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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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7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바둑기념관에서 "비금 주민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주민,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비금 주민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 2019년 8월 신안 지역주민이 비금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민·관·산 협업으로 개발한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 발전소다.발전소는 230만여㎡ 염전 부지 위에 건설되며, 기존 태양광보다 5% 이상 효율이 높은 양면형 모듈을 설치하게 되며, 설비용량은 200MW로, 2023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27만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신안군 전체 2만 2000여 가구가 약 3년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발전소의 최대 주주는 지역주민이며, 한수원, LS일렉트릭, 호반산업, 해동건설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신안군 주민들은 최소 20년의 운영기간 동안 신안주민조합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해 감염 취약시설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감염 취약시설 28개소(자체점검 23개소, 현장점검 5개소)에 대한 1차 서면 자체 점검 이후 현장점검이 진행된다.중점점검 사항은 각 시설별 ▲"코로나19" 유입 방지 및 시설 내 확산 차단(최소화)를 위한 대책 ▲확진자 발생 시 조직·인력의 역할 분장과 책임에 대한 규정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안내서 숙지 및 확진자 발생 시 먹는 약 안내 및 처방 ▲신규 입원환자 및 의심환자를 위한 예비 병실 확보 ▲감염 취약시설 방역 조치 개편의 주요 내용 숙지 및 교육 전파 ▲신속항원검사 키트 보관 현황 여부 등이다.특히 감염관리실 설치 및 감염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여부, 집단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환기·소독법 등 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방역점검 및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이 취약한 고위험시설에
경북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군위 휴게소(대구방향)에서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들이 직접 재배한 군위의 우수 농산물인 자두, 토마토, 복숭아, 양파, 오이 등 다양한 농산물을 휴가철 방문객에게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전선락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매년 으뜸 농산물 홍보 행사가 이뤄져 단골 소비자까지 생긴 만큼 더 품질 좋은 군위 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도시소비자들에게 알릴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수시로 개최해 군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상생의 기회를 더욱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16일까지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7일 군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2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군은 단순히 미적 대상을 심사하는 미인대회가 아니라 영양 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언어전달 능력과 표현력 등 개인의 홍보 활동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입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입상자는 "진"은 500만 원, "선" 300만 원, "미" 200만 원, "달꼬미"·"매꼬미" 각 15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또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별도 후원에 따라 추가 입상자도 선발될 수도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입상자들은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 지역특산물 축제와 농·식품 박람회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며 "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보다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대기질 개선과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매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며, 개인은 1대, 법인은 5대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판매·대리점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 출고·등록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기하는 경우, 보조금은 일부 환수된다.특히 보조금 검토 과정에서 세금 체납, 이중신청 등의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신청이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전기이륜차의 연비, 배터리용량
경북 문경시가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홍보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체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인감처럼 사전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발급할 수 있어 편리하며, 본인만 발급 가능하여 인감의 위변조 및 부정 발급으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관행적인 수요처의 인감증명서 요구, 익숙한 인감 제도의 높은 선호 등으로 인하여 이용률이 저조해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7월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시청 1층 민원실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무료 발급 체험"으로 용도 기
경북 상주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주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비를 위해 방역요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 보건소 직원 등 8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전문가를 초청해 역량강화와 방역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사용하던 장비와 물품들을 재정비한 뒤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등을 통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과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방역 일선에 선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이 솔선하고 희생하며 맡은 일들을 잘 감당해 줌으로 인해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2년에 걸친 방역 경험이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며 직원들의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에 수소의 친환경성과 공사의 "수소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중미경제통합은행은 1960년 중미 5개국이 지역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15개의 회원국 중 한국은 이사국으로서 역외 회원국 중에서 대만 다음으로 높은 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가스공사는 중미경제통합은행 방한단에 직영 수소충전소 2개소를 비롯한 공사가 현재 운영·참여중인 32개의 충전소와 천연가스를 활용한 평택·창원·광주의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를 소개했다. 이어 Dante Mossi 총재를 비롯한 40명의 방한단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립부산과학관까지 약 8Km의 거리를 공사가 제공한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승했으며, 주행 시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공기를 정화하는 수소 전기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방한단은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및 현대중공
경북 의성군이 2022년도 "경북 예비 사회적기업"에 주식회사 별헤는 등 3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도는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원한 27개 기업 중 현장실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14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의성군은 3개 기업이 신청하여 100%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식회사 별헤는, 농부달장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 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 3개소가 선정, 3년간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주식회사 별헤는은 공정여행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성군 1호 로컬 문화여행사로 지역관광의 구심점이 되고 있으며, 농부달장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은 자생적인 플리마켓을 지역문화로 정착시키고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소농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은 못난이 농산물 수매를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안정을 지원하며 탄소발자국 인증기업으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착한 먹거리를
