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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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제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신규사업 21건에 건의액 1064억 원, 계속사업 24건에 건의액 589억 원으로 총 45개 사업에 대한 건의액 1653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사업으로 영양도서관 건립사업, 국도31호선(입암~영양) 선형개량사업, 마령산해로 위험도로 개선사업, 영양군 동부리 농촌 공간정비사업, 영양·입암 통합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등 계속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이어 고춧가루 가공 사업소 저온저장시설 신축, 삼지연 정규파크골프장 조성, 원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죽파리 농어촌 마을 하수도 설치공사 등 2024년도 새로운 영양의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성공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군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국·도
경북 청송군이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겨울철 도로결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도 3월 15일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시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제설장비 89대와 제설 자재, 제설 인력 86명을 투입한다.이어 주요 노선의 급경사지 등 취약구간 50여 곳에 제설함을 배치해 제설 장비 사전점검 등을 실시해 제설작업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강설 예비 특보가 발령되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주요 노선에 대해선 제설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연말까지 하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8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기간 동안 전 세무행정력을 동원해 읍·면사무소와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체납자 방문 징수독려 등 현장징수 활동에 전념한다. 이어 고질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부동산, 차량 압류 및 공매처분, 예금·급여·매출채권 등의 채권 압류 추심,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한다.특히 납부 의지가 있는 선의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해 조세정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상생형 구미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현재까지 추진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추진실적, 23년도 사업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각종 이행사업(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등)추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한 폭 넓은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 기관별 의견을 반영해 각종 이행사업과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상생형 구미일자리를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약"은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을 협약을 주체로 노·사·민·정의 각 역할 및 상생요소, 협의체 구성, 상생기구 설치, 지역 인재 양성 등의 주요내용을 골자로 체결됐다.현재 구미시는 작년 12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방주도 일자리 거점센터 건립, 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및 상생협력기금조성, 인센티브 지원
경북 영천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시 경관 자문위원, 시의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의견 반영 사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문화를 품은 힐링 영천"의 경관 미래상을 설정하고, 경관자원에 대한 조사 및 분석 결과, 현재 수립 중에 있는 중점 경관관리구역 계획, 경관 가이드라인 등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어 질의응답에서는 경관계획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가이드라인 구체화 요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의 차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통한 경관사업 추진으로 영천시의 고유 도시 이미지를 창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향후 2차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6월 용역
경북 영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서 육아에서부터 청년, 지역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명사 초청 릴레이 강연 "미래 영주에 관한 이야기 미담"을 연다.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지도 높은 강연자들의 강연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 결핍을 해소하고, 시민의 소통, 공감 능력, 협업 능력을 키워 삶의 의미와 가치를 통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 일정은 개그우먼 김지선의 "좋은 엄마, 멋진 아내되기 어렵지 않아요", 세상대표PD 구범준의 "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질문 세바시 인생질문 100", 이호선 교수의 "가족습관 자녀, 손주 이해하기", 배우 김성녀의 "김성녀의 삶과 무대인생을 통한 소리여행",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의 "위기의 시대, 삶의 전환을 위한 지역문화정책" 순으로 진행됐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문 자산을 확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경북 문경시가 2022년 "인구정책 아이디어·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8명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엔 아이디어 69건, 영상 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는 공감대 속에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공모전 접수 마지막 날까지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범시민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계기가 되며, 제안서는 실현가능성, 경제성과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작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디어 최우수상은 특색초교 교환학생 제도를 설립, 주말농장체험, 도자기체험장 등을 이용한 아토피 치유 마을 조성, 1인 1사과나무 갖기 운동, 1박 2일 투어 개발 등 문경시로의 관계 및 유입인구 증가를 위해 귀농·관광·교육 다양한 측면에서의 인구 유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우수상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친화형 놀이환경 조성, 귀농 인구 증대를 위한
SK스페셜티 행복나눔봉사단이 지난 7일 경북 영주시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해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여 동안 서천 일대를 플로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한 뒤 EM흙공을 서천 상류에 던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이 사용한 EM흙공은 지난달 SK머티리얼즈 서울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해 SK스페셜티를 비롯한 각 자회사들로 전달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환경에 유용한 미생물과 황토로 만들어져 물에 넣어두면 자연 분해를 통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개선하게 된다.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아름다운 영주 서천에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우리 임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SK스폐셜티 행복나눔봉사단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공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북 의성우체국장 A씨가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전날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의성우체국장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유는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이다. 피해 여성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A씨는 피해자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추가로 피해자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A씨는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자체 감사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직원에 대해 성추행과 폭언 의혹으로 전 의성우체국장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우정사업본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근무시간 중 피해자 B씨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추가로 피해자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은
지역 환경단체가 경북 영주시가 허가한 낙동강 최상류 서천변에 산업폐기물 납 등을 제련하는 납 폐기물 제련공장 설립과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영주납폐기물제련공장반대대책위원회는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해당 감사청구서엔 자체 조사한 22건의 위법·부당한 사실 및 증거 자료, 영주시민 1만여 명의 반대서명서가 담겼다.황선종 영주납폐기물제련공장반대대책위 간사는 "지방 권력의 심각한 폐해는 늘 있어왔던 일이지만 이 건의 경우는 지독히 부패해 시민의 뜻을 모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말했다.송분선 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위법 사실에 대해 날짜와 입증자료까지 제시했기에 감사원으로서는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방권력의 부패한 진면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7월 A사는 2차 폐축전지에서 분리한 납을 제련하는 공장 설립을 위해 "폐기물 처리(최종재활용업) 사업계획서"를 영주시에 제출한 바 있다.영주시는 이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난해 10월 "
