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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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친분 관계를 이용해 수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친분 관계를 이용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2년, B(45)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 등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고 부동산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이 난다"며 C씨를 속여 3차례에 걸쳐 19억 5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친분 관계를 이용해 돈을 편취해 죄질이 나쁘다"면서 "피해자가 피고인들을 용서하지 않고 있는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시가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 100곳에서 개발한 100개의 밀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옛집, 용지봉, 벙글벙글찜갈비 등 유명 외식업소 100곳에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각양각색 밀키트 제품 100선을 출시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시의 "외식업소 컨설팅 사업"은 2019년부터 대구시가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외식시장 트렌드와 업계의 요구에 따라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판로확대,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한 업소들이 옛집 육개장, 해금강 복어매운탕, 용지봉 육개장, 벙글벙글찜갈비 매운찜갈비, 청해어랑 우럭매운탕, 들메꽃 연잎밥, 와룡총각 떡갈비 등 지역 유명 외식업소 100곳의 대표 메뉴 등이다.실제 지난 10월 20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열렸던 2022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대구100대밀키트관"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밀키트는 현
경북 의성군이 지난 2회 예산 대비 20억 원 증가한 8210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내역 및 법정의무적 경비 부족분 반영과 사전절차 지연사업 및 집행잔액·낙찰차액 등 불용액을 감액하는 등 이월·불용액 최소화와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초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 농작물재해 보험료지원 96억 원,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21억 원, 신평면 지방상수도 공급 20억 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및 소득 보전지원 36억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병의원 접종비 지원 14억 원, 안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 8억 원, 안평도옥리도옥소 하천정비 3.7억 원 등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예산지원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재분배했다"며 올해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의 제3회 추경예산안은 제261회 의
경북 군위군이 오는 10일 군위국민체육센터 3층 특설링에서 국가대항 프로복싱 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진경민, 김태현 선수가 태국 국적의 포난치다, 투리야논 선수에 맞선 국가대항 시합이 펼쳐져 많은 복싱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에서 처음 열리는 권투경기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외국 선수와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강한 투지와 실력을 발휘해서 어려운 시기에 군위군 그리고 대한민국이 더욱 힘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영양군이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2022년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해 약 50억 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공로를 인정받았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린 산나물축제는 산나물 채취체험·친환경 캠핑·사상체질 산야초관·고기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얻는 선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출범해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등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촌개발분야의 종합개발사업으로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5지구(화동, 중동, 청리, 화북, 은척),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지방이양사업으로 마을만들기사업,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해 사업비의 높은 집행률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추진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등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것도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농촌인력지원분야에서 인력연계와 일손돕기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업생산기반조성분야에서도 용·배수로 및 양수장 정비, 노후위험 저수지정비사업 추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기초인프라 투자와 지역에 특화된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농촌개발, 농산어촌, 기반조성분야의
경북 안동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활력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농촌인력 공급서비스,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 등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그동안 시는 올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3개 지구(녹전면, 서후면, 남후면), 마을만들기 사업 4개 지구(예안면 귀단2리, 임하면 임하2리, 일직면 망호3리, 풍산읍 매곡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2개지구(서후면 대두서리, 일직면 귀미1리)와 함께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협약 공모사업 준비 등 창의적인 사업 발굴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에도 안동 농촌의 기초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더 많은 사업을 발굴한 뒤 투자해 열악한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크라우드 지식 펀딩으로 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경북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전국 유일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으로 17개 시도교육청 독도교육 담당자 협의를 이끌어내고, AI?일상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입전형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이루어낸 경북교육청의 축적된 고급 지식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성과와 효율을 높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현재 도 교육청은 "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라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기부·후원·투자받아 교육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을 만들어가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참여정책, 피드백 공유, 협력체계 구축, 자율적인 참여, 학사·행정의
"진정한 체육인의 스포츠정신으로 체육회 행정을 책임지고 이끌 자신 있습니다. 안동의 체육, 안윤효가 책임지겠습니다"안윤효 현 경북 안동시체육회장이 오는 22일 치러지는 민선2기 체육회장선거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이번 민선 2기 안동시체육회장 선거는 지난 민선 1기 때와는 의미가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민선회장 시대의 발판을 마련한 민선 1기와 달리, 민선 2기는 안동시체육의 향후 발전방향이 정해지는 묵직한 임무가 부여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육회 정관에는 민선회장의 첫 번째 임기는 3년, 두 번째 회장부터 4년의 임기를 지내기 때문에 안동시와 체육회의 조화로운 협치가 관건이다.따라서 안동시체육회의 새로운 가치창조와 재도약을 준비하고 신성장·뉴스포츠를 이끌어갈 자리에 체육인의 전문성과 기업가의 창의성과 전문성, 조직운영 능력에 탁월한 결단력을 가진 안윤효 회장이 공식출마를 선언했다.안 회장은 "사랑하는 안동시민과 체육동호인들께 나름 최선을 다해
대구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회복을 위해 3년간 총 11.4조원의 민생경제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행과 저변 확대, 지역 대표 배달플랫폼으로 안착한 "대구로"의 이용자 확대와 편의를 증진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어 자생력 강화와 특색있는 명품 골목상권 육성 추진, 비대면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및 스마트사업 지원 등 실제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시행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현재 대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체 수가 85.6%(18만개), 종사자 수는 36.5%(35만 명)로 전국적으로도 비율이 높으며,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소비 위축과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특히
