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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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오는 10월 1일 임업직접지불제도 시행을 앞두고, 임업경영체 등록을 당부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하여 "임업직불제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임야에서 임산물 소득원 지원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나무를 키우는 육림업이 등록 대상이다.지난달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은 산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직불금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임업경영체 등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등록 완료된 산지는 내년도에 직불금을 신청을 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군의 산림면적이 83%를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영체 등록 임가가 현저히 적은 실정으로 산주와 임업인은 이달 말까지 임업경영체 등록 완료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웃사촌마을 조성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진환 상주시 부시장, 이형호 한복진흥원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잠 및 명주 산업 활성화, 한복 및 역사 문화컨텐츠 사업, 지역농산물(콩, 밀) 특화거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상주형 이웃사촌마을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 및 답변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시의 이웃사촌마을 조성 공모는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자체사업비 400억을 포함해 총예산 1000억 원 정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1차로 의성군 안계면에 조성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2개소를 선정해 2022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4년 동안 시행된다.정진환 상주시 부시장은 "이웃사촌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저성장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서 청년인구가 늘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이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8분 쯤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A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교직원 16명과 학생 12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당시 A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완진됐다.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123㎡에 그을음과 3D프린트기 2대, TV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 초등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가 대구의료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격리병상을 확충하고, 인력과 시설 장비를 대폭 보강한다.13일 시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과 공공의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위탁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시는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 방안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추진하며, 68병상 규모의 전환형 격리병동을 확충하며, 36명인 전문의료진을 60여 명으로 인력을 보강한다.특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수술실 등 필수진료시설과 진료공간을 확충하고, 첨단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며, 2026년까지 국비 237억원 등 48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공공의료 역량과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대구의료원의 기능 강화와 내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북대병원과의 협력과 과감한 예산 투자 등으로 대구의료원이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2022년 "경북 인구정책 시·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은 "관계 인구 유입을 위한 의성군 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을 주제로 우수시책을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군은 청년 및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각종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도가 주관하는 관계인구형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외국인 △신중년 대상 "1시·군-1생활(관계)인구 특화 프로젝트: 의성온나" 등을 추진 중이다.앞서 의성군은 지역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각종 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에 발맞춰 관계인구의 정주인구화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각종 신규사업 발굴 및 정주여건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15일 영양중학교에서 청소년 건강지원을 위해 경북 청소년 특화 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13일 군에 따르면 마음성장학교는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 증진사업이다.군은 영양중·고고교 1학년 학생 54명과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 및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중독에 대한 위험성 고취 및 바른 디지털기기 사용법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자살 고위험군 학생 발견과 연계를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돕는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을 진행한다.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청소년 정신건강 증
경북 영주시가 지난 12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2년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영주사과발전연구회 주관으로 "수입 과일 개방으로 어려운 사과 산업의 위기에도 기술만이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 사과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영주 사과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경북도지사 표창 1명(송영화), 영주시장 표창 7명(△문해복 △강일성 △차동현 △박일하 △홍경백 △정연수 △장두역), 국회의원상 2명(김진학, 안순천), 기술원장상 1명(김종호), 사과발전연구회장 감사패 1명(박세영 지도사)에게 수여했다.워크숍에 참가한 사과 농업인들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선진 기술과 새로운 재배 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영주시의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은 재배 기술혁 향상을 위해 2017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되고 있다.
경북 안동시와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이 더 가벼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짐 배송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짐 배송 서비스 사업"은 안동역사 내 짐 배송 서비스 센터에 짐을 맡기면 당일 저녁까지 지정장소에 안전하게 배송해주고, 사진과 함께 배송 결과를 SMS로 전송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사업이다.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배송료 일부를 지원하고, 공사는 서비스를 배송 업무 전반을 운영하며,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은 배송료 3000원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가벼운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현서목욕탕 리모델링, 청송사과테마공원 주차장 조성, 세탁방 조성, 화목장터 리모델링, 길안천 쉼터길 정비, 어린이 이야기길 조성,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주민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의식 개선은 물론 현서면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지속적인 복지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공동체가 약화되는 등 주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협력해 농촌의 가치를 되찾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하우스 수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산 수박의 출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재산 수박은 해발 400㎡ 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일교차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재산 수박 공선출하회가 주축이 되어 하우스 수박을 비롯해 노지 수박은 이달 말에서 내달 중순까지 비파괴 당도 검사기 선별을 통해 11브릭스(brix) 이상, 10kg 정도의 최상품 수박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출하된 수박은 대형할인점,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산 수박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소비자들에게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수박 생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보조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고온 피해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들이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 