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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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축산분야 170억 원의 예산 확보와 축산악취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실적 등의 항목에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앞서 영천시는 지난해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선진 축산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잇단 농업 분야 수상이 이어지는 경사가 있어 영광스러울 따름이며, 이번 축산분야 대상 수상도 우리 축산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묵묵히 달려온 결과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시는 축산 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축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의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는 축산 분야 우수 추진 시·군에 사기를 높이고, 축산업 육성 시책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며 국·도
경북 문경시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장 집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기존 2층에 있던 시장집무실을 1층으로 이전함으로써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장 집무실이 1층으로 이전됨으로써 기존의 유통축산과, 농정과는 2층으로 이전하게 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집무실 이전이 단순히 사무실이 1층으로 내려온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긍정의힘 YES문경"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다른 공약들도 하나씩 이행해나갈 것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북 영주시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과 창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과 이에 따른 상호 교류 및 협력,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 사업 간의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상호 간 조직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시는 조만간 구체적인 합의사항과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회의와 협의를 지속하고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김종원 국제조리고 교장은 "국제조리고와 도시재생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기대하며 향후 담당 교사의 참석을 통한 의견 수렴과 실무자 회의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선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센터장은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역특산물을 활
한국가스공사 제1노동조합이 "최연혜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가스공사지부는 대구지방법원에 가스공사와 최연혜 신임 사장을 상대로 사장 선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 등에 따르면 현행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후보자를 추천하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심의 의결해 통보하고,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친 뒤 산업부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돼 있다.하지만 가스공사지부와 우리사주조합 측이 "사장 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으며, 적임자가 아니다"며 최연혜 사장 선임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우리사주조합 측은 "최 사장의 경우 임원추천위원회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5명의 후보자를 기관장 추천 후보자로 결정했는데도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산업부가 최 사장을 단독 후보자로 통보했다"면서 "암묵적으로 최 사장을 선임
최연혜 제18대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 9일부터 2025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12일 취임사를 통해 "공사는 국제 LNG 가격 폭등 및 수급 불안, 미수금과 부채 비율 상승에 따른 재무 건전성 악화 등 사상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가스공사로 도약하도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사장은 "안전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이자 절대적인 핵심 가치인 만큼, 직원 생명·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안전경영 체제 확립은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미수금 및 부채 비율이 급증에 따른 재무위험기관 지정으로 기민한 대응과 치열한 자구 노력이 절실하다고 진단하고, 재정 건전화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현재까지의 수동적·소극적 관점에
검찰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60대에 대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청구했다.12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A씨(65)는 고아로 자라 자신을 돌봐줄 가족이나 친구가 없었다. 그는 2020년 10월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사고를 당해 의식 불명상태로 병원에 2년간 입원 중이었다.그는 지자체에 각종 복지 지원을 신청하지 못해 약 1000만원의 병원비가 체납됐다. 이 같은 사정을 알게된 대구시 한 구청 소속 공무원은 언론에 보도된 대구지검 공익대표 전담팀 신설 소식을 접하고 A씨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후 대구지검 공익대표전담팀은 A씨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한 뒤 법원에 정신적 제약 등으로 사무 처리능력이 없을 때 후견인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청구했다. 향후 법원이 전담팀의 청구를 받아들이면 A씨는 법률상 보장된 사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검찰 관계자는 "검사의 공익대표로서의 역할이 필요한 경우 공익대표 전담팀에 도움을
법원이 항소심에서 사업목적이 다르게 허위공사를 진행하거나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김 모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에 대한 벌금형을 취소하고,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제4형사부(부장판사 이영화)는 사업목적이 다르게 허위공사를 진행하거나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모 의성군의원에 대해 벌금 4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김 모 의성군의원은 2017년 군 상하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42건의 공사 중 7건을 사업목적과 다르게 허위공사하거나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건설사 등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의성군의회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그 지위를 이용해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 공사를 수급했다"면서 "의성군 상하수도관리사업소 담당공무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모든 범행을 모두 부인해 죄질이 좋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탄소네거티브 실현 도시 의성군" 주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함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았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8일 제주도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추진단 탄소정책계장이 상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결과를 공유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성군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탄소중립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내년에도 의성군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의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자체의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북 군위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높은 점검률과 적발률 달성과 우수시책 추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환경관리 업무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경과 개발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관리에 체계적?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지속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통해 군위군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환경관리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지자체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해 총 8개의 지표(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감시인력 교육훈련, 환경관리 홍보, 점검계획 수립·시행, 자율점검업소 관리,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를 기준으로 배출업소 관리실태