경북 안동댐 상류지역 원수에 대한 수질을 검사한 결과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5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유기물질의 수질지표인 총유기탄소(TOC)는 도산서원이 2.7 mg/L로 생활환경기준 Ⅰb등급인 "좋음" 수준이며, 서부선착장과 주진교는 3.7 mg/L와 3.5 mg/L로 생활환경기준 Ⅱ등급으로 지난 8월경에 조사된 안동댐 수질(3.4 mg/L)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매곡원수(Ⅳ등급, 5.2 mg/L)에 비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지점은 안동댐 상류지역 3곳인 도산서원, 서부선착장, 주진교로, 수질검사 항목은 수도법과 상수원관리규칙에 따라 총 38항목을 분석했으며, 분석방법은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메기에서 검출된 수은(Hg)을 포함한 카드뮴(Cd), 비소(As), 납(Pb) 등 중금속류 6항목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철(Fe)과 망간(Mn)은 미량 검출됐다. 아울러 안동댐 상
경북도교육청이 5일 본관 3층 접견실에서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이날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직접 전달했다.임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산불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어 더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행사에 경북교육 가족들도 함께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경북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공공의료 지원비, 지진, 수해, 산불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구호 활동 지원비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등으로 사용된다.
경북 의성군이 LG계열사인 팜한농 등과 "축분 바이오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김주수 의성군수,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김무용 팜한농 대표, 김창섭 바이오씨앤씨 대표와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은 농식품부와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가축분뇨 친환경 탄소소재산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여한 4곳은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사업을 통해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바이오차(Biochar)는 바이오매스(Biomass·생물자원)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나무·가축분뇨·농업 부산물 등을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350~700℃의 열을 가해 만드는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이다. 바이오차를 토양에 투입하면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토양 속에 격리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올해 가축분 바이오차생산장비실증사업으로 관내 양계농장 1개소에 국비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높은 봉사활동 참여율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자원봉사 우수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모든 자원봉사자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는 자원봉사 참여도, 공무원 봉사활동과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 등 7개 세부 지표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경북 청송군이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군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자원조사"를 통해 군내에 잠재된 사회적경제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이후 내년에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지역문제해결 대응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기업 자립과 육성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청년·여성 전문인력 발굴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해 일자리를 매칭하고, 기업 활동 장려로 고용을 유지하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면 장기적으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
경북 봉화군이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5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품목 선정을 마쳤으며 세부품목은 쌀, 사과 등 농특산물 6종, 참·들기름, 육포 등 가공식품 4종, 전통유기, 봉화사랑상품권 등 총 12개 품목이다.오는 8일까지 공급업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공급협약 체결과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도"라며 "청정 봉화를 대표하는 우수 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모금된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
경북 구미시가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2022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사업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실적이 지난해 8월 기준 585톤으로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시민참여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소형폐가전 수거체계 개선으로 서류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어 폐가전 집하장을 방문해 실시한 현장평가에서도 효율적인 집하장 운영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소형폐가전 5개 이상 배출 시에만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사업을 이용할 수 있어 지난 8월부터 소형폐가전 1개 이상 배출 시에도 주민들이 배출수수료 부담없이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소형폐가전 전용수거함을 공동주택(115개소)과 주민센터에 282대 설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수거체계 개선에 힘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하고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경북 문경시가 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이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 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문경 이전 기원 영상,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범시민 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기관·시민단체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이전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모든 역량을 모아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현재 문경시는 지난 2013년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해오면서 국내외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다수의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아울러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의 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고 국군체육부대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국정과제인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인구 7만
경북 영천시가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양만열 경제환경산업국장, 일자리 정책 관련 부서 담당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여건 분석을 통한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과제 설정에 대한 중간보고와 부서별 의견수렴으로 진행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실무부서의 의견을 검토해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연내 민선8기 영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할 계획이다.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은 "영천시 고용여건 분석과 진단을 통해 새로운 미래 4년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의 용역은 민선8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 2"에 의거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
경북 영주시가 풍기읍민들의 숙원사업인 "풍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조성한 풍기 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풍요로운 문화·복지, 생기 넘치는 젊은 풍기"이라는 비전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풍기 어울림 센터, 알림센터 및 읍치둘레길,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을 완료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헬스장, 어린이 레고방, 다목적 회의 공간 등을 갖춘 어울림 센터와 읍치둘레길 등이 준공되면서 풍기읍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울림 센터는 풍기읍 중심에 위치해 읍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모는 연면적 978㎡로 1층 실내(720㎡)에는 헬스장, 커피숍, 레고방 등이 들어서고, 2층 실내(258㎡)에는 회의, 강의실 등을 조성해 읍민들에게 실내 행사장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