해왔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올바른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에 시기적절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진행해 감염병 사전 차단에 힘써 안전한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는 감염병 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군 자체 우수사례, 예산확보, 업무관심도 발굴
경북 영주시가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53개 공약 사업을 확정했다.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효과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두 차례의 부서 검토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공약 수립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확정된 53개 공약사업은 활력있는 지역경제(10개 사업), 미래지향 부자농촌(8개 사업), 신명나는 문화관광(15개 사업), 함께하는 행복도시(11개 사업), 청렴경영 일등행정(9개 사업) 5대 분야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공약사업은 일사천리(1472) 기업지원실 신설,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소백산 명품관광 프로젝트, 중·고교생 교복비 지원, 영주 예산 1조 조기 추진,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으로 처리기간 대폭 단축 등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약은 단순 사업이 아닌 영주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경북 안동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내부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 건강 수준 향상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의 "굿바이 고·당(고혈압·당뇨) 사업"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지역 현황 분석, 건강 취약지 선정,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 타 기관에도 확산·활용 가능성이 있는 우수사례 발표로 소개된 점을 인정받았다.김영남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내년도엔 취약계층과 소외된 어르신들 중심으로 만성질환예방 사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내부 자원을 연계한
정의당 대구시당이 대구시의 마트 노조원의 경찰 고발에 대해 "노동탄압의 본보기로 삼을 것이냐"고 비판했다.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논평을 통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날 대형마트 의무휴업 변경 협약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인 마트 노동자들에 대해 "일벌백계"하겠다고 엄포를 놓더니 시가 시위에 참여한 마트 노동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주장했다.또 "윤석열 정부가 화물연대 노동자를 본보기로 노조를 때려잡으면 지지율이 오른다고 굳게 믿듯, 홍준표 시장도 어김없이 그 길을 가려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특히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지만, 권력을 쥔 사람에게는 행사에 있어 조심스러워야 하고 오히려 힘없고 하소연할 곳 없는 이들을 보호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정의당 대구시당 측은 "자신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훼손하려는 협약 당사자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항의하는 것에 대해 "뜬금없다"고 발언했지만, 마트 노동자들 또한 당신이 복리증진에 힘쓰고 안전으로부터 보호해야할 대구시민"이라고
경북 군위군이 지난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대구 편입에 따른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편입에 따른 소관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김 군수는 "내년도 7월 1일 법률안 시행 시기가 확정된 만큼 지금은 인수인계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하나하나 직접 챙기고, 필요한 조례도 제·개정해 군정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및 시·도·군 공동협의회를 갖고, 편입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산격청사를 불법 점거한 뒤 시위를 벌인 마트 노조원 등 47명을 경찰에 고발했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 노조원과 마트노조 대구경북본부 조합원들에게는 건조물침입, 특수주거침입, 폭행, 공용물 손괴, 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7명을 고발했다.대구시 관계자는 "노조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3시10분쯤 민원인을 가장해 대구시 산격청사 대강당의 출입문과 잠금장치를 부순 이후 무단 난입해 점거한 뒤 욕설을 하며, 농성을 벌였다"고 주장했다.특히 "이들의 무단점거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식이 차질을 빚었다"면서 "폭력과 협박이 난무하는 불법 집회와 시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엄중 처벌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산격청사를 점거했던 마트 노조원 등 47명 중 22명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농식품 수출 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김치·건강식품·복숭아·쌀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1년도는 전년대비 41.3% 증가한 수출액 1060만불의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실제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은 1064만불로 전년도 실적을 훌쩍 넘겼으며, 우렁이쌀·의성청년딸기와 같은 수출 유망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고유가·환율변동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수출물류비 지원 등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수출 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를 기반으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평가한다.
경북 영양군이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보고회는 보물섬 관광테마파크 조성, 동거동락, 우리동네 예술가, 주민참여형 지방소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3개 팀의 열띤 발표가 진행됐다.군은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군수, 부군수,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점수와 직원 투표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발표된 안건들의 실현가능성과 경제적 효과, 창의성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보고회에서 발표된 안건들은 내부 논의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시킬 예정이며, 전 직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판에도 발표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성과보고회 발표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많은 고민이 느껴진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군민 생활 속에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8282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2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가정의 전기나 수도 등에 관련된 서비스업체가 현저히 부족해 군민들이 사소한 불편사항조차 직접 해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다.8282민원처리반이 운용되면 이러한 가정의 불편을 전화 1통으로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은 8282민원처리TF팀을 구성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컨설팅과 "청송군 8282민원처리에 관한 조례" 의회 의결 절차를 이행해왔다.이용 횟수는 가구당 연4회로 일반가구는 재료를 직접 준비해야하고, 취약가구(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경우는 회당 5만원 이내의 재료는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에
경북 봉화군이 2023년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협력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의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내년도 주민숙원사업 386건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군은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시설 관련 공무원 상호 간 전문기술 지도와 정보교환을 통한 기술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조사, 측량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고,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과 내년도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및 설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주택·건물·경로당 등 총 443개소에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 용역을 실시해왔다.특히 경로당·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의 일환인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및 열 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너지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에너지 대상"은 도내 23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