경북 청송군이 제59회 "무역의 날" 수출 유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월 기준 현재 수출증가율이 전년대비 47.1% 증가해 도내 "증가율 1위"의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군의 주요 수출 품목은 사과, 배추, 고추, 된장, 기타 농산가공품 등이며, 특히 주요 특산품인 사과의 경우 지난해보다 138% 상승해 도내 무역 수출 증가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기타 농산가공품의 경우에도 수출이 지난해 대비 112% 증가한 점을 보면 청송의 대표브랜드인 "황금眞 사과"에 이어 농산물 가공식품으로 수출을 다변화 시켜 무역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유가상승으로 세계 무역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수출 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둔 기업과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우수기업 유치와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16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사업은 저소득 주민자녀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중위소득 60%이하)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희망복지장학금은 신청자 중 성적과 생활실태 등을 토대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되며 선발자 중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자는 차액분만 지급된다.장학금의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으로 신청서는 기간동안 거주지 읍면 주민복지팀에서 접수하며, 1500만 원의 예산으로 18명(고등학생 14명, 대학생 4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희망복지장학금"이 저소득층 우수 인재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의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2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범군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쓰담달리기를 비롯한 클린예천 만들기 운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품 수집, 사회 저변층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인 행복한 보금자리 추진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어 읍면 평가에서는 호명면이 월포생태공원 경관단지조성으로 우수상을 수상, 새마을정부포장 강석자 예천군 새마을부녀회장, 국무총리상 풍양면 김준대 씨, 행정안전부 장관상 호명면 엄춘희 씨, 새마을대상 감천면 장성모 씨가 각각 수상 영광을 안았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 업무 추진
경북 안동시가 오는 2023년 1월 13일까지 내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9일 안동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1회차) 5000만 원, 재지정(2회차) 3000만 원, 고도화 2000만 원(3회차), 예비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자립 지원을 위한 홍보·판로지원·교육·자문(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안동시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현지 조사와 적격성을 검토한 이후 경북도로 추천하면 경북도에서 중간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추천한다. 행안부에선 최종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경 마을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마을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경북 문경시가 지난 8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을 위한 양봉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봉농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철의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가 월동기 꿀벌 관리요령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지난해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던 꿀벌의 집단폐사와 실종으로 인한 군집 붕괴 현상이 최근 우리 지역에서도 나타나 전체 사육 군수의 70%인 12,000군이 피해를 입어 그 피해액만도 36억 원으로 집계됐다.전문가들은 꿀벌응애와 겨울철 기온상승을 그 원인으로 들지만 아직도 명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꿀벌이 사라지면 5년 안에 식물의 80%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꿀벌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도를 높이고 월동기 꿀벌 피해를 줄여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문경시 관계자는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교육과 지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도비 확보(스마트온실 신축 등),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를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수입개방, 어려운 농업 현실에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하고, 농업분야의 정밀화와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설원예?채소?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18년도부터 시설원예 등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와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2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像)" 수상자로 선정됐다.9일 상주시에 따르면 강영석 시장은 귀농 활성화를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며, 귀농인을 위해 주거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강 시장은 "역량 있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그들과 더불어 잘 살아가고자 애쓰는 상주시민과 함께 받는 상이라 더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시가 귀농·귀촌 1번지, 미래농업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귀농활성화 선도인상(像)"은 농협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전국 지자체별 귀농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장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농업인구 증대 등 농업 존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장 8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파업 철회 관련 현장투표와 관련 대구·경북지역은 조합원 61.5%가 업무 복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화물연대는 9일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철회와 관련된 투표를 실시했다.화물연대 대구·경북지역본부 측은 이날 투표에서 파업 철회에 대해 찬성률 61.5%를 보였다. 다만 본부는 찬성률 외에는 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 차종·전 품목으로 확대, 노동기본권 확대·화물노동자 권리보장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부터 16일째 파업을 벌인 바 있다.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에게 적정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제도로, 2018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수출입 컨테이너 및 시멘트" 2개 품목에 "3년 시한"의 일몰제로 도입됐으며, 일몰제 시한은 올해 말까지다.
경북 군위군이 내년 7월 1일부터 대구시로 편입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하 군위-대구 편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8일 대구시와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대구 편입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로 의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대구시는 군위군이 편입할 경우 면적이 884㎢에서 1,498㎢로 약 70% 확대돼 단숨에 전국 특·광역시 중 1위에 등극하게 되며, 넓어진 면적만큼 풍부한 가용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선결조건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으로 각종 인·허가 등 법정사무에 대한 군위군의 원활한 협조로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당초 목표로 했던 올해 정기국회 내에 법률안이 통과된 만큼 내년 7월 1일자로 편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군위군 편입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주요 준비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개발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 4지구, 기초생활거점조성 8지구, 마을만들기 4지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새뜰마을) 6지구, 농촌유휴시설창업지원사업 1지구 등 총 23지구를 추진해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제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어 농업기반조성 사업으로 저수지정비사업 3지구, 용배수로정비 30지구, 양배수장 및 관정개발 9지구, 저수지정밀안전진단 1지구, 저수지자동수위측정장치 5지구 등 총 48지구를 추진해 군민의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업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11월 말 기준 1만 5천여명을 중개로 농가들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4개 대학 170여명의 대학생이 체류형 일손돕기에 참여하였고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도 대폭
경북 군위군이 지난 7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군위형 마을가꾸기 제안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는 청춘방앗간, 마을 TV만들기, 촌캉스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특색을 활용해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발표회에선 산책로를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아이디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갈 큰 동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과거의 마을 정책은 관이 주도하는 데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민·관이 협력해 마을 각자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정책 개발로 살기 좋고 아름다운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