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988억 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차 대비 585억 원(13.329%) 증가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1회 추경보다 552억 9100만 원(13.56%) 증가한 4629억 6600만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900만 원(9.84%) 증가한 358억 3400만 원으로 편성,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공공행정분야 10억 원, 문화 및 관광 163억 원, 환경 58억 원, 사회복지 54억 원, 보건 11억 원, 농림수산 147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5억 원, 교통 및 물류 25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3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5억 원, 기초연금 지원 23억 원, 지역문화활력촉진 지원사업 15억 원, 주왕산 주차장 조성사업 10억 원, 청송아웃도어골프연습장 조성사업 12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42억 원,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 12억 원, 청송사과유통센터 유통장 비구입 5억 원, 지자체자연휴양림조성 6억 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제2주차장 조성공사 5억 원, 청송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 7억 원, 진보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 6억 원, 청송읍 금월로 전선지중화사업 15억 원, 진보면 진보로 전선지중화사업 16 억원, 청송사랑화폐 발행 12억 원 등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지원비지원 6억원, 저소득한시 긴급생활지원금 7억원 등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을 지원하며, 재해예방을 위해 주왕산 면라리 용강천 정비사업 5억원, 월외리폭포제2교개체 공사 5억원, 현서면 화목리 원화목소교량개체 공사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주요 공약사항에 중점을 두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추경안을 편성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