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이 7일 문학관 대강당에서 "고운문학대학"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권경수 의성군 부군수, 고운문학대학 2기 수료생 등 6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환영인사말과 축사, 수료증 및 공로패 수여, 거울 기증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 64명의 수강생 중 37명이 수료했다.수료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최치원 생애와 사상", "최치원 서사의 시적 재현", "최치원과 역사인식 문화소통" 등 7회의 특강과 부산 동백섬, 하동 쌍계사, 문경 봉암사 등지에서 고운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3회의 답사 교육을 이수했다.고운문학대학 2기 수료생들은 이날 "우리 수료생들이 고운 최치원 선생이 추구했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해 사회 이면의 많은 갈등과 불화를 해소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치원문학관장 정우 스님은 "고운문학대학 2기 과정에 성실히 임해주신 수강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도 고운문학대학이 잘 마무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협박문자" 의혹을 수사 중이다.경북경찰청은 7일 포항시 남구 근로자복지공단 내 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사무실에 경찰관 40여 명을 보내 파업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파업 기간에 화물연대 지도부가 운송사 관계자 등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의혹과 관련돤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부정책 연계 참여노력으로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납부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국비 사업으로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 시설원예현대화지원,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 고추비가림재배시설지원외 도비 사업으로 소득작목육성사업, 스마트팜취업지원, 채소류생산안정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채소·특작 생산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국·도비 예산편성액, 군 자체사업 추진 건수, "23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건수,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참여면적,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및 경작 신고율, 채소 생산안정제 참여도, 신규시책 발굴, 업무협조도 등을 평가했다.
경북 영양군이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등과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과 영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은 3개 분야, 10개 목표, 84개 공약사업으로 구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생산1위 영양홍고추 최고가격보장 생산장려금 인상, 영양 자작나무숲 관광지 명품화, 군민 건강 검진비 1인 30만 원 지원,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조성 등이 있다.남석진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원장은 "군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확정된 공약사업이 향후 4년간 올바르게 추진되기 위해선 군민과 공직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약 이행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공약사업 확정과 관련 민선7기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은 이어가되, 민선8기 군정 목표인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달성할 수 있는 다
경북 군위군이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점검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매니페스토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분임 구성과 토의, 주민배심원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선8기를 시작하며 약속드린 6대 분야 80여 개의 공약은 계획수립부터 시행까지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약은 군민들의 바람을 담은 중요한 약속인 만큼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공약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배심원 3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민배심원단은 총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검토해 최종공약 사항을 확정하게 된다.
경북 청송군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5220억 원을 편성했다. 제2회 추경 예산보다 232억 원(4.65%)이 증가했다.7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2회 추경보다 216억 3800만 원(4.67%) 증가한 4846억 400만 원, 기타특별회계는 15억 6200만 원(4.36%) 증가한 373억 9600만 원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뒀다.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3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5억원, 문화 및 관광 19억 원, 환경 29억 원, 사회복지 2억 원, 보건 19억 원, 농림수산 71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억 원, 교통 및 물류 1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68억 원 등을 증액했다.추경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청송백자레지던스 사업 14억 원, 거두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 사업 9억 원, 진보면 진보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19억 원, 친환경 농업 R&D 기반조성 11억 원, 농작물재해보험
경북 영천시가 7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대구 군사시설 유치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추진위 사무실 현판식 제막,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라는 유치 구호 제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개소식 이후 열린 전체회의에선 향후 사무실 운영에 관한 사항, 군부대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박봉규 군부대 유치추진위원장은 "추진위 출범 이후 임원과 회원분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쳤고, 정서진 위원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상공회의소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군부대 유치 총괄기획과 추진, 홍보활동 등 실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대구 군부대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사무실 개소 이후 추진위와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 군부대 유치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나서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시도 군부대 유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대구 군
경북 상주시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524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제2회 추경보다 1764억 원이 증가했다.7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 의무적 경비 부족분,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 반영과 집행이 부진하거나 불가한 세출예산을 삭감·정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편성됐다.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조 2280억 원 대비 1752억 원(14.27%) 증가한 1조 403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055억 원 대비 13억 원(1.23%) 증가한 1068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41억 원 대비 1억 원(0.71%) 감소한 140억 원이다.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600억 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72억 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25억 원,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억 원, 소규모위험시설(재난안전시설 및 표지
경북 안동시가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올해 최종 예산 규모로 1조 8900억 원을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1168억 원이 늘어 1조 7150억 원, 특별회계도 82억 원이 증가해 1750억 원이 증가했다.이번 추경은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 21억 원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6억 원, 벼재배농가 특별지원 9억 3천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금 8억 8000만 원,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7억 2000만 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했다.지난 10월 교부된 특별교부세 사업도 반영했다. 낙동강 자전거길(검암구간) 정비공사 12억 원과 서후면 이송천 도로 확·포장공사 9억 원,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4억 원 등 4건을 실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사업으로 행복 HOME RUN 힐링파크 야구장 조성사업 50억 원, 엄마까투리 공원 야외놀이터 조성사업 15억 원도 편성했다.자체사업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경북 울진군 한 고위공무원이 낮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4급) 울진군청 국장이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쯤 울진군 울진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도로 옆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 국장은 울진군 공무원체육대회를 마치고 자택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한편 울진군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A 국장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