3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A씨 등 3명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안동, 군위지역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사 현장에 폐콘크리트 조각이 있는 것을 약점 잡아, 기사화하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제기할 것처럼 협박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700만 원을 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공갈)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 3명 중 1명은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경북 군위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부서별 군정 주요 현안 파악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인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중심으로 ▲ 공감하는 열린행정 ▲감동주는 나눔복지 ▲도약하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이라는 민선8기 군정목표에 맞춰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앞으로의 효율적인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새로운 군위 만들기를 위한 3대 원칙인 행정 혁신·인사 혁신·참여 혁신을 기반으로, 행정내부 부패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청렴도 향상,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 축산악취저감 T/F팀 운영을 통한 주민불편사항 중점관리, 대구편입 관련 장단점 분석과 더불어 주민소통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업무진단과 민선 8기 군정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구·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우리 군위가
경북 봉화군이 11일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민선 8기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 보고는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각 실·과·단·소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와 추진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급한 당면현안을 파악하고, 지방소멸과 지역경기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한 봉화를 다시 살리기 위한 분야별 정책구상에 고심할 예정이다.특히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로 계승발전이 필요한 사업과 사업추진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정책방향 수정에 나서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민선 8기 비전을 실현할 군정의 "새틀짜기"에 나설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은 가감 없이 군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만들기 위해 약속한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빠른 시일
경북 예천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의 단가를 인상하고, 재산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고유가·고물가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그간 기준중위소득 26% 전후 수준에 머물던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기준중위소득의 30% 수준까지 확대한다.또 일반재산에 주거용 재산 공제한도액을 신설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100% 상당으로 상향하는 등 조정하고 금융재산은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반영 후 600만 원 이하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4인 가구 기준 332만 9000원에서 512만 1000원으로 상향해 금융재산 총액을 인상 적용한다.다만 이번 확대 시행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이미 지원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 문경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2년도 "노인목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이날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분증 확인 후 목욕권을 받아 관내 11개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하반기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6월 11개 목욕업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1만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욕권은 1매 5000원으로 1인당 최대 6매가 지원되며, 전입 및 연령 도달 등 지원기준의 최초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분기부터 지원하지만, 시설입소·장기입원 및 방문목욕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은 제외된다.문경시 관계자는 "가정 내 목욕 여건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개선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목욕업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대구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찾는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선발 대회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49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8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이날 순위는 팀별 참가작에 대한 PT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평가로 결정됐으며, 그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한국의료기기정보센터"팀, 우수상 "디핑에이아이"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최우수상 "우리 동네 운동왕"팀, 우수상 "통구왕 피키"팀, 총 4개 팀에게 대구시장상 등 총상금 1100만 원이 수여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의료기기정보센터" 팀은 식약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허가 의료 정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기 업체와 제품에 대한 전문정보 검색
대구시의회가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면서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임인환 의원(재선, 중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재우 의원(재선, 동구1), 경제환경위원장에 이태손 의원(재선, 달서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지만 의원(재선, 북구2), 교육위원장에 이동욱 의원(초선, 북구5)이 각각 선출됐다.이후 7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선 전경원 의원(재선, 수성구4)이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대구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가 보호수 방제작업 중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법을 적용해 조사 중이다.8일 노동부 영주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 45분 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에서 보호수 방제 작업을 하던 A씨가 공장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A씨는 장기 일부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장에 지게차가 많은 데 그 중 한대가 A씨를 못 보고 진입하다 사고가 났다"며 "구청 관할 구역이 아닌 공장 내에서 이뤄진 작업이어서 신호수 등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경찰과 노동부는 공장 내 CCTV와 현장 인부들을 상대로 중대재해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D사와의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단촌면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D사가 군을 상대로 제기한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 불허가 취소 소송 3심에서 1·2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심리 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소각시설 증설 허가 여부를 놓고 의성군과 폐기물처리업체 간 벌어진 행정소송이 3년여 만에 의성군의 승소로 끝이 났다.지난 2019년 10월 기존 시설의 약 15배에 달하는 소각시설 증설에 대한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을 불허가했다. 이에 불복한 A사는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해 의성군의 처분이 정당하다"며 군의 손을 들어줬다.이후 2심 재판부 또한 "이 사건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이 원고의 불이익보다 작다고 할 수 없으며, 환경이 오염되면 원상회복이 거의
경찰이 해외 구독형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하고, 게시한 일당을 검거했다.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외 구독형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하고, 게시한 A(42) 씨 등 7명을 입건한 뒤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11월 촬영 스튜디오를 마련해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한 후 해외 구독형 SNS에 게시한 혐의(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불법 성영상물을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해외 SNS 계정을 발견, 수사에 착수한 뒤 SNS 계정 가입자의 주거지 압수수색, 금융계좌 추적 등 끈질긴 수사 끝에 A씨 등을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범죄자들은 해외 SNS·사이트를 이용하면 경찰 추적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실제 IT 기술의 발전으로 경찰 추적을 우회하는 수법이 진화해 범죄자 특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측면은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