경북 청송군이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진보면 세장리 일원 "세장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하수관로의 노후화에 따라 과다한 불명수 유입으로 저농도 유입 수질 등 하수처리 운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하수관로 개선을 통한 하수처리 운영효율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주요 사업내용은 진보면 세장리 지역에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해 세장소규모하수처리시설로 처리하는 것이며, 임하댐 상류 지역 하수를 적정하게 처리,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악취 등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하수도 보급의 확대는 단순히 생활의 편의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민들의 공중위생향상과 국지성 호우 대응 침수 피해 방지, 공공수역 수질 환경개선 등 하수도의 다목적 이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에 임시 보관하고 있던 보물 "만국전도(萬國全圖)" 1점과 나암(羅巖) 박주대(朴周大)와 그의 현손인 박정로(朴庭魯)가 소장하고 있던 고전적 116점을 함양박씨 문중으로부터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989년 8월 1일 보물로 지정된 만국전도는 1993년 9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도난당한 이후 2018년 11월 골동품업자 아내가 운영하는 안동의 한 식당 벽지 안에 숨겨져 있던 것을 경찰과 문화재청 사범단속팀이 공조로 회수해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 처리 후 보관하고 있었다.만국전도는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으로 승정원(承政院) 승지(承旨)를 지낸 돈우당(遯愚堂) 박정설(朴廷薛, 1612~1693)이 이탈리아 선교사 줄리오 알레니(Giulio Aleni, 1582~1649)가 만든 한문판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1661년 채색·필사해 만든 지도이다.특히 국내 현존하는 서양식 세계지도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콘텐츠 DB 구축 및 개방" 사업은 영천시 내 교육, 문화관광, 복지 및 편의 분야의 기존 데이터 13종의 품질 점검과 15종의 신규 데이터 구축 및 개방하는 사업이다.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데이터 공급기업인 이엠맵정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문화콘텐츠 DB를 구축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권혁구 영천시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안부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공급기업을 연계해 공공데이
경북 안동시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철을 맞이해 강변시민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한다.6일 시에 따르면 강변시민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운영 방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부제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고 원활한 물놀이 운영을 위하여 예약제로 운영한다.어린이물놀이장 예약은 11일부터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시는 기존에 설치된 수영조 외에 에어바운스와 조립식 수영장을 임차해 이용객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재미있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은 물놀이장 내에서 반드시 물놀이 신발을 착용하고, 물놀이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에 대해 "조만간 특별법이 곧 국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중구 동인동 소재 시청 청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전액 국비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과 추경호 의원(현 경제부총리)이 발의한 "대구경북신공항건설특별법"을 병합한 새 법안을 대구·경북 의원 이름으로 발의할 것"이라며 "대표 발의자는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이 법안은 대구 국회의원 전원이 찬성하고 경북 국회의원 일부가 찬성하는 안으로 전날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법안 통과 여부에 대해선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국비 건설에 찬성해 민주당도 반대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동안 홍 시장은 군 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민간공항은 전액 국비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특별법 발의를 준비해 왔다.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의 취득세 감면을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5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지난 2020년 7월 생애최초 주택 구매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위한 제도 도입을 위해 개정되어 감면 조건으로 수도권 4억 원 이하, 비수도권 3억 원 이하의 주택가격 기준과 부부 합산 7000만 원 이하의 소득 기준 등을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수도권 지역 주택의 중위가격은 20년 대비 7000만원 상승한 5.1억 원, 아파트의 경우 1.1억 원 상승한 6.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이 제도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워 현행법에 따른 취득세 감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지난달 21일 정부는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연 소득, 주택가격 제한 없이 현행 제도에서 최대 감면액인 200만 원의 취득세를 면제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취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구촌 육상인의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축제를 위해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은 전날 현지 시간 9시부터 열린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에서 166개 회원국, 246표 만장일치로 2026년 대회 개최지를 대구로 확정했다.시는 지난 2017년 12월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스페인 말라가 대회부터 유치활동을 시작하며, 2년 6개월의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WMA회장단과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해왔다.이후 지난해 세계 최초 외국 현지에서 엘리트 및 마스터즈 참여 비대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육상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특히 대구 명예시민이자 前 WA 대표였던 세자르 모레노 브라보(Cesar Moreno Bravo, 멕시코)를 유치대표단에 합류시키는 운영의 묘를 살리며, 유치경쟁국이었던 독일이 차기 대회
대구시의회가 5일 남구 대명동 소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4년간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의 거룩한 넋을 기리고, 대구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주민 대표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다짐했다.이 의장은 "믿고 맡겨 주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임기 동안 오직 시민의 행복과 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의성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농산물인 자두와 복숭아 등을 본격 출하했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의성 농산물공판장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경북도지사의 승인을 받은 농산물공판장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취급 금액이 130억 원이란 실적을 달성했다.군은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지속적인 시설 보수를 통한 경매환경 개선을 통해 취급 금액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 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23톤으로 최고 낙찰가는 5만 원이며, 복숭아 출하량은 5톤으로 최고가는 2만 2000원에 낙찰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가뭄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의성 농산물을 생산하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의성 농산물공판장 등 군민이 이용하는 농산물 유통시설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 나은 농업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5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모의훈련은 경찰과 합동으로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같은 훈련으로 특이 민원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신속한 상황전파, 경찰 출동으로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대응 매뉴얼 숙지 및 비상벨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실 내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64명의 생활지원사를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독거노인 1020명을 대상으로 폭염 시 신속하게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이어 독거노인 200가구에 화재감지기 및 응급호출기 등 댁내장비 설치를 통해 비상 시 응급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경로당 256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시간을 조정하는 등 폭염 대비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을 통해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 이행상황 전반을 점검해 취약노인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에 대한 돌봄을 더욱 